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내조하겠다" 퇴사 후…집안일 손 하나 까딱 않는 아내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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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3
- 초등생 두 아이를 키우는 최 씨.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던 그는 누구보다 화목한 가정을 바랐기 때문에 최대한 아내에게 맞추며 결혼 생활을 이어갔는데요.
하지만 결혼 10주년이 된 지금은 아내의 행각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을 지경이랍니다.
전업 주부인 아내가 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한다는 건데요.
아침밥을 차려주기는커녕, 아이들 식사도 챙기지 않아 매일 스스로 라면을 끓여 먹거나 인스턴트식품을 먹는다고 합니다.
심지어 최 씨가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새벽까지 잠도 못 자는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최 씨의 고민, 별별 상담소에서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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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5년을 저렇게 살았다
지금은 이혼했다. 어자피 내가 다 하는거 식구하나 줄어드니까 너무좋다
15년 거짓말이죠?
고생했어요 이젠 자유네요
@@gameinsensitivity2808 거짓이 아닐겁니다 둘이살면 거짓을수있으나 애가 있다면 애만보고 언제든 인내할수있는겁니다 엄마없이......자랐다고하면 그런상처 주기싫으니
남자든 여자든 게으른 사람은 바뀌지를 않습니다
@@gameinsensitivity2808
진짜입니다.
볼 것도 없다 돈도 안 벌면서 집안일도 안 할 거면 당장 쫓아내라
유럽의 마녀병이라고 불리는
나르시즘 정신병 증세입니다
남편을 이용하고 조정하며
자신이 편하게 살수 있게 됐지만
더이상 이용하고 조정할수 있는
한계에 부닥쳤기 때문에 나태하고
게을러 진겁니다
아이들은 조정의 대상이 아니기에
방치하는거구요
잘가 밖에나가면 지옥 노래방 언니도 못생기면 초이스 안돼 돈도 못벌어ㅋㅋ
게으른 여자는 변명만늘어놓고 문제가 많이땜에 하루라도 빨리 시혼이 답입니다
여자 많이 심한 케이스.
근데 남녀 막론하고 애들 때매 참고 사는 사람도 의외로 많음. 그러다 진짜 폭발하면 저런 곳에 나오게 하기도 함.
이혼이 답입니다
"모든 엄마에게 모성애가 있을 거라 생각마라" 틀린 말은 아닌데 모성애는 없어도 사람이 기본적인 책임감은 있어야지.
이거다 여가부 잘 못
속은 널탓해
사람 유전자는 다양해
아닌데?? 엄마의 영역, 결혼과 자녀의 영역 안에 들어온 여성은 모성애가 있어야해. 없어도 된다?? 그건 그 사람 자유지만 적어도 가족이나 자녀에게 엄마로 존중받고 효도받을 자격없지. 여성들이 여성인권 인권만 울부짖다가 진짜 똥볼 오지게 참. 하다하다 엄마를 강요하지 말라며 아이들 보다 여성의 자유가 더 강조되는 사회로 가스라이팅 ㅋㅋㅋ 세상에 아이들이 가장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되는 존재아님??? 본인의 자유의지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라는 영역에 들어왔으면서 왜 엄마를 강요하지 말라 ㅇㅈㄹ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남자는 남자역할 능력 1도 없으면 아빠로서 남자로서 존중 죽어도 못받음. 아빠에게 가족을 책임지는 부성애를 강조하지마라 이러는 남자 본적있음?? 개차반인 아빠 있을순 있지만 그럼 존중 못받고 평생 가족한테 외면당하다가 외롭게 가버림. 근데 여자는 여자에게 엄마를 강요하지 말라는 이상한 가스라이팅을 함. 엄마나 아빠나 자기 정체성이나 자기 자아실현 울부짖을거면 결혼하지 말고 애를 낳지마라. 애 낳아놓고 엄마를 강요하지 마라???? 죽었다 깨어나도 아이 입장에선 아빠의 부성애보단 백배로 필요한게 엄마의 모성이다. 남자가 백날천날 노력한다고 여성의 소프트한 포근함을 줄 수 있나???
애싸지르고 버리는애들도 태반인데 뭘;;;
우리 어머니 계모인데 저런 사연보니 나를 열심히 잘 키워주셨구나라는걸 느낍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재혼가정 동생 둘 있는데
우리엄마는 최선을 다해서
애들 케어하다 병나심..
아이들 이제 곧 성인인데
친모보다 나은 계모 였다는걸 고마워했음 좋겠네여
ㅠㅠ
이런말 나올정도면 잘 키워주신거 같네여 ㅋㅋ
계모터치 ㄷㄷ
계모말고 양어머니라 해라
저희 아버지도 이렇게 사셨어요, 3남매 힘들게 키우시면서 혼자 돈벌고 집안일 하면서 키우셨습니다. 엄마는 매일 도박하고 나가서 술마시고 집 나가고 그러다 저희 어느정도 컸을때 우리 이혼해도 괜찮다고 이혼 하시라고 하니까 그제야 이혼 하셨어요. 옛날 분들은 아이가 엄마 없이 큰다는게 너무 큰 빈자리고 상처 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오히려 철도 빨리 들고 가정교육 잘 받았다고 칭찬 들으면서 컸습니다. 저희 엄마 없다는 소리 안듣게 하려고 엄하게 키우시면서도 저희 때문에 고생하시는게 보이니까 철이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더라고요.
