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만들어봐야 좋을껀없다지만 정작 상대방쪽에서 적만드는행동하면 답없죠 저는 아무리 직장상사 여도 선넘으면 얄짤없이 적으로 생각해버립니다 호구로 얉본 거에 대한 댓가는 손절이라고 생각하면 될꺼같네요... 똑같이 안해준게 어딜까싶어요~ 맘같아선 굴뚝같지만 똑같이해버리면 저인간 과 나랑 별다를께 없기에 다른방식으로 복수하는거죠...~ 손절이라는 복수로요... 알콜중독자가 술로 하루를 버티는데 그게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는원리랄까요?... 즉 본인이 편해서 하는 그행동이 타인을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하는 행동이 된건 아닐지... 신발이나 옷 도 본인이 편해야 구매를 하지 처음부터 사이즈 안맞는걸 구매하진않습니다 안맞으면 환불하죠 그걸 입고 신고 다니진 않습니다 내몸 에 안맞는걸 신으면 불편하고 발아프듯이 고통만 느낄뿐이지 신고있는다고 입고다닌다고해서 그게 내 몸에 맞는 신체 사이즈가 돼는건 아니죠
적만들어봐야 좋을껀없다지만 정작 상대방쪽에서 적만드는행동하면 답없죠 저는 아무리 직장상사 여도 선넘으면 얄짤없이 적으로 생각해버립니다 호구로 얉본 거에 대한 댓가는 손절이라고 생각하면 될꺼같네요... 똑같이 안해준게 어딜까싶어요~ 맘같아선 굴뚝같지만 똑같이해버리면 저인간 과 나랑 별다를께 없기에 다른방식으로 복수하는거죠...~ 손절이라는 복수로요... 알콜중독자가 술로 하루를 버티는데 그게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는원리랄까요?... 즉 본인이 편해서 하는 그행동이 타인을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하는 행동이 된건 아닐지... 신발이나 옷 도 본인이 편해야 구매를 하지 처음부터 사이즈 안맞는걸 구매하진않습니다 안맞으면 환불하죠 그걸 입고 신고 다니진 않습니다 내몸 에 안맞는걸 신으면 불편하고 발아프듯이 고통만 느낄뿐이지 신고있는다고 입고다닌다고해서 그게 내 몸에 맞는 신체 사이즈가 돼는건 아니죠
정리하자면 상대가 먼저 나를 무시하는 상황이고 '나도 널 무시 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방법. 내가 상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상대는 나에게 사과를 할 것이고 아니라면 그 전보다 더 무시하는 상황이 전개 됨 바로 둘 사이의 교류는 끝. 상대를 무시하거나 무시하게 만드는 구성원은 미리미리 쳐내는게 조직에 유리.
무표정 3초 연습이 필요할듯 합니다. 읽씹은 가능할 것같아요. 저도 왜 기분 나빴는지 조목조목 글로 써서 대화해보니 오히려 역효과더라구요. 상대방은 자신의 잘못 인정하기보다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서로 감정만 나빠지더라구요. 싸우려는 뜻은 사니었는데 싸우고 손절할 것같은 분위기..남편 분의 조언이 현명하시네요. .대화로 문제해결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란 걸 몇번 겪고나니 말할 가치가 없어서 이제부터는 입 닫고, 우아하게 거리두기하려구요. 거리두기도 배우며 연습이 필요하네요.
너무 좋은 방법들이지만 실천할 수 없던 대응법을 보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자신이 바보같이만 느껴졌는데 비슷한 경험을 솔직히 공유해주시고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이 사이다발언 하는 모습을 부러워만 하고 제 모습과 비교하며 자책하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채널이네요^^
우와..많은거 배워갑니다! 저도 성격이 소심해서 하고싶은말 있어도 막상 하려면 감정이 격해지고 눈물나올라고 하고 그래서 그게 너무 싫거든요 정말 차분히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대응하는 법을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저에게 상처주는말이나 기분나쁜말을 했을때 당시에는 상처받고 당황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당시에도 상처받지않고 차분하고 당당하게 맞받아치는법도 배우고싶어요!
