ขนาดวิดีโอ: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แสดงแผงควบคุมโปรแกรมเล่น
เล่นอัตโนมัติ
เล่นใหม่
두분의 깊은 대담에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속물처럼 살지를 않으려함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선한 마음으로옭곧게 잘 살으려 합니다...
이제라도 김성철교수님의 귀한법문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교수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영상남겨주신기자님께도깊은감사의말씀올립니다
김성철교수님, 조현기자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교수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가장 크게 깨달았다는 성철큰스님의 법문은 난해하여 알아들을수가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법문이라 할수없었습니다 난해한 한문문어체로 된 불경을 김성철교수님께서 알기쉬운 국어구어체로 설명해주니 쉽게 깨달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ㅡ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겠습니다🙏
조현 선생님 김성철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기자님 교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유익한 대담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중한 강의 잘듣고 갑니다~😊
🙏
모든 첫시작은 자신에게 있고 고행이 있고 대상이 또한 고행을 하고 나라가 고행을 겪고 또 다른나라가 고행을 겪고 지구가 고행이 있고 그 이유가 있으며 문제와 답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부처님의 불법은 그 모든것의 다툼을 물리게 하기 위해 있으며 반드시 통찰하는 능력을 키워서 흉한 미래를 막는것이 목적입니다.인류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와ㅡㅡㅡ우 감사합니다.
다리를 꼬든 안꼬든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 수행이지 산속에 들어가서 스님이 되는 것이 능사는 아님 오히려 삶속에서 마음을 살펴서 집착을 끈는다면 그분이 선승이지 않을까요 스님과 일반인을 겉모습으로 나뉘는 것도 분별이지 않을까요?
일리가 있는 말씀이세요그런데 우리 일반 중생이집착을 내려놓고살아가기 힘들기에 불성을 깨치고알아차림과 지관수행으로닦아 나가는거지요
집착이 그렇게 쉽게끊어진다면 도를 이루지 못할게 없지않겠지요
몸과 마음이 사바세계여서 몸과 마음의 처소가 최상의 배움에 장소이며몸과 마음 안에 불국토가 실재하고 있으니네가 지금 서있는 그곳이 극락이다
두분의 깊은 대담에 많은 공부가 되었네요...
속물처럼 살지를 않으려함니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선한 마음으로
옭곧게 잘 살으려 합니다...
이제라도 김성철교수님의 귀한법문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교수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영상남겨주신
기자님께도
깊은감사의말씀
올립니다
김성철교수님, 조현기자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교수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가장 크게 깨달았다는 성철큰스님의 법문은 난해하여 알아들을수가 없었습니다 제대로 된 법문이라 할수없었습니다 난해한 한문문어체로 된 불경을 김성철교수님께서 알기쉬운 국어구어체로 설명해주니 쉽게 깨달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ㅡ
귀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겠습니다🙏
조현 선생님 김성철교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기자님 교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유익한 대담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고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귀중한 강의 잘듣고 갑니다~😊
🙏
모든 첫시작은 자신에게 있고 고행이 있고 대상이 또한 고행을 하고 나라가 고행을 겪고 또 다른나라가 고행을 겪고 지구가 고행이 있고 그 이유가 있으며 문제와 답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부처님의
불법은 그 모든것의 다툼을 물리게 하기 위해 있으며 반드시 통찰하는 능력을 키워서 흉한 미래를 막는것이 목적입니다.
인류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와ㅡㅡㅡ우
감사합니다.
다리를 꼬든 안꼬든 자신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 수행이지 산속에 들어가서 스님이 되는 것이 능사는 아님 오히려 삶속에서 마음을 살펴서 집착을 끈는다면 그분이 선승이지 않을까요 스님과 일반인을 겉모습으로 나뉘는 것도 분별이지 않을까요?
일리가 있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우리 일반 중생이
집착을 내려놓고
살아가기 힘들기에
불성을 깨치고
알아차림과 지관수행으로
닦아 나가는거지요
집착이 그렇게 쉽게끊어진다면 도를 이루지 못할게 없지않겠지요
몸과 마음이 사바세계여서
몸과 마음의 처소가 최상의 배움에 장소이며
몸과 마음 안에 불국토가 실재하고 있으니
네가 지금 서있는 그곳이 극락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