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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니 최헌과 최백호가 가슴에 들리네요.이런 가수가 있다는 건 우리 50대에겐 축복입니다. 한 잔 하면 이보다 좋은 노래가 없어요.
@@Forevermydream2024 공감합니다
여기에 댓글 남기신 모든님들께서도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 사셨겠지요사춘기 추억 내청춘였을때 듣고 가슴시리던 노래지요ᆢ지금나이도좋잔아요ᆢ여유도있구요ᆢ모든님들내내 행복하세요ᆢ저는60살입니다
여명의 시간에...우연과 운명의 간격은?순수한 표현 가슴에 안기네요지금 이 순간 님의 글 간직할게요
젊은시절술만 마시면 불렀던노래잊을수 없었던서면의 추억들어느새 세월이온몸에 내려앉았네
시인이신가봐요
원녀석하고는 ㅎㅎ 연식이우째되누??
내나이 61세에 이노래가 이제와 가슴에 너무나 와닿아 하루에도 몇번이나듣곤하네요 넘 좋아요
저도최헌님 노래가왜 이렇게 좋은지요 ㅠㅠ아마도진정으로 부르는절규 여서인가 합니다
너무 절절하네요... 😭 ㅜ.ㅜ👍👍👍
신사였습니다 자식교육이 무척 엄격하셨다고 합니다 보고싶은 사람입니다,
@@Gabnam 신사중의 신사같아요그렇게 잘 생기신 보컬인데스캔들 하나 없이 사신걸 보면갈수록 보고프네요소녀적 내사랑
@@경화-b9x 오 그러셨군요 최헌 엄청좋아 했답니다 남자인 저도 그랬으니 여성팬들은 더 열광했죠 ㅎㅎ 굿밤 되십시오 ^^
비오는날 오후 들마루에 호박전과 막걸리 먹으며 레코드 틀어놓으면 눈물이 뚝뚝 흐르던생각이 납니다.그때는 왜 그리 분노가 차고 눈물이 나던지. 정말 알수없는 시절이었습니다.
최헌,,너무 보고싶다, 우리 시대의 아이콘 부디 하늘 나라에서도 천국에서 노래 하시길,,,,,,,,
헐 이분도 돌아가셨어요? 옛날 가수분들 왜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지요 ㅠㅠ 함중아와 양키스 세분 도 돌아가신거 같던데 아깝네요 두번다시 노래하시는 모습을 못보다니요
너무 보고싶다명품 허스키보이스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최헌님만의 목소리입니다
세월은 가도 노래가 남고, 그리움이 남고 추억이 남고 ... 영원히 최헌과 함께 할 노래입니다.
최헌선생님당신은 몰라 들으며 생각에 잠겨봅니다멋진 보이스가 애달픔을 줍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노래들을 배워 제 영상에 올려드리겠습니다선생님 저 하늘에서는 아픔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소서....
사나이최헌 인물이넘넘 아까고안타갑내요 오 하늘이시여 허무하구만요
예전엔 몰랐습니다 구구절절 와 닿는 가사가제 마음 같아 눈물이 나네요. 최헌 가수님도 보고싶고 그립네요.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허스키 보이스 너무 좋아했는데...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미스터트롯 남자 가수들이 노래를 잘 한다 해도 그분들 다 합쳐놔도 최헌 한분만 못하다ᆢ이런분이 진정한 가수살아 계실땐 몰랐습니다
마자요 그런 조무라기들은 비교가 안되지요
어딜가면 볼수있을까요??만날수있을까요??너무 보고싶어서 그옛날 생각하며 눈물만 흘립니다,내맘이 이런데 가족은 얼마나 힘드실까??좀더 가다리다 천국에서 만나뵙길요~~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개설했으니 함께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최헌형님~~~
이제는 볼수없는 최헌 가수님저새상에서도 노래하실까요
넘 일찍 세상떠나신 최헌님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서 남겨 주셔서 추억을 가지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하늘나라에서도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사랑합니다!!
