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바티칸 시노드의 눈물 "이태석 신부님 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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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ธ.ค. 2024
- 맹경순님의 맹모닝 상담소 57번째 시간입니다.
오늘과 다음주 2편은 지난 10월에 있었던 바티칸 시노드 기간중
이태석 신부님의 영화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감독이신
구수환 감독께서 직접 출연하셔서 부활에 대한 이야기를 말씀해 주십니다.
talktoclinic@naver.com
talktoclinic@gmail.com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명동 가톨릭회관 3층 324호
전화: 02-776-8405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편집자에게 많은 격려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무료 봉사를 하실 수 있는 분들의 연락도 함께 기다립니다//
![[맹모닝 상담소] 바티칸 시노드의 눈물 "이태석 신부님 편2"](http://i.ytimg.com/vi/3xZmzECjwcQ/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바티칸 시노드의 눈물 "이태석 신부님 편2"](/img/tr.png)
![[맹모닝 상담소] 복음적인 삶이란 무엇인가요?](http://i.ytimg.com/vi/Cdy3aeDkwvk/mqdefault.jpg)
![[오태훈의 시사본부] 200214 스승 따라 의사 꿈 이룬 남수단 제자 (초대석: 유명일 신부)](http://i.ytimg.com/vi/tQSsK9LbbT0/mqdefault.jpg)
![[맹모닝 상담소] 고해성사에 대한 불편한 마음(부제;모고해,모령성체에 대한 이야기)](/img/n.gif)
하느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언제나 경이롭습니다.
구 감독님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고발은 "사랑", "가장 보잘 것 없는 이들에게 해 준 것이 나에게 해 준 것이다" 큰 울림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하느님~~이태석 신부님~ 구 감독님~홍 신부님~맹
자매님, 감사합니다 🙏😭
지금도 이태석신부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선택을 받으신 구감독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태석 신부님의 삶이 저희들을 희망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맹모닝 또한
이렇게 감동적인 주제로 촬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삶을 살아내신 이태석신부님 그립습니다. 제 삶에 영향을 주고 계십니다🎉❤
너무 훌륭한 일을 하시네요 감독님
가끔씩 문득 떠오르는 이태석신부님.. 죽음에 가까워지던 그 시간까지도 사랑을 위해 노래하고 미소지으시던 그 모습..
사랑합니다 신부님 나중에 뵈어요~~♡
정의로우신 홍신부님 맹모닝 구수환감독님초대해주시고 가톨릭교우도 아니시며서 이태석신부님위해서 영화도 만드시고 훌륭하십니다 이태석신부님께서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리라믿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이태석신부님 생각하면 행복하지만 뭉클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쫄리~ 신부님 덕분에 하느님을 다시 만나게 된 가톨릭 신자입니다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만큼 큰 은총을 받았어요
힘들때 신부님 영상을 보면서 에너지를 나누어 받아요
대표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말씀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교회의 맥이 이어가는것은 이들과 같은 분들이 계셔 가능하지않았나 싶어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이태석 신부님 생애를 만들어 주신 감독님 감사 합니다
그 뭉클한 감정이 되살아 납니다
찬미 합니다
이것은 내가하는게 아니야 ~ 누군가 날 이끌어 주시는거야 ~
옆에 계신 주님
이럴때 신앙 생긴다
나도 신부님처럼 살아야한다 ~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
감독님 훌륭하십니다
맹모닝 감사합니다
이태석 신부님. 영원히 잏쳐지지안을. 보석같은 신부님에 평안한 안식을 또 빕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이태석 신부님 사랑합니다
감독님 너무 고맙습니다
감독님 말씀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종파를 넘어 이렇게 애써
주신 분이 계셨다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구수환 감독님!
정의로운 감독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사회에 울림이 되는 영화로 만들어 주셔서 국민들이 품어주는 사랑으로 살아간다면 살맛나는 세상이 되겠지요~다시 한번 진심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이야기 너무 듣고 싶습니다!!!
아나운서님, 홍성남신부님 환상적 캐미가 너무 재밌어요^^ 구수환님 감사합니다
홍성남신부님!
