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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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전기집 TV 입니다.
    건축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출연진
    MC 미미 (뮤지컬 배우 양미경)
    건축사 사무소 삼간일목 권현효 소장님
    건축사 사무소 서우 임상우 소장님
    재귀당 건축사 사무소 박현근 소장님
    제작팀
    스튜디오잡스
    전기집 그룹 홈페이지
    www.전기집.com
    촬영 및 기타 문의
    ensum3981@gmail.co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Englishvsme
    @Englishvsm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파트가 아닌 건강한집이 대중화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이동규-c9f
    @이동규-c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궁금한게 있습니다.
    1. BIPV를 활용한 (단독)주택의 패시브하우스 or 제로에너지 or 전기집 사례가 있나요?
    1-1. 사례가 있다면 어디서 자료를 얻을 수 있을까요?
    2. 1번 질문의 건축이 불가능하다면 이유는 뭘까요?
    3. 신재생에너지를 어떤 항목까지 주거건축에 활용할 수 있나요? 제가 생각하는 기술은 BIPV, PVT(태양광,열 복합 발전), 지열, 풍력(Bladeless), ESS(or 연료전지) 정도 입니다.
    3-1. 다른 신재생에너지 기술도 있을까요?
    이상입니다.

    • @jabjaje
      @jabjaj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안녕하세요.
      전기집에 복사냉난방 및 급탕 설비를 맡고 있는 잡자재입니다.
      말씀하신 신재생에너지는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다만 비용상 불가능하기에 실제로 적용된 사례는 없습니다.
      BIPV는 보기는 좋지만 비싼 태양광 패널일 뿐 생산량에 있어서 태양광패널보다 우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PVT도 주거용으로 상용화된 제품은 아직 없기에 국내에서 단독주택에 적용된 사례는 없습니다.
      지열은 지열히트펌프가 상용화되었으나 패시브하우스는 냉난방요구량이 낮아 가장 작은 용량의 지열히트펌프로도 오버스펙에 해당합니다.
      풍력또한 소용량제품이 있으나 비용대비 생산성이 떨어져 일반적으로 설치하지 않습니다.
      ESS도 투자대비 효용성이 떨어지며 한전과 상계가 되기에 실제 국내 단독주택에 적용된 사례는 없습니다.(물론 전기가 안들어오는 지역에 자동차 배터리 등을 모아 소수력발전 등과 병합하는 분들은 본 적 있습니다.^^)
      좋은 집은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기술의 집합이 아닐까 싶습니다.
      집을 먼저 설계하고 정량적인 계산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예측한 뒤 비용을 고려해 신재생에너지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