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악질로 키우는 부모들이 있어요 밥상머리에서 학폭을 부추기고 실생활에서 이웃을 괴롭히는짓을 보여주면서 범죄스킬을 가르키고 약탈 도적질하는거와 살해까지 매일 반복해서 가르칩니다 정체가 친일파 후손들이지요 설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순진한거에요 실지 그런 과정을 여러번 봤거든요
좋은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저런 존재를 거를 수 있는 게 더 도움됨. 본인 인생의 주인공은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아닌 본인임. 사람들과 어울리되 본인 삶의 주권을 가지고, '예스,노'를 할 수 있는 행동력 결단력이 필요. 책을 벗으로 삼고 혼자 운동하는 게 오히려 안좋은친구 100명보다 나음.
20년 이상을 알고 지냈는데 커가면서 소시오패스인게 보이더라구요. 다 엮여있는 관계라 아직 손절은 못쳤는데 고쳐줄수있다면 고쳐주고싶음. 비즈니스관계도 아닌 20년 이상을 지속한 부랄친구들끼리인데도 급을 나누고 흠을잡고 걱정하는척하며 친구를 깎아내림. 그 친구가 어릴적에 좀 힘들게 살기도했고 아버지도 좀 일찍 여의고 계모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환경이 중요한듯요
소시오패스의 특징 1.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2.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3.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4. 매우 계산적이다. 5.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6.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7.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8.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예. ‘이번 잘못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나도 피해자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 ×살면서 안만나길 ×똥은 피하고 살자.
소시오패스들의 가스라이팅을 수도 없이 겪으며 저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 때가 있었어요. 지금 고통 속에 계신 분들 강의 들으시며 혹시나 자책 마시고 얼른 빠져나올 힘을 갖추셨으면 해요. 빠져나올 수 있고,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좋은 컨텐츠 마련해주신 놀심 관계자 여러분과 김경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대통령 후보 중에서도 소시오패스가 있죠. 형수에게 거기를 찢어버린다고 협박을 하고, 심지어 수차례에 걸쳐 쌍욕을 하고, 국민들 앞에서는 또 선비인척 하이에나같은 잔인함을 숨기고, 국제 마피아 조직 폭력배들과 어울리고, 25명의 선량한 시민을 정신병원에 보내버리고, 연쇄살인범을 변호한 인간 ㅆ레기가 있습니다.
진짜 무서운 소시오패스는 몇년후에야 깨닫게 되는 경우.. 처음에는 지내면서 친절하고 무난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가스라이팅의 강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소시오임을 알게됨. 가스라이팅으로 은근히 디스하고 괴롭히는데 지능적이고 기술적이어서 괴롭힘을 인지 못할때도 있고, 보이는 특성은 강한 자기중심적성향에 위험과 스릴을 즐기는 면이 있고, 이용가치가 있는지 사람을 뒷조사하는 섬뜩함도 있음. 이용가치가 있으면 아첨 아부, 없으면 험담 무시 편가르기 이간질. 특히 남의 돈을 귀신같이 뽑아먹는 흡혈귀와 같은 특성이 있기에 더욱더 조심해야함.
소시오 특징이 사람을 급 나눠서 판단해요. 자기한테 이득 될 것 같은 사람들한테만 들러붙어서 자기 편 만들어놓고 편가름. 정작 스스로는 그 잘난 사람들 발밑도 못 따라가면서 그리고 자기 판단에 급 낮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시작하고 점점 수위 높이면서 괴롭히죠
내가 만나본 소시오패스같은 인간 1. 친해지기전까지 진짜 잘해준다 2. 친해지고 나면 깔아뭉게기 시전/ 가스라이팅 ( 넌 그래서 연애못하는거야/ 나니까 너랑 놀아주지/ 사람많은데 얘 월급이 이거밖에 안되요 우리가 위로해줘야해요(수치심느낌) / 비상식적인 성생활요구/ 폭력적임/ 3. 이간질이 장난아니다 - 사람과 사람 중간에서 그사람들에겐 조언한답시고 좋은모습을 보이면서 그 두사람은 사이가 안좋아지게 나쁜말을 전달해서 오해하게 만든다 4. 세상 계산적이고 받기만 한다 - 연인이였음에도 돈쓰는것도 없었고 무조건 나에게 쓰라고 하는, 섭섭하다 이야기할라치면 내 전 애인은 뭐도 해줬고 빚도 갚아줬도 이것도 해줬는데 너는 뭐해줬는데? 나한테 돈 줘봤어? 5. 세상 자기가 불쌍하다 - 어린시절 자기는 아빠의 외도와 폭력에 힘들게 살아왔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유발하고 다른사람들의 힘든 상황은 그냥 무시한다 6. 도움부탁이 무례하다 - 늘 도와주는거에 대한 고마움은 없고 도와달라는게 당연하고 무례하게 한다 (야 이거 해. 난 못해 넌 할수있잖아) - 부탁을 이런식으로 ㅎㅎ 조금은 다를수있는데 영상보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딱 한사람이더라구요... 지금은 손절했지만 , 다시생각해봐도 소름끼치는 새끼였어요....
그거 되게 슬픈일이에요. 소패는 편협적 사고로 살아가기때문에 남들처럼 사고를 못해서 평생 친구도 못사귀고 배우자도 오래 못만나요 누군가랑 평생 함께할수없는 외톨이에요. 그리고 시각도 편협적이라 남들이 보는걸 혼자 못봐요.. 소패들은 그리고 항상 그 편협한 시각과 사고때문에 스스로 무의식적으로 딸린다는걸 인지하고 있어서 항상 남들앞에서 완벽한척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고 살아요.. 평생 그렇게 살아서 그게 이상한건지 모르죠? 나중에 그거 들키면 주변에 사람 하나도 없을거고요 중요한건 그렇게살면 평생 혼자에요. 변화되시길 바랄게요.
소시오패스 유형 1. 자신의 하찮은 욕구를 위해 비상식적인 제안을 한다. (악마의 속삭임=비상식적이란게 포인트) 제안을 따르면 삶이 파괴된다. 2. 친한 척 다가와 가까이 지내면서 어느 순간 깔아 뭉갠다. 심리적으로 자기가 우위임을 확인하고싶어한다. 이런 유형과 같이 있으면 자존감에 피해를 입고 마음이 피폐해진다. 결국, 소시오패스의 목적은 정말 하찮은 자신의 탐욕이고, 이것 때문에 타인을 파괴하는 악랄한 범죄자이므로 이런 것들을 경계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임이 분명하다.
.9500이라했어 전 뒤쪽으로 가면 됩니다 그럼 세입자 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있는 건 제가 쪽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살고 싶어하지 않나요 제가 쪽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4층상가주택 주 잘 남긴듯 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컨택하고 또 하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무서워서 저도 그렇게 잘 안됩니다 근데 너무 힘드네요 제가 살고 있어요 그래서 기를 바라는 마음을 먼저 달라는거야 저는 기다리면서 제 자신이 참 많이 도움 되는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쪽지 보냅니다 근데 너무 너무 멀어서 너무 무서워서 다시 보내주심 되요 그럼 변호사가 되고 또 상담료주고 받은 다음 날 아침에 또 부산입니다 오늘 2층넘을 제 블로그 이벤트 이벤트 입니다 요즘 핫한 이벤트 입니다 오늘 납 제품은 모두 맛있어하 그럼 세입자 중 제일 큰 돈을 네게 하소연 하고 계시다 그럼 변호사가 될 겁니다 제가 살고 있어요 저는 4층상가주택 주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봐주는게 제일 좋아요 그래서 지금 바로 들어가고요 근데 내가 너무 멀어서 제가 사려는데 너무 무서워서 저도 너무 멀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연락을 했어요 근데 제가 쪽지 보냅니다 근데 저는 기다리면서 그냥 봐주는게 정말 많아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달라는거야 저는 제가 사려는데 정말 많아요 근데 제가 사려는데 정말 너무 멀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ㅂㅇ
답글들이 정확 함 . 평범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살며, 법에는 저촉되지 않게 살지만, 끊임없이 약자만 공격하고 괴롭혀 , 손안대고 자살하게 만들고, 상대의 멘탈을 실시각 조종하고 흔드는게 소패혹은 나르시시스트. 이들의 성격은 출생후부터 3~4세정도 이후 7~8세까지 이어지며 후천적으로 형성되며 , 생후 부적절한 양육, 에서 비롯됨. 부모의 역활의 중요성.
전 제 언니가 소시오 라 제가 고통스러울때 그리고 자기말 대로 안듣고 안되었다고 그걸 꼬투리잡아 첨엔 좋은말했다 란 합리화하며 느닷없는 갈굼을 겪고 있어요 ㅠ 피하려고 하는데.. 참 가족이라 아직 단절이 어렵네요 엄마도 있고 다른 형제가 계속 중간에서 오라고 하고 제가 혼자 아직 생활안정이 안되서 아직 아쉬울때라 더 피하기가 잘 안되네요 ㅠ 정말 인연을 끊고 살고 싶어요
@@김채윤-y1z 소시오는 지능적으로 상대를 이용하는거예요...때론 필요한 땐 잘해줬다가 헛점이 보이면 가차없이 공격도 하지만...저도 언니가 이런 케이스인데 무엇보다 물질적 피해가 커서 한 번 단절했다가 두번째 단절중인데 지금은 넘 편해요...저희 언니는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오밤중이고 이른 아침이고 상관없이 돈 꿔달래요^^;;...이정도면 끊고 사는 게 속 편합디다...제 경험요^^
늘 도덕적으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제게 넌 그다지 착하지 않다..고 말하는 지인이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늘 제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부정적인 말로 괴롭히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는 사람 그 동안 친하게 지내왔는데 제가 늘 을인 느낌이 들게 만들고 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하루 아침에 끊기는 어렵겠지만 서서히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ㅜㅜ 교수님 말씀에 용기를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전 심지어 20년 이상 알고 지낸 친구인데 그 친구가 친구들을 급 나눠서 생각하고 자신보다 편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 대해서는 철이 없는 친구들이라며 본인의 잣대로 규정하고 아래로 내려다 보듯 하더라구요.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데도 이럴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걱정하는척 말하며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오지랖 부리고 다른 친구에게 철 없다라고 말하는거 보고 구역질 나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에게 득 될거 같은 사람한테는 한없이 을처럼 행동하며 자신에게 필요없을거같은 관계한테는 철저히 군림하려들더라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걱정을 빙자한 상대방 깎아 내리기더라구요. 저도 거리를 두려고합니다. 그동안 깨닫지 못한 제가 우둔한거였어요. 비슷한 상황의 댓글들을 보면서 저도 힘내보려합니다
헉.. 유아기때..! 착하다는 이유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이라는 말씀 넘나 공감해요!!! 이전 직장상사가 바로 동정심으로 절 3년간 이용해먹었던, 너무나도 티나게 수시로 가스라이팅 시도했던 소시오패스였어요. 일찌감치 눈치챘고 그 3년간 계속 의심했는데도 계속 이용당하게 되더라구요. 많이 좋아하고 존경했거든요. 이미 마음을 내어준 사람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남발하게 되는거 같아 속상해요 그럴수록 결국 나를 만만하게 보고 내꼴만 우스워지는걸 모르는게 아닌데도ㅠ
제 주위에 소시오패스 후배가 있어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지켜보는게 꽤 흥미롭습니다. 다행히 걔보다 선배라 저한테는 함부로 못하는데요. 후배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배척하는지 다 지켜보았어요. 퇴사한 후배가 말해줘서 내막을 알게 되었지요. 실은 상사도 소시오패스에요. 생각보다 소시오패스가 많더라구요. 저는 소시오패스 사이에서 적당히 그들에게 쓸모있게 행동하고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세상은 참 개같은 곳이에요.
진짜 이제까지 처음으로 본 영상중에서 제일 정확하게 설명해주신거같아요 소시오패스 인 지인 사이코패스 인 지인을 둔 사람인데요 항상 안좋게만 악한사람이다 피해야한다 위험하다 이런식으로 다루는 영상들 보면 항상 답답하고 화가났는데 이렇게 정확히 설명을 해주시는분은 처음이네요 덕분에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듯 선천적이라면 개과천선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성향을 버리거나 바꿀 수는 없는건지요? 친한 지인이 소시오패스인데 관계를 끊을 수도 없고.. 소시오패스인 사람 측면에서 변화를 위해 할게 있다면 그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꾹~~ 누릅니다
직장에서 손절하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그 사람은 딱봐도 착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오히려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그게 당연한건데 마치 제가 잘못한것처럼 일부러 실수안한 업무도 실수한것처럼 상사한테 꼰지르고 사람들 뒷담화하고...그냥 본인 마음에 안들면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상황조작하려고 함...진짜 힘듦..