싫은 소리을 바로바로 좋게 말하는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요. 따지듯이 말고요. 말 안해주면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잖아요. 그냥 얌체같은 짓하면 웃으면서 말하면 행동 변화하는 사람들이 더 많긴했어요. 상하관계에서는 저렇게 행동해도 되긴한데… 개인적인 인연일땐 좋게 다 말하는게 인연이 다 이어지더라구요..
말해줘도 모르는 인간들 수두룩 정말 어찌 해야 될까요 걍 다 인연 끊었더니 오히려 속편함 근데 어쩔수 업이 봐야 되는 관계 그게 일년에 한두번 될까말까 해도 그때가 다가오면 그렇게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요 왜냐 풀린게 없어서 무슨 사과도 없이 ㅡㅡ 하 찝찝 합니다 진짜 대화로 풀고 좋게 하려 해도 한번은 대판 싸워봐도 아무 소용 없는 진짜 억울 답답
관계는 어느정도 오고가는 상호작용이 편하고 균형이 맞아야 오래가는것같아요~ 저도 최근에 항상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기분나빠도 참고 잘 지냐려한 오래된 친구를 독하게 손절해야겠단 맘으로 연락 , 카톡 다 끊었더니 알아서 연락 안오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맘이 가벼울줄 알았으면 진작 써먹늘걸 했답니다.. 😊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왜 연락씹냐고 짜증나게 히고 바빴다고 하면 3초면 카톡 확인 가능한 거 아니냐 하면서 피곤하게 굴더라구요. 얘기만 했다하면 제 기분이 더러워지는 이상한 인간이예요. 친하게 지냈던 시간들을 믿고 내가 손절할리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여튼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와 진짜 실질적이시라 폭풍공감하며 봤어요!👍 무대응 읽씹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전근 간 직장에서 출근 첫날둘째날 친절히 인사 잘 하며 지내는데 곳간열쇠 가진 싸가지 없는 직원이 상사 앞에서 나를 궁지에 모는 상황의 멘트도 서슴지 않으면서 제 기분을 심히 나쁘게 하길래 친절모드 거두고 냉정 당당 말 안걸기 인사안하기 하고 다른 상사들도 제게 다른 직원들보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들 분위기 그러니까(제가 가자마자 좀 중요한 일을 맡아 있거든요) 갑분~ ㅎㅎ 그 싸가지 직원이 갑자기 제 일도 도와주고 곳간 열어서 물품도 주고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인간관계 진짜 말 하는 인간들도 약육강식인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 많이 알려주세요! 전 심각한 일 생기면 질문할듯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유튜브 대박기원합니다!
53센데 52세까지 진짜 참고 죽은듯 살다 갱년기 오니까 폭발 인격모독 은근히 누명 ㅠㅠ 욕은 절대 입에 담지말고 하고싶은 소리 다하세요 그러고 계속 시댁은 가요 또 시작되면 자꾸 이러시면 발길 끊겠다고 하시면 겁내시고 입조심 합니다 그리고 더 심하면 애 두고 이혼할테니 다 키우라고 하세요
🔊 귀하고 복되신 캐리우먼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영상 한번도 스킵하지않고 다 봤어요..! 늘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지라 ㅠ 무례한 얘기들으면 그냥 쳐다보거나 바보처럼 웃는 일들이 많아서 뒤에서 속으로 많이 앓았는데요...! 영상보고 큰 도움이 됬어요 🥹🥹💙💙 날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한테는 무대응으로 3초 쳐다보기...! 한번 써먹업하야겠어여💖 + ) 나중에 보고싶은 콘텐츠로는 자존감 높이는 방법 / 눈치보는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입니당 !