너무일찍작고했습니다그리워요노래가너무좋아요
내나이76이요.최헌씨나오는나이트크럽에몇번가봤어요.수십년전이니다어찌나목소리가좋은지한국에있을때는 가슴맘물클했었는데,이제듣으면가슴이아파요.편히쉬십시요.사랑합니다❤
너무좋아했읍니다왕생극락서원합니다
2012.9.10 우리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버린 최헌님...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최헌씨 정말보고싶네요목소리 음색 감성풍부하고 매력적인 허스키 누가 할수있 을까
오늘 2024 10 24 20 50가을이면 무조건 이노래든는데우수에 젖은 목소리 허스키하고잊혀지지 않는 가수중 한명입니다ㆍ
눈물이납니다.아가씨때좋아했든노래.지금.65세.추억이그립습니다.그시절이
내가 처음으로 노래보다 사람을 좋아했던 가수 최헌
👍👍👍👍👍👍👍 1:24
최헌의 명곡중 하나입니다.애절한 멜로디와 가사...아.최헌씨 그립습니다♥
넘그립습니다이가을에딱맞는님에목소리지금도많이생각나요
아쉬운게 1분만 더부르면 완전 명곡인데
나는 이분 목소리 참 어릴때 좋아했는 기억 탑 이였든 기억. 돌아가신 🥲 기사 늦게 알았어요 스처지나 간 👍
감성이 풍부하신 분 기억되요 👍
눈물난다가슴이 시리다매일 한 두번씩은 들은다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 마세요멋진 모습으로 노래 부르시고요💕
이젠 이승에서 볼수없는 분들 보고싶어요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진짜 예술이네요저 감정이입을 누가 감히접근할수 있을까요?
학창시절에 레코드가게에서 오동잎 , 가을비우산속 , 당신은몰라 ... 카세트데이프에 녹음시켜 공부는하지않고 , 밤새도록 노래를 듣던 그세월이 그립습니다.
많이 그랬지요 ㅡ노래는 듣고싶고 테잎은 없고 주머니 돈은 없고 아 ㅡ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었던 당신은 몰라.저의 인생곡입니다.목소리 만큼이나 멋진 외모와 소탈하신 성품.그립습니다
오동잎 앵두 순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님 최고였어요그시절
이노래들으니 가슴이먹먹하네요내좋아했던 몇안되는가수였는데..작고하기몇해전모습 같은데 얼굴이 어디 아픈것같기도하고..훤칠한키에 군살하나없는 스마트신사였는데 최헌님 넘 보고싶네요사람은가고 노래만 남아추억속으로 가슴저미게합니다
키가 커셨나요궁금해요
선친과 갑이신데,예전에는 몰랐습니다.고 최헌님 노래들을 아침과 차속에서 매일 듣습니다.너무 그립습니다.
도저히 따라할수 없는 보이스..최고였습니다
비오는밤 옛사랑이생각나네요..최헌님..삼가명복을빕니다 .
허스키한 목소리 참 반갑네요.당신이 가고 없어도 당신의 음악을 듣는이가 있답니다.편안히 계십시요.
가슴 절이는 절절한 님의 명곡!그곳에서 편안히 안식하소서
제일 듣고 싶던 그 노래.... 우리 최헌이라는 가수는 ...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까... 나 당신을 ....
오늘은가을비가 옵니다 최헌가수님 의 노래가 절실히듣고싶네요.
노래 넘 멋지다부르는 당신도 멋지고허스키한 그 목소린 더 멋지고이젠 하늘에 별이 되었지만당신은 여전히 우리 가슴에 별입니다
저의.이십대가..떠오르네요.훌러간추억들이.세록.세록.넘.좋은가사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 8명과 지리산가서 텐트 2개 치고 최헌 선생님의 도시의 밤 들으면서 춤추며 놀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가져간 커다란 금성 카세트레코더 다음날 새벽에 비맞아서 맛이 가서 버리고 왔는데 ㅋㅋ
가슴을 울러요 감동입니다
저는아들을보냈는데도눈물이~식장에서며느리를껴안으면서도딸같은마음에울컥잘살아라.행복해라.그래요모든부모마음이지요.
