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캠핑 타프가 차박텐트보다 좋은 이유, 타프의 쉬운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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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ค. 2023
- 차박캠핑에서 도킹텐트 보다 타프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와 타프의 쉬운 사용법을 이야기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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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서 타프는 필수에 속합니다. 햇볕, 비, 바람 을 막아주죠. 어차피 사야 되는 필수장비인 타프로 여러방면에서 활용을 한다는 취지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타프는 업그레이드는 할 지언정 버리는 장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꼬리텐트나 도킹텐트 알아보다 이 영상 보고 바로 흡착판 주문했어요 ㅎㅎㅎ 가지고 있는 타프로 저도 따라 해볼게요. 정말 굿 아이디어 입니다. 꿀팁 감사해요^^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도에 따라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타프는 캠핑에서 필수 장비이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쓰면 쓸수록 유용한 것 같습니다.
메인폴대 매듭을 먼저 걸고 타프스킨을 걸면 바람 심하게 불면 스킨 벗겨 짐니다. 주의 하세요. 메인폴대에 타프스킨 먼저 걸고 스트링 매듭을 걸어 주어야 짱짱하고 안전한 사용법 입니다.
좋은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소한 부분도 쾌적한 캠핑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정말 유용하네요!! 편하게만 치면 된다는말에 공감합니다 자석으로도 해보고 다이소에서도 찾아보고 어떻게 하면 야매로 편하게 칠수있을까 했는데 잘보고갑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좋은 방법을 만나게 되겠지요. 때때로 야매가 정말 좋을 때가 있습니다. ㅎㅎ
끈이 타프 가운데 면에서 중간 중간 위치마다 나와있는 제품 있어요 그걸로 조합해서 텐트도 만들고 정말 다양하게 다 할 수 있더라구요 그제품이 짱 ㅎㅎ
그런 제품이 있었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저씨 너무 귀여우세요. 정감 있는 설명 잘 들었습니다. 헤어가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차박캠핑을 오랜세월 즐기다보니 사실 도킹텐트나 일반텐트치는것도 귀찮아지더군요..
전 야전침대2개와 타프1개로 모든게 끝...타프의 활용성을 지대로 아시는분이 여기또 계셨군요..^^
전 타프 가장자리에 여러개의 구멍을 뚫고 찢기지않게 마감을 쫌쫌히 해줍니다..그러면 여러개의
로프를 이용해 캠프상황에맞게 설치를 할수가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ㅎㅎ 야전침대 저도 많이 고민했습니다. 에어매트 - 발포매트 - 자충매트 ...아무래도 최종 목적지는 야전침대일것 같네요. 그리고 제 주변에도 타프에 두꺼운 천을 양쪽에 덧대서 타공을 해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즐거운 캠핑 되세요.
좋은 캠핑정보..너무..감사드립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타프 보다 도킹텐트를 사용해왓습니다, 제품은 캠프벨리 제품으로 구매 당시 14만원 이엇지만. 지금은 20만원 대 이더군욥. 슬리브 2개를 넣어서 지지 하는 방식인데. 사이즈는 가로 4 세로 2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 큐방보단 마그네틱 자석이겟네욥.. 자석 2~4개를 문이나 천장에 타프나 도킹텐트를 부착하면 나중에 위치 수정하기에도 좋더군욥
저도 자석을 써 봤는데, 자석을 오랫동안 사용하신 분이 차량의 도장면이 벗겨진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로는 큐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킹텐트가 있다면 도킹텐트를 쓰는게 답입니다. ㅎㅎ 최대한 있는 걸 활용하는 것이 최고죠. 좋은 캠핑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 큐방도 사용하지만 고리자석(대)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큐방이 잘 떨어져서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고리자석은 타프와 그라운드시트를 고정할 때 가끔 사용합니다. 가짜뉴스인지 모르겠지만 네오디움자석이 차 도장면에 좋지 않다는 말들이 있어서요. 그리고 큐방이 불안하면 타프 설치 후에 스트링으로 걸어서 차 앞쪽에 팩을 하나 박아두면 됩니다.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정말~! 일도 아니게 쉽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저렇게 터널식으로 설치하면 비에는 강하겠지만 창문이 없어서 어둡고, 바람이 안통하니 여름에는 더울것입니다. 줄로 직접 타프에 묶지말고 타프클립을 사용해보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산회장님께서 말씀하신 타프클립은 많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꼭 사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타프 사이드는 계절에 따라 땅바닥에 붙이기도, 들기도 하고, 아예 폴대로 확 들어 올리기도 하는지라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구석기 조상님들이 어떻게 집을 지었는지 간접 체험했습니다. ㅎㅎ
창고에 잠들어 있는 타프 당장 관짝에서 꺼내겠습니다.