어릴땐 모르고 넘어가고 웃고 넘기고 그랬었죠😅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이젠 그때마다 할말 다 하는데 좋은 말도 서슴치않고 바로 표현 상대가 무례 하고 이건 아니다 싶음 바로 뭐라 했더니 참 웃겨요 분명 상대 잘못이 맞아도 그걸 인정을 안하고 사과도 안함 그래서 몇년간 참다가 처음으로 한마디 한건데 노발대발 적반하장 이길래 도저히 안되겠어서 첨으로 겁나 ㅈㄹ을 해줬더니 😮 와 그걸 벌써 일년인데 아니 몇년이 걸리도록 삐지고 화내고 토라지고 돌아서는 것들도 있음 ㅋ 어짜피 연 끊자 싶어 한말이었고 그런 인간들 필요없음 아무튼 아직도 담아두고 꿍 해가꼬 아유 증말 왜 이러는 걸까요~~? 전 이젠 아무 느낌 없고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진짜 몇년을 몇십년을 참고 넘기던 내가 처음으로 한마디에 바로 끝 ㅋ 기가찹니다 인간들이 고마운줄도 미안할줄도 사과 할줄도 모르고 되려 적반하장 아 진짜 인간이 싫어집니다 그간 내가 사람을 너무 좋게만 바라본듯 내가 좋게 바라본 사람이 더함 😢대실망
한국 사회는 말로 정상적으로 대화할수 있는 비율이 극히 적나봐요. 대학과정까지 정상적인 교육을 밟은 입장에서 충분히 상식상의 얘기가 통할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말을 이상하게 이해한다던지(특히 나쁘게 왜곡), 자신의 의견을 표현을 못하죠. 그들을 다루려면 원래는 대화가 통해야하는데 안되니, 그게 여기서 말하는 비언어적 태도라는거잖아요. 언어소통이 안된다는건 청자로서나 발화자로서나 언어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고, 두뇌가 미발달했다는 의미죠. 성인ADHD, 경계성성격장애자들이 대개 저런 특성을 가졌거든요. 두뇌 전두엽의 미발달. 지능이 저하된 사람들에겐 말이 어차피 이해가 안되니, 비언어적태도로 해라라는 의미군요. 그들은 안그래도 비언어적태도에 예민하더군요. 불쌍한 것들. 남에게 피해만 주면서 왜사나..동물보다 못해요.
상대방이 무례한 사람이라면 정말 화가나고 얼빵없는 상황이 빈번하죠. 욱하시는 마음에 똑같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대처하지 마십시오. 그 무례한 사람은 이 방법은 통하지 않고 앞으로 더 무례하게 굴거나 선을 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후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사실상 끝나는거죠. 영상처럼 무대응으로 병행하여 지혜로운 방법으로 점 차 거리를 두시는게 답입니다.
📌 15년차 사업가가 말하는 진짜 전문가 되는 숨은 비법
th-cam.com/video/lBAPe0--lY8/w-d-xo.html
적만들어봐야 좋을껀없다지만
정작 상대방쪽에서 적만드는행동하면 답없죠
저는 아무리 직장상사 여도 선넘으면
얄짤없이 적으로 생각해버립니다
호구로 얉본 거에 대한 댓가는
손절이라고 생각하면 될꺼같네요...
똑같이 안해준게 어딜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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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간 과 나랑 별다를께 없기에
다른방식으로 복수하는거죠...~
손절이라는 복수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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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는원리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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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나 옷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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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으면 환불하죠
그걸 입고 신고 다니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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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있는다고
입고다닌다고해서 그게 내 몸에 맞는
신체 사이즈가 돼는건 아니죠
적만들어봐야 좋을껀없다지만
정작 상대방쪽에서
적만드는행동하면 답없죠
저는 아무리 직장상사 여도 선넘으면
얄짤없이 적으로 생각해버립니다
호구로 얉본 거에 대한 댓가는
손절이라고 생각하면 될꺼같네요...
똑같이 안해준게 어딜까싶어요~
맘같아선 굴뚝같지만 똑같이해버리면
저인간 과 나랑 별다를께 없기에
다른방식으로 복수하는거죠...~
손절이라는 복수로요...
알콜중독자가 술로 하루를 버티는데
그게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하는원리랄까요?...
즉 본인이 편해서 하는 그행동이 타인을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하는
행동이 된건 아닐지...