훌륭한 아버지시네요. 저희집은 대충 그 반대로 어머니가 힘내셨지만 ㅎ;
어쨋든 그 힘든 시절 이겨내고 많은 아이를 키워오신 그시대 어른들을 추억합니다.
저희집은 반대였어요 아빠는 돈안벌고 알콜중독으로 가정폭력 엄마가 돈벌어서 살고.... 저도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초등학생때부터 말했는데 안하시더라고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중학교때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무책임도 어느정도지 도를 넘는 사람은 같이 해서는 안됩니다.
같은 여자로 창피하네요
@@English-pz1el ㅎㅎ 뭐 다른집들 보면 혼자 키우시는 어머니들도 많으시더라고요 혼자 키우시는 아버지 어머니들 보면 대단하세요 인생 다 갈아넣어서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하시는거보면..
아버지가 고생이 많았겠네요, 남자한테쉬운일이 아닌데,저희집이랑 반대네요,앞으로도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저런걸 데리고 10년이나살다니 대단하십니다
가족을 지키기위한 한가장에 몸부림
그러게요. 저딴걸 이라고 해야되는데... @@iizz1545
애들교육은 잘되겠네
저렇게만 안살면 되니까
10년이면 남편 재산 반띵 ㅋㅋㅋㅋ 한녀혼은 재앙ㅜㅜ
@@backsbsb애들 엄마 닮을 확률이 50%됩니다
내나이 42살에 12살 아이와 둘이 사는데.. 외벌이에 집안일에.. 하루 쉬는날에는 혼자서 대청소... 일끝나면 아이와 놀아주기.. 지금이 제일 행복함.. 딱 저영상에 저 남편분하고 저와 같은 상황이였네여..
형님 소주한잔 하시죠
아이가 성인 될때까지 재혼하지 마세요 아이한테는 불행이 찾아옵니다 나의경험 입니다
따님이 이쁘내요
형님 이젠 행복하십쇼~!
일도하기 싫고 살림도 적성에 안맞으면 제발 결혼하지마라.
그게 본인도 결혼해봐야 알수있음
평상시 정리 정돈 안하는사람
결혼해도 안할 확률요@@user-yp2nn3ux1m
그래서 여자들이 퐁퐁이를 찾는거다
이혼하면 더빡세게일해야되는데 그깟 집안일좀 쳐하지ㅋㅋ
화목한 가정의 첫번째 조건은 배우자의 생활습관이다. 게으른 사람이랑 살면 괴롭다.
게으른사람 + 피해망상 최악입니다. 무조건 거르자
아무리 좋은사람 조건에 맞는사람 찾는다하더라도 그건 말그대로 이상일뿐 현실적으로 찾는건 거의불가능 하다 최소한 본인밥그릇 본인이지킬줄알아야하고 할말은하면서 타협점을 찾아야지 저렇게 일방적으로 무조건 상대에게맞춰주면 언젠가 지쳐서 떨어져나가게 되있음
게으른 것도 게으름 나름이지 자식들까지 내팽게치면 그건 더 이상 게으름이 아님
옳습니다 여자가 모성애가 없다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할 것입니다
게으른인간은 남녀떠나서 최악임... 진짜로... 남녀떠나서 가정을위해 헌신하고 노력안하면 갖다버려야함 쓰레기임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 했는데
남편분 카드 경제권
다 뺐아버리고
돈줄을 막아버리십시요
이 여자 우울증이 아니라 천성이 개울러터진 정신병입니다
흔해요. 카드값 300씩 쓰고~ 남편 출근하면~ 커피 빵. 애들 키즈카페에 넣고~ 또 커피 빵. 뉴스꺼리도 아닐걸요. 괜히 결혼하지 말라는게 아님.
그럼 이혼사유 될걸요. 그냥 지금 이거 근거자료 모아서 이혼하는게 나요. 재산 뜯기고 아이 방치하며 양육비까지 받아가는 사례도 있아요.