와 이 영상을 보고나니까 (다른) 책에 정신과잉활동인들이 왜 그렇게 나쁜 사람들한테 자주 당한다고 써 있었는지 바로 이해가 가네요... 정신과잉활동인들은 평소 누가 안보더라도 워낙 준법정신이 강하고 스스로 양심에 민감하기 때문에 영상에 나온 예시처럼 소시오패스들이 그들 마음 속에 남아있는 1%의 흠결을 지적해서 꼬투리잡기만 하면 아주 쉽게 이용당하겠어요...
우와~ 맞아요 맞아 ~ 이렇게 콕콕 잘 찝어주시다니~ 동정심 유발~ 그거 정말 너무 힘들고 미치는 줄 알았는데~ 쾌재~ 맞아요 ~ 정말 쾌재를 부르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그때 그사람 표정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서~ 아 이제는 이미 다 겪어 버려서~ 이걸 오래전 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우째 그리 쏙쏙 잘 표현해주시는지 너무 속시원하고 재밌어요~ 구독하게 되네요~
40년동안 형제들 집안사람들 친구들 형의 친구들까지 그리고 잠깐씩 동거했던 여자들 만나는 순간부터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기막힌 제 시동생이 소시오패스이구나 하고 느낀 순간부터 사람 만들어보겠다는생각을 접게 되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말씀데로 무시하고 제 목소리 톤을 높이는것 정말 효과는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시동생은 거짓말이 들통날때마다 1분안에 더 기막힌 거짓말을 해요 소시오패스의특징이란걸 그리고 시동생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오라하면 달려오고 가라하면 가는 30년전 전재산을 뜯기고 살아가는 착하고 불쌍한 사람도 있습니다
선한 스탠스 취하는데 깊은 공감 않고 본인만 중요한 사람들도 있어요. 교묘히 우위를 주장하는 사람들요. 계속 자기 이야기 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내 편처럼 행동해도 아닐 수 있어요. 선심 쓰듯 한두 번 들어주다 보면 일방적인 관계 되기 쉽고, 니제 내 이야기 하려 하면 그걸 경쟁심이라 생각해 견제 받는 이상하고 아주 소모적인 관계에 빠져요. 멀리 있는 게 건강해요. 나르시시즘 모두 크고 작게 겪지만 그것으로만 존재하는 시기의 누군가를 만나면 피폐해져요. 본인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뒷담화 하고요. 편견 갖지 않는 수고도 중요하지만 상처 주는 타인을 미리 조심하는 노력도 동일하게 필요해서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친구가 별로 없는데 몇명 안되는 친구중에 불편하고 저를 힘들게하는 나쁜친구는 한명도 없어요, 만나고 연락하며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면 제가 자연스럽게 떼어내요. 한국사회는 약간 친구많아야 잘살았다 평가(?)하는경향이 있는데, 설령 그게 맞는 평가라고 한들 남이 주는 평가가 뭐가 중요한가요? 저는 혼자 열심히 살다가 한번씩 좋은친구만 만나면 살기 편해요ㅋㅋㅋ
"내가 얼마나 잘했는데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내가 힘든 게 제일 힘든 것'이라고 생각해서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그것을 어필한다.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못하고 챙겨줘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식으로 서로 병적인 관계가 맺어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가스라이팅은 어떤 사람의 심리상태에 조작을 가하여 자신을 불신하게 하고 상대방에게 의존하게 하는 심리적 학대를 의미한다. 오은영 박사는 가스라이팅의 특징으로 "연인, 가족 등 아주 가까운 관계에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가까운 관계에서 나타나는 만큼 이것이 학대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 나는 너 때문에 희생했다 " 이런말 하는것도 가스라이팅(심리 조작 상황극) 이라고 합니다
저는 싸이코패스 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싸이코패스에 대한 정의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공감되지 않는 부분 두 개중 하나는 아이러니 하게도 이 '공감'의 부분 입니다. 1. 저는 정상인 보다 공감을 하는 기능이 더 예민하게 발달한 사이코패스 입니다. 일반적인 특징은 싸이코패스들과 동일 합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싸이코패스를 정의할 때 쓰이는 무감정이나 감정기능의 약함 보다는, 감정기능에 (다양한)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게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학습 된 도덕성이 높고, 감정기능이 정상인 보다 상당히 발달한 케이스로 제가 속한 무리에서 소시오패스 판별을 되게 잘 하는 편인데, 소시오패스들은 제가 자신의 내면을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친구들이 제가 싸이코패스인 건 모릅니다.) 그래서 절 피하는 소수의 소시오패스가 있는 반면, 대다수의 소시오패스는 절 어떻게든 괴롭히려는 태도를 많이 취합니다. 제가 방어적으로 행동하면서 틈을 안주면(이득을 취할 수 없는 상태), 제 착함을 이용해서 사회적으로 피해를 주려고 하는데.. 재미있는 점은 1:1로 있는 상태에서는 본인의 본색을 드러냅니다ㅋㅋㅋ 이 때의 제 속마음은... "자꾸 그러다 진짜 죽을 수도 있는데...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는 거야!? 일단 내가 참을 수 있는 범위니깐 참을게. 내 의지(사명감 또는 논리적 이유)로 누군가를 죽이는거면 모르겠는데, 남한테 휘말려서 경찰서 가긴 좀.." 그냥 이렇게 감정적인 부분은 쉽게 무시해버리고, 착한 사람이 해야 할 반응을 보여줍니다. 딱히 무례함, 부당함에 대해 그러지 말 것을 당부한다거나 경고 같은 것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인내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저는 인간관계에서 무례함에 대한 참을성이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역치는 일반인 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딱히 들어오는 불쾌함에 대해 적절한 방어기제적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살인에 대한 호기심 때문일 수도, 그냥 개인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살인'의 가능성 측면에서 볼 때 정상인 보다는 살인을 저지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능동적 호전성은 없지만 (절대 먼저 시비걸지 않음. 상대도 나처럼 싸이코패스라면 둘 다 자멸하는 꼴...) 묵직하게 들어오는 시비는 절대 피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를 수동적 호전성이라고 부릅니다. 깜빡이가 없이 살인모드가 켜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깜빡이가 광기를 품은 상태로 켜지기 때문에, 이를 본 상대가 형식적으로 꼬리내리면 봐줍니다. 아직까진, 제가 가진 태도인 '상대가 어디까지 하나 지켜보기' 만으로도 30대 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 왔네요. (운이 좋았다기 보단, 제 한정적 생활패턴상 제 심기를 건드릴 부류의 사람들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지는, 싸이코패스라고 해서 꼭 살인을 저지른다거나, 전부 감정이 메마른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교수님의 말씀 중 공감되지 않는 두 번 째 부분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소시오패스와 싸이코패스 중에 누가 더 눈에 띄느냐 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싸이코패스들은 어딘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눈에 잘 띕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주변에서 이들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조금 다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정상인들 입장에서는 (사회생활 하고 있는) 싸이코패스 판별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회생활 간에 부당함이 있을 때 정의로운 무모함을 가진 사람이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소시오패스들이 의외로 많고 쉽게 눈에 잘 띄고 판별하기 용이합니다.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정상인 분들이 소시오패스에게 당할 때 도와줬던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일반인도 쉽게 판별할 수 있는 약식 소시오패스를 판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소시오패스 ] - 양심의 부재가 느껴진다면, 소시오패스로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표현은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높은 사람이다. 라고 판별하시면 됩니다.) - 먼저 말 하지 않으면, 응당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사람. (적중률 100%) - 손해보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사람. 알고도 하지 않음을 시사. - 무리에서 가장 이기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 (지적 사회집단일 수록, 그리고 대상의 지위가 높을 수록, 적중률 99%) - 통계적/결과적. - 무리에서 상대적으로 친한 사람들 중에 기브앤테이크 없이 지속적으로 도움(이득)을 받으려 하는 사람. (예민하지 않은 정상인도 판별가능 : 고맙고 미안해 하는 행동(마음이 아닌 행동을 봐야함)이 보여지지 않으면 100%) (참고로, 무지에서 오는 '이기성' 역시 소시오패스의 의도 된 악한 행동과 다를 게 없습니다. 저지능 소시오패스로 간주) ※위의 예시를 보면, 그냥 양심없는 사람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정확히는 사후에 생각해보니 어?이거왜이러지? 하고 생각나게 하는 사람 입니다. 이걸 양심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리까리한 경우가 있다면 의심해 봐야 하고, 반복되면 100% 입니다. [ 사이코패스 ] - 찾지마세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시는 경우라면, 싸이코패스들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싸이코패스는 미리 걱정하더라도 어차피 엮이면 피할 수 없고, 정상생활하는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 범위 내에서의 불화 만으로는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싸이코패스가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정상인들과 함께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패턴과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저는 사회학적으로 인류가 지속되면서 비논리적, 정상적 범주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해 싸이코패스적 유전인자가 발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능동형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범죄물의 싸이코패스들은 1%라고 쳐도, 저처럼 딱 문제되지 않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지능 싸이코패스는 저도 만나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고, 저지능 싸이코패스는 극단적 싸이코패스 살인마들로 보면 됩니다. 싸이코패스적 성향에 부가적인 결함이 융합된 결과고 보면 됩니다. 부가적인 결함의 경우, 기본적인 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 한 경우, 유전적 결함이 있는 경우. 후천적 성격형성(피해의식, 폭력성, 집착, 결핍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 중지능 싸이코패스는 저의 경우로 보시면 되는데, 10명 중 한명 꼴로 싸이코패스 성향이 두드러지는 사람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문제는 없고, 그냥 싸이코패스적 성향(살인에 대한 충동이 높거나, 역치가 낮음. 자신이 믿는 의지에 반하는 비논리,불합리에 대한 극도의 반발성.) 그냥 일반적인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주변에 중지능 싸이코패스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논리적이지만, 비논리적으로 착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기 위한 행동으로, 그런 성격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고, 성격을 억누르고 살아왔음을 알고 있지만, 이게 제 성격이 아니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제 성격이 맞겠죠. 대부분 자기보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을 주위에 두려는 경향. 주변 사람들 중 감정능력과 주변을 컨트롤 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멍청한 척을 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결론은.. 소시오패스만 조심하시고 멀리하시면 됩니다.
직장내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소시오패스로 보면 될까요? 처음 본 사람에게 친한척 하다가 친해지기 시작하면 자기가 우위에 설려고 한다. 나이가 많지만 그에 맞지않게 생각이나 행동이 되게 유치하다. 매우 자기중심적이다. 다른 직원들에게 똑똑한 사람으로 인식 되어져 있다. 보이는 모든 것에 소름돋을 정도로 매우 세세하게 관찰, 분석하고 기억한다. 손해 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매우 계산적이다. 일머리, 잔머리가 뛰어나다. 어떠한 형태로든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으면 반드시 치밀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꼭 보복한다. 보복에 성공하면 엄청 통쾌해 하고 기뻐한다. 악행을 저지를 때 타인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공범으로 휘말리게 한다. 약점을 잡을 목적으로 타인에게 듣고자 하는 말을 하게끔 유도하고 녹취한다. 상황을 조작한다. 그것도 못하냐, 누구보다 못하네 이런 말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타인에 자존감을 떨어뜨리려고 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면 그사람 말과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언행을 취한다.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것을 즐겨한다. 타인이 잘되는 꼴을 절대 못보고 배아파한다. 등등 그 사람에 대해 한 5년 동안 보고 느낀 것을 생각나는 대로 제 나름 적어봤습니다 좀 뒤죽박죽이긴 한데 이해 부탁드립니다.