신발이나 옷 도
본인이 편해야 구매를 하지 처음부터
사이즈 안맞는걸 구매하진않습니다
안맞으면 환불하죠
그걸 입고 신고 다니진 않습니다
내몸 에 안맞는걸 신으면 불편하고
발아프듯이 고통만 느낄뿐이지
신고있는다고
입고다닌다고해서 그게 내 몸에 맞는
신체 사이즈가 돼는건 아니죠
44ㅋ444444ㄱ4ㄱ444444444
정리하자면
상대가 먼저 나를 무시하는 상황이고
'나도 널 무시 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방법.
내가 상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면
상대는 나에게 사과를 할 것이고
아니라면 그 전보다 더 무시하는 상황이 전개 됨
바로 둘 사이의 교류는 끝.
상대를 무시하거나 무시하게 만드는 구성원은 미리미리 쳐내는게 조직에 유리.
욕하는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하든 욕해요
그냥 편한대로 사세요
@@user-fuckingyoutubemanager 좋은 소리에도, 이 따위로 시비나 터는 애들이 하나씩은 있네😂😂😂😂😂😂
@@user-fuckingyoutubemanager니 유투브 아이디부터 다 보인다. 어케 생겼는지도 모르겠지만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알거 같음.
맞아요 본인이 잘못해도 욕하더라고요 도른자들같아요
@@htdud5srckvyux 도른자가 많으면 도망이 답이예요
도른자는 먹이감이 없으면 동족을 잡고 다 없어지면 자신을 잡아요
도른자가 많을시 안보이는데서 욕은 하겠지만 보이는데서 하면 그즉시 사망이지요
적이 없다는건 본인이 바른게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직하고 바른것을 추구하며 살면 주위에 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은 못하는 사람 😂
남편이 고단수.아내는순수한편.결국순수한사람들이 정도로 인간들을대할때 되려더 적을만들고 맘이다치는 개같은인간관계..
순수한 이들은 악인특징을 책 유튜브통해 공부하고 다루는 방법도 익혀야 살아납니다 한국사회에서 나대는 것들이 다 인격장애수준들이라.
맞아요 😢
착하고 선하고 순수한 사람만
본의아니게 피해 받죠 ㅠ
급공감합니다.😁
글치만
개같은 인간관계
표현은 좀 ~~😋
카톡 씹고,무표정으로 3초감 응시.---> 공통점은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무대응의 방법으로 상대에게 눈치를 줄 수 있음.
댓글공유합니다
고맙습니다~~
우아하게 화내기 웃으면서 화내기 말도 안됨ㅋㅋ카톡씹기 무표정 진짜 바로 효과있음
고맙습니다
요약댓글공유해요~~^^
개무시 효과 짱
ㅋㅋㅋㅋㅋㅋ 시바 개웃기네
@@rucca_ 이 방법은 언젠가 끝이 안좋을수 있어요 😢 한번은 한판 떠야됩니다 😅 끝장을 봐야됨 ㅎ
서로 화해를 하던 대판 싸우던 해야됨
한번은 한판 떠야됩니다. 조용합니다@@mini_zzi
그냥 다 적당히 거리두면 됨
너무 친해지려고 하지도 말고
사회생활하면 그게 맘대로 안됨
어쩔수없는 상황이있다 사회생활하는사람이라면
사적인 자리에서 안만나면 그만이죠 머
니가 거리를 두려고? 하고 달겨드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꽤 많죠. 외로워 죽는 사람들
@@luvehem달려들면 뻥 차버리셈
싫으면 싫은소리하세요
어차피잘해줘도 다떠납니다ㅋㅋ
맞습니다
무표정 3초 연습이 필요할듯 합니다. 읽씹은 가능할 것같아요. 저도 왜 기분 나빴는지 조목조목 글로 써서 대화해보니 오히려 역효과더라구요. 상대방은 자신의 잘못 인정하기보다 오히려 적반하장이고 서로 감정만 나빠지더라구요. 싸우려는 뜻은 사니었는데 싸우고 손절할 것같은 분위기..남편 분의 조언이 현명하시네요. .대화로 문제해결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란 걸 몇번 겪고나니 말할 가치가 없어서 이제부터는 입 닫고, 우아하게 거리두기하려구요. 거리두기도 배우며 연습이 필요하네요.