새로 사는 것 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관짝에 있던 타프가 정말 좋아하겠습니다.ㅎㅎ 이렇게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잘때 줄이랑 폴때 빼서 차량 유리를 다 덮으면 안막 효과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 좋은 생각이네요. 저는 암막은 따로 있어서...ㅎㅎ
정말 굿이네요
도움이 많이 된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부탁해요
참 캠핑장 위치좀 알려주세요
첫번째 잠깐 나온 장소는 '영천 임고강변공원' 끝자락이고 대부분의 분량은 거창 위천면 진동암소공원 입니다. 두 군데 좋은 노지 차박지 입니다.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겨울에가 문제 일듯합니다. 도킹텐트하고 차이는... 아이디어 좋네요.
저도 여름에는 저런 식으로 루프탑에도 저렇게 연결하고 있기에 굳이 어넥스 안쳐도 되지만 추워지면 괴롭지요.
그때는 어넥스, 도킹텐트 가 굿 ..
저는 겨울에는 무조건 차내취침이라 ㅎㅎ 타프는 저에게 주방입니다. 적당히 불이나 피워서 고기나 구워먹고 음악도 듣고, 가끔 불멍을 때리기도 합니다. 어떤 캠핑관련 팁도 보편적인 것은 있어도 절대적인 것은 없는것 같아요. 다 겪으면서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면 도킹텐트에 한표
특히 쌀쌀한 날이면 더욱 더
ㅎㅎ 아무래도 호불호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듭을 잘 매야하는군요~~~ㅠ 이눔의 똥손!
오늘 레이계약했는데 ! 취소해야하나~~~ㅎ
ㅎㅎ 매듭은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는 좋은 차입니다. 어떤 용도로든 완전한 만족을 줄 수는 없지만 반면에 조금 부족하지만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약간은 어중간한 매력을 가진 차입니다. 제가 레이를 구매한 지도 이제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도 긴 오르막길을 오를 때면 아쉬울 때가 많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답답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기아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참고를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최고 멋집니다.( >∇< )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ㅎㅎ
타프 사이즈 고민중이에요😢
레이,렉스턴스포츠에 사용하고싶은데요😢사이즈 추천 부탁드립니당~~😊
타프 사이즈에 관해서는 추천드리기가 애매한 사항입니다. 클수록 쾌적하지만 비용과 무게가 많이 늘어나고 공간확보도 설치도 부담스럽습니다. 단 제 경험상 헥사타입 보다는 사각타입이 좋고 정 사각형 형태보다는 직사각형 형태가 낫습니다. 사용용도와 개인 취향에 달린 문제겠지만 만약 저라면 550cm*450cm 정도의 사이즈를 택하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1인차박, 2인차박을 하고 가끔 3인캠핑도 합니다. 그냥 참고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얼마전 차를 바꾸면서 도킹텐트를 샀는데 힘든거 알면서도 구입한 이유는 모기때문에... ㅠ
밤에 전등켜면 달려드는 벌레들도 무시못함
모기와 벌레를 생각한다면 도킹텐트가 밀폐성 면에서 더 낫습니다.
정말이지 여름에는 벌레가 스트레스의 온상이 되지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혹시 한국은 밑을 저렇게 뻥뚤리게해서저렇게셋팅하면 밤에 동물들이 안으로 안들어오나요? 미국에서는 저렇게셋팅하면 바로거덜나는데...
글쎄요. 한국 동물들은 죄다 양반인지, 노크는 하고 들어오는 추세라 아직까지는 큰 낭패를 본 적은 없네요. 개인적으로 가끔 고양이 한마리 쯤은 들어 와 주었으면 하는데 주인이 험하게 생겨서인지....ㅎㅎ
맞아요 도킹텐트보다 훨씬 좋네요
단일 용도와 다용도의 차이죠. ㅎㅎ 오늘 밤, 좋은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타프 먼저 치고 차를 후진으로 도킹 시키는 게 편 하지 않을까요?
ㅎㅎ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차를 먼저 세워 두는 것이 타프 치기에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타프가 싸지 않다는거, 타프는 타프데로의 용도가 있는것, 있는 타프 놀리는게 아쉬우면 마당에 깔아서 고추라도 말리면됨...
주장은 할수 있지만... 타프가 더 더 실용적이고 효율적이었다면~ 그 수많은 차량연결 쉘터들이 연구되고 생산되고 판매되지는 않았을걸....
이런건 입문자들이 무턱데고 구입했다가 후회하면서 또 다른걸 중복구매하기전에...
타프로 대체해보고, 불편한점을 파악해서 연결쉘터 구입하는데 참고 하면 좋은 아이디어~
캠핑에서 타프는 필수에 속합니다. 햇볕, 비, 바람 을 막아주죠. 어차피 사야 되는 필수장비인 타프로 여러방면에서 활용을 한다는 취지입니다. 고추를 말리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그만큼 타프의 용도는 무궁무진한 것입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타프는 업그레이드는 할 지언정 버리는 장비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좋은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용도가 다양해서 도킹텐트보다 쓸모가 많은 타프입니다. 한겨울만 아니면 두루두루 요긴하겠어요..