언제나 들어도 뭉클하고그리운 노래 입니다정말 어느노래와도 감히 견줄수 없는 최고의 명곡입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가슴을 울리는 최헌씨의 매력적인 허스키한 보이스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 하시길 ~
취중.. 즐겨듣습니다..명곡이죠..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른나이에 돌아가신 아까우신분...최헌씨 노래 다 좋지만 특히 이노래가 참좋아요..생각많이나는분이예요..
들을수록 매력에 힐링되네요하늘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가창력 전해주시리라 기분좋은 상상해봅니다모든분들 성큼 찾아온 무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비오는아침.오랜만에들어보내요예전에넘좋아하던곡인대이제~~~그시절은그리움이였고사랑이옇읍니다
당신은 몰라무척이다도 불렀던 기억이 난다
최헌 최고의 가수였죠!!그립습니다...ㅠ.ㅠ
잘 들었습니다.^^라이브로 온 힘을 다해 정성으로 불러서 목도 많이 상했을 거 같아요. 그립습니다.😊
1975년 촌놈이 서울로 취직하여 어린이대공원 후문 사거리서울신탁은행 2층에서 민방위 훈련 받을 때 뒷 사람이 안면이 많은데,출석 부르는데 '최헌'!!그 건물, 임정규 치과에서 몇 년 후 총기사건으로 간호사가 희생되었지요.아직 치과는 있네요.성동구 능동 86번지 옆 집에 살면서 애기 안고 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언젠가 방송에서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곡은 '어찌합니까'라고 하더군요.저는 '순아'를 좋아했습니다.
그시절의샘각났니다
넘그립네요왜이리일찍가셨는지
난 최헌 갖이 생긴 스타일 좋아함 노래도 특유 허스키 보이스 아 ᆢ보고싶다
너무너무 빨리 가신것같습니다. 급하지도않는데 , 부디 명복을 빌겠습니다.
최헌가수님 보고싶네요어릴때 많이들엇는데 ᆢ세월이 많이흘렀는데도여전히 좋네요..
최헌님의,당신은 몰라,엄청 좋아 했었다.
이건 댓글을 안달면 예의가 아니다.목소리 좀 봐...새벽에 아무도 없는 가로등 드문드문 있는 고속도로달리면서 듣고 싶다 겨울 새벽의 춥고 휑한 휴게소느낌도 잘 어울리고..
최헌 님 왜 그렇게 빨리가셨나요 노래하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사랑합니다 최헌 님...
최헌님, 저 세상에서도 늘 행복하세요.
그시절에유일하게단성사에서리사이틀할때직관했던기억이나네요그립습니다~당신도그때에내모습도~ㅠㅠ
오늘은 우울해서 최헌씨 이노래를 계속듣고 있어요,가슴이 며지도록 아파오네요,많이 그립습니다
젊었을땐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제서야..
20대 초반엔 그저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젠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보고싶네요.....
들을수록추억에잠기게되는애절한.노래네요세월은흘러도소녀의꿈을버릴수없는.애절한노래입니다.좋은노래남겨놓고많은펜들의감정을앗아간최헌가수님고맙고그립고안타깝읍니다..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개설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은 2023년 4.29(토) 02시7분입니다.벌써 18년 전의 영상을 보고 있으나 여전히 좋은 곡입니다.
고 최헌님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세월이흐르면당신을잊을까ㅡㅡㅡㅡㅡㅡ
제가 가수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개설 했으니 함께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진성님이 형 난 끝났거갔어 금서 눈물보이실때 그안타까움이 잊혀지질않아요 현님 이승샴들만이만이 사랑 하니까 그곳에선 아프지마세요
갑자기 보고싶어집니다안타까운 최헌 님눈물나는 날 입니다
저도 옛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좋아했던 노래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
@@경화-b9x어디죠?
세월이흘러도잊긴힘들겠죠최헌가수님은이렇게사랑의여운을남겨넣고수만은펜들에게최헌가수님을잊혀지지않게하시잖아요사랑합니다
너무 일찍 떠나신 최헌님 이렇게 노래와 목소리는 남아서옛추억을 그리게합니다철없던 젊은시절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을 생각하며 많은밤을 지새웠는데가사가 너무나도 가슴을 울렸지요그사람은 지금어디에.........