그냥 정상인 만나신 것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 같은 사람 만났으면 답없긴합니다. 상대가 기분 나쁠수록 희열을 느끼고, 카톡 답장이 없으면 즐거워하거든요. 자기때문에 상처입어서 답변안한걸로 이해하고 혼자 정신승리하는 주의자들이라ㅋ
맞아요 케바케
즐길려고 일부러 읽씹 하는것들도 있어용ㅎㅎ 그러려닝! 기분 나쁘라고 일부러 하는 계집 소중하게 생각해줬다가 이런것들 공통점 알고 마음 안줍니다 근데 사람한테 문을 잘 안 열고 독립적인 성격이 되어져서 좋지만은 않네요ㅠㅠ 인간미 없는 로봇...
스트레스 주면 안만나면 됩니다 그냥 혼자 지내는 것을 숙달 하세요 최고 편합니다 경쟁 사회는 모든이가 욕심이 많아서 다 힘듭니다.
싫은소리 기분나쁜 말을 아주 잘하는 사람 절연했습니다
주변에 얽힌사람들 때문에 참고참다 나도 욱 하고 다다다 할말 하고나니
속이 후련 합니다
이런인간 더이상 관계유지 할 필요없다예요
그니깐요 적은 상대방이 먼저 만든거죠ㅋㅋ우리가 만든게 아니라
@@뷰티덕후녀 그 우리가 본인도 될수 있는거에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상처를 줍니다.그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저도 그래요 아는 동생이 하도 그래도 똑같이 해주고 있는중 본인도 느껴봐야함 멀 조용히 쌩까는지 ..
상사면 어째요? ㅜㅜ
맞아요. 자기자랑처럼 지는 웃으면서 할말한다는데 웃긴거에요. 주변 엮인 사람이나 애 때문에 참는 거지 지가 무서워서 참나요? 결론은 속으로 거지같은 년이라고 욕하면서도 보면 그냥 인사는합니다. 그냥 너는 그런인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생각안하고살면 끝
10대,20대에겐 통하겠지만
30대,40대에겐 통하지않습니다.ㅎ
그냥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죠.ㅎ
그럴땐 상대가 말한걸 다시 되묻는게 상대방이 방금 본인이 한말을 한번 더 생각을 해보도록 하므로써 스스로 뜨끔함과 무안이 느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앞에서 바로 받아쳐야됨.
50대 아줌마에겐 어떻게 해야할까요?
@@클로이-n9e 50대 아줌마에겐 할수있는 제지방법이 없습니다. 만랩입니다. 그냥 말로 때리면 맞아야죠.
무대응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3초 무표정!
정말 넘 잘 배우고갑니다~~
10년이상 어린애들이
나보다 먼저 회사들어왔다고 반말하고
무시하는거보면ᆢ
많이 기분나빴는데
대처방법을 이제야 알았네요 😊
감사합니다~~
같이 반말하시면 됩니다
이렇게하면
어머~~~ 정색을하고 그러세요. 제가 뭐랬다고 갑자기 이러세요. 너무하시네 이러면서 오히려 적반하징으로 나오는 스킬 탑재한 애들 많이요.
정색해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알빠노 라는 생각을 지속하는게 중요합니다
이 사람 정색한다 말해봤자 주변은 다 알아요 본인이 ㅈㄹ하는거 정색한다 지껄이게 내버려두지 말고 다른 주제로 주변 사람과 얘기하거나 일 처리 바로 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본인만 무안해져요
내 일하거나 다른 사람과 얘기해서 무시하면 됩니다 어차피 남들도 정색한다 말한 당사자를 욕해요
저 학원강사인데 저거 초중딩 학생들한테 써도 잘 먹혀요. 선 넘는 말할때 쳐다보면 알아서 죄송합니다...이래요. 스스로 되게 그 순간 민망해하고 방어적으로 멋쩍어서 웃어요. 부작용은 어카다보니 무서운쌤으로 등극! 하지만 안 기어오르니까 일하기가 넘 수월해진..
