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보기 전 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네요 이렇게 제작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김경란 아나운서님이 확실히 진행을 잘하시네요 장욱진 작가님 팬이라 잘 알고 계시고 말씀하시는 것에 공감도 많이 가네요!!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행복하네요😊
한번은 봐야할 것 같아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장욱진 작품 전시를 보러갔다. 영상에 공간이 있어보이지만, 실제는 조금 좁고, 또 조명은 어둡다. 200여점 넘게 전시되어있어 한번에 작가의 고백을 다 듣기는 어려울 것 같다. 시기별 작품들이 작가의 화풍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작가의 자화상, 그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건 참 알 수 없다. 고흐의 해바라기 그 황금빛 노란색이 기억에 남듯, 작가의 자화상 노란색 황금 들판을 걸어오는 양장 옷을 걸친 모습은 그 시대를, 그시대를 살고있는 작가를 기억하게 한다. 설명을 들으니 빼먹은 작품들 다시 봐야겠단 생각이 확 든다. 폐막하기전 함더 가보는걸로!! #새해맞이국현미
Today I visited the exhibition. The main motives that can be seen through the artist's life are Magpie, Tree, The Sun and The Moon, the Earth and the Sky. The composition is very simple, different from the composition that we used to- main entry that leads the viewers' eye to the main point. But this is exactly what artist wants to do- simplify and stress out that every element of his painting has the same value. That's why colors are usually muted. I also thought that idea and composition behind many painiting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Korean National flag- the rectangular structure of some of his works, 4 pictograms in Korean flag also appear a lot in his works (Sky and Earth, Sun and Moon). Another things that I felt like a tree has some special symbolic meaning. Usually round, it reminds me of the Universe, the oneness/wholeness meaning, The Universe - the Life. Sometimes I felt like Tree was a portrayal of himself. I would like to see his early works before he obtained his special style.
근대 뉴욕 현대미술관인지를 흉내낸 MMCA로고는 마치 자존감 떨어지는 애들이 공부잘하는애 따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아름다운 우리한글로 국현관, 국립현대미술관 등등 시각적으로 충분히 멋지게 로고화 할수있을텐데요... 영어로 쓰인 mmca 로고를 볼때마다 아..... 공무원들부터 특히 문화예술계는 더욱 자유롭고 아름답게 우리 말로 우리 문화표현하기를 해주시기를 간절히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새해맞이국현미 장욱진 전시 꼭 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장욱진작가의 작품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9월 15일에 다녀왔습니다^^ 장욱진작가님의 그림이 주는 평안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전시 감사합니다.
김경란씨 진행이 참 좋으네요♡
덕분에 미리 전시 이해 더 깊이 잘 하고가서
전시 잘 보겠음다!!
학예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시 보기 전 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네요 이렇게 제작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김경란 아나운서님이 확실히 진행을 잘하시네요 장욱진 작가님 팬이라 잘 알고 계시고 말씀하시는 것에 공감도 많이 가네요!! 목소리도 듣기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 행복하네요😊
한번은 봐야할 것 같아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장욱진 작품 전시를 보러갔다. 영상에 공간이 있어보이지만, 실제는 조금 좁고, 또 조명은 어둡다. 200여점 넘게 전시되어있어 한번에 작가의 고백을 다 듣기는 어려울 것 같다. 시기별 작품들이 작가의 화풍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그래도 작가의 자화상, 그 손바닥만한 크기의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건 참 알 수 없다. 고흐의 해바라기 그 황금빛 노란색이 기억에 남듯, 작가의 자화상 노란색 황금 들판을 걸어오는 양장 옷을 걸친 모습은 그 시대를, 그시대를 살고있는 작가를 기억하게 한다. 설명을 들으니 빼먹은 작품들 다시 봐야겠단 생각이 확 든다. 폐막하기전 함더 가보는걸로!! #새해맞이국현미
안녕하세요. 국립현대미술관입니다.
당첨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주소 회신 바랍니다.
forms.gle/TLrXk8d2AMU2zTub9
* 취합 기한: ~2월 6일
* 당첨 상품은 유튜브 커뮤니티 확인 바랍니다.
Today I visited the exhibition. The main motives that can be seen through the artist's life are Magpie, Tree, The Sun and The Moon, the Earth and the Sky. The composition is very simple, different from the composition that we used to- main entry that leads the viewers' eye to the main point. But this is exactly what artist wants to do- simplify and stress out that every element of his painting has the same value. That's why colors are usually muted.
I also thought that idea and composition behind many painiting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Korean National flag- the rectangular structure of some of his works, 4 pictograms in Korean flag also appear a lot in his works (Sky and Earth, Sun and Moon).
Another things that I felt like a tree has some special symbolic meaning. Usually round, it reminds me of the Universe, the oneness/wholeness meaning, The Universe - the Life. Sometimes I felt like Tree was a portrayal of himself.
I would like to see his early works before he obtained his special style.
근대 뉴욕 현대미술관인지를 흉내낸
MMCA로고는 마치 자존감 떨어지는 애들이 공부잘하는애 따라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아름다운 우리한글로 국현관, 국립현대미술관 등등 시각적으로 충분히 멋지게 로고화 할수있을텐데요...
영어로 쓰인 mmca 로고를 볼때마다 아.....
공무원들부터 특히 문화예술계는 더욱 자유롭고 아름답게 우리 말로 우리 문화표현하기를 해주시기를 간절히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국립현대미술관
영상업체 바꾸셔야 할듯.....수직 수평 오지게 ...뒤틀어짐 저럴꺼면 그냥 슬라이드를 치지 굳이 짐벌을....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김경란 아나운서라 진행이 편안하고 매끄럽네요. 근데 조명을 좀 더 보충해주면 좋겠어요. 좀 어둡네요.
눈은 어따 두고 살지
장욱진이ㅡ알콜 중독자로 보이던데 그림은 초등생들 그림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