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온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예수님은 초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따르지 않는다고 위협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으시고 온유한 사랑으로 기다리십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을 제 마음 안에 깊숙이 잘 새기고 싶습니다. 저희 모두가 이 자비와 사랑의 때를 놓치지 않기를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자비를 닮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위법 행위, 위대한 위법자 예수님] 2025년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xDrHZZsR3gk/mqdefault.jpg)
![[예수님의 위법 행위, 위대한 위법자 예수님] 2025년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천주교에서 예수의 몸과 피를 먹는 이유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http://i.ytimg.com/vi/9NhCOMH2tv0/mqdefault.jpg)
![[성모울타리 강론: 치유되고 건강해진 신앙인의 아름다움 ] 2025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AzhsGkE5htU/mqdefault.jpg)
![[특강 1] 공허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우리가 공허한 이유/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n.gif)
구원 받을 시간은
우리에게 짧음을ᆢ
참 와닿는 말씀을
오늘도 주시네요.
사랑하고 살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임을
나를 생각하며ᆢ
묵상하겠습니다🙏~**
회개와 쇄신을 통해 나를 버리고 나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따르며 구원의 날을 준비합니다.
때로는 그 길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겠지만, 주님께서 우리의 인내와 희망에 힘을 주실 것을 저는 믿습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분노하고 미워하는 것보다 용서하고 사랑하는 것이 훨씬 기쁘고 행복합니다
나 자신의 고집을 꺾고 주님께 순명하는 것이 어렵지만 지혜로운 길인 것 같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아멘
주님의 말씀 안에서 살게하소서 빛과 소금이 되게하소서 아멘 🙏🏼✝️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샬롬 🙏🏼
찬미 예수님! 예수님 복음선포 우리 하나 하나를 부르시는 방법에 응답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며 연중첫날 희망의해 기쁨으로 함께 순례하는 첫걸음 되어 주어진 소명 기억하며 아름다운 여정의 한해가 되게 하소서 아멘!감사합니다 🙏🙏❤❤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께 맡깁니다아멘 🙏🏼✝️
신부님 늘 사라해요 저또한감사해요
찬미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아멘😊🙏
강론이 마음에
와다아요^^
드디어 연중 제의 입으셨내요😊
오소서 성령님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시어 저희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을 보내소서 저희가 새로워지리이다 또한 온 누리가 새롭게 되리이다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 바르게 생각하고 언제나 성령의 위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아멘 🙏🏼✝️
아멘. 감사히 듣습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예수님은 초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따르지 않는다고 위협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으시고 온유한 사랑으로 기다리십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이러한 모습을 제 마음 안에 깊숙이 잘 새기고 싶습니다.
저희 모두가 이 자비와 사랑의 때를 놓치지 않기를 그리고 이러한 하느님의 자비를 닮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이때는! 저희 집안의 가족들에게 또 이웃에게 하느님 믿어라 말해줄때 그들이 알았어! 하고 받아드릴때 하느님 나라는 가까이 왔음을... 그들이 알아줬으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예수님, 그들도 불러주세요.
필요할때는(제 경험) 성령의 두려움도 주십니다.
저도 성령의 두려움으로... 목덜미 잡혀서 냉담중인 저를 성전 의자에 콕 앉혀놓으셨습니다.
그당시 두리번 두리번 성가대 노래 연습하던거 보고, 긴 수단입고 왔다갔다 하시던 신부님을 보고도 누군지 몰라서 인사도 안하고 구경만 하던 그 철없고 무지했던 시절이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전 딸, 아들에게도 성령의 두려움으로 온전한 신앙으로 이끌어 달라고 늘 기도합니다.
제가 경험해본결과 하느님을(죄) 두려워함이 중요하더군요!.
하느님 들어 주실거지요? 감사합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마르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