이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찡해오네요~맘씨 좋은 수더분한 옆집아찌 같은 분이 넘 일찍 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최헌님 노랜 진한 국화향이 머무네..
늦게시작한가수.김계자라고합니다좋은노래감사합니다저도한번부르고싶읍니다감사합니다최헌가수님을사랑하는마음으로부르고싶읍니다오동잎앵두.등등좋아합니다
당신은 몰라, 룔칸 버전이 최곱니다 ~
이은하씨 정말 매력있는 가수입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셔서 늘 좋은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왜 아프게 가셨나요.밤이 오면,눈물이 나요.아파요.
너무.안타깝네요.노래도.잘하고.얼굴도.잘생겼는데.겨우60대에.암으로.하늘나라에.데려가다니.너무애석합니다.가을만.되면.항상.오동잎.노래부르려고.준비했다고.말한적.있는데.진짜.그노래가.가을하면.꼭떠오르는곡이더군요.봄에는.벚꽃앤딩.여름에는.쿨에.여름이야기가을에는.최헌에.오동잎.겨울에는.이정석에.첫눈이.온다구요.노래가.제일먼저.떠오르는데.각자.좋아하는.노래가.있겠지만.나는이런노래가.좋더라구요.어느덧.세월이.흘러서.내나이50대중반.60세까지.일할수.있는지에.감사하고.자식들.쑥쑥.자라는모습에.흐뭇하게.지내고있네요.최헌님.부디.천국에서.편안히.지내세요.❤❤❤🎉😅
내가 중학생때 최헌님의 오동잎 부르면서 사춘기를 보냈었는데...그분은 가시고난벌써 환갑이 지났으니...
최헌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 그냥 눈물이 나네......
그래서당신은 모르시는거에요젊은날 술 같이 마실때오동잎이 아니라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깻잎이라고 웃으면서말했죠호랑나비&최헌당신이그립습니다
같이 술도 마시고 친분이 있었나봐요 왕 부럽부럽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밴드를 개설했으니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당신은 내마음 몰라 왜 가셨나요~~ 눈물만~~
인생을 지탱할수 있는 노래 ~ 지금은 뻥
어느날 졸햇다 해서 놀랫네 지금 은 고인이고 마음이 아퍼 술 한잔 할때 듣고있네
고인이 되신 형님 한시대를 너무멋지게 놀다가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형님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눈물이 나서 미치겠습니다.소크라테스형님은 만나셨나요. 편히 쉬세요형님.
최헌씨보고싶네요
제가 가수 최헌님을 사모하는밴드를개설 했으니 함께해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아련하내요 안타깝내요, 너무일찍 하늘나라 가셨내요 부디 편안하시기를...
최헌 행님 보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ㅠㅠ
아 최헌 참남성적인묵직함 터프한목소리 매력가수최헌님 넘아쉽네요 아 하늘이시여 왜이리빨리 데려가시나여 아 최헌
전설들이 한분두분 먼길을 떠나네요.무엇이 그리급한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70.80년에는최고슈퍼스타엿어요.고맙습니다.항상추억에감상합니다.굿최고입니다.
내가 젊었을때 너무 좋아했는데 최헌 조경수 둘중 난 최헌 내친구는 조경수 너무 좋아했죠 오동잎 앵두 최헌님 명복을빕니다
어제밤인지 아니면 꿈속에서인지ㅡ아침에 일어났는데, 이 노래가 계속 되뇌여 유투브에 들어와 찾다가 드디어 발견~~초딩때 살짝 좋아했었는데ㅡ지금뵈도 귀엽게 생겼네요. 허스키 목소리 진짜 매력 ㅡ 근데, 왜 이 노래를 내가 밤부터 찾았을까 궁금하네
아련하게 첫사랑 그님하고 넘 많이 좋아했는데 그립습니다!
감동 감동 최헌오빠 사랑합니다
나이를 먹으니 최헌과 최백호가 가슴에 들리네요.
이런 가수가 있다는 건 우리 50대에겐 축복입니다.
