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짧은 새를 견디질 못하고 입을 벌리자 | 야담·민담·전설·설화·옛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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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야담 #민담 #전설 #옛날이야기 #야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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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xyadam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samuelkim2611
    @samuelkim261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men thanks !!!

  • @손동식-g8f
    @손동식-g8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명심보감》
    공자의 말 중 “집안에 있으면서도 하는 말이 선(善)하면 천 리 밖 먼 곳에서도 뜻을 함께 한다”
    『명심보감』 “사람을 이롭게 하는 말은 천금의 값어치가 나간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 @김창식-v2y
    @김창식-v2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상현김-s5o
    @상현김-s5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양치는 소년의 거짓말이네요 어딜가나 말하기 조아라하는 부류가 꼭 있어요 모든걸 잃어버린 후에야 정신 차리려나? 좋은 교훈이 되겠습니다

  • @최준호-l3o
    @최준호-l3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불린가하는동네는광우병걸린불량연예인박미선도않아서착한시늉하네요?

  • @Tae_sung-2584
    @Tae_sung-2584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수다쟁이~~~진주댁.....

  • @kwkim9734
    @kwkim9734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휴일에도 따뜻한 야아담해주시는 야담아줌마 러브!!!!

  • @최명찬-s6v
    @최명찬-s6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혼 해라,

  • @최연진-w4f
    @최연진-w4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기 힘들때는 바늘로 허벅지 찌르기 이게 특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