잘하셨네요. 이게 셋팅되야 가르침이 되더라구여. 안되면 불로소득되여.
@@타락한리치 느금
@@타락한리치
선넘 는거 에대해 아닌걸 아니라고
말하는게 기강 잡고 좋단다...
라고 댓글 다는게 맞음?...
똥군기 하는 목적도 아닌데~
선넘으면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앞으로 안하지
기강 과 똥군기 를 구분못하는거아님?...
@@타락한리치요즘 가정교육 못받은 애들이 많아서 저정도는 해줘도 됩니다.
@@타락한리치 기강 잡는 게 아니라 아닌 건 아니라고 알려주는 게 좋은 대접받는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길이다
읽씹은 그래도 회피성향인듯한데? 일없다 바쁘다 이런 정도로 우회적으로 한마디 해주는게 맞을 성 싶음. 글구 커리어 우먼으로 써야 되는거 아닌가??
굉장히 공감이 가네요
저를 굉장히 조리돌림 하던 언니가 있었는데 뒤늦게 깨닫고 현타와서
그냥 연락 차단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인연이 끊어지더라구요 너무 허무하게도
3초간 응시하기 좋은방법인것 같아요
학폭 어쩌고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좀 만만해 보이거나 하면 괴롭히는게 인간의 본성인가봅니다. 이런거보면.
직장에서도 못되먹은 사람들은 싫어하긴 해도 함부로 하진 못하더군요
저게 버릇되면 레이져 쏜다고 합니다. 화가 난게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저러는 분들이 있죠.
빤히 쳐다보는거 저런걸 너무 남발하는 남편을 봤는데 아내가 시종처럼 보인적이 있었네요.. 서로 눈치보는 사이가 되니까요. 우연히 만난 부부였는데 기억에 많이 남아요.
소름끼치네요. 부부끼리는 대화로
부부끼린 싸우고 잘 화해해서 털어버리는게 맞는듯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23년 정도 한 한것 같은데 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건 힘든것 같습니다. 톡 씹은건 아주 오래전 부터 해 온 스킬인데,
무표정 3초는 안해봤습니다. 꼭 해보고 성과 알려드릴게요. ㅎㅎ
너무 좋은 방법들이지만 실천할 수 없던 대응법을 보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나자신이 바보같이만 느껴졌는데 비슷한 경험을 솔직히 공유해주시고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니 너무 좋네요. 드라마 속의 주인공들이 사이다발언 하는 모습을 부러워만 하고 제 모습과 비교하며 자책하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 채널이네요^^
안받아주면 예의를 지키더라고요
잘 알겠습니다. 저도 새겨들을게요. 매번 조목조목 지적해야 되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적을 엄청 많이 만들었네요 ㅠㅠㅠㅠㅠ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우와..많은거 배워갑니다!
저도 성격이 소심해서 하고싶은말 있어도 막상 하려면 감정이 격해지고 눈물나올라고 하고 그래서 그게 너무 싫거든요
정말 차분히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대응하는 법을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저에게 상처주는말이나 기분나쁜말을 했을때 당시에는 상처받고 당황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당시에도 상처받지않고 차분하고 당당하게 맞받아치는법도 배우고싶어요!
우와!! 진짜 톡으로 답안하고 씹으니~ 그담날 저를 눈치보더라고
진짜 무표정!! 무간심 최고예요😊😊
무간심x
무관심o
무표정 좋은 방법이지만 똑같이 무표정으로 보는 돌아이들도 있음 ㅋㅋ
맞아요.꿀먹은 벙어리야? 처다만 보지말고 무슨말이라도 해! 이러는 또라이도 있을수 있겠지요..
삼초간 무표정
전 삼초 무표정 후 고개를 싹 돌리고 갔어요
근대 소용없었다능 ㅠ 무시
그게 다 적반 하장 하는 사람 때문이에요 그러면 오히려 꼬라보잖아요
@@신다은-q5f 꼬라본다는표현 구엽당 맞아요 적반하장격
제 전략으로 떨쳐내긴했죠
일단 저는 쳐다보기가 싫어요.
