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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포함 / 영화리뷰 연구소에 가둬둔 괴물들이 한꺼번에 나오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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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ก.ค. 2021
- 2011년 개봉한 케빈인더우즈(The Cabin in the Wood) 입니다.!!
다른시각으로 본 공포영화로 공포영화패키지같은 영화입니다.^^
#영화리뷰 #케빈인더우즈 #공포영화 #TheCabinintheWood #결말포함 #영화추천 #무비제이 #호러영화 #영화리뷰채널
![이 영화의 결말을 보고도 충격받지 않으시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공포영화]](http://i.ytimg.com/vi/LNS-uVNTjiw/mqdefault.jpg)
![이 영화의 결말을 보고도 충격받지 않으시면 당신은 진짜 강심장..[공포영화]](/img/tr.png)
![2036년, 전 세계를 멸망시킨 바이러스를 피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딴섬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들ㅣ[헬골란트 513] 시즌 1 몰아보기](/img/n.gif)
저걸 다 잡아서 격리시킨것도 웃긴데 버튼이 아무나 누를 수 있다는거에서 머리를 얻어맞았고 수차적으로 나온거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저런 버튼이 있는게 어이 없긴 하지만 설정에 어짜피 저기까지 들어올 침입자가 없을 뿐더러 저기 까지 들어온 침입자를 막는게 아니라 그냥 다 쓸어버릴 목적으로 만든 버튼이라 는 감독의 변명이 있었지요
저걸 격리 시켰다는게 더 놀라울 따름
ㅎㅎㅎ그러니깐요 다 잡았다는게 신기
@@yejji2177외국 영화니까...?
왜 안죽였지
많은희생끝에 가뒀으나 희생양이 풀어버린 괴수들 ㅋㅋ
괴물끼리는 왜 안싸우지? 그것부터 에바
이거 네이버 리뷰중에 가장 공감 많았던게 떠오름
대충 내용이 공포영화의 흥행을 풍자한거였다고 하면서 마지막 나오는 손은 개떡같이 망친 공포영화에 대한 관객의 혹평이 아닌가 하는 리뷰인데 영화보다 난 이 리뷰기 되게 인상깊었음
원래는 후속작도 만들 예정이였고 3D영화로 나올 예정이였지만 어른들의 사정으로 아쉽게된 영화
지방대 하층민 방구석 모쏠 전과 백수
크툴루 신화 기반의 공포영화인데 B급 영화 치고는 짜임새 좋고 기존 공포영화 클리셰를 풍자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게 본 영화네요
그냥 영향 받은거지 크툴루쪽 세계관 아니에요 ㅋㅋㅋ 이런 사람들 러브크래프트 소설 읽어보기나 한거임??
@@smokbig3202 읽어봤을 리가..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 태반은 크툴루신화가 진짜 고대문명 신화인 줄 앎.
7:38 웃으면 안되는데 토르가 이렇게 가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어떻게보면 토르답게 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종합세트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배치한것이 대단하네요
10:35 레포데 탱크 위치 부머 나오네요!
부머밖에 안보이는데 나머지 어딧나요 ㅜㅜ
모자이크없이 아주좋다ㅋㅋ
구독박고감~~
저런 위험한 버튼을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그대로 있다는게 안믿기네
ㄹㅇㅋㅋ
몇번을 봐도 괴물을 저렇게 미친듯이 대량으로 만들어놓고 가둬둔담에 만에 하나라도 실수로 풀려났을때 거기에 맞설수있는 무기가 고작 현대무기라니 레일건이라도 준비해놨어야하는데 영화내용과는 별개로 엄청난 짓을 저질러놓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현대인류의 단면을 보여주는것같기도 하네요
05:34 토트넘 케인과 토르라.. 희귀한 조합이군요~
11:45
갑자기 괴물들이
다나오네...
11:36 님들이 원하는 그 장면 (하이라이트)
11:46
이걸 어케 다 잡았는지 신기함 ㅋㅋ 마지막에 다 풀려나서 학살하는거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SCP같은애들 ㅋㅋ
하나 하나 잡았는데 그게 동시에 풀려났으니 ㅋㅋㅋ
저 중요한 버튼이 아무나 누를 수 있다는 게 좀 말이 안 되지만 B급 영화니까 이해해 주고 넘어가야죠
ㅂㅅ아 스포하지마 ㅋㅋ
애초에 잡아는 넣었는데 죽이지 못한(안한?)게 더 이해 안 감. 가둘 수 있다는건 곧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는
거고 그건 죽일 수 있다.. 영화는 영화로 보자 ㅋㅋㅋ
@@lupin9305연구해먹으려고 안 죽였을 수 있지
재밌는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코!