한 잔 하면 이보다 좋은 노래가 없어요.
@@Forevermydream2024 공감합니다
여기에 댓글 남기신 모든님들께서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열심 사셨겠지요
사춘기 추억 내청춘였을때 듣고 가슴시리던 노래지요ᆢ지금나이도
좋잔아요ᆢ여유도있구요ᆢ모든님들
내내 행복하세요ᆢ저는60살입니다
여명의 시간에...
우연과 운명의 간격은?
순수한 표현 가슴에 안기네요
지금 이 순간 님의 글 간직할게요
젊은시절
술만 마시면 불렀던
노래
잊을수 없었던
서면의 추억들
어느새 세월이
온몸에 내려앉았네
시인이신가봐요
원녀석하고는 ㅎㅎ 연식이우째되누??
내나이 61세에 이노래가 이제와 가슴에 너무나 와닿아 하루에도 몇번이나듣곤하네요 넘 좋아요
저도
최헌님 노래가
왜 이렇게 좋은지요 ㅠㅠ
아마도
진정으로 부르는
절규 여서인가 합니다
너무 절절하네요... 😭 ㅜ.ㅜ
👍👍👍
신사였습니다 자식교육이 무척 엄격하셨다고 합니다 보고싶은 사람입니다,
@@Gabnam 신사중의 신사같아요
그렇게 잘 생기신 보컬인데
스캔들 하나 없이 사신걸 보면
갈수록 보고프네요
소녀적 내사랑
@@경화-b9x 오 그러셨군요 최헌 엄청좋아 했답니다 남자인 저도 그랬으니 여성팬들은 더 열광했죠 ㅎㅎ 굿밤 되십시오 ^^
비오는날 오후 들마루에 호박전과 막걸리 먹으며 레코드 틀어놓으면 눈물이 뚝뚝 흐르던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왜 그리 분노가 차고 눈물이 나던지. 정말 알수없는 시절이었습니다.
최헌,,너무 보고싶다, 우리 시대의 아이콘 부디 하늘 나라에서도 천국에서 노래 하시길,,,,,,,,
헐 이분도 돌아가셨어요? 옛날 가수분들 왜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많지요 ㅠㅠ 함중아와 양키스 세분 도 돌아가신거 같던데 아깝네요 두번다시 노래하시는 모습을 못보다니요
너무 보고싶다
명품 허스키보이스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최헌님만의 목소리입니다
세월은 가도
노래가 남고,
그리움이 남고
추억이 남고 ...
영원히 최헌과 함께 할 노래입니다.
최헌선생님
당신은 몰라 들으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멋진 보이스가 애달픔을 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노래들을 배워 제 영상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저 하늘에서는 아픔없는 세상에서 행복하소서....
사나이최헌 인물이넘넘 아까고안타갑내요 오 하늘이시여 허무하구만요
예전엔 몰랐습니다
구구절절 와 닿는 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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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허스키 보이스 너무 좋아했는데...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미스터트롯 남자 가수들이 노래를 잘 한다 해도 그분들 다 합쳐놔도 최헌 한분만 못하다ᆢ
이런분이 진정한 가수
살아 계실땐 몰랐습니다
마자요 그런 조무라기들은 비교가 안되지요
어딜가면 볼수있을까요??만날수있을까요??너무 보고싶어서 그옛날 생각하며 눈물만 흘립니다,내맘이 이런데 가족은 얼마나 힘드실까??좀더 가다리다 천국에서 만나뵙길요~~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
개설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최헌형님~~~
이제는 볼수없는 최헌 가수님저새상에서도 노래하실까요
넘 일찍 세상떠나신 최헌님
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좋은 노래 불러서 남겨 주셔서 추억을 가지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좋은노래 많이많이 불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일찍작고했습니다그리워요노래가너무좋아요
내나이76이요.최헌씨나오는나이트크럽에몇번가봤어요.수십년전이니다
어찌나목소리가좋은지
한국에있을때는 가슴맘물클했었는데,이제듣으면
가슴이아파요
.편히쉬십시요.사랑합니다❤
너무좋아했읍니다왕생극락서원합니다
2012.9.10 우리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버린 최헌님...그 곳에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최헌씨