ㅋㅋㅋㅋ 남편이 보살이다 울남편은 바로 이혼 집에서 살림만 하니 뭔돈이필요하냐고 생활비 도 안주심 ㅋㅋㅋㅋㅋ 막말로 남편이 아내가 전업주부 를 해도 불만이 없게하려면 생활비 받는만큼 야무지게 살림을 하거나 난 적당히 집안일 하면서 자기계발 하고싶다면 생활비 안받고 살림하면 집안일 적당히 대강 해도 별불만이 없다 돈받으면 받은 만큼 일하고 돈한푼 안받으면 적당히 하고 ㅋㅋㅋ 공짜 는 없다 생활비 챙기면서 집안일 안하는건 사기꾼임 ㅋㅋㅋㅋ 돈받고 일을안해?? 미친거임 생활비 안받으면 대충 집안일 해도 남편 이 엄청 고마워함 ㅋㅋ. 평생 잉꼬부부로 잘살려면 서로 윈윈이 기본임 맞벌이는 집안일 반반. 생활비 타는 전업주부 는 집안일 성실하게 책임감지고 생활비 안받는 전업주부 는 집안일 은 적당히 취미나 자기계발 세상에 불공정거래는 오래못간다 공짜는 절대없고 자본주의 국가는 자본대로 움직인다 살아보니 공짜밥 없더라 밥먹으면 밥값을 해야함 밥값을 못하면 욕처먹음 ㅋㅋ 부부가 서로 협상을 잘하면 잉꼬부부로 잘살수있음 ㅋㅋ 남편이 집안일 잔소리하면 생활비 주면 잘할게 하면 찍소리도 안함 ㅋㅋㅋㅋ 돈은 주기싫고 집안일 잘해주길 바란다 ?? 그건 도둑놈심보임 ㅋㅋ 배우자를 호구로 만들면 반드시 탈이난다 ㅋㅋ
우울증은 한가해서 오는 게으름병이죠
졸라 바쁘면 우울증 느끼고 일을 새가 없죠
46세 남자 입니다.
혼자 삽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저런여자 만나니 혼자가 좋습니다.
욕구는 술집여자 등 돈으로 해결하구요
저런여자한테는 절대 돈쓰지 마세요.
여자없어도 충분합니다.해외여행가고
맛난 음식도 골고루먹을수 있고.
자유로운 행복입니다.
참된 현자!!
ㅋㅋㅋㅋㅋ 남녀 불문하고 외롭고 우울감 느낄때 이미 늦은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지금은 괜찮다 괜찮다 하지만 사람일은 모릅니다요ㅋㅋ
똑똑한 중년.
확률로 하자 그냥 0.00001퍼보단 높을듯하다
우리 엄마가 저랬다는 증언들이 (댓글에) 이렇게 많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 친구 하나가 정정도는 아닌데 70프로는 닮았네요 그집딸 유치원 다닐때 제가 가면 머리 이쁘게 해달 라고 들이 미는데 머릿 이가 바글요 에미 놀러 다니 느라 80년대요
나도 이혼했다
예전 전처같다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아프다
자기 역할을 안하는 여자는 이혼하고 갖다버려라. 쓸모 없는 인간을 왜 데리고 사냐?
저 여자는 이미 남편과 자식에 대한 사랑과 관심 의무 책임 따위는 없는 무쓸모 인간이다.
굳이 한국여자 만나서 욕좀 하지 마라.
안 만나면 된다.
페미물이 묻지 않은 여자가
세상에 30억명은 있다.
월마다 월급 갖다 바치니까 돈이 ㅈ으로 보이고, 노동이 ㅈ으로 보이는거지.
자기가 직접 벌어봐야 아는거다..
똥 만드는 생체 기계임
그냥 취집목적인거임....
저런 여자 만나면 인생 조지는 겁니다
신중하세요
아는 사람이13년동안
저러다가 이혼 당했음 ㅋㅋ지가 무슨 공주인줄 알고 ㅋ 남편 밥 한번 안해주고 집에서 냄새난다고 요리도 안하는 여자. 쓰레기 분리수거도 퇴근한 남편이 했지. 여자는 애도 안낳는다고 했고. 직장도 그만 둔 여자였음.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 남편만 불쌍하지.
우울증은 남편이와야 정상인데
몸을 계속 움직이면 과로사를 하지 우울증은 안옴
제가 겪어뵈 압니다.
한 사람이 저 따위로 살면.
다른 한 사람도 우울증 오고 횟병 생깁니다.
다만... 나까지 무너지면 안된다는 책임감에 버티는 겁니다.
속은 벌싸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한국남자는 그놈의 책임감 때문에..
우울증 안 나오나 했는데 나왔나보네요 ㅋㅋ 독박육아 + 우울증 이건 꼭 쓰던데
@@dustjdbs개소리는 니 일기장에나 적어라
집안일 안하는 전업주부 아내는 재활용도 못하니 비용이 좀 들더라도 포기하세요
무슨말을 그렇게하십니까 .. 지금 그발언 큰일날수있으니 .. 반어법으로 돌려까주시길바랍니다
@@user-qh6os4ub6q단어가 과하긴 했네요
다양한 여자들이 있지만 이여자는 뭐하나 빠지는게 없군요...재활용 할수 있으니 멀리멀리 버려주세요...
직업을 가지고 집청소 하시는 이모를 그 돈으로 고용하면 됩니다.
@@user-fx2ek6gj8v 맞습니다 이모 고용하고 남는돈으로 내가 타고 싶은차 활부도 가능하지요.
이혼해야지 듣길 뭘들어 저런 버러지는 쳐내야함
나랑 똑같은 사람이 많구나..
11년간 전업주부가 맨날 자빠져 누워서 게임이나 하고ㅋㅋ
퇴근하고 집가면 설거지부터 하고 애들 반찬부터 저녁차려서 밥먹는게 일상이였다..
결국 갈라서고 편한 삶 사는중ㅋ
저건 빨리 이혼하는게 맞네요. 남편이 생활비를 안벌어주는거도 이혼사유인것처럼 아내가 집안일 하기로 하고 퇴사했으면 집안일 해야지 집안일도 안하고, 애들도 방치하는 건 충분히 이혼사유가 된다고 봅니다.