저와 닮은 사람이 있는거같아 이것도 재밌네요. 공감능력이 타인보다 커서 조절하기위해 뇌가 방어기제로 냉정함을 택한다는건가요? 신기하네요. 사이코패스는 감정이 없다는게 아닌 특정부분에 문제가 있다는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또한 타인들에게 들키지 않고 살아간다는것고 맞고 굳이 그 사람들을 일상에서 건드릴 필요도 건드릴 일도 없을거라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저도 당신이 말한 어중간한 지능의 사이코패스에 속한이들 중 사회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사람이거든요. 다만 저의 경우에는 공감능력이 많이 결여되어있는 편이라 남이 다치거나 흔히 말하는 가슴아픈일을 당했을때 같이 울어야한다는 느낌이나 그런걸 잘 알지 못합니다. 이는 남의 분노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어서 흔하게 분노가 전이되고 남이 화를 내면 똑같이 화가 난다고도 하죠? 저도 화를 낼 때가 있지만 그것이 남의 화가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명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것이며 타인을 위해 흘릴줄 아는 눈물과 감정은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가치중 하나라는 명확한 가치관이 있기에 생명을 경시하지 않고 소중한것이라 여기며 감정이 풍부한 이들을 부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덕적인 기준이 명확하며 주변인에게 고지식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가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요. 제 가치기준에 의해 계산되어진 행동의 결과기때문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함과는 전혀 다른것이라 하더군요. 그러나 그러한 기준 덕분에 평균의 사람들보다 관대하고 무례를 참아주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인간의 상식선과 정의를 벗어나지 않으면 해쳐서는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만약 제가 해치게될 충동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을 의도적으로 저에게서 떨어트리는 편입니다. 따라서 무리없이 사회생활을 하는 매우 도덕적인 사람으로써 살인의 역치나 이런것이 시험받는일은 없습니다. 살인은 해서는 안되는것이니까요. 다만 특유의 파괴적인 충동이나 자극적인것에 크게 끌리는건 결여된 것을 채우려는 본능에 의한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회의 명확한 룰이 정해져 있는이상 저에겐 해서는 안될 일이기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해치는대신 창작 등의 활동으로 해소가 가능한 문제니까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사이코패스가 문제고 사이코패스가 잠재적 범죄자고 사이코패스가 사회에 만연해있고 이들은 항상 누굴 해칠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이상한 사회인식이 박혀 조용히 사는데 왜 건드리는지 빡쳐있던차에 진짜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스트 같은 부류들이 많이 수면위로 드러나는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감정을 겪을수 있고 공감할수 있기에 타인의 감정을 말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이용한 동정심같은것으로 움직이기에 저와같은 사이코패스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들키기가 쉽습니다. 감정이라는 포장지 뒤에 본연의 목적을 숨겨서 상대방에게 접근하는게 그들의 방식인데 사이코패스에게는 그 포장지가 보이지 않아 목적이 너무나도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소시오패스를 조심하고 싶으시다면 그사람이 말한 모든것에서 상황과 감정과 동정심을 빼고 그냥 글로써 적어서 한번 읽어보시면 실제 목적을 명확히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데에 신기함과 반가움을 느껴 조금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이만 총총 Ps : 읽기 힘드실수도 있을거같아 줄간격을 수정했습니다.
소패중에 소패를 만나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정도로 후유증이 생긴적이 있었다. 알던 모습과 실체의 갭이 너무 심해서 같은 사람인가 싶었다. 그래서 이제 굉장히 순한척하며 동정심을 유발시키려하고 착함을 강조하는 사람은 의심부터 하게된다. 그 꾸며낸 모습이 본인의 구린본체를 숨기기 용도라는 것
진짜 소시오패스 만나면 뜨는게 답. 이기적인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사람 가려대하고 자기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언제라도 작정순간 범법 가능한듯.. 컨트롤하거나 무시가 가능하시면 상관없겠지만, 한번 아니다싶으면 그 감과 그 판단이 거의 틀리질않음.. 상대랑 문제 안생기는 선 지키구 최대한 빨리 자연스레 멀어지시길. 세상엔 소패보다는 그나마 나은 인간들이 수가 좀 더 많으니ㅎ 피말리며 속병앓지마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댓글 읽고 힘내서 멀어져보려고합니다.. 비즈니스 관계도 아닌 20년 이상 알고 지낸 친구인데도 친구들을 급 나눠서 대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친구가 다른 부랄 친구들이랑도 엮여있어서 완전 썡까는건 불가하겠지만 최대한 멀어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맞는거겠죠
슬프네요... 저는 생각하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어딜 가든 절 무시하고 막 대하는 사람이 생기다 보니 이제 괴롭힘에도 패턴이 느껴지더라구요. 유아기 때 결정된다니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같은 거라고 생각해야겠군요. 하도 당하고 앙심을 품다 보니 저도 나쁜물드는거같기도 하구.. 그래서 그냥 자연재해 보듯이 덮쳐오면 그냥 피하려구요. 오래 살아남는 갈대가 되어 적들의 시체가 강물따라 떠내려오는 걸 보겠습니다!
제남편 소시오패스 상습외도 저에게 세번째걸렸는데 새로운 상대만나려할때 급 불안감을 느끼는지 수면제 복용시작부터 수면에좋은한약 등등 정말 왜 인생을이따위로살게됐는지 코너에몰리면 죄책감유발 불쌍한척 피해자는 난데 마치 지가 피해자인듯코스프레 정말 소름끼쳐요 손절하기위한기회를보고있네요 그래도23년을함께한 남편이 소시오중증환자라는게 너무 비참하네요 ㅠㅠ
그런 사람을 만난 것은 선생님 탓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갉아 먹힌 피해자입니다. 선생님의 존재를 사랑해 주세요. 선함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은 정상일 수 없어요. 거기에 지지 마시고 더욱 행복해지셔야 합니다.... 저도 만나던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헤어지는 게 꽤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그때는 소시오패스라는 말도 흔하지 않던 때라 더 그랬던 것 같지만....그딴 동물만도 못한, 사람같지도 않은 생명체보다 선생님께서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정말 실제로 저에게 친밀한척 다가와서 자기 힘든 이야기 하고 (그렇게 친한거 같지 않은데 나에게 왜 이런이야기 까지 하지?! 라고 생각할 장도로) 소시오패스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람들 사이 이간질 시키고 다니더라구요. 누군가 나에게 그런일을 한다면 끝까지 찾아내서 가만 안둔다 하니 어느날 그 사람이 아무말 없이 저를 손절했어요 ㅋ 그땐 좀 어이없었는데 자기 거짓말이 들통 날까 두려워 그랬던거 같기도 해요.
살면서 봤던 쎄한 새끼들 딱 둘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새끼들은 저거맞는듯 실과시간에 친구가 부직포에 한땀한땀 꿰매서 주머니 만든거 뻔히 봤을텐데 지 자리에 분필가루같은거랑 물감? 있으니까 그거 가져다가 싹 닦는거 보고 존나 소름돋음 결국 만든 친구 반에서 엉엉 우는데 와서 본인이 안한척 위로해주는거 보고 진짜 존나 놀랐음 그거 외에도 강약약강 개쩔고 ㅇㅇ;;;.. 친구들 다 주변에 있는데도 본인부모님께 거의 인격모독 수준으로 막말하고;;민망해서 친구들 눈치보면서 다 그자리 떠났던거 생각난다
소패가 본인 부모님 정말 싫어해요.. 제가 겪은 사람은 무슨 가정학대 당한 것처럼 말해요. 그사람 부모님이 그사람 챙겨주신거 보고 제가 좋으시다~ 했더니 겉으로만 저러고 실제로는 안저런다며 정색,, 막상 보면 아무 문제 없어보임 내 앞에선 이상하다 하고.. 자기 가족만큼 남 가족 욕도 아무렇지 않게 해서 내 가족들이랑도 멀어지게 되요.. 심지어 그정도로 부모님을 싫어하니 공감을 안해주기도 뭐하고.. 공감 안하려고 하면 가정학대 당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않는 사람 취급
친정어머니가 그 소시오 패스 인걸 알고(45년을 어머니께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하는 모든일들은 쓸데없는짓들이었고 공감 해주지도 않고무시받았더랬죠) 울 어머니는 나를 토끼꼬리 잡고 휘두루려고하셨고 좌지우지되고 그 속에서 좌절하고 외롭고 허덕였어요 그 와중에 머리가 좋으셔서 말을 얼마나 잔인하게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하는 모든것은 옳은것이고 착하고 만만한 땰이 하는것은 모두 쓰레기 같은 시간낭비를 하는 행동들이 됩니다 나이를 먹고 어머니와 상반되는 말을 하거나 저의 말이 맞을 때 어머니는 나는 그런 사람이다 배째라식이 됩니다 물처럼 흘려보내라 처럼 사건 해결을 위한 상담이 아니라 딱잘라버립니다 충격을 너무 크게 받아서 심리치료까지 10년 넘게 받았었네요 아니다 싶으면 인연을 끊으라시는데 전 어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연결되어야한다는게두렵습니다
위법을 했던 순간이 계속 기억난다는거,,딱 마음속에 들어오네요 위법이란 거창한 단어로 말하기엔 그냥 잘못된 행동 이지만요 잊었던 기억들도 찾게 되는 요즘입니다 나한테 가스라이팅 하던 누구,,친절하게(?) 대해 주면서 내가 본인 뜻대로 잘 휘둘리지 않아 괴롭힘 강도가 강해져서 알아 차려서 손절을 한지 오래 전인데도 남아서 괴롭히네요 저를 곤란해 하려는 질문들 하면서 넌 공감 못한다 하면서 괴롭히던게 소시오인지 영상을 다 봐도 헷갈리지만 좀더 잘 구분하고 피해갈수 있도록 머릿속에 새겨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어쩌다어른] 김경일 교수님이 알려주는 소시오패스 구별법! 인구 100명당 4명 이상이 소시오패스다?! 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본 소시오패스 찾아내는 법!](http://i.ytimg.com/vi/iDItqDq8rO4/mqdefault.jpg)
![[#어쩌다어른] 김경일 교수님이 알려주는 소시오패스 구별법! 인구 100명당 4명 이상이 소시오패스다?! 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본 소시오패스 찾아내는 법!](/img/tr.png)
▶ 김경일 교수 《적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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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악질로 키우는 부모들이 있어요
밥상머리에서 학폭을 부추기고
실생활에서 이웃을 괴롭히는짓을
보여주면서 범죄스킬을 가르키고
약탈 도적질하는거와 살해까지
매일 반복해서 가르칩니다
정체가 친일파 후손들이지요
설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순진한거에요
실지 그런 과정을 여러번 봤거든요
@@user-wn2vn8sd4w 블랙툰 나 오늘 1ㄱㅂ
소요산 아 진짜 짜증나
소요산
소요산
좋은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저런 존재를 거를 수 있는 게 더 도움됨. 본인 인생의 주인공은 부모도 형제도 친구도 아닌 본인임. 사람들과 어울리되 본인 삶의 주권을 가지고, '예스,노'를 할 수 있는 행동력 결단력이 필요. 책을 벗으로 삼고 혼자 운동하는 게 오히려 안좋은친구 100명보다 나음.
동감...
아 맞아요 정말 핵심만 말하셧네 💜
거를수 있다라…난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거르죠? 쉽게보지 마세요. 소시오패스들…
@@eunkyochoi2238 소시오패스가 잘 꼬이는 유형이 있는데, 님이 그런 유형인가 보네요 ㅜㅜ
공감합니다
어릴 때는 친해지면 평생 관계를 유지할 생각을 했었는데 살다보니 관계를 끊어내야 할 사람도 만나게 된다 말과 행동에서 존중이 없고 불쌍한 척 하면서 필요할 때 이용만 하는 친구는 과감히 버려야 함
그런 애들 얻어 먹기만 하다라구요
맞아요 인간관계도 1달에 1번씩 청소해줘야 행복이 유지 되더라구요~
20년 이상을 알고 지냈는데 커가면서 소시오패스인게 보이더라구요. 다 엮여있는 관계라 아직 손절은 못쳤는데 고쳐줄수있다면 고쳐주고싶음. 비즈니스관계도 아닌 20년 이상을 지속한 부랄친구들끼리인데도 급을 나누고 흠을잡고 걱정하는척하며 친구를 깎아내림. 그 친구가 어릴적에 좀 힘들게 살기도했고 아버지도 좀 일찍 여의고 계모밑에서 자라서 그런가.. 환경이 중요한듯요
@@얼음-e6w 가정교육 잘받은사람은 절대안그래요
당해보지 않은 분 들은 말을 말라~!~~두 분에 펙트~경의를 표합니다~!!!
착하다는 이유로 더욱 괴롭히는자 ~~~> 진짜 악인임 .바로 차단 !!!
ㅋㅋㅋㅋ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학대 하는 사람 ㅡ> 인간말종
이라 생각함..말못하는 동물 학대하고 즐기는사람들이 젤 무서움
그런것들은 칼로 눈알찔러 파버리세요 동공은 드릴로 뚫어서 파버리고
변명의 여지가 1도 없쥬
@@Vincenzo0 넌 닭 돼지 소고기 먹지 마라. 먹으면 말과 행동이 다른 소시오패스된다.
소시오패스의 특징
1.자신의 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고 거짓말을 일삼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2.자신을 잘 위장하며 감정조절이 뛰어나다.
