[경찰청 사람들] "바로 저 여자야 내가 찾고 있던..." 이웃집 남편의 잘못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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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ค. 2024
- [경찰청 사람들]
완전 범죄란 없다💥
‘경찰청 사람들’❌’현장 기록 형사‘✨
레전드 범죄 수사 프로그램의 귀환
📸 스펙터클한 범죄 수사 현장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
경찰청 사람들👮
경찰청 사람들, 263회 / 1998-11-03 방송
#경찰청사람들 #실화On #현장기록 #형사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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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썸네일만보고 이창섭이랑 화사인 줄 알았네
ㅎㅎㅎ님 얘기듣고 보니 😂😂😂 👍
아이고~
무시라🥴
이 에피도 기억 나지ㅋㅋ
근데 진짜 딱 전형적인 90년대 서울 말투ㅋㅋㅋ
이거 가장 기억에 남는 회차죠. 범인이 베아트리체!!하면서 느끼한 비유의 대화체를 쓰는 바람에 확실히 기억하고 있죠.
ㅎㄹ 근데 여자출연진분 패션 너무 세련됨
98년 군시절에 재밌게 봤던 ㅋ 새록새록하네요~ 저땐 성형안한 여자들이 대부분이였네요😊
저때나 지금이나 씻지도않고 꾸미지도않은 배불뚝이 남자들는 여전하네요..ㅠ
베아트리체😂😂 잘가~~~
베아트리체와 천생연분인데 왜 경찰에 신고하는거야?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