저건 아동 학대죠 충분히 이혼 사유
남편인지 노비인지.. 버릇장머리없이 자란것들은 걸러라 인생이 비참해진다
각자의 해야 할 역할을 못한다면 빨리하는 관계정리가 답입니다.
울나라 전업주부들이 흔히 하는 말.... "집안 일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욧? 직장 다니는 거랑 다르지 않게 힘들어욧!"이라고들 하지만, 막상 옆집 남편이 직장 안 나가고 집안일 하고 있으면, "아니 저집 남편은 일도 안하고 집구석에 놀고먹고 있네"이럼. 전업주부들 스스로 놀고먹고 있다는 걸 아는 거임.
존대말은 현실김 없네요
하루종일 나가서 업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일하고 집에왔는데 집 개판이면 진짜 빡친다.그런데 애들밥을 라면 먹이면 진짜 눈 돌아간다 조심하자.
라면이나 패스트푸드 먹이는 거도 하루 이틀이지....
아이들 건강 다 버린다....
당장 이혼 해버리세요
근데 이혼할땐 결혼후 재산 반을 여자한테 줘야하는 꼴페민국임.
요즘 와이프는 내 인생의 동반자 개념이 아니다. 순화해서 아버지와 딸 관계. 그냥 내 등에 딱 달라붙어 사는 기생충, 거머리, 얌체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정말 동반자 개념의 와이프를 만난 거면 운이 좋은 거지.
이젠 슬슬 언론에서도 다루는구나
결혼지옥에 나온 여자 저 여자랑 똑같은데, 나중에 방송 또 나왔는데 오은영 상담 받아도 전혀 달라진거 없더라. 저런 여자들은 혼자 살지 왜 결혼해서 피해를 주냐. 당연히 이혼사유돼야지
저런 여자는 혼자 못사니 결혼은 하는거임.
누가 돈을 벌아다 주면 그 돈으로 그 생활 유지할수 있으니 결혼하는거.
우리나라 FM들이 그래서 남자들 낚시질 하는거자녀
낚여서 결혼하면 퐁퐁남 되는거고, 저 남자는 진짜 설거지도 직접 하네
저도 결혼지옥에나온 그여자생각났는데
결혼전 렛미인이란프로나와 얼굴도 싹 갈아엎고 자기외모는 무지가꾸고나오던데
집안일과 육아할때만 극심한 우울증이오고 성인ADHD까지 진단받고는 나는 원래 그런사람이라며 더당당했었죠
저런 여자는 자기본분을 지키지 못하니 이혼이 답이지
전업주부면 집안살림과 육아는 열심히해야지
자기도 직장생활해봐서 알겠지만 직장생활이어디쉬운가
집에오면 좀 편히 쉴수있게 해줘야 다시충전해서 다음날 출근을하지
기본상식아닌가
잠못잔 귀신이 붙었나😊
결혼하면 일 안 하고 먹고 놀아도 돈 벌어다 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결혼하는 거겠죠
퐁퐁남이 되어가는 과정
제 주위에도 있어요
남편분이 너무 힘들어하시다 이혼했는데 이혼도 쉽지 않았습니다
결혼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 결혼한 느낌이었어요 본인의 병으로 다른 사람까지 병들게 만들더군요
아이들이 젤 불쌍하죠
저는 지인의 남편이 일그만두곤 아무것도안하고 술만마시고 게임하다 잠만 몇년잤었는데
여자혼자 돈벌고 육아 집안일에지치고 친정부모님도 돌아가셔서 도움못받으니
집에서노는 시어머니께 주1~2일이라도 아이보는거 도와달라면 자기힘들다고 모른척하고 이혼해서 한부모가정 지원이라도받으려하니 이혼도안해주고 때리고ㅠ
결혼한번 잘못했다 5년넘게 지옥을맞보더라구요
이혼후 양육비도안주고.... 게으른사람은 진짜 답이없습니다
7:35 팀장 지 혼자 존X 스윗하네
안당하면 모르겠죠
결혼만 하면 잘 다니던 직장 다니기 힘들다고 그만둬버리고, 집에서 살림만 하니 우울하다고 하고ㅋㅋㅋ..어쩌란 걸까 이 아줌마들..
아 진짜 난 그래도 6년만에 폐기했는데.....이분은....10년이라 존경합니다
10년 넘기면 안됨 재산 반 빼앗김
약속의 10년
스탑럴커 ㅋㅋ
ㄴㄴ 멀10년까지봄 ㅋㅋ 2~5년
경험담입니다
9시 퇴근 12시까지 집안일
전와이프는 전업주부
이사례하고 다른건 홈쇼핑대신 명품, 딸 식사와 옷 준비한거
두번 쓰러지고 결국 이혼했습니다
자녀도 중요하지만
제명대로살고싶으면
결단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돈 아무리 많아도 그런 여자 만나면 결국 거덜나고 나이 들어 노가다 뛰어야 함. 여자 하나 잘못 만나서 나이들어 개고생.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지.
난 결혼은 안하고 있을뿐인데 왜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 부러운남자가 되어있는가..