3. 인생을 이겨야 하는 게임이나 도박으로 여기며 다른 사람들을 이용할 타겟으로 생각한다.
4. 매우 계산적이다.
5.겉으로는 매력적이고 사교적으로 보일 수 있다.
6.어릴 때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들 재미삼아 한다 (예. 동물학대, 불내기)
7.쉽게 지루함을 느끼며, 자극욕구가 강해서 새롭고 위험한 과제를 흥미로워한다.
8.자신의 잘못이 발각되면, 거짓으로 후회, 반성을 하거나 (예. ‘이번 잘못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나도 피해자다’) 동정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의 순진함을 강조한다.
×살면서 안만나길
×똥은 피하고 살자.
조국같네
사회에 엄청많은데
특히 회사에선 그런새끼들만 살아남아서 유난히 더 많음
6은 싸패예요 나머지는 소패 해당
전주 피트니스코 손기수 트레이너 여기에 딱 맞네요 +성매매(+바람)남이라 피하는게 답
이죄명이다...전과 4범 검사 사칭, 형 정신병원에 가두기.....거짓 눈물, 마누라와 애교 쇼~
소시오패스들의 공통점 잔정, 인간애가 없음. 사람을 물건 취급함. 직접 겪어봄. 감정 없는 말 들으면 소름 돋음!!!
근데 제일 소름인건 이모든걸 척척 한다는거... 그래서 첨에 낚일가능성이 많죠..ㅠㅠ
여성은 이런 사이코패스를 나쁜 남자로 착각하고, 매력을 느낀다는 것!
@@이부자-b9g 사패와 다른점이죠. 둘다 일반적인 인간의 감정이 결여되어있으나 소패는 슬픈척 아픈척 착한척 감정 연기가 능수능란하죠.
@안녕 쓸데없이 착한척하지 않는거랑은 다르죠.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필요가 없는데 그렇게까지 한다의 차이일까요.
저도 일에 감정 개입시키는거 딱 질색.
정이 있네 없네 하는사람치고 제대로 일하는사람 못 봤음
소패들의특징집에서애완동물기른다남들보기에 아주착한척동물사랑하는척하고뒤로는스트레쓰해소용으로동물사용동물사랑하는것처럼위장함
소시오패스들의 가스라이팅을 수도 없이 겪으며 저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 때가 있었어요. 지금 고통 속에 계신 분들 강의 들으시며 혹시나 자책 마시고 얼른 빠져나올 힘을 갖추셨으면 해요. 빠져나올 수 있고,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좋은 컨텐츠 마련해주신 놀심 관계자 여러분과 김경일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당하고 있는듯~~
@@user-zq1zz7cs8b
가족이라도 인연을 끊으면 자신의 삶에 더욱 집중하실
수 있음을 경험자로서 알려드립니다.
16년간의 우정이란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당해왔던 인연을 손절하고 나서 생긴 씁쓸하고도 허전하면서도 속시원함 한편 밀려오는 죄책감과 후회까지도 얽혔던 복잡한 감정들로 3년간 괴로워 했는데 이제야 그러길 잘했다라는 한마디로 정리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잘하셨어요 저도 주위에 소패같은애있는데 연락안하니 내맘 편해지더라구요 맨날 나만 상처받고 걔네는 말은 또 잘함 맞다고 우기는데 우기는사람은 절대 이기기 힘들더라구요
다들 힘내십시다.. 그 허전함이 우리를 다 갉아먹고 있었던거니까요
'친하니까 소시오패스가 아니라고 착각하는거죠.' 이 말이 와닿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대통령 후보 중에서도 소시오패스가 있죠.
형수에게 거기를 찢어버린다고 협박을 하고,
심지어 수차례에 걸쳐 쌍욕을 하고,
국민들 앞에서는 또 선비인척 하이에나같은 잔인함을 숨기고,
국제 마피아 조직 폭력배들과 어울리고,
25명의 선량한 시민을 정신병원에 보내버리고,
연쇄살인범을 변호한 인간 ㅆ레기가 있습니다.
@@koreanentertainer3765 정신과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게 아닌데도 멋대로 소시오패스라고 하는 게 어이없네요.
@@koreanentertainer3765 소시오패스는 그렇게 티나게 행동안함 ㅋㅋㅋ
@@ryank5309 소시오패스도 고기능 소시오패스와 저기능 소시오패스가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고기능 소시오패스가 잘 드러나지 않는 타입이죠. 연기에 능숙한 타입.
진짜 무서운 소시오패스는 몇년후에야 깨닫게 되는 경우.. 처음에는 지내면서 친절하고 무난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가스라이팅의 강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소시오임을 알게됨. 가스라이팅으로 은근히 디스하고 괴롭히는데 지능적이고 기술적이어서 괴롭힘을 인지 못할때도 있고, 보이는 특성은 강한 자기중심적성향에 위험과 스릴을 즐기는 면이 있고, 이용가치가 있는지 사람을 뒷조사하는 섬뜩함도 있음. 이용가치가 있으면 아첨 아부, 없으면 험담 무시 편가르기 이간질. 특히 남의 돈을 귀신같이 뽑아먹는 흡혈귀와 같은 특성이 있기에 더욱더 조심해야함.
그게 이재명하고 일치하네
이거ㄹㅇ...전 7년후에야 알았어요
완전 나다
전직장 상사...ㅠㅠ
돈을위해서친구도이용함
소시오 특징이 사람을 급 나눠서 판단해요. 자기한테 이득 될 것 같은 사람들한테만 들러붙어서 자기 편 만들어놓고 편가름. 정작 스스로는 그 잘난 사람들 발밑도 못 따라가면서 그리고 자기 판단에 급 낮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 교묘하게 가스라이팅 시작하고 점점 수위 높이면서 괴롭히죠
마치 지금 문정권스타일 비슷하군여
이대 나온 수제도 있어요. 꼭 들러리 과 만 소시오 는 아님
@@독일호텔가보자 지위에 상관없이 상대를 이용가치가 있느냐 없느냐로 판단해서 차별대우한다는 말이었어요. 제가 말한 잘난 사람들이란 지위높은 사람이 아니라 남을 이용해먹으려 하지 않고 그 사람 자체의 능력을 갖추고 사는 사람들이요.
@@iv-ml1tm 그렇죠 사람이 혼자 살수는 없는거지만 그게 유독 심한사람들이있죠
@@user-oj2wf4se9e ?????
내가 만나본 소시오패스같은 인간
1. 친해지기전까지 진짜 잘해준다
2. 친해지고 나면 깔아뭉게기 시전/ 가스라이팅
( 넌 그래서 연애못하는거야/ 나니까 너랑 놀아주지/ 사람많은데 얘 월급이 이거밖에 안되요 우리가 위로해줘야해요(수치심느낌) / 비상식적인 성생활요구/ 폭력적임/
3. 이간질이 장난아니다
- 사람과 사람 중간에서 그사람들에겐 조언한답시고 좋은모습을 보이면서 그 두사람은 사이가 안좋아지게 나쁜말을 전달해서 오해하게 만든다
4. 세상 계산적이고 받기만 한다
- 연인이였음에도 돈쓰는것도 없었고 무조건 나에게 쓰라고 하는, 섭섭하다 이야기할라치면 내 전 애인은 뭐도 해줬고 빚도 갚아줬도 이것도 해줬는데 너는 뭐해줬는데? 나한테 돈 줘봤어?
5. 세상 자기가 불쌍하다
- 어린시절 자기는 아빠의 외도와 폭력에 힘들게 살아왔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동정심을 유발하고 다른사람들의 힘든 상황은 그냥 무시한다
6. 도움부탁이 무례하다
- 늘 도와주는거에 대한 고마움은 없고
도와달라는게 당연하고 무례하게 한다
(야 이거 해. 난 못해 넌 할수있잖아) - 부탁을 이런식으로 ㅎㅎ
조금은 다를수있는데 영상보면서 생각나는 사람이 딱 한사람이더라구요...
지금은 손절했지만 , 다시생각해봐도 소름끼치는 새끼였어요....
약한애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애들은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겠네
일단 새로운 무리가 생기고 얼마안되서 왕따생기면 그 무리에 소패있는거임
님도 소패임?
그거 되게 슬픈일이에요. 소패는 편협적 사고로 살아가기때문에 남들처럼 사고를 못해서 평생 친구도 못사귀고 배우자도 오래 못만나요 누군가랑 평생 함께할수없는 외톨이에요. 그리고 시각도 편협적이라 남들이 보는걸 혼자 못봐요.. 소패들은 그리고 항상 그 편협한 시각과 사고때문에 스스로 무의식적으로 딸린다는걸 인지하고 있어서 항상 남들앞에서 완벽한척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고 살아요.. 평생 그렇게 살아서 그게 이상한건지 모르죠? 나중에 그거 들키면 주변에 사람 하나도 없을거고요 중요한건 그렇게살면 평생 혼자에요. 변화되시길 바랄게요.
찐따인거 돌려 말하는건가요??
@@user-lb6tj3jh5x 진짜 찐
감이 안좋은 사람은 손절이 답이네요~
오! 정답임
부모면 어떡함?
@@user-qs3gu8wk5y 부모면 서서히 손절해야죠.
심리학을 연구하는 사람 중에도 소시오패스가 있는 듯... 약한 척하면서 사람 돌아가면서 조리돌림함.
@@user-qs3gu8wk5y 요양원으로
와... ‘친밀한 배신자’라는 책 제목이 모든 것을 설명하는 것 같아요.! 착한아이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기가막히게 이용하는 것 같네요...
진짜 친밀한 배신자라는말이 정답임
이 영상을 소이오 패스가 보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
내 주변에 이런 사람들 많음... ㅋㅋㅋ
난가 소시오 다는 아니지만 기질이 있는듯 ㅠㅠ
'친밀한 배신자' 확 와 닿네요
열등감으로 인해 공감능력도 없고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잘삐지죠 자신은 남을 기분 나쁘게하면서 남이 조금만 기분 나쁘게하면 화를내죠
마자요 내로남불 쩔어요
소시오패스 유형
1. 자신의 하찮은 욕구를 위해 비상식적인 제안을 한다. (악마의 속삭임=비상식적이란게 포인트)
제안을 따르면 삶이 파괴된다.
2. 친한 척 다가와 가까이 지내면서 어느 순간 깔아 뭉갠다. 심리적으로 자기가 우위임을 확인하고싶어한다. 이런 유형과 같이 있으면 자존감에 피해를 입고 마음이 피폐해진다.
결국, 소시오패스의 목적은 정말 하찮은 자신의 탐욕이고, 이것 때문에 타인을 파괴하는 악랄한 범죄자이므로 이런 것들을 경계는 것은 자신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임이 분명하다.
커피숍을 운영하는데.. 겹치는 손님이 너무 많아요.....😱ㅠㅠ
ㅠㅠㅠ 더 슬픈건..
아버지가 저런 유형셔서 너무 힘 듬.
그 상대가 가족이라는 ... 아...... ㅠㅠㅠ
ㅣ1
@@Grace-Elderflower 힘내세요ㅠㅠ
.9500이라했어 전 뒤쪽으로 가면 됩니다 그럼 세입자 하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 있는 건 제가 쪽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살고 싶어하지 않나요 제가 쪽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4층상가주택 주 잘 남긴듯 해요 그래서 제가 직접 컨택하고 또 하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근데 너무 무서워서 저도 그렇게 잘 안됩니다 근데 너무 힘드네요 제가 살고 있어요 그래서 기를 바라는 마음을 먼저 달라는거야 저는 기다리면서 제 자신이 참 많이 도움 되는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쪽지 보냅니다 근데 너무 너무 멀어서 너무 무서워서 다시 보내주심 되요 그럼 변호사가 되고 또 상담료주고 받은 다음 날 아침에 또 부산입니다 오늘 2층넘을 제 블로그 이벤트 이벤트 입니다 요즘 핫한 이벤트 입니다 오늘 납 제품은 모두 맛있어하 그럼 세입자 중 제일 큰 돈을 네게 하소연 하고 계시다 그럼 변호사가 될 겁니다 제가 살고 있어요 저는 4층상가주택 주 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봐주는게 제일 좋아요 그래서 지금 바로 들어가고요 근데 내가 너무 멀어서 제가 사려는데 너무 무서워서 저도 너무 멀어서 너무 미안하다고 연락을 했어요 근데 제가 쪽지 보냅니다 근데 저는 기다리면서 그냥 봐주는게 정말 많아요 그리고 제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달라는거야 저는 제가 사려는데 정말 많아요 근데 제가 사려는데 정말 너무 멀어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ㅂㅇ
음, 저도 살면서 내게도 약간의 소시나 싸패
기질이 어느정도는 내재되어 있구나하고
스스로 생각하다가도 이런 말씀 덕분에
난 저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항상 느낍니다. 모두 서로 조금씩
배려하며 사십시다
주위에 소시오 하나 있었고 처음에 내가 타겟이 됐을 때 이유도 모르겠고 납득도 할 수 없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고 내가 무대응으로 일관하자 타겟이 다른곳으로 옮겨가서 좀 편히 지내게 되었지만 종국엔 손절함. 손절만이 정답임...
