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17회 1부] 19살에 시집와 아들 낳고 2달 만에 남편 군대 보낸 후 모진 시집살이에 눈물로 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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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7회 잔소리영감과 호호할멈의 시간이 멈춘 마을
강원도 정선의 오지 중에서도 손꼽히는 마을 도전리.
눈이라도 내리면 길이 더욱 험해져 외지인들이 잘 찾지 않는다는 마을에 시간이 멈춘 집 한 채가 있다.
그곳에서 오순도순 한평생을 살고 있는 탁왈수 할아버지와 최금자 할머니.
첩첩산중으로 시집와 옛 방식으로 한평생을 살아 온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가 못마땅하다는 할아버지.
덕분에 팽팽한 신경전으로 하루도 심심할 날이 없다는데...
한평생 사랑으로 윤을 낸 산골 오지 마을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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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
정겨워요.건강하세요
할머니 건강미가 넘치네요❤❤❤
울 엄마 아버지 생각이 더깊어는 모습들 입니다.
남은생 노부부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참~행복한 부부 입니다
이런것이 곰삭은 부부 인것~~^🎉🎉
할머니 넘 귀여워요 ❤
시골 아낙네둘 삶이 엄청고달퍼요
할아버지
귀가 안들리시나봐요
속터져라
😂😂😂😂😂
할머니 건강미 아름답고 귀여워요 ~😂😊😂😊 😍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 하세요 😊
두분다정하니 보기좋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불과 60~70년대 시절얘기인데 옛날옛적 얘기같네요 세상에 시집살이 말도 못하지요
보기만해도좋은데...
불편하시겠네
건강하세요~~
엤추억 그립네요 옛생각이예요 전북남원방현마을임니다 하루에버스3번
❤❤❤
수도도안고치는대머옷털조
할배가 입이 가볍네. 남자 체통도 좀 있어야
할배가 본인이 좀 하지 입만가지고 나불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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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온갖 일은 다 어무이가 다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