정말보고싶네요
목소리 음색
감성풍부하고 매력적인 허스키 누가 할수있 을까
오늘 2024 10 24 20 50
가을이면 무조건 이노래든는데
우수에 젖은 목소리 허스키하고
잊혀지지 않는 가수중 한명입니다ㆍ
눈물이납니다.아가씨때좋아했든노래.지금.65세.추억이그립습니다.그시절이
내가 처음으로 노래보다 사람을 좋아했던 가수 최헌
👍👍👍👍👍👍👍 1:24
최헌의 명곡중 하나입니다.애절한 멜로디와 가사...아.최헌씨 그립습니다♥
넘그립습니다이가을에딱맞는님에목소리지금도많이생각나요
아쉬운게 1분만 더부르면 완전 명곡인데
나는 이분 목소리 참 어릴때 좋아했는 기억 탑 이였든 기억. 돌아가신 🥲 기사 늦게 알았어요 스처지나 간 👍
감성이 풍부하신 분 기억되요 👍
눈물난다
가슴이 시리다
매일 한 두번씩은 들은다
하늘나라 에서는 아프지 마세요
멋진 모습으로 노래 부르시고요
💕
이젠 이승에서 볼수없는 분들 보고싶어요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진짜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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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할수 있을까요?
학창시절에 레코드가게에서 오동잎 , 가을비우산속 , 당신은몰라 ... 카세트데이프에 녹음시켜 공부는하지않고 , 밤새도록 노래를 듣던 그세월이 그립습니다.
많이 그랬지요 ㅡ
노래는 듣고싶고 테잎은 없고
주머니 돈은 없고
아 ㅡ
카세트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고 또 들었던 당신은 몰라.
저의 인생곡입니다.
목소리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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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오동잎 앵두 순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수님 최고였어요
그시절
이노래들으니 가슴이먹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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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하기몇해전모습 같은데 얼굴이 어디 아픈것같기도하고..
훤칠한키에 군살하나없는 스마트신사였는데 최헌님
넘 보고싶네요
사람은가고 노래만 남아
추억속으로 가슴저미게합니다
키가 커셨나요
궁금해요
선친과 갑이신데,예전에는 몰랐습니다.
고 최헌님 노래들을 아침과 차속에서 매일 듣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도저히 따라할수 없는 보이스..
최고였습니다
비오는밤 옛사랑이생각나네요..최헌님..삼가명복을빕니다 .
허스키한 목소리 참 반갑네요.
당신이 가고 없어도
당신의 음악을 듣는이가 있답니다.
편안히 계십시요.
가슴 절이는 절절한 님의 명곡!
그곳에서 편안히 안식하소서
제일 듣고 싶던 그 노래....
우리 최헌이라는 가수는 ...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을까...
나 당신을 ....
오늘은가을비가 옵니다 최헌가수님 의 노래가 절실히듣고싶네요.
노래 넘 멋지다
부르는 당신도 멋지고
허스키한 그 목소린 더 멋지고
이젠 하늘에 별이 되었지만
당신은 여전히 우리 가슴에 별입니다
저의.이십대가..
떠오르네요
.훌러간추억들이.세록.세록.
넘.좋은가사
대학교 1학년때 친구들 8명과 지리산가서 텐트 2개 치고 최헌 선생님의 도시의 밤 들으면서 춤추며 놀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가져간 커다란 금성 카세트레코더 다음날 새벽에 비맞아서 맛이 가서 버리고 왔는데 ㅋㅋ
가슴을 울러요 감동입니다
저는아들을보냈는데도눈물이~식장에서며느리를껴안으면서도딸같은마음에울컥잘살아라.행복해라.그래요모든부모마음이지요.
언제나 들어도 뭉클하고
그리운 노래 입니다
정말 어느노래와도 감히 견줄수 없는 최고의 명곡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가슴을 울리는 최헌씨의 매력적인 허스키한 보이스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 하시길 ~
취중.. 즐겨듣습니다..명곡이죠..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른나이에 돌아가신 아까우신분...