아나운서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얼마만에 느끼는 감동과 깨달음의 영상인지요
구감독님이 만드신 영화 모두 보고싶습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두 영화를 모두
보고 싶은데ᆢ
어찌?ᆢㅡ
참으로 조은 말씀 들었습니다 저도 이영화를
보고 만이 울었습니다 왜
하느님 께서는 이토록 훌륭하신 분을 빨리 데려가셧을까 이해를 못했었는데 이제야 말씀을
듣고 알게되었네요 너무 감사 합니다 그병중에 고통속에서도 빨리 일어나서 톤즈에 가서 할일이 많은데 가야된다고
애타는마음 지금도 그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구수한 단장님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신비함을 느낌니다
이태석신부님생각하면 마음이 뜨거워 집니다
감독님의 눈으로 이시대 경이로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수환 감독님 감사드립니다. 감독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
신부님
그립습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시죠
사랑합니다❤
쳇기내려가듯 뿌듯한 감정입니다
사회고발프로를해도 변하지않는 사회를 ,사람들을 어떻게 변화시킬수 있을까를 정말 많이 고민해 오셨던것같아요
그래서 그런마음들이 보이지않는 성령의 힘으로 두분을 맺어주시고 또 홍성남신부님과도 연결되지 않았을까요? 저도 항상 그런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중에 한사람인데 감정이 이입 되어서 듣는내내 후련하기도 하네요 저는 그렇게 변화시킬 위치에 있지못해서 그냥 가정의 평화와 사랑을 외치고 지금껏 살아가고 있는데 이것이 제가 할 몫이라고 사회에 기여하는 몫이라고....(쉽진않습니다)
사랑...울림. . 저절로 일어나는 고마움.. 감사함 ..특히 감동으로 울수있는.마음...
참 고맙습니다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인류애적인것에 초점을 두는것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 실천으로 이어지길 제 자신 봉헌합니다^^요즘은 홍신부님 유튜브강의 듣는 낙으로 위로받고 살고있습니다
맹모닝 상담소 광 팬입니다^^😂😂😊😊❤❤
김독님❤하느님 축복 만땅 받으셔요❤❤❤
종교란
고통받는 분들에게 희망을 줘야한다는게 넘 넘 와 닿습니다.
김광남 신부님. 목소리가 참 좋으십니다~~~ 중후하시며서도. 험이 있으십니다.
구 PD님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일이 성사되게 하소서!
아ㅡ이태석신부님은
예수님에ㅡ삶을그대로사신분
그분에ㅡ삶을
우리에게ㅡ가장가까이ㅡ보여주시고ㅡ심어주는살을사시네요ㅡ감사합니다ㅡ감사합니다ㅡ이렇게ㅡ선교을하시네요
카돌릭신자도ㅡ아닌
불교신자께서ㅡ감사ㅡ감사ㅡ합니다^^~
구수한 대표님 존중합니다~🫂
축복합니다~🙏
부활이라는 영화뒤에 이런사연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서 넘 감사해요.감독님 덕분에 저희는 이태석 신부님을 잊지않고 기억하게 해주심에 감사해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마음속에 깊이 새김니다. 청소년들이 마음이 달라 질겁니다. 고맙습니다.
이태석신부님이 많이 그리운 날이예요~ ?구감독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불자님께서 감동을 받으 셨네요,사랑은하느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입니다,🙏💙🙏
KBS사장님으로 추천요❤❤❤
구수한 피디님
당신 너무 멋져요
영상감사합니다
종교의 순기능은 바로 인간 본연의 선함을 발견하여 존엄한 존재임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기득권층의 유,불리 판단 등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종교지도자들은 행동하여야 합니다. 현 시국에서 가장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들이 무참한 차별과 배제되어지는 상황에 종교인들은 정의가 동반된 사랑을 주장해야 합니다.
가톨릭시국선언에 주교님들과 사제들의 불참이 그 증거입니다.
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구수환님 감사합니다
구수환 이태석 사제 재단
이사장님은 종교를 망라한
예수님께서 세상을 求하신
標像을 傳해주셨다.
攝理를 느꼈구요! 大義的
洪報 응원합니다.
뿌듯한
마음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행복한것이 행복이라는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독님!
홍신부님 .맹모닝 모두
감사합니다 😅❤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지으신 인류를 위한 깊은 사랑은 현대인의 삶의 ㅇ목적을 데시한ㅈ성인이시죠
일부 신부님들 보다 백배 낫다!
어느 신부는 신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지 배불리기 바쁘고 욕심 만 놀부 심통에 채우기 바쁜데…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고 있는데…
한국 천주교는 이태석 신부님 같은 분이 아쉽다!
한국 천주교 신부님들 외제 차 좀 안 타고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기름 한 방울도 안 나오는 나라에서… 대중교통이 얼마나 잘 되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