ㅋㅋㅋㅋ
이건 팩트다.
본인 삶에 작은 행복도 없고 늘 불평에 불만.. 그리고 남탓은 진짜 친구라도 옆에 두고싶지 않다.
타인의 배려에 대한 감사함도 모르는 사람은 만나서는 안된다.
내 어머니가 이랬다 학교 다녀오면 항상 잠들어 있었다 심지어 대문도 안 열어줘서 11살때 담넘어 들어오다 떨여져 다치기도 했다 마당을 기어서 들어가니 낮잠자고 있음. 지금은 의절하고 산다 내 나이 이제 47이다 내 어머니 였지만 살았는지 죽었는지 지금은 관심도 없다
@@이은해의개 ㅋㅋㅋ생각하는 수준봐라ㅋㅋ
@@이은해의개 저렇게 살았는데 남겨줄 유산이나 있겠나 빚이나 안남기면 다행이지
밥은 처묵했으니까 살아있는거 아냐 ?ㅉ
너도 똑갔이 자식에게 버림 받을거임
@@user-lc6er5in6t
뭔 말이냐? ㅋㅋ
댓글 내용에 나오는 엄마라는 사람과 같은 성격을 가졌냐?
댁이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아니면 지금 그렇게 되었는 지도 모르지만... ㅋㅋㅋ
퐁퐁 형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각자도생이 살 길입니다.
저런쓰레기를 데리고 산 남편이 진짜 보살이네
퇴근 하자마자 현관 신발 정리하고 설겆이,밥,반찬 해서 애들 마누라 밥차려주고 (내가 안차려주면 배민 시켜 먹음)식구들 밥 먹는동안 빨래돌리고 청소 하고 애들 감기약 등등 챙겨주고 이불자리 봐주고 재우고 그제서야 혼자 싱크대에서 밥 먹고 샤워 하고 잡니다. 너무 힘들죠.. 그러나 넉넉치 않은 형편이지만 누구하나 제게 불평하지 않고 잔소리 하지 않습니다. 무능한 아빠라는 소리 듣는거 싫어서 차라리 몸으로 때웁니다. 나이 들어 애들 다 크고 형편이 그나마 나아지면 그땐 제 멋대로 하고 다닐 작정입니다.
아내여~
기본은 하고 사세요
인간이라면
이건 이혼이 답입니다.
다만 남편의 용기가 필요하네요.
애 낳고나서 저러는거 많다
사연올리신거 보면 생각은 얼추 정리되신거같고.
단지 본인 결정이 맞는 방향인지 가늠하려고 하신것 같네요.
시청자들한테 조언 들으려는 듯합니다
내지인도 아내가 결혼하자마자 회사그만두고 집안일하겠다고 했는데 6개월뒤부터는 식사및 집안일도 전혀 안하면서 카페나 찾아 놀러다님
4년을 참다가 이혼함
나는 지금 20년 동안 집안일 도 하면서 사는데 애들 때문에 평생 참고 살았는데 뒤돌아 보니 너무 후회스럽다 ...
고생하셨어요. 힘내시구요.
퐁퐁퐁 ㅋㅋ
얼마나 멍청한거냐 대체
우리나라 커플 10쌍 중 3쌍은 맞벌이, 3쌍은 맞벌이 딩크, 3쌍은 외벌이입니다. 외벌이 3쌍 중 90%는 남자가 퐁퐁남입니다. 애땜에 참고 사는 경우가 많죠... 본인의 행복 vs 가정지키기. 진짜 어려운데... 현명하게 잘 판단하시길 바람😊
진짜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여자랑 연 끊고 혼자 사세요...
아내답지 못한건 이해해도 부모답지 못한 아내는 못참는 아빠들의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스토리...
근데 주변에 보면 생각보다 저렇게 사는 남자들 상당히 있어서
솔직히 놀랍진 않음
@@daniellee8399 ㅇㅈ 너무 많이 봐서.. 거의 보통시됨
흔해요.
평균치지. 여자는 애당초 양심이 없다.
그냥 기생충인데 .. 떼어내야지 .. 그 전에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다면 심리치료를 받아라 .. 이 정도?
나같은면 10년은 커녕 10일도 버티기 힘들거 같은데 어찌 저리 살수가 있는지 남편분 참 대단하시네요.
한편으로 너무 불쌍합니다.
퐁퐁형 애들때문에 책임감으로 이를 악물고 투잡뛰어가면서도 버틴다
이런 거 보면 내 부모님이 대단히 존경스러움....
교사들이 아이들 머리 쓰다듬거나 칭찬스티커 주는게 아동학대가 아니라 저렇게 애들 방치하는게 아동학대다..
남자고 여자고 게으른 사람은 그냥 혼자살아라~
누군가 데려가야 내가 피해 안 보죠..
에휴 저런 어미 믿에 자라면...애들도 배운다..
포기 하세요.
부부의 삶이 아닌
각자의 삶을 선택하는게 좋을 듯,
아내에게 양육비를 청구해서
양육비를 받고,
양육권은 아빠가 갖고요
각자 행복한 삶을 살길바래요
아이들에게 부모의 조기이혼은 가장 안좋은 선택입니다. 우선 시월드를 초대해서 1~2달 동침하게 한후, 그래도 안고쳐지는 근본이면 이혼을 선택해도 늦지않을듯 합니다
이미 아이들의 삶은 엉망되었고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도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당연히 아이들의 미래 삶도 정상적인 삶을 살기는 힘들 듯...