최헌씨 노래 다 좋지만 특히 이노래가 참좋아요..
생각많이나는분이예요..
들을수록 매력에 힐링되네요
하늘에서도 멋진 모습으로 가창력 전해주시리라 기분좋은 상상해봅니다
모든분들 성큼 찾아온 무더위에 건강 잘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비오는아침.
오랜만에들어보내요
예전에넘좋아하던곡인대이제~~~
그시절은
그리움이였고사랑
이옇읍니다
당신은 몰라
무척이다도 불렀던 기억이 난다
최헌 최고의 가수였죠!!
그립습니다...ㅠ.ㅠ
잘 들었습니다.^^
라이브로 온 힘을 다해 정성으로 불러서 목도 많이 상했을 거 같아요. 그립습니다.😊
1975년 촌놈이 서울로 취직하여 어린이대공원 후문 사거리
서울신탁은행 2층에서 민방위 훈련 받을 때 뒷 사람이 안면이 많은데,
출석 부르는데 '최헌'!!
그 건물, 임정규 치과에서 몇 년 후 총기사건으로 간호사가 희생되었지요.
아직 치과는 있네요.
성동구 능동 86번지 옆 집에 살면서 애기 안고 있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곡은 '어찌합니까'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아'를 좋아했습니다.
그시절의샘각났니다
넘그립네요
왜이리일찍가셨는지
난 최헌 갖이 생긴 스타일 좋아함 노래도 특유 허스키 보이스 아 ᆢ보고싶다
너무너무 빨리 가신것같습니다. 급하지도않는데 , 부디 명복을 빌겠습니다.
최헌가수님 보고싶네요
어릴때 많이들엇는데 ᆢ세월이 많이흘렀는데도
여전히 좋네요..
최헌님의,
당신은 몰라,
엄청 좋아 했었다.
이건 댓글을 안달면 예의가 아니다.
목소리 좀 봐...
새벽에 아무도 없는 가로등 드문드문 있는 고속도로
달리면서 듣고 싶다 겨울 새벽의 춥고 휑한 휴게소느낌도 잘 어울리고..
최헌 님 왜 그렇게 빨리가셨나요 노래하시던 모습이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최헌 님...
최헌님, 저 세상에서도 늘 행복하세요.
그시절에유일하게단성사에서리사이틀할때직관했던기억이나네요그립습니다~당신도그때에내모습도~ㅠㅠ
오늘은 우울해서 최헌씨 이노래를 계속듣고 있어요,가슴이 며지도록 아파오네요,많이 그립습니다
젊었을땐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이제서야..
20대 초반엔 그저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젠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보고싶네요.....
들을수록
추억에잠기게되는
애절한.노래네요
세월은흘러도
소녀의꿈을버릴수없는.애절한노래입니다.
좋은노래남겨놓고
많은펜들의감정을
앗아간
최헌가수님
고맙고
그립고
안타깝읍니다..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
개설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이순간은 2023년 4.29(토) 02시7분입니다.벌써 18년 전의 영상을 보고 있으나 여전히 좋은 곡입니다.
고 최헌님
최고의 가수이십니다
세월이흐르면당신을잊을까ㅡㅡㅡㅡㅡㅡ
제가 가수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
개설 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진성님이
형 난 끝났거갔어 금서 눈물보이실때 그안타까움이 잊혀지질않아요 현님 이승샴들만이만이 사랑 하니까 그곳에선 아프지마세요
갑자기 보고싶어집니다
안타까운 최헌 님
눈물나는 날 입니다
저도 옛생각을 하면 눈물이 납니다
좋아했던 노래
아~ 당신은 이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마음 ~~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
개설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화-b9x
어디죠?
세월이흘러도
잊긴힘들겠죠
최헌가수님은
이렇게
사랑의여운을남겨
넣고
수만은펜들에게
최헌가수님을
잊혀지지않게
하시잖아요
사랑합니다
너무 일찍 떠나신 최헌님
이렇게 노래와 목소리는 남아서
옛추억을 그리게합니다
철없던 젊은시절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을 생각하며 많은밤을 지새웠는데
가사가 너무나도 가슴을 울렸지요
그사람은 지금어디에.........