답글들이 정확 함 . 평범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살며, 법에는 저촉되지 않게 살지만, 끊임없이 약자만 공격하고 괴롭혀 , 손안대고 자살하게 만들고, 상대의 멘탈을 실시각 조종하고 흔드는게 소패혹은 나르시시스트. 이들의 성격은 출생후부터 3~4세정도 이후 7~8세까지 이어지며 후천적으로 형성되며 , 생후 부적절한 양육, 에서 비롯됨. 부모의 역활의 중요성.
* 소시오패스 대처법
(1) 손절 (최선의 방법)
(2) 강하게 말하기 (강약약강 성향을 역이용하기)
(3) 거리두기 (피하기)
전 제 언니가 소시오 라
제가 고통스러울때 그리고 자기말 대로 안듣고 안되었다고 그걸 꼬투리잡아 첨엔 좋은말했다 란 합리화하며 느닷없는 갈굼을 겪고 있어요 ㅠ 피하려고 하는데.. 참 가족이라 아직 단절이 어렵네요
엄마도 있고 다른 형제가 계속 중간에서 오라고 하고 제가 혼자 아직 생활안정이 안되서 아직 아쉬울때라 더 피하기가 잘 안되네요 ㅠ 정말 인연을 끊고 살고 싶어요
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 진짜 주먹이 운다
@@김채윤-y1z 저도 같은 경우라
공감갑니다. 큰언니가 그런
유형이라서 지금은 꼭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그외의 다른 교류는 일체
안해요. 마음이 편하죠.
@@김채윤-y1z 소시오는 지능적으로 상대를 이용하는거예요...때론 필요한 땐 잘해줬다가 헛점이 보이면 가차없이 공격도 하지만...저도 언니가 이런 케이스인데 무엇보다 물질적 피해가 커서 한 번 단절했다가 두번째 단절중인데 지금은 넘 편해요...저희 언니는 자기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오밤중이고 이른 아침이고 상관없이 돈 꿔달래요^^;;...이정도면 끊고 사는 게 속 편합디다...제 경험요^^
끊고 사는것뿐 다른답 없음
늘 도덕적으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제게
넌 그다지 착하지 않다..고 말하는 지인이 생각나는 강의입니다
늘 제 자신을 의심하게 되는 부정적인 말로 괴롭히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는 사람
그 동안 친하게 지내왔는데 제가 늘 을인 느낌이 들게 만들고 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하루 아침에 끊기는 어렵겠지만 서서히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ㅜㅜ 교수님 말씀에 용기를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전 심지어 20년 이상 알고 지낸 친구인데 그 친구가 친구들을 급 나눠서 생각하고 자신보다 편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 대해서는 철이 없는 친구들이라며 본인의 잣대로 규정하고 아래로 내려다 보듯 하더라구요. 비즈니스 관계가 아닌데도 이럴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걱정하는척 말하며 실질적 도움을 주지 못하면서 오지랖 부리고 다른 친구에게 철 없다라고 말하는거 보고 구역질 나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에게 득 될거 같은 사람한테는 한없이 을처럼 행동하며 자신에게 필요없을거같은 관계한테는 철저히 군림하려들더라구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걱정을 빙자한 상대방 깎아 내리기더라구요. 저도 거리를 두려고합니다. 그동안 깨닫지 못한 제가 우둔한거였어요. 비슷한 상황의 댓글들을 보면서 저도 힘내보려합니다
자존감 깍아내리는 사람은 만나지 마세요
@@얼음-e6w 전화번호 저장하지말고,
전화오면 누구세요?
몇번하면 소패는 떨어져나감
@@user-rs4gx4so2o 꿀팁 감사합니다 ㄷㄷ
헉.. 유아기때..!
착하다는 이유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은 원스트라이크 아웃이라는 말씀 넘나 공감해요!!!
이전 직장상사가 바로 동정심으로 절 3년간 이용해먹었던, 너무나도 티나게 수시로 가스라이팅 시도했던 소시오패스였어요. 일찌감치 눈치챘고 그 3년간 계속 의심했는데도 계속 이용당하게 되더라구요. 많이 좋아하고 존경했거든요. 이미 마음을 내어준 사람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남발하게 되는거 같아 속상해요 그럴수록 결국 나를 만만하게 보고 내꼴만 우스워지는걸 모르는게 아닌데도ㅠ
회사직원이랑 똑같아서 소름돋았네요. 다른직원을 그렇게 괴롭히더니 그직원이 반박한 며칠뒤 그행동을 저한테 하더군요. 물론 그전부터 절 무시하긴했지만 그강도가 심해졌죠. 그러다 행동이 심해져서 얌전하던 제가 쌍욕해가며 누르니 당황하면서도 발악을 하더군요. 그래서 며칠뒤에도 계속 제가 또 직원들앞에서 만행까발리며 모멸감을 줬습니다. 선생님말씀대로 이제 나도 너만 공격할거야 느낌을 받게끔요. 그니까 잠잠해지더군요. 저도 심한말을 했어서 내뱉은후 양심이 살짝찔렸지만 저런 소시오패스한테는 그런거 가지면 안되더라구요. 여러분도 명분하나 제대로 잡아서 조지세요. 내양심의 가책은 저런인간한테 가지면 안되요.
제 주위에 소시오패스 후배가 있어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지켜보는게 꽤 흥미롭습니다. 다행히 걔보다 선배라 저한테는 함부로 못하는데요. 후배들을 어떻게 이용하고 자기 마음에 안들면 어떻게 배척하는지 다 지켜보았어요. 퇴사한 후배가 말해줘서 내막을 알게 되었지요. 실은 상사도 소시오패스에요. 생각보다 소시오패스가 많더라구요. 저는 소시오패스 사이에서 적당히 그들에게 쓸모있게 행동하고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세상은 참 개같은 곳이에요.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배척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직장생활 하면 할 수록 세상은 참 개같은 곳이라는 게 공감되네요..
소시오패스가 일 잘함 ㅋㅋ
소시오패스 많음 ㅋㅋ 4명중 한명꼴임
@@user-cs7mg7gn8z 내가봤던 소패들은 일잘하는척하고 남한테 다 시키던데.. 실상은 대화해보면 머리 텅텅비었음
진행하는 유튜버님은 백점짜리 리스너같아요. 또 질문도 적절하고 요약도 적절하게 정말 잘하시는듯요~
학폭가해자인 자기 자녀에게 피해자가 예민해서 오버하는거야. 선생님이 널 혼낼수 없어 법적으로 우리가 이긴다고 교육시키는 어떤 여자를 그날 바로 손절한 기억납니다.
소시오패스는 돈안되는 이야기를 길게 하는걸 극혐하고 반성이란 머저리들의 하소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학부모 엄마년
날 만났어야 하는다^^
발림 당한게 어떤건지
본인이 격게 됐을건데ㅡㅡㅠ
정확하시네요. 사람을 도구로 수단으로만 보는...
@@coffeecat17073 멍청해서 저러고 사는거 어찌보면 불쌍한 인간들임
근데 공부만 하고 자존심 강한 사람들 은근히 소패들의 먹잇감
인생 경험 다양한 사람이 소패 금방 알아봄
요즘 이런 사람들 많죠 약자를 혐오하고 그걸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사회에서는 멀쩡하다가도 특정 집단이나 상황에 놓이면 인격이 변하는 사람들.. 이래서 교육과 법적 제재가 필요함
교육이나 법관계자들도 그런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착한 약자를 유독 막 대하거나 남을 속여놓고도 희열을 느끼는 사람을 몇 번 본적이 있는데, 이영상 보고나니 상당히 소름끼칩니다.
그거 소패맞음ㅋㅋ
갑질하는 사람들이 그렇치 않나?
@@danaluckystar 그런사람 소패 혹은 나르임
공감능력떨어져서 그지랄
Cctv없는데 끌고가서 피터지게 패버리면 끝
@@keunohpark2057 문제는 거런곳도 찾기힘듬
진짜 이제까지 처음으로 본 영상중에서 제일 정확하게 설명해주신거같아요 소시오패스 인 지인 사이코패스 인 지인을 둔 사람인데요 항상 안좋게만 악한사람이다 피해야한다 위험하다 이런식으로 다루는 영상들 보면 항상 답답하고 화가났는데 이렇게 정확히 설명을 해주시는분은 처음이네요 덕분에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소시오패스는 후천적인듯 선천적이라면
개과천선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성향을 버리거나 바꿀 수는 없는건지요?
친한 지인이 소시오패스인데 관계를 끊을 수도 없고..
소시오패스인 사람 측면에서 변화를 위해 할게 있다면 그 영상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꾹~~ 누릅니다
@@puhahaljm 불가능합니다. 심리치료를 받으면 혹시라도....
소패는 사람의 감정을 이용해ㅡ외로움을 이해한다던지..나는 너의 친구라던지..ㅡ해서 이용해먹는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거짓말,상대방이용해 자기돋보이기등 이상한 사람이었다.
와 진짜..영상이랑 댓글이랑 싹다 공감가요...
상대가 만만하지 않다는걸 알고나면 그 대상이랑은 거리두고 그 대상 주변으로 또 가면쓰고 대상 옮겨가면서 전에 괴롭히던 사람 주변 맴돌면서 그러고다녀요 ㅋㅋㅋ..아 제발 망해라..양심도없고 뻔뻔하고 소름돋는..
직장에서 손절하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그 사람은 딱봐도 착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오히려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그게 당연한건데 마치 제가 잘못한것처럼 일부러 실수안한 업무도 실수한것처럼 상사한테 꼰지르고 사람들 뒷담화하고...그냥 본인 마음에 안들면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상황조작하려고 함...진짜 힘듦..
내용 종합해보니까 약자를 집요하게 집중공략하고 어떻게 괴롭힐지만 생각하고 그걸로 쾌재를 느끼고 양심도 없어하는 인간들 이르는 학창시절때 그놈들 딱 이 특징있네요 < 학폭 가해자 >
일베들
맞네요!! 착하지도 않은게 상대방 양심운운하고 이용하고!!
정인이 양부모인 엄마였다는 그 인간이 딱 소시오패스 구나…
미친… 계속 죄 부인하다가 자신의 죄가 명백히 들어나면 그때 울고.. 감방에 들어가면 웃으면서 밥 겁나 잘먹는다는… 딱 맞네..
소패는 거짓말 이간질 잔인함
폭력적 극단적 즉흥적이면서
치밀함 집중적인 가스라이팅
반성후회양심 인간애. 없어요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시아버지가 ....
와 이 영상을 보고나니까 (다른) 책에 정신과잉활동인들이 왜 그렇게 나쁜 사람들한테 자주 당한다고 써 있었는지 바로 이해가 가네요... 정신과잉활동인들은 평소 누가 안보더라도 워낙 준법정신이 강하고 스스로 양심에 민감하기 때문에 영상에 나온 예시처럼 소시오패스들이 그들 마음 속에 남아있는 1%의 흠결을 지적해서 꼬투리잡기만 하면 아주 쉽게 이용당하겠어요...
그 책은 뭐예요? 궁금하네요
무슨 책인지 제목 알수있을까요?
와 그렇군요~ 제 잘못은 칼같이 지적하고 잘도 아는데 지 잘못은 하나도 인정 안하고 마이동풍이고 없어요!! 양심이 없어 보이죠. 가스라이팅 엄청 나고~~😢😢😂
뭔책인가요
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김경일 교수님
불안을 느끼지 않는건 제경험에 의하면 그들은 항상 조력자를 확보하는데 타고난 촉이 있더군요~
정확하십니다
할만하니까하고 할만하지않으면 못합니다
정말 내 주변에 누가 있고, 어떤 관계를 맺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넘 무셔..
전 아주 가까운 곳에.ㅠ 알면서 당하는 ㅠ그런데 그 들은 내가 모르는줄.... 그래서 다알고 있다고 했죠.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빨대꽂는.... 무슨 가족이야?법적으로도 가족아닌데. 며느리는 가족아녀.