다만 아빠가 열심히 사는 모습만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이지만
게으른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기에 아이들의 판단력과 사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엔 별 효과 없다.
계속 같이 산다면 가족 개개인 모두가 더 깊은 폭망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기에 이혼하는게 맞다.
@@user-kd3iv6iz5d 이게 효과가 있으면 다행인데, 보장을 못하니 참... 물론 조기 이혼은 애들에게도 너무 고통이긴 하죠.
예쁜여자랑 결혼하고 너무 좋았는데 딱 3개월
직업은 알바여자 필라테스 헬스하고 집안일 안하고 돈도 어디다 쓰는지. 마이너스 집안이 되었습니다. 살려주세요.
글쎄요... 애들한테 제대로 밥도 안주는 엄마 보다는 이혼이 더 낳겠죠.... 어머니의 따뜻함이 없어보이네요..
9년 결혼생활, 저렇게 살았다..
정말 배우자 꼼꼼히 살펴보고, 어른들 말씀 잘 듣고 선택해라..
결과적으로 전 아내가 바람나서 이혼했다. 3년동안 지옥에서 살았고,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
아이고 사람한테받은상처는 약두없는데
사람은 더좋은 사람으로 치료해야죠.... 다음엔 진심 좋은 사람이 오기를~
진짜 심각한 수준이네... 아이만 없었으면 이혼이 무조건 맞는데 아이가 아직 어릴거 같아서 상황이 참 애매하다. 아무리 글러먹은 엄마라지만 어린 아이 입장에선 부모가 이혼하면 충분히 큰 상처가 될 수 있어서 쉽지가 않음. 저 여자는 저렇게 살거면 결혼은 대체 왜 하고 애는 왜 낳은건지 참..
저런 아내도 처가집 식구들이랑 칭구들과 이야기 할 때는 남편 험담하고 본인이 더 힘들다고 이야기한다는...결혼은 진짜 신중하게 고민하고 결혼하세요. 배려가 계속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차라리 이혼하세요. 답이없네요
난 20년째 저런걸 데리고 살고있다...
아이고...ㅠㅠ 진정한 퐁퐁남의 모습이네요. 저딴 여자 거둬들이고 같이 사셨다니 리스펙합니다.
@@user-dr5sx4zv3b ㄹㅇㅋㅋ 애들 없을 땐 몰랐겠지 스탑럴커마냥 얌전하게 직장생활 했을테니까..
@@2d감자이제 애들땜에 이헌 못하는거 알고 ㅋㅋㅋ
스탑 럴커
집안일은 부지런해야 할수 있다. 자기가 스스로하는 일이라 회사일처럼 누가 압박을 주는게 아니면 미루고 안하는 사람은 죽어도 못한다. 밥한끼 차리는 일도 정성이 없으면 제대로 맛을 낼수도 없지.
내일 같네 ㅎㅎ 결국 이혼했습니다. 사람 안고쳐집니다. 회사다닐땐 회사다녀서 아내의 그런 모습이 안보였던 겁니다. 아내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할말은 너무나 많지만 정말 내일 같네요. 그냥 이혼하면 속편합니다. 이렇게하자 저렇게하자 개선을 위해서 얘기해도 절대로 안고쳐집니다. 오히려 말 할수록 스트레스 더 받습니다.
내가 조을증 격어 봤는데 아무한테나 조울증 같다 부치지 마라 저건 그냥 개으르고 이기적인 여자다
고생하셨네요.
예쁜여자랑 결혼하고 너무 좋았는데 딱 3개월
직업은 알바여자 필라테스 헬스하고 집안일 안하고 돈도 어디다 쓰는지. 마이너스 집안이 되었습니다. 살려주세요.
@@user-vi4zu9sk5o자료들 모아서 변호사 선임하시고 빠른 이혼을 하세요. 빠르면 빠를 수록 님 인생 덜 망가지는겁니다.
형님 맞춤법이 완전 박살 났는데요? 참전용사 세대이신가요?
그려러니하고 넘어가세요 무슨 남북 전쟁이라도 난거처럼 호들갑은~~ @@therfa-by1fh
놀라운 건
이건 심한 것도 아니다
우울증이고 조울증이고 이런 정신병이 저런 행동에 대한 변명이 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기적인 성향에 기폭제가 되었을 뿐이라고 봅니다.
정신질환 가능성이 있어요. 저희집이 그래요... 시간 여유가 나서 심리치료를 다니면 집이 조금이나마 정리가 되고 심리치료를 안다닐때는 침대위까지 난장판이 되어서 누울 공간도 없어요. 음식물쓰레기를 며칠동안 쌓아두고 그 옆에서 세살짜리 애기 밥을 챙기는데 환장할 노릇입니다.