***내 눈치를 보게 만드는 3초 꿀팁.
***결과적으론
***손절각! 꿀 팁 같네요.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손절각! 꿀 팁!......... 심플하고 ~ 질척이지 않고 좋네요.
정말 현명한 대처법인것같아요..감사합니다~^^
쉽지만 강력한☺️👍
살면서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인거 같아요 내의지와 상관없이 나도 상대방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고요 ~
전 특이 행동을 하지 않았고.. 일은 열심히 시간 낭비 않고 했는데 저를 싫어할 사람은 어쩔수 없이 싫어하더라구요 내일 모레 40인데 그냥 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고 제 할일 열심히 하니 스트레스가 안생기더라구요
현명하시네요. 현실에 필요한 딱 필요하고 적용할수 있네요.
고마워요.
제가 대표라면 제 생각엔 그냥 자기자신을 위해서 더좋은곳으로 어플라이 해보라고. 응원한다고. 할꺼같아요.
싫은 소리을 바로바로 좋게 말하는 방법도 중요한 것 같아요. 따지듯이 말고요. 말 안해주면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잖아요.
그냥 얌체같은 짓하면 웃으면서 말하면 행동 변화하는 사람들이 더 많긴했어요.
상하관계에서는 저렇게 행동해도 되긴한데… 개인적인 인연일땐 좋게 다 말하는게 인연이 다 이어지더라구요..
말해줘도 모르는 인간들 수두룩
정말 어찌 해야 될까요
걍 다 인연 끊었더니 오히려 속편함
근데
어쩔수 업이 봐야 되는 관계
그게 일년에 한두번 될까말까 해도
그때가 다가오면
그렇게 불쾌하고 기분이 나빠요
왜냐
풀린게 없어서
무슨 사과도 없이 ㅡㅡ 하
찝찝 합니다 진짜
대화로 풀고 좋게 하려 해도
한번은 대판 싸워봐도
아무 소용 없는
진짜
억울
답답
좋은영상 재미있고
너무 유익해요
감사함니다
세상에서 사람관계처럼 힘든게 없는 것 같아요~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사회생활팁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앞으로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 구독박고갑니당~😊
캐릭터가 매력있으세요 ~~^^😊 목소리도 ❤
관계는 어느정도 오고가는 상호작용이 편하고 균형이 맞아야 오래가는것같아요~ 저도 최근에 항상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기분나빠도 참고 잘 지냐려한 오래된 친구를 독하게 손절해야겠단 맘으로 연락 , 카톡 다 끊었더니 알아서 연락 안오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맘이 가벼울줄 알았으면 진작 써먹늘걸 했답니다.. 😊
신기하게 젊을때는 나한테 시비걸면 버벅거리면서 맞대응 했는데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 근가 자연스럽게 그냥 무시하거나 화가나면 쳐다보고 말더라고요 영상보면서 나 나이잘먹고 있구나 라는걸 느낍니다👍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왜 연락씹냐고 짜증나게 히고 바빴다고 하면 3초면 카톡 확인 가능한 거 아니냐 하면서 피곤하게 굴더라구요. 얘기만 했다하면 제 기분이 더러워지는 이상한 인간이예요. 친하게 지냈던 시간들을 믿고 내가 손절할리 없다고 생각하는 건지. 여튼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와...이건 중간관리자가 봐도 도움이 되는 영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니요 화내고 싸울땐 싸워야죠 그냥 차분하게 무시했다간 홧병으로 병남
그건 맞는말 단 상대가 선 오지게 넘었을 경우
와 진짜 실질적이시라 폭풍공감하며 봤어요!👍
무대응 읽씹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전근 간 직장에서 출근 첫날둘째날 친절히 인사 잘 하며 지내는데
곳간열쇠 가진 싸가지 없는 직원이 상사 앞에서 나를 궁지에 모는 상황의 멘트도 서슴지 않으면서 제 기분을 심히 나쁘게 하길래
친절모드 거두고 냉정 당당 말 안걸기
인사안하기 하고 다른 상사들도 제게 다른 직원들보다 친절하게 대해주시고들 분위기 그러니까(제가 가자마자 좀 중요한 일을 맡아 있거든요)
갑분~ ㅎㅎ 그 싸가지 직원이 갑자기 제 일도 도와주고 곳간 열어서 물품도 주고
내 참 어이가 없어서~
인간관계 진짜 말 하는 인간들도 약육강식인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 많이 알려주세요!