8:12 애기들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
괴물들을 잡아 가두어 놓았다는 컨셉이 도시괴담 scp제단과 유사하네요. 고대의 신은 크툴루 신화가 생각나고.
이거 고대신이 관객임ㅋㅋ 시청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공포영화들을 보여주는거
마지막에 일어나는거도 영화끝났으니 일어나라는거노 ㅋㅋ
시설이 붕괴하는 것을 보며 작품의 저게 하나의 의식이 되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퍼니 게임같은 완전 메타적인 영화라기보단 세계관 내에서 이루어짐으로 그를 보는 관객에 따라 이런저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 순수하게 즐기기도 하는 좋은 작품 같습니다
한 10번은 다시볼정도로 좋아하는 영화
아스퍼거증후군임?
@@안중근0 좋아하면 아스퍼거냐 아스퍼거가 뭔지아냐
@@안중근0부모 직무유기중임?
@@안중근0
사람이랑 대화가 잘 안됨?
아스파라거스 증후군으로 하자 그냥
갑자기 시리즈 미드 버피와 뱀파이어 슬레이어가 떠오르네요 후반 시즌에 어느 연구단체에서 박사가 프랑켄슈타인 같은 로봇을 만드는데 거의 전 세계의 괴물들을 최첨단 무기로 사로잡아서 신체를 가져와서 새롭게 완벽한 인간을 만들려는 뭐 그런 전개였는데 ㅋ 마지막엔 결국 모든 괴물이 나와서 연구소를 초토화시키는 것까지 ㅎ 무튼 뭔가 재밌었어요
10:35에 레프트4데드에 나오는 부머나 윗치도 있네요ㅋㅋㅋ
극장에서 대충 시간 맞는 영화 찾다가 내용도 모르고 봤는데 완전 재밌게 봤음. 11:44 특히 마지막에 괴수들 풀어주면서 엘베에서 띵! 거리는 소리 들릴 때 개꿀잼
케빈인더우즈 내용은 주로 공포영화 클리셰를 설명하듯이 영화가 진행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고대신은 영화를 보는 시청자를 의미한다는 해석도 있음ㅇㅇ
공포영화(주인공 일행이 겪는일, 실험실(?) 빼고)가 공포영화처럼 진행이 되지않고 점점 산으로 가자 보던 시청자가 영화를 끄는걸 표현했다고 생각함
그냥 크툴루신화 모방한거임
ㄴㄴ 러브크래프트 올드갓임 크툴루였나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딱히 막 엄청난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의외로 되게 재밋게본 영화
후속작 만들면 킬링타임용으로 개꿀잼일텐디
존나 재밌게 봤다가 결말 보고 ????? 했던 영화. 수많은 크리쳐 중 가장 조용한 헬레이저를 보며 '차라리 쟤한테 죽는 게 제일 낫겠다. 신사적일듯.' 했던 내가 레전드. 헬레이저 영화를 보고 나서야 캐빈인더우즈에서 봤던 그게 이거였구나 하면서 기겁했던. 지옥의 밑바닥에는 극한의 고통을 겪으며 그 고통이 자신들을 쾌락으로 이끌어줄 거라 믿는 악마들이 있음. 그러니까 미칠듯한 고통을 주는 존재인 거임. 제일 끔찍하고 잔인한 크리쳐.
애초에 B급 영화로 나온 거라 설정 좀 어설퍼도 걍 이해하고 봤음ㅋㅋ 킬링타임용으로는 재밌었음ㅎㅎ
10년이 지난 지금도 2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즘 쓰례기 같이 쏟아져나오는 디즈니 마블 시리즈보단 좋을것 같아요.
마블이 더재밌는데 전 ㅋㅋㅋ
진짜 레전드 영화
현실판 SCP 폼 미쳤네
혼자 다니고 무기없고 위험한곳 가보고 남의 물건 훔쳐서 도벽이 넘치는 이영화 그것이 낭만으로부터 위험 그것을 보여주는것.