저렇게 ㅠ 살기도 힘든데.... 마음이 참 아픕니다. 😢
사람에 생사는 환경과 계기에 따라 변합니다 안타깝지만 더이상 사랑이나 정으로 본인과 아이들을 불행에 수렁텅이로 안고가시는 어리석은짓은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본인과 아이들이 행복해질수 있는 환경을 만드셔서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 일에 절대로 참아주면 안됨..
참을 필요 없음
집안일할때 저런 쓰레기부터 치우셨어야지.,. 분리수거도 안된다 저런쓰레기는..
게으르고 집안일을 귀찮아하는 아내면 절대로 전업주부로 살게 하지 마시길. 돈이라도 벌어야지 사람 구실을 하는거지
요즘 주위에 저런 아빠들 많음
술자리에서 하소연 함
왜 결혼했을까 하고....
배우자의 저런 행동이 혼인률 출산율도 떨어뜨리지
진짜 요즘 이런 여자들 천지임.
오만 피해의식, 뷔페니즘에 쩔어서 당연히 분담해야할 일을 하지않음.
진짜 웃긴게 지들이 전업주부하면 독박육아에 가사노동 ㅇㅈㄹ하면서 남편이 전업주부하면 개무시하고 쿠사리줌.
이게 평등을 운운할 생명체냐? 짐승이지
일반화ㄴㄴ 안그런사람도많음. 본인이 짐승이니 짐승같은여자 만나는것. 결국은 끼리끼리
@@wd9435 응 내얘기하는거아니란다~ 요즘 널린 일반적인 여자들 말한거지ㅋㅋ난 전문직이랑 결혼잘해서 너보다 훨씬 행복하게 잘살고있단다ㅋㅋㅋ
@@wd9435 바로 이런사람을 걸러야 합니다 여러분 ~~
@@wd9435 그래 안 그런사람도 있지. 근데 너가 남자든 여자든 개판이 상상간다
@@wd9435아줌마 물타기 하지 마쇼 ㅋㅋ 대부분 맞음
남편분 오래 잘 참으셨네.....
저런여자는 경제권 자체를 안주면 정신 차리게 되어있다
의외로 저렇게 사는 남자들 많음...
돈을 벌어와서 같이 쓰는건 엄청나게 존중받아야할 행동이다
저걸 10년이나 퐁퐁하다니 놀랍네
독박벌이에 독박육아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저런걸 식구가 아니라 식충이라고 하는겁니다. 벌레는 살충제가 답이죠.
ㅋㅋㅋㅋㅋ 넘 웃겼어요 ㅠ
우울증이 있으면 진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힘들기는 하지
근데, 우울증이 있으면 자신도 우울증이라는 것을 자각하는데
저 여자는 "내가 정신병자란 거야?" 하는 것 보니까 우울증도 아닌 듯.
정신 못 차리고 계속 저렇게 나가면 이혼 밖에 답이 없을 듯
우울증으로 의묙이없고 무기력한데 어째 쇼핑은 많이하는건지
본인도알면서 자기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다는걸 인정하기싫으니 치료받으라하면 날정신병자로 만드냐면서 오히려 큰소리치고 계속 게으르게살고싶으니 회피하는것도있어요
치료하는데도 변화가없음 더욕먹으니 아무것도안하겠다는거죠
우울증은 남편이 있겠는대?
저 여자는 뭘 했다고 우울증에 걸렸을까ㅡㅡ;
아니,, 전업인데 저런 여자가 있음?? 나도 집안일 젬병이긴 한데 잘하진 않아도 아이들 위생 건강 식사 및 집안청소는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하고 아플때 말고는 애 둘 목욕 남편퇴근전에 싹 끝내놓는데;; 남편이 4인생계 혼자 책임지는만큼 나도 4인 가사는 내가 하는게 맞지;; 육아는 남편 퇴근후나 주말에 하더라도 가사일은 걍 내 일이라 생각함;;
저건 이혼 결격사유잖아.
아이들 부양 안하면, 아동유기로 강력처벌해야지.
와 답도없다 ㅡㅡ;; ㅠㅠ
저랑 비슷한경우인데요 저는 17년을 그렇게 살다 이혼했습니다.
처음 괜찬았는데 아이가 4세가 되자 점점...
정신과치료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해 보았지만 지금은 이혼 후 아이와 둘이 지네고 있습니다.
아내는 정부보조금 기초생활수급을 받아가며 생활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신과에서는 정신질환일종이라 합니다.
아이들의 교육상 많이 않좋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상담 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떤 정신질환이라하던가요?
궁금하네요
정신과는 안 가뵜지만.
진짜 정신 질환 같이요.
신혼때. 옷장 한칸 내옷 정리 하고. 나머지는 맘대로 써라 했는데.
퇴근 후 집에 욌더니.
내 옷 사이사이에 자기 옷 넣어 놓고. 옷장 정리 했다고. 해 맑게 웃으며 얘기 하는데....
머리가 하예지며 아무 생각도 안니더군요.
그걸 시작으로 10년째 입니다.
정신과 가자고 하기도 뭐 하고.
안 고쳐 집니다.
정신과가 아니고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으시면 됨니다.
주로 이야기와 상담을 통해 호르몬약물치료를 하는 곳입니다.
제일 걱정인 아이들의 심리상태입니다.