전 심각한 일 생기면 질문할듯요 ㅎㅎ
잘 부탁드립니다^^🎉유튜브 대박기원합니다!
우와~~
에너지가 느껴지시고 말씀에 진정성이 가득 담겨 있으시네요~~
영상 듣자마자 바로 9독ㆍ좋아요ㆍ알림설정까지 했어요ㅎㅎ
오늘부터 영상 들으러 고고합니당~~🌼🌼🌼
무대응하며 눈치만 살짝준다 이거 진짜 좋은 방법이네요
저같은 성격은 누가 빤히 쳐다보면 싸우자는걸로 받아들일거 같아요😅
"그렇게 째려보면 어쩔건데?" 하며 따질듯
그냥 자기 의사 표시를 확실하게 하는게 좋음
어디서 눈을 똥그랗게 뜨냐고 더 난리치는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눈치를 갖는 것도 방법임. 얼마나 눈치가 없으면 째려볼까.
눈동그랗게 뜨냐고 따져도 무시하며 왜그렇게 화를내?라고 해야 되는데 ㅋ 현실은
같이 따지거나 집가서 이불킥이거나 에효
빨리 잊어버리고
공부하면서
조용히 가슴에 칼?을품어야죠
@@신다은-q5f 예민도 병임
그러니까..딱3초라네요~~
길어지면..도전으로 받아들임.
기분나빠서요. 기분나쁘게 해놓고 왜그렇게 따지시죠? 님도 기분나쁘세요? 그냥 무표정으로 질문으로 계속 되받아쳐야함
잘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그냥 손절하는게 답
내시간아깝고 돈아까움
그 직원 진짜 무례하네요.
며느리에게 반복해서 무례한 말 하는 시어머니 대응법도 알려주세요.
53센데 52세까지 진짜 참고 죽은듯 살다 갱년기 오니까 폭발 인격모독 은근히 누명 ㅠㅠ 욕은 절대 입에 담지말고 하고싶은 소리 다하세요 그러고 계속 시댁은 가요 또 시작되면 자꾸 이러시면 발길 끊겠다고 하시면 겁내시고 입조심 합니다 그리고 더 심하면 애 두고 이혼할테니 다 키우라고 하세요
그거는 님이 행동을 잘 돌아보시고 님 잘못 아니다 싶으시면 할머니께 똑같이 맞대응 하세요 할머니도 한 무례 하시는 대요 뭐 이렇게요
진짜 밤 12시에 미용실 어디 다니냐 등 사소하게 선넘어도 몇 번 받아줬는데 점점 더 선을 넘고 손민수하더니 카톡 칼 같이 무시하고 안받아주니까 와 ~ 알아서 떨어져나가는 매직
저도 생일까지 챙겨주고 했는데 읽씹 하더군요 그건 왜그런걸까요?
님을 호구로 본거죠
본인 받아먹을것만 받아먹고
말씀을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발음도 좋으세요^^
🔊 귀하고 복되신 캐리우먼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굿!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미국에 전문가가 말한 방법중의 하나인거같아요~~우리는 싸우지않앗을때의 좋은점은 생각하지못하고 싸웟을때의 좋은점만 보고 달려왓던거같아요~~ 욱하는게 ……
인간관계 팁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진짜
궁금
끝까지 사과를 안하는 인간들
왜그래요~?
쓸데없는 자존심 인건가 ㅎ
진짜
이해 할수 없음
난
그때마다 표현 하는데
그게 안돼나
고마워
미안해
뭐 이게 안돼나 ㅡㅡ
와 치떨림ㅡㅡㅋ
저랑 같은 입장을 말씀해 주시는것 같아서
속이 뻥 뚫입니다~~귀한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도움 많이많이 받고 가벼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으로 또 만나뵐께요~❤
같은 