이거 2편도 나오길 기다리는데 ㅋ
ㄹㅇㄹㅇ
근데 그러면서도 끝장면을 생각하면 아... 뒤가 없겠구나 싶기도해요 ㅎㅎㅎㅎ
프리퀼로는 나올 법도 한데 말이죠. :)
애인이랑 이불덮고 시청하라고 하기전에 이불덮을 애인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야 하지 않나요?
괴물들끼리는 안싸우네
11:44 진짜 ㅁ1쳤다
11:45 그러게 미쳤다
버튼 하나로 다 풀려날 수 있게 해두는 안전불감증 ㄷㄷ
햄식이형은 알았는데 시고니 위버는 솔직히 놀랐다ㅋ
아... 이거 후속작 나올줄 알았는데....
실사판 SCP급 ㅎㄷㄷ;;;
scp단편영화 많이 나왔던데..다음기회에 보여드릴께요ㅎㅎ
682가안나온게 신의한수다
682도나왔으면 저기나온괴물들 다뒤질듯 682는 아군적을안가리고 다죽이니까
모든 괴물vs모든 영웅하면 그래도 영웅이 이길려나
스토리는 몰라도 괴물 한번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계 역대급 명장면으로 기록할만하다 너무잘나옴
공포게임, 영화를 알면 알수록 재밌는 영화
저기 나오는 괴물들 주인공을 은근히 도와주는 듯 해서 웃겼는데
영상에서는 안 나왔지만 총을든 특수부대가 주인공을위협하자
박쥐괴물이 총든 사람만 공격하고 도망칠시간 벌어주고? 다른 괴물들도 딱히 신경 안씀
그리고 유니콘이 뿔로 사람들이받는거
보고 동심파괴 당함 ㅠㅠ
오토바이 점프 씬은 겁나 웃겼지. 이블 데드 같은 것인줄 알았는데 또 다른 방향의 재미였어 ㅋㅋㅋ
8:03 동그리 코로코로 동그리 코~
이게 캐빈인더우즈였군요. 예전에 핸드폰살때 3개월간 최신영화 무료이용권 줘서 핸드폰으로 봤는데 처음부분부터 구더기가 득실거리는 곳에 손을 넣은듯한 더러운(?) 기분이 들어 보다 말았는데 재밌을 것도 같네요.
구더기는 좋은 단백질이죠~라는 마음가짐이라면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ㅎㅎ
10년도 더 된 옛 영화인데.. 그때 당시는 네e버영화 리뷰 게시판에 월가의 음모 라니,
공포영화의 탈을 쓴 보이지 않는 손에 관한 경제 풍자 영화 라니.. 하며
꿈보다 해몽이라고 거창한 영화 해석으로 게시판이 떠들석 하긴 했는데....
그런 거창한 해석은 잘 모르겠고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가장 중요한 괴물들 나오는 엘베제어장치실에 아무도 없다는게 가장 이해안되었던 영화 ㅋㅋㅋ
저기서 버크너 일족이 일어났을때 우리 좀비니까 이뻐해줘야지는 재들이 키워서가 아니라 버크너 일족이 미국 몬스터라 그런말을 한걸거에요
진짜 후속작 기다렸는데ㅠㅠ
토르 형 돌 좀 던져보고 건너지
이 영화..사전 정보 전혀없이 봤는데.,.
숲속 연쇄 살인이나.친구들 하나씩 잡혀먹는 괴물 정도의 호러오락물 생각했는데.,.
고대신과 인류종말까지 이어진 세계관에.,.
토르와 시고니(리플리)할매까지 나와..
넘 재밌게봤네요.
일본 초딩들이 귀신 무찌르는거 디게 귀여워 ㅋㅋ 노래로 이겨뿌네
어릴땐 무서워서 못 봤던 영화지만 이제 보니 정말 재미있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2:41 이거 이블데드 오마주 아닌가요?이블데드에서도 유사한 장면이 나왔던거 같은데
그 유명한 SCP의 최초 영화라고 봐도 무방한 작품
SPC 재단 보는거 같고 좋았어요
실제로 누나랑 극장에서 봤는데 둘 다 표정이 ??????였는데ㅋㅋㅋ
토르형...망치만 있었어도...ㅜㅜ
그니깐요 ㅠㅠ
죽을때 존나 어이없게 ㅠㅠ
케빈인더우즈 에서 나오는 괴물들 캡틴아메리카 나 아이언맨 선에서도 정리 가능한가요?