아이들이 영향이 많이 가더라고요.
현제 저의 아이도 건강의학과에서 치료중 이고요.
정신과는 입원병동을 지원합니다.
더군다나 최근 5년동안 환자가 많이 늘어 입원도 쉽지가 않습니다.
전엔 진료도 쉽게 봤는데 이젠 기본이 1시간 대기 ㅠㅠ
조울증의 한 증상으로 무력감 집착성이라 합니다.
좀 심해지면 혼잣말이 많아지며 입을 보면 뭐라 중얼 거리는게 보입니다.
집착성조증
들어보니 여자가 상당히 망가져 있는데 남편이랑 해결책도 안찾아보려는 태도가 가장 문제 인 것 같음. 문제 해결의 시작은 스스로에 대한 인정인데 그것부터 안되면 같이 살기 어렵지.
나도 결혼하고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오고 무기력증까지 생겨서 심할 때는 내 몸 하나 챙기기도 힘들었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스스로 병원 찾아가서 치료받고 약 먹으면서 버텼다. 집안이 완전 깨끗하지는 못해도 아이들 공간이나 주방, 화장실 등 위생과 관련된 공간은 무기력과 싸우며 엉엉 울면서 느릿느릿이라도 청소하고, 아이들 옷, 위생, 먹거리는 이 악물고 철저하게 챙겼다.
그러다 치료의 효과로 상태가 좋아져서 컨디션이 올라오면 집안 한 번 뒤집고 대청소하고 반찬도 한 번 싹 만들어서 냉장고 채워놓고.. 다시 상태가 안 좋아지면 울면서라도 아이들은 잘 챙겼다. 내가 완벽한 엄마, 주부가 아니었어도 이 악물고 애쓰는 걸 아는 남편은 한 번도 뭐라고 하지 않았고 괜찮다고 하며 많이 도와줬다.
지금은 좋아져서 병원 치료 없어도 주부로서의 역할을 그럭저럭 하며 지내고 있다.
모성애를 따지려는 게 아니라 '역할'이라는 의미에서 사연 속 아내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적어도 원인을 찾으려하고 달라지려 노력은 해야하는데.. 아이들이 불쌍하다.
여자가 저러면 = 상담받아봐야한다
남자가 저러면 = 이혼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ㅋㅅㅂ
게으름도 많은부분 차지 하겠지만
인성 자체가 글러 먹은 겁니다.
혼자 힘들게 일하는 남편 과
자식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부인
본인 맘데로 본인만 챙기면서 살꺼면
혼자 실컷 배터지게 살아야지요~
우울증은 무슨 그저 팽팽 놀면서
돈이나 쓰고 싶은거지요~
이게 이상이 아닌 현실입니다.
일단 해당 뉴스보다가 글 남겨봅니다.
저의 경우 편부모님에 한분 계셨던 분 마저 저 상태였습니다.
생활, 교육 등을 받지 못했구요.
4살 부터 14살까지 길거리에 나가서 구걸하며 지냈습니다.
차라리 혼자 힘들다면, 시설도 생각해보심이 좋습니다.
23살에 한글배웠습니다. 당연히 좋은 직장도 못다니고,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이상하거나, 키울 능력이 안된다면 시설에 잠깐 맡기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무적의 단어 우울증 그놈의 우울증 징글징글하다
우울증 없는 사람은 없는데, 그걸 핑계로 삼으면 안 되는 거다
퐁퐁남의 대표적인 사례
배려를 배려로 이해를 한다면 문제 없지만 배려를 권리로 여기게 되는 순간 기미가 보인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리 하는게 옳다 그게 남자던 여자던
애들이 문제여서 정리를 미루는것만큼 멍청한게 없다 날이 갈수록 애들의 정서는
비참함으로 치닫는것
배려는 무슨 희생이지.
첫번째는 아내가 욕먹어야 하겠지만
두번째는 퐁퐁남이 욕먹어도쌈ㅉㅉ
지팔자 지가꼬는거지
데이트폭력하고 쓰레기남친인데
사랑한다는이유로 못놓고 질질 끌려다니는 여자보면
여자보고 어리석다고하는것처럼
저 퐁퐁남도 똑같음
저거하나 해결못하고, 에휴 내가하고말지 하고 지가한다?ㅋㅋ
어휴...진짜 미련한퐁퐁놈...
내가다 속이터지네
욕을 끊을 수 가 없다...이 채널보면.....
맞벌이 안하면 적은돈으로라도 살림 아이키우기 재미를 가져야죠 가치관이 틀렸네요
화목한 가정이 지상최대목표인 남편을 알기에
애도 두명 낳았겠다 본색이 들어났네
이혼은 죽어도 안할걸 알거든
듣자듣자 하니 정말 애들이 뭐 잘못해서 이런 엄마 만났냐~!!!😢😢슬프다
애들이 젤 불쌍한 거 맞음
우리집과 너무 비슷하네 ㅠㅠ
해결 방법 : 이혼
저건 병원갈께 아니라 법원에 가야한다
병이 아니라 습관이다
못고친다
갈라서고 입하나 줄이자🤬🤬🤬🤬🤬🤬
인간적으로 그냥 청소 집안일 하면되는건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