@@user-dr4ey3ub9v 저도.. 아버지가 ㅠㅠㅠ
다 글찍기는 뭐 하고 .
이 영상 소패성향 댓글 들
저의 아버지 모습.
가족이 도구이심.
인간관계의 끝은 원수임. 적당한거리 필수! 너무 친해지면 안됨.
완전동감입니다
소시오패스는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이 있는거같네요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려운거구여
잘 봤습니다~
영상 내용에서도 위선자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일반인같이 착해보이고 성실해보이고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같아보이는데 지인들이 안보이는 곳에서는 폭행 폭언 악행 다하는 위선자
이런사람들이 진짜 많죠. 특징이 소시오패스와 비슷한부분이 많아서 가능성이 높죠
소시오패 아니죠 그냥 찌질이 자격지심에 찌들어서 막상 지보다 강한사람(돈이든 신체적이든, 말빨이든 제력이든)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새끼들
@@인생무쌍-h3j 아니요 님이 말하는건 그냥 찌질이고 제가 말하는건 다른부류 사람이에요
자상한척 착한척 인자한척 주변사람들한테는 천사같은사람인데 다른곳에서는 완전 악마같은사람
엄청많음 ㅋㅋ 4명모이면 한명은 있음
@@인생무쌍-h3j 아직 소패가 뭔지 모르는듯 유튜브 서람티비보고오셈
우와~ 맞아요 맞아 ~ 이렇게 콕콕 잘 찝어주시다니~ 동정심 유발~ 그거 정말 너무 힘들고 미치는 줄 알았는데~ 쾌재~ 맞아요 ~ 정말 쾌재를 부르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그때 그사람 표정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너무 징그럽고 무서워서~ 아 이제는 이미 다 겪어 버려서~ 이걸 오래전 그때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우째 그리 쏙쏙 잘 표현해주시는지 너무 속시원하고 재밌어요~ 구독하게 되네요~
처음엔 잘 대해주다, 돌변해서 영문모른 화을 내며 사람 나쁜 인간 만드는 미친 여편네가 옆에서 일을 해서 스트레스 받는 중인데...무시하는게 답인가 싶을 정도...
다른사람도 님하고 같은 생각일거에요 무시가 답☺️
우와 저도인데, 곧 그만둡니다
공감...완전 대박 공감...무시가 답인듯...우습게보이는순간 피곤해짐...
진작 알았더면 일찍 쫑냈을텐데,
그래도 인연이라고 잘 이어가려했던게 잘못.
잘해주다 돌변. 첨부터도 영문모를 화를 참 많이 냈었지.
교수님 늘 마음약한 저에게 큰힘이됬어요 감사합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들.
친하니까 소시오패스가
아니라는 착각을 버려라.
(가장 달콤함에는 목적이
있을듯하다.) 감사합니다!
내가 소시오패스였다 변화된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진짜 말 달콤하게함. 내가 생각해도 그 말에 매혹될거같다 악마새끼들이니까 상종 ㄴㄴ 그냥 곁을 주는거 자체가 오만하고 교만한 생각임 소패다 싶으면 가차없이 쳐내거나 상종안하는게 맞다
@@user-lb6tj3jh5x소패였다라고 인정하는 거 보면 소패가 아니였을 듯 싶네요
@@shinytree0821 소패였을당시엔 전혀 몰랐지 교회다니고 마음에 사랑이 생기면서 공감능력이 생기고 그뒤로 소패 감정이 사라짐
이런 교육을 초중고등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집단 괴롭힘과 같은 학폭이 없어지지 않을까...?
어느정도 타고난다잖아요. 저런 악질들은 못고쳐. 피하는게 상책이란 거죠 그래서.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소시오패스기질은 평생갑니다.
변했다고 한다면 단지, 변한 '척'을 했을 뿐입니다. 본질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니 척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소시오패스 특징
1.미안하다는 사과를 안함
2.컨트롤하기편한착하고인성좋은사람들위주로만남
3.자신의생각만이옳다고판단함(자기중심적,자아도취형)
4.공감능력이심히떨어짐
5.식탐등 욕심이 많고 실리 위주로만 움직임
6.강자에약하고 약자에강함
딱 막내이모다
식탐이랑도 관련있나요!? ㅠ
소름
@@이나-z7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멈멍이님ㅋㅋㅋㅋㅋㅋ두둥
남편인데 .. 흠...
소시오패스가 되어야 성공할수있다라고 가르치는 사회,
실제로 우두머리들이 소시오패스경향을 대놓고 보이는 사회,
에서 소시오패스가 되지 않기란 ..
@@user-life927 사회가 합리화를 요구함 ㅋㅋ
사회가 그런 제도면 따라하는 경향이 있죠 그래야 살아남으니까
@@user-life927 합리화가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이 자본주의 사회가 딱 싸패들 특성을 더 촉진시키는 데 영향 준다고 함.
소시오패스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진화된 인간이란 말도있죠
양심은 개나줘서 생존에 강하니깐요 ㅋ
@@user-eh2oc9hc5g 소패였다가 일반사람으로 변화된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소패는 지능이 낮은데 똑똑한사람들만큼 자기 밥그릇 못챙겨서 악랄하게 진화한 형태임 즉 지능이 떨어지지만 남에밥그릇 뺏게 평생을 공부한 악마새끼임
김경일 교수님 팬 입니다..! 오늘 주제로 나 자신을 지킬수있는 큰 지혜를 얻고 가는거같습니다~! 소시오패스의 특징들이 코로나로 인해 알려진 사이비들과 비슷한 공통점들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다음에도 더 흥미로운 주제로 다양하게 다뤄주심 좋겠어요! 🙏🏻
저도 팬이예요..^^
문빠인가요?
나이가 많다고 정신적으로 성숙할꺼라고 쉽게생각해서 안되더라구요 나이만 먹은 어린이도 많아요 이기적이고 착취하고
상대를 깔아뭉개는 폭언을 하며 상대방이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취급하죠 특히 상대방의 의견에 많은 의미를두고 쉽게 동의 하지 마세요 그건 그사람 생각일 뿐입니다
소시오패스에게 당해본 입장에서 그냥 이직이 정답
촛점화라는 말에 공감ㅋ
소시오는 피하는게 상책
와.. 제가 지금 소시오패스 한명한테 물려있는 상황인데 영상보고 위안 얻어갑니다.. 당장엔 알려주신 방법대로 끊어낼수가 없는 환경이지만 나중에 이 조건이 사라지고 나선 바로 관계를 끊으려고 생각중이었어요. 오늘 영상보고 좋은 팁 얻어갑니다.. 감사해요
마지막에 "다른 데로 옮겨가요." 기가 막히네요 ㅎㅎ 섬짓했습니다.
해충같은것들... 파리채로 저런것들 때려잡았음 좋겠다ㅎㅎ
40년동안 형제들 집안사람들 친구들 형의 친구들까지 그리고
잠깐씩 동거했던 여자들
만나는 순간부터 모두를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기막힌 제 시동생이
소시오패스이구나 하고 느낀 순간부터
사람 만들어보겠다는생각을 접게 되었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말씀데로
무시하고 제 목소리 톤을 높이는것 정말 효과는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시동생은 거짓말이 들통날때마다
1분안에 더 기막힌 거짓말을 해요 소시오패스의특징이란걸
그리고 시동생의 가스라이팅에 속아 오라하면 달려오고 가라하면 가는 30년전 전재산을 뜯기고
살아가는
착하고 불쌍한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남이 절 괴롭히면 저한테서 문제를 찾곤 했는데.. 그 사람이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니.. 교수님이 알려준 방법대로 잘 대처해야겠네요
교수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인지심리학의 원효대사님^^ 인지심리학을 실생활에 쉽게 적용하시는 실력자^^
영상 매우 유익합니다^~
제 주변에도 있는데 마냥 약한모습보이면
더 강하게 더강하게 괴롭히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악행을 하는
인연을 끈는게 맞는데
그게 가족이라는거...
우리집에도 추가요...
가족이고 뭐고 불편하면 따로 살면 되요^^
가족에게 받은 상처는 죽을만큼 힘듭니다...
@@Jin-bw6nt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nanalouis 혹시 성별이 ? 저희집에도 있어서 ㅋㅋㅋ
선한 스탠스 취하는데 깊은 공감 않고 본인만 중요한 사람들도 있어요. 교묘히 우위를 주장하는 사람들요.
계속 자기 이야기 하는 사람은 조심하세요. 내 편처럼 행동해도 아닐 수 있어요. 선심 쓰듯 한두 번 들어주다 보면 일방적인 관계 되기 쉽고, 니제 내 이야기 하려 하면 그걸 경쟁심이라 생각해 견제 받는 이상하고 아주 소모적인 관계에 빠져요. 멀리 있는 게 건강해요. 나르시시즘 모두 크고 작게 겪지만 그것으로만 존재하는 시기의 누군가를 만나면 피폐해져요. 본인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뒷담화 하고요.
편견 갖지 않는 수고도 중요하지만 상처 주는 타인을 미리 조심하는 노력도 동일하게 필요해서 어려운 것 같아요.
사실 진짜 나쁜놈들은 사람 좋아보이고 친절해보이는 놈들임. 진짜 좋은 사람들은 남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남을 이용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이건 일반화의 오류네요.
사람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위해 친절은 필요한거 아닌가요?
사람을 이용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사람들은 사람들에게 잘 보일려고, 옷을 신경쓰고 스펙도 신경쓰는거 아닌가요?
사람은 인정 욕구가 있는거니깐요.
어짜피 남을 이용하기 위한 가식은 금방 드러나는 법이죠.
물론 모든 친절한 사람이 쏘패는 아니지만 친절한 척 위장하는 쏘패는 있을 수 있다고 봄.
안타깝게도 저런 범주의 인간 즉 소시오패스 라고 불릴만한 가식적이고 비열한 인간은 매우 흔한편입니다.
그리고 타고난 악인 이라는거에 매우 동감합니다
동정심유발하는 내현적나르시시스트~!! 내현적은 시간을 오래두고 보면 티가 납니다. 첨엔 사람들이 착한줄 알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알게되죠!
맞아요
ㄹㅇ 나도 겪어봄. 난 실체를 안뒤로 얘가 소패였구나 했는데 진짜 속기전에는 착한척 순진무구한척 엄청함
내여친이 그럼
@@dinnix-h4n
악!!!
스스로의 자아가 없고 자존감이 없어서 허영심이나 욕심을 외부 사람을 끌어들여서 예시를 들어서 자존감을 채우려는 나르시시스트들
공익근무 시절 소시오패스를 겪어봐서 확 와 닿네요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금 더 일찍 봤으면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슬프네요
영웅심리만큼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건 없는거같아요 그런생각을할수록,나와같이 비슷한사고관을가진 영웅심리를가진사람들은 늘어날꺼고 ~할꺼야,희망은있어 쓸때없는오지랖과 열등감으로 뭉쳐진 삐뚫어진심리들이 반영된말같은데 , 사람은사회적인 노력이중요하지 ,착한생각을한다해서 모든게해결되는게아니라고봐요.진짜 착한의미는 남들한테피해주지않되 나 자신을가꿀줄알고 돌아보고 돌볼줄아는사람이착한사람이지,단순히 남에게선의를배풀었다해서 착해질수는없는거같아요.남들에게 선의를배푸는건 아주 잠깐일뿐,용서해달라고해서 뉘우치게해달라서 그게 다시 반복되지않으리란 보장은없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그냥 전부다 특히 자기자신과 주변 다 경계하는게 맞구요 자꾸 이야기할때 자기이야기없고 주변이야기만하고 이간질한다? 백프로입니다.
5:35
????
감사
@@E-217 이 부분 소시오패스 구분하는 법에 대한 얘길 하는 부분인데요??
@@Missyun0049 원한곳을 찝어줘서 고맙다고
내이야기라
감따합니따
저는 친구가 별로 없는데
몇명 안되는 친구중에 불편하고 저를 힘들게하는 나쁜친구는 한명도 없어요,
만나고 연락하며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면
제가 자연스럽게 떼어내요.
한국사회는 약간 친구많아야 잘살았다 평가(?)하는경향이 있는데,
설령 그게 맞는 평가라고 한들
남이 주는 평가가 뭐가 중요한가요?