@@cxl7854 힘들껄요 육체파 괴물들은 어찌저찌 상대한다해도 유령이라던가 마녀 계열은 스칼렛위치나 닥터스트레인즈 등등 나와야 끝날 듯...
@@user-wq8pw8un2e어벤져스 소집해야겠네 ㅜㅜ
@@Master_181 고대신빼고 닥터스트레인지, 위치선에서 다 정리가능해요.. 아니면 닥터 혼자만으로도 다 이길껄요...
이게 원조 SCP아닌가ㅋㅋㅋ
물론 의미 몇개가 바뀐ㅋㅋㅋㅋㅋ
ㄹㅇ 바보긴 해...바로 직전에 통수친 여자랑 마지막 담배라니...
8:10 아마테라스
이런걸 보면 토르형 ㅈㄴ 열심히 살음
하꼬다운 전혀집중안되는 나래이션
넘조아하는영화❤
12:06 12:15
한 6살? 그때 알고리즘에 사람 학살되는 장면 클립봤는데 그때부터 피맛을 알았습니다
조기교육이 중요하죠ㅎㅎ이쪽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11:46
자기들끼리는 왜안싸움 ㅋㅋ
10분33초 멈춰보면 주인공 기준 오른쪽 두칸에 "레포데의 부머"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저도 보고 알았네요.ㅎㅎ
저도 왠만한 공포 좀비게임영화 다 즐겨하는데!!ㅎ
눈이 좋으시네요!!
10분 30초에는 위치도 흐느끼고 있네요~
내가 이걸 어떻게 봤지;;;
참고로 고대신은 영화 타이탄에 나오는 타이탄 고대신입니다.
커플을 싫어하는 좀비
그나마 영혼 뽑혀간 애가 편하게 갔네..
이렇게 셀레스티얼이 부활하게 되는데..
12:31 앙 마시쪙♥︎
괴물끼리 전우애라도있는지 지들끼린 안싸우는영화ㅋ
마지막 고대신 낮짝좀 보여줬으면 좋았을텐데…헬보이 뿔생기면서 지옥에서 괴물들 우르르나와서 사람잡아먹고 찢는것처럼 여기서도 고대신이 세계를 파괴하고 헬기 전투기가 계란으로 바위치기하듯 미사일 퍼부우며 끝났으면…
한명막기도 엄청난 피해를보는데,
최악의 괴물.귀신들까지 풀린다면
이세상 접어야지ㅋㅋ
토르형님.....부디 괴물들에게 자비를...
진짜 충격먹은 영화였지..
나....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주 옛날에 봤는데 햄스형이었네…
8:05 녹음이 이상하게된건가..
왜 괴물끼린 터치도 없냐 ㅋㅋ
근데에일리언여전사가최종보스였다니ㅠㅠㅠ
나오는 배우중 아는분은 햄스워드. 위버뿐이지만.
영화 내용은 재미로 충만하죠.
수작입니다.
이건 사실상 코믹영화에 가까움 ㅋㅋ
저거 다잡으면 레벨 엄청오르겠다.
몬이 만렙임..ㅜ
1:38 1:50
공포영화인데, 0.1%도 안무서운 이유를 말해봐유 ㅡ,.ㅡ
걍 무서운 영화 보는 것 같은디 ㅡ,ㅡ
이게 무섭나 ㅡ,ㅡ에혀 ;;;;;;
이거 정말 오랜만에 다시보내
헐.. 재밌게 봤던 영환데 토르가 나왔군요!
공포영화의 탈을 쓴 자본주의? 아무튼 뭔가의 풍자영화라고 봤었음.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홍보를 그냥 공포영화로 해서 이해할 수 없는 결말에 평이 안좋았었던 영화
옛날에 티비에서하는거 봤었는데 여러괴물이 나온게 뭔가 신선했었음😊
뱀파이어 귀신 쌍둥이
괴물 등 아직도 모른
공포 수많은 악마들
나와야는것이기에
그들을 거둬야합니다
궁금한게 괴물들끼리는 안싸움?
12:58 ㅋㅋ 인어보고싶어 했는데 생각했던 인어가 아니네 ㅋㅋㅋ
흑어공주보다 나은듯
말이 인류를 위해서지 지들 살겠다고 생목숨 잡은거잖아 죽어도 쌈
이제보니까 약간 scp 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