네 타프는 정말 만능인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내일도 좋은 휴일 되세요~
간편?해서 좋아보이긴 한데, 이러면 공간을 너무많이 차지해서 민폐요소는 없겠는지요?
공간을 조정하면 됩니다. 작게 펼치려면 첫번째 큐방을 좀 더 차량 앞쪽으로 원하는 만큼 옮기면 됩니다. 앞 유리나 앞 보닛까지 말입니다. ㅎㅎ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우와 대박이네요 타프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
510cm*510cm 입니다. 그런데 헥사타프라는게 가장 긴 끝 부분 사이즈라서 실제 면적에 비해 좀 과장된 면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도킹텐트와 타프는 아주 용도가 달라요 도킹차박 5년 사용앴는데 이제 타프는 당일치기 할때나 사용해요
ㅎㅎ네 맞습니다. 오늘 영상은 각각의 물건마다 이미 정해진 용도가 있더라도 약간의 발상전환으로 다른 용도로도 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용도가 되겠지요. 마치 임팩렌치와 임팩드라이버는 다르지만 소켓어댑터를 쓰면 약간은 부족하지만 렌치를 드라이버로, 드라이버를 렌치로 쓸 수 있듯이 말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랄께요.
귀신 웃음인지 울음인지...들려요...
ㅎㅎ 무슨 소린가 해서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원래 음악에 삽입된 소리입니다. 이렇게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에어텐트 강추
에어텐트 편하지요...ㅎㅎ 저도 한표 던집니다.
ㅋㅋ 용광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저렴한 타프도 많더라 타프짱
ㅎㅎ싸다고 좋으면 선택이 쉽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엥
차박텐트 사고나서 보네요
아쉽~~
ㅎㅎ 차박텐트도 괜찮습니다. 많이 놀러다니고 자주 사용하기만 한다면 그게 좋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내일부터 명절연휴에 들어가네요. 설명절 잘 쇠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Review korea님, 요새는 차박 영상 안 올려주시나요?😂😊😊
2~3개월 전에 회사업무가 사무실에서 현장으로 바뀌면서 힘들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상이 지연되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다시 여건이 되어가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영상을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새로운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mininim099 새로운 리뷰를 위해서 몇가지 아이템 구매를 마쳤습니다. 수일 내로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귀신소리 ㄷㄷㄷ
ㅎㅎ 다음엔 귀신을 잡으러 가야겠군요.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차박 용품 비싸도 너무 비싸
맞아요. 신중한 판단으로 쓸모없는 것을 사지 않고 중복투자를 줄이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큐방=일본어. 흡착판=우리말.
ㅎㅎ 큐방이 일본어였군요. 보통 캠퍼들이 '큐방'이라고 해서 그렇게 쓴 것일 뿐 특별히 일본어를 선호해서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자동차 루프가 생각보다 약합니다.손을 살작 잘못짚어도 오목하게 들어가버리는데 차에 예민하신분은 좋은방법은아닌거같아요.
헥사타프의 경우에 약간 그렇긴 하죠. 불안하시면 차 지붕의 중앙쪽이 아닌 가장자리(앞,뒤,좌,우) 쪽에 흡착을 하거나, 좀 작은 흡착판을 사용하여 흡착 후 반대 쪽으로 스트링을 한줄 걸어서 팩킹을 해 두는 방법(영상 첫부분 참고)도 있습니다. 저도 좀 예민한 편이어서...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예민하면 하지마
갑자기 귀신 울음소리가 ㅡㅡ
ㅎㅎ 노래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네요. 음악 선정이 좀 미숙하더라도 좋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바람다들어오겟구먀
ㅎㅎ 네, 사각타프는 이렇지는 않은데 헥사타프는 모양이 이상해서 감당이 안되네요. 좋은 밤 되세요~
여름엔 타프가 활용또면에서 더 나은것 같습니다.
@@Rosa-nh8zi 네 특히 여름에 타프는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 떠있는 시간에는 그늘이 없다면 차 안에서 버틸 수가 없겠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타 너무 복잡합니다 간단하게 치는걸 사시지 ᆢ 타프 실패 입니다
네 아무래도 간단한게 좋겠죠..ㅎㅎ 그런데 몇번 치다보면 정말 생각보다 간단해 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귀신나오는줄
ㅎㅎ본의 아니게 음산한 분위기가 만들어 졌는가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너무 어렵게 하시네요
컨셉을 바꾸는게
아직 미숙해서 그러니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태에서 이렇게하면 된다는 식으로의 유튜브 앞으로는 이런 무성의한 방송 하지 마라.
타프하나로 다양하게 사용하겠네요
네 타프는 사용하기 따라서 정말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멘트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모기장은 따로 해야겄군요
모기장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지 서치 중입니다. 모기장은 아무래도 번거러워서...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타프치는게 정신없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