이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찡해오네요~
맘씨 좋은 수더분한 옆집아찌 같은 분이 넘 일찍 가셔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최헌님 노랜 진한 국화향이 머무네..
늦게시작한
가수.김계자라고
합니다
좋은노래감사합니다
저도한번부르고싶읍니다
감사합니다
최헌가수님을
사랑하는마음으로
부르고싶읍니다
오동잎
앵두.등등
좋아합니다
당신은 몰라, 룔칸 버전이 최곱니다 ~
이은하씨 정말 매력있는 가수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서 늘 좋은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왜 아프게 가셨나요.
밤이 오면,눈물이 나요.
아파요.
너무.안타깝네요.노래도.잘하고.얼굴도.잘생겼는데.겨우60대에.암으로.하늘나라에.데려가다니.너무애석합니다.가을만.되면.항상.오동잎.노래부르려고.준비했다고.말한적.있는데.진짜.그노래가.가을하면.꼭떠오르는곡이더군요.봄에는.벚꽃앤딩.여름에는.쿨에.여름이야기가을에는.최헌에.오동잎.겨울에는.이정석에.첫눈이.온다구요.노래가.제일먼저.떠오르는데.각자.좋아하는.노래가.있겠지만.나는이런노래가.좋더라구요.어느덧.세월이.흘러서.내나이50대중반.60세까지.일할수.있는지에.감사하고.자식들.쑥쑥.자라는모습에.흐뭇하게.지내고있네요.최헌님.부디.천국에서.편안히.지내세요.❤❤❤🎉😅
내가 중학생때 최헌님의 오동잎 부르면서 사춘기를 보냈었는데...
그분은 가시고
난벌써 환갑이 지났으니...
최헌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 그냥 눈물이 나네......
그래서
당신은 모르시는거에요
젊은날
술 같이 마실때
오동잎이 아니라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깻잎이라고
웃으면서
말했죠
호랑나비&
최헌
당신이
그립습니다
같이 술도 마시고 친분이 있었나
봐요 왕 부럽부럽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 개설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당신은 내마음 몰라 왜 가셨나요~~ 눈물만~~
인생을 지탱할수 있는 노래 ~ 지금은 뻥
어느날 졸햇다 해서 놀랫네 지금 은 고인이고 마음이 아퍼 술 한잔 할때 듣고있네
고인이 되신 형님
한시대를 너무멋지게 놀다가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형님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서 미치겠습니다.
소크라테스형님은 만나셨나요. 편히 쉬세요형님.
최헌씨보고싶네요
제가 가수 최헌님을 사모하는밴드를
개설 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련하내요 안타깝내요, 너무일찍 하늘나라 가셨내요 부디 편안하시기를...
최헌 행님 보고 싶습니다 ... 사랑합니다 ㅠㅠ
아 최헌 참남성적인묵직함 터프한목소리 매력가수최헌님 넘아쉽네요 아 하늘이시여 왜이리빨리 데려가시나여 아 최헌
전설들이 한분두분 먼길을 떠나네요.
무엇이 그리급한지~~~
그립고 보고싶네요...
70.80년에는최고슈퍼스타엿어요.고맙습니다.항상추억에감상합니다.굿최고입니다.
내가 젊었을때 너무 좋아했는데 최헌 조경수 둘중 난 최헌 내친구는 조경수 너무 좋아했죠 오동잎 앵두 최헌님 명복을빕니다
제가 최헌님을 사모하는 밴드를
개설했으니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밤인지 아니면 꿈속에서인지ㅡ아침에 일어났는데, 이 노래가 계속 되뇌여 유투브에 들어와 찾다가 드디어 발견~~초딩때 살짝 좋아했었는데ㅡ지금뵈도 귀엽게 생겼네요. 허스키 목소리 진짜 매력 ㅡ 근데, 왜 이 노래를 내가 밤부터 찾았을까 궁금하네
아련하게 첫사랑 그님하고 넘 많이 좋아했는데 그립습니다!
감동 감동 최헌오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