저는 혼자 열심히 살다가 한번씩 좋은친구만 만나면 살기 편해요ㅋㅋㅋ
와 저랑 비슷해요
전 예전 그러니깐 20대까진
많았어요 그냥그냥 논거죠
그런데 나이가드니 아닌게 보이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지금은
몇명 없는 친구지만 맘편해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사실 내가 내 자신을 지키지 못하면 소시오패스든 사이코패스든 상관없이 관계의 주도권을 통해 통제까진 아니더라도 더 많이 양보하고 마음을 주는 쪽이 당하는거 같아요 적당히 나를 지키는 힘을 기르는게 최고의 방법
교수님께서 말씀을 조곤조곤하게 정말 잘 하시는것 같애요. 이해가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얼마나 잘했는데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내가 힘든 게 제일 힘든 것'이라고 생각해서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그것을 어필한다.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은 그를 버리지 못하고 챙겨줘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식으로 서로 병적인 관계가 맺어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가스라이팅은 어떤 사람의 심리상태에 조작을 가하여 자신을 불신하게 하고 상대방에게 의존하게 하는 심리적 학대를 의미한다. 오은영 박사는 가스라이팅의 특징으로 "연인, 가족 등 아주 가까운 관계에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가까운 관계에서 나타나는 만큼 이것이 학대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간에도 " 나는 너 때문에 희생했다 " 이런말 하는것도 가스라이팅(심리 조작 상황극) 이라고 합니다
소패들은 살기편하겠네여 뇌에 어느 부분이 결여되서 고려할부분이 적어서 이차원적으로 살겟네요
근데 그게 사실입니다
현실은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는 평소에도
공포속에 삽니다
그래서 자기가사는 지옥으로
끌고들어갑니다
소패는 항상그리사니까 지옥에사는지도 모릅니다
뇌고장입니다
@@user-iw4fg2fn6z 오오 맞는거같네요.. 제주변에 자꾸 까내리는사람은 자기가 불행하게느끼는 경향이...
살기 편할 거 같지만, 감정부분이 결여되서 인생 자체가 굉장히 지루하고 지겹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극적인 걸 굉장히 추구한답니다. 뇌기능 문제로 명도 짧기도 하고, 그리고 원한관계로 살해당하는 자들이 소패들이 많다네요. 일반인들은 원한 살일 잘 안 하잖아요.
@@appleorange2147 소름이네요... 덕분에 박학다식해졌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앞으로도 소패는 되지 말아야겠네요..ㅎㅎ
오늘의 명언!
'착하다면서 안도와주냐? '할 때~
' 넌 착하지도 안잖아~!!' 👍
양심은 유전이라는 말이 있지요.
즉 선천적 양심 없음도... 교육과 환경을 통해서 양심이라는 게 무엇인지..
어떻게 행동을 해야 사회적 인간이 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다는 거
인성이 안좋으면 안 만나는게 상책
대부분 직장에서 만나니까 문제죠 ...
완전 팬됐어요.. 진짜 겪으면서 본 소시오패스 그런특성 맞는거같아요ㅋ 남의 양심을 후벼파고 착한나는 또 내모습을 너무 겸손하게 보고 찔려함...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닷.
양심을 후벼판다.경험해봐서 알아요
냉정하고 원리원칙이 중요한 사회생활에서 원하는 인간이 사실 소시오패쓰거든!!
그래서 사회생활에 능숙하고 스트레스없이 잘하는 사람들일수록 소시오패쓰고 그렇지 못하고 낙오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상인인것
사회성0라서 요즘시대는 갑질로 신고당함.한방에 훅감
저는 싸이코패스 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싸이코패스에 대한 정의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공감되지 않는 부분 두 개중 하나는 아이러니 하게도 이 '공감'의 부분 입니다.
1.
저는 정상인 보다 공감을 하는 기능이 더 예민하게 발달한 사이코패스 입니다.
일반적인 특징은 싸이코패스들과 동일 합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싸이코패스를 정의할 때 쓰이는 무감정이나 감정기능의 약함 보다는,
감정기능에 (다양한)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게 더 적절한 표현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학습 된 도덕성이 높고, 감정기능이 정상인 보다 상당히 발달한 케이스로 제가 속한 무리에서 소시오패스 판별을 되게 잘 하는 편인데,
소시오패스들은 제가 자신의 내면을 파악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분 나빠 하더라구요. (물론, 그 친구들이 제가 싸이코패스인 건 모릅니다.)
그래서 절 피하는 소수의 소시오패스가 있는 반면, 대다수의 소시오패스는 절 어떻게든 괴롭히려는 태도를 많이 취합니다.
제가 방어적으로 행동하면서 틈을 안주면(이득을 취할 수 없는 상태), 제 착함을 이용해서 사회적으로 피해를 주려고 하는데..
재미있는 점은 1:1로 있는 상태에서는 본인의 본색을 드러냅니다ㅋㅋㅋ
이 때의 제 속마음은...
"자꾸 그러다 진짜 죽을 수도 있는데... 도대체 뭘 믿고 그러는 거야!?
일단 내가 참을 수 있는 범위니깐 참을게. 내 의지(사명감 또는 논리적 이유)로 누군가를 죽이는거면 모르겠는데, 남한테 휘말려서 경찰서 가긴 좀.."
그냥 이렇게 감정적인 부분은 쉽게 무시해버리고, 착한 사람이 해야 할 반응을 보여줍니다.
딱히 무례함, 부당함에 대해 그러지 말 것을 당부한다거나 경고 같은 것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인내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확인해보는 소소한 즐거움도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저는 인간관계에서 무례함에 대한 참을성이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역치는 일반인 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딱히 들어오는 불쾌함에 대해 적절한 방어기제적 행동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살인에 대한 호기심 때문일 수도, 그냥 개인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살인'의 가능성 측면에서 볼 때 정상인 보다는 살인을 저지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능동적 호전성은 없지만 (절대 먼저 시비걸지 않음. 상대도 나처럼 싸이코패스라면 둘 다 자멸하는 꼴...)
묵직하게 들어오는 시비는 절대 피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를 수동적 호전성이라고 부릅니다.
깜빡이가 없이 살인모드가 켜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는 깜빡이가 광기를 품은 상태로 켜지기 때문에, 이를 본 상대가 형식적으로 꼬리내리면 봐줍니다.
아직까진, 제가 가진 태도인 '상대가 어디까지 하나 지켜보기' 만으로도 30대 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아 왔네요.
(운이 좋았다기 보단, 제 한정적 생활패턴상 제 심기를 건드릴 부류의 사람들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요지는, 싸이코패스라고 해서 꼭 살인을 저지른다거나, 전부 감정이 메마른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교수님의 말씀 중 공감되지 않는 두 번 째 부분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소시오패스와 싸이코패스 중에 누가 더 눈에 띄느냐 입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싸이코패스들은 어딘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눈에 잘 띕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주변에서 이들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조금 다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정상인들 입장에서는 (사회생활 하고 있는) 싸이코패스 판별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회생활 간에 부당함이 있을 때 정의로운 무모함을 가진 사람이 싸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소시오패스들이 의외로 많고 쉽게 눈에 잘 띄고 판별하기 용이합니다.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정상인 분들이 소시오패스에게 당할 때 도와줬던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일반인도 쉽게 판별할 수 있는 약식 소시오패스를 판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소시오패스 ] - 양심의 부재가 느껴진다면, 소시오패스로 보시면 됩니다. (정확한 표현은 소시오패스적 성향이 높은 사람이다. 라고 판별하시면 됩니다.)
- 먼저 말 하지 않으면, 응당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사람. (적중률 100%) - 손해보는 것을 극히 싫어하는 사람. 알고도 하지 않음을 시사.
- 무리에서 가장 이기적인 성향을 보이는 사람. (지적 사회집단일 수록, 그리고 대상의 지위가 높을 수록, 적중률 99%) - 통계적/결과적.
- 무리에서 상대적으로 친한 사람들 중에 기브앤테이크 없이 지속적으로 도움(이득)을 받으려 하는 사람.
(예민하지 않은 정상인도 판별가능 : 고맙고 미안해 하는 행동(마음이 아닌 행동을 봐야함)이 보여지지 않으면 100%)
(참고로, 무지에서 오는 '이기성' 역시 소시오패스의 의도 된 악한 행동과 다를 게 없습니다. 저지능 소시오패스로 간주)
※위의 예시를 보면, 그냥 양심없는 사람 아니야?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정확히는 사후에 생각해보니 어?이거왜이러지? 하고 생각나게 하는 사람 입니다.
이걸 양심이 없다고 해야하나... 아리까리한 경우가 있다면 의심해 봐야 하고, 반복되면 100% 입니다.
[ 사이코패스 ] - 찾지마세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시는 경우라면, 싸이코패스들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등장하는 싸이코패스는 미리 걱정하더라도 어차피 엮이면 피할 수 없고,
정상생활하는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정상인 범위 내에서의 불화 만으로는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싸이코패스가 정상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은, 정상인들과 함께 사회생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행동패턴과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저는 사회학적으로 인류가 지속되면서 비논리적, 정상적 범주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걸러내기 위해 싸이코패스적 유전인자가 발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능동형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범죄물의 싸이코패스들은 1%라고 쳐도, 저처럼 딱 문제되지 않을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고지능 싸이코패스는 저도 만나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고,
저지능 싸이코패스는 극단적 싸이코패스 살인마들로 보면 됩니다. 싸이코패스적 성향에 부가적인 결함이 융합된 결과고 보면 됩니다.
부가적인 결함의 경우, 기본적인 교육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 한 경우, 유전적 결함이 있는 경우. 후천적 성격형성(피해의식, 폭력성, 집착, 결핍 등)에 문제가 있는 경우 등.
중지능 싸이코패스는 저의 경우로 보시면 되는데, 10명 중 한명 꼴로 싸이코패스 성향이 두드러지는 사람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른 문제는 없고, 그냥 싸이코패스적 성향(살인에 대한 충동이 높거나, 역치가 낮음. 자신이 믿는 의지에 반하는 비논리,불합리에 대한 극도의 반발성.)
그냥 일반적인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주변에 중지능 싸이코패스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논리적이지만, 비논리적으로 착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기 위한 행동으로, 그런 성격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고, 성격을 억누르고 살아왔음을 알고 있지만, 이게 제 성격이 아니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수십년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제 성격이 맞겠죠. 대부분 자기보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을 주위에 두려는 경향.
주변 사람들 중 감정능력과 주변을 컨트롤 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멍청한 척을 하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결론은.. 소시오패스만 조심하시고 멀리하시면 됩니다.
직장내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소시오패스로 보면 될까요?
처음 본 사람에게 친한척 하다가 친해지기 시작하면 자기가 우위에 설려고 한다. 나이가 많지만 그에 맞지않게 생각이나 행동이 되게 유치하다. 매우 자기중심적이다. 다른 직원들에게 똑똑한 사람으로 인식 되어져 있다. 보이는 모든 것에 소름돋을 정도로 매우 세세하게 관찰, 분석하고 기억한다. 손해 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매우 계산적이다. 일머리, 잔머리가 뛰어나다. 어떠한 형태로든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으면 반드시 치밀하고 교묘한 수법으로 꼭 보복한다. 보복에 성공하면 엄청 통쾌해 하고 기뻐한다. 악행을 저지를 때 타인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공범으로 휘말리게 한다. 약점을 잡을 목적으로 타인에게 듣고자 하는 말을 하게끔 유도하고 녹취한다. 상황을 조작한다. 그것도 못하냐, 누구보다 못하네 이런 말을 하면서 의도적으로 타인에 자존감을 떨어뜨리려고 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면 그사람 말과 의견을 무시하는 듯한 언행을 취한다.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것을 즐겨한다. 타인이 잘되는 꼴을 절대 못보고 배아파한다. 등등 그 사람에 대해 한 5년 동안 보고 느낀 것을 생각나는 대로 제 나름 적어봤습니다 좀 뒤죽박죽이긴 한데 이해 부탁드립니다.
@@whdudrn6946 전형적인 소시오같네요 현실은 시궁창이고 자존감이 낮을겁니다
싸패형님의 글을 보고 상당히 많은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싸패인지는 모르겠으나 말씀하신 부분들에서 비슷한기질들이 많네요.
신기하네
저와 닮은 사람이 있는거같아 이것도 재밌네요. 공감능력이 타인보다 커서 조절하기위해 뇌가 방어기제로 냉정함을 택한다는건가요? 신기하네요.
사이코패스는 감정이 없다는게 아닌 특정부분에 문제가 있다는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또한 타인들에게 들키지 않고 살아간다는것고 맞고 굳이 그 사람들을 일상에서 건드릴 필요도 건드릴 일도 없을거라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저도 당신이 말한 어중간한 지능의 사이코패스에 속한이들 중 사회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사람이거든요.
다만 저의 경우에는 공감능력이 많이 결여되어있는 편이라 남이 다치거나 흔히 말하는 가슴아픈일을 당했을때 같이 울어야한다는 느낌이나 그런걸 잘 알지 못합니다. 이는 남의 분노에도 똑같이 적용이 되어서 흔하게 분노가 전이되고 남이 화를 내면 똑같이 화가 난다고도 하죠? 저도 화를 낼 때가 있지만 그것이 남의 화가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생명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것이며 타인을 위해 흘릴줄 아는 눈물과 감정은 인간이 가진 가장 아름다운 가치중 하나라는 명확한 가치관이 있기에 생명을 경시하지 않고 소중한것이라 여기며 감정이 풍부한 이들을 부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덕적인 기준이 명확하며 주변인에게 고지식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가족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요. 제 가치기준에 의해 계산되어진 행동의 결과기때문에 사람들이 말하는 착함과는 전혀 다른것이라 하더군요. 그러나 그러한 기준 덕분에 평균의 사람들보다 관대하고 무례를 참아주는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인간의 상식선과 정의를 벗어나지 않으면 해쳐서는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만약 제가 해치게될 충동을 느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을 의도적으로 저에게서 떨어트리는 편입니다. 따라서 무리없이 사회생활을 하는 매우 도덕적인 사람으로써 살인의 역치나 이런것이 시험받는일은 없습니다. 살인은 해서는 안되는것이니까요.
다만 특유의 파괴적인 충동이나 자극적인것에 크게 끌리는건 결여된 것을 채우려는 본능에 의한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회의 명확한 룰이 정해져 있는이상 저에겐 해서는 안될 일이기에 문제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해치는대신 창작 등의 활동으로 해소가 가능한 문제니까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사이코패스가 문제고 사이코패스가 잠재적 범죄자고 사이코패스가 사회에 만연해있고 이들은 항상 누굴 해칠 준비가 되어있다라는 이상한 사회인식이 박혀 조용히 사는데 왜 건드리는지 빡쳐있던차에 진짜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스트 같은 부류들이 많이 수면위로 드러나는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감정을 겪을수 있고 공감할수 있기에 타인의 감정을 말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이용한 동정심같은것으로 움직이기에 저와같은 사이코패스성향이 있는 사람에게 들키기가 쉽습니다. 감정이라는 포장지 뒤에 본연의 목적을 숨겨서 상대방에게 접근하는게 그들의 방식인데 사이코패스에게는 그 포장지가 보이지 않아 목적이 너무나도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이지요.
소시오패스를 조심하고 싶으시다면 그사람이 말한 모든것에서 상황과 감정과 동정심을 빼고 그냥 글로써 적어서 한번 읽어보시면 실제 목적을 명확히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데에 신기함과 반가움을 느껴 조금 길게 적어보았습니다. 이만 총총
Ps : 읽기 힘드실수도 있을거같아 줄간격을 수정했습니다.
와 초등학교 5학년 때 맨날 괴롭히고 못살게 굴다가 준비물 안 가져오거나 자기가 필요할 때만 갑자기 애교부리면서 친한 척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지금도 충격적이어서 이름이 기억나고 생각해보니까 소시오패스였나 싶네..
사회생활하면 50프로가 싸패던데ㄷㄷ
요새 생각드는게 싸패짓하면 나도싸패짓을해야대처가능인것같은데ㄷ
피하는게좋지만..
지가 살기위해 남의밥상 엎어버리는게
싸이코패스지ㅌㅌ
저는 강강약약 입니다
약자에겐 친절하고
강자에겐 대놓고 싸웁니다
소패중에 소패를 만나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정도로 후유증이 생긴적이 있었다. 알던 모습과 실체의 갭이 너무 심해서 같은 사람인가 싶었다. 그래서 이제 굉장히 순한척하며 동정심을 유발시키려하고 착함을 강조하는 사람은 의심부터 하게된다. 그 꾸며낸 모습이 본인의 구린본체를 숨기기 용도라는 것
진짜 소시오패스 만나면 뜨는게 답. 이기적인거랑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사람 가려대하고 자기기준에서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언제라도 작정순간 범법 가능한듯.. 컨트롤하거나 무시가 가능하시면 상관없겠지만, 한번 아니다싶으면 그 감과 그 판단이 거의 틀리질않음.. 상대랑 문제 안생기는 선 지키구 최대한 빨리 자연스레 멀어지시길. 세상엔 소패보다는 그나마 나은 인간들이 수가 좀 더 많으니ㅎ 피말리며 속병앓지마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댓글 읽고 힘내서 멀어져보려고합니다.. 비즈니스 관계도 아닌 20년 이상 알고 지낸 친구인데도 친구들을 급 나눠서 대하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친구가 다른 부랄 친구들이랑도 엮여있어서 완전 썡까는건 불가하겠지만 최대한 멀어지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맞는거겠죠
제가 알던 친구가 저를 좀 괴롭히고 손절한적 있는데 그 친구가 절교하고나서 보니 진짜 소시오패스 인가봐요. 소시오패스특징 10가지가 있다면 다 대봤는데 9개에서 10개 정도가 다 같아요.
소시오패스 는 진짜 많은 것 같아여
슬프네요... 저는 생각하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어딜 가든 절 무시하고 막 대하는 사람이 생기다 보니 이제 괴롭힘에도 패턴이 느껴지더라구요. 유아기 때 결정된다니 어쩔 수 없는 자연재해같은 거라고 생각해야겠군요. 하도 당하고 앙심을 품다 보니 저도 나쁜물드는거같기도 하구.. 그래서 그냥 자연재해 보듯이 덮쳐오면 그냥 피하려구요. 오래 살아남는 갈대가 되어 적들의 시체가 강물따라 떠내려오는 걸 보겠습니다!
제남편 소시오패스 상습외도 저에게 세번째걸렸는데 새로운 상대만나려할때 급 불안감을 느끼는지 수면제 복용시작부터 수면에좋은한약 등등 정말 왜 인생을이따위로살게됐는지 코너에몰리면 죄책감유발 불쌍한척 피해자는 난데 마치 지가 피해자인듯코스프레 정말 소름끼쳐요
손절하기위한기회를보고있네요
그래도23년을함께한 남편이 소시오중증환자라는게 너무 비참하네요 ㅠㅠ
빨리 손절하세요. 죽어요 그러다. 진짜 강하게 끊어야합니다. 절대 넘어가선 안되요. 손절 못하면 당신이 죽습니다
외도문제만 있는거면 소시오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한테는 멀쩡하고 피해 안주는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본인도 불안해하면서 하는거면 그건 여자가 좋은게 아니라 병이예요
중년 외도가 무서운 게 재산탕진의 위험성 때문입니다. 자식들 학비, 노후자금 앞으로 돈 들어갈 때 많아요..
그리고 본인명의 재산 없으면 함부로 이혼하면 안돼요..
그런 사람을 만난 것은 선생님 탓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갉아 먹힌 피해자입니다. 선생님의 존재를 사랑해 주세요. 선함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은 정상일 수 없어요. 거기에 지지 마시고 더욱 행복해지셔야 합니다.... 저도 만나던 사람이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헤어지는 게 꽤 오래 걸렸던 것 같아요. 그때는 소시오패스라는 말도 흔하지 않던 때라 더 그랬던 것 같지만....그딴 동물만도 못한, 사람같지도 않은 생명체보다 선생님께서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인격장애 소시오패스 는
태어날때부터 양심없이태어난
장애인거죠
뇌고장입니다
뇌장애인과 정상인이 살면
정상인이 하이에나 소시오패스에게 잡아먹입니다
정말 실제로 저에게 친밀한척 다가와서 자기 힘든 이야기 하고 (그렇게 친한거 같지 않은데 나에게 왜 이런이야기 까지 하지?! 라고 생각할 장도로) 소시오패스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람들 사이 이간질 시키고 다니더라구요. 누군가 나에게 그런일을 한다면 끝까지 찾아내서 가만 안둔다 하니 어느날 그 사람이 아무말 없이 저를 손절했어요 ㅋ 그땐 좀 어이없었는데 자기 거짓말이 들통 날까 두려워 그랬던거 같기도 해요.
넌 착하지도 않잖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가까운곳에 있었는데 손절하고나니 주위가 평화롭네요
진짜 동성 친구인데 벗어나기 힘들었어요. 설명 듣는데 걔가 한 말들이 떠올라서 다시금 미안한 마음을 접게 만드네요. 휴... 안 엮이고 싶은 부류들 ㅠㅠ 진짜 일반인의 머리로 이해하면 안 되는 것 같아요.
살면서 봤던 쎄한 새끼들 딱 둘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새끼들은 저거맞는듯 실과시간에 친구가 부직포에 한땀한땀 꿰매서 주머니 만든거 뻔히 봤을텐데 지 자리에 분필가루같은거랑 물감? 있으니까 그거 가져다가 싹 닦는거 보고 존나 소름돋음 결국 만든 친구 반에서 엉엉 우는데 와서 본인이 안한척 위로해주는거 보고 진짜 존나 놀랐음 그거 외에도 강약약강 개쩔고 ㅇㅇ;;;.. 친구들 다 주변에 있는데도 본인부모님께 거의 인격모독 수준으로 막말하고;;민망해서 친구들 눈치보면서 다 그자리 떠났던거 생각난다
소패가 본인 부모님 정말 싫어해요.. 제가 겪은 사람은 무슨 가정학대 당한 것처럼 말해요. 그사람 부모님이 그사람 챙겨주신거 보고 제가 좋으시다~ 했더니 겉으로만 저러고 실제로는 안저런다며 정색,, 막상 보면 아무 문제 없어보임 내 앞에선 이상하다 하고.. 자기 가족만큼 남 가족 욕도 아무렇지 않게 해서 내 가족들이랑도 멀어지게 되요.. 심지어 그정도로 부모님을 싫어하니 공감을 안해주기도 뭐하고.. 공감 안하려고 하면 가정학대 당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않는 사람 취급
소패는 성공을 위해 부모, 형제도 희생시킨다 ㄷㄷㄷ
소시오패스 어마어마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친정어머니가 그 소시오 패스 인걸 알고(45년을 어머니께 인정받으려고 노력했는데 내가 하는 모든일들은 쓸데없는짓들이었고 공감 해주지도 않고무시받았더랬죠)
울 어머니는 나를 토끼꼬리 잡고 휘두루려고하셨고 좌지우지되고 그 속에서 좌절하고 외롭고 허덕였어요 그 와중에 머리가 좋으셔서 말을 얼마나 잔인하게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하는 모든것은 옳은것이고 착하고 만만한 땰이 하는것은 모두 쓰레기 같은 시간낭비를 하는 행동들이 됩니다
나이를 먹고 어머니와 상반되는 말을 하거나 저의 말이 맞을 때 어머니는 나는 그런 사람이다 배째라식이 됩니다 물처럼 흘려보내라 처럼 사건 해결을 위한 상담이 아니라 딱잘라버립니다
충격을 너무 크게 받아서 심리치료까지 10년 넘게 받았었네요
아니다 싶으면 인연을 끊으라시는데 전 어머니가 돌아가실때까지 연결되어야한다는게두렵습니다
공감 육경입니다
저런ㅆ것들땜에 착하고 맘여린사람들 상처받고 힘들어하는거 보면 너무 열받네요ㅠㅠ
위법을 했던 순간이 계속 기억난다는거,,딱 마음속에 들어오네요 위법이란 거창한 단어로 말하기엔 그냥 잘못된 행동 이지만요 잊었던 기억들도 찾게 되는 요즘입니다 나한테 가스라이팅 하던 누구,,친절하게(?) 대해 주면서 내가 본인 뜻대로 잘 휘둘리지 않아 괴롭힘 강도가 강해져서 알아 차려서 손절을 한지 오래 전인데도 남아서 괴롭히네요 저를 곤란해 하려는 질문들 하면서 넌 공감 못한다 하면서 괴롭히던게 소시오인지 영상을 다 봐도 헷갈리지만 좀더 잘 구분하고 피해갈수 있도록 머릿속에 새겨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하..소패들이 착한사람들을 경멸하는구나~
그리고
우리나라 은근 도덕적 사고 올바른 사고 못하는 인간들 많아 보인다
와 이거 짱좋은영상이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가 봐서 소패 사패들 거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악인들이 모든 조직에 실세이며 돈줄 다 차지하고 있네요
부자에만 있는거 아녀요. 모든 계층 다 있어요. 갑질이 부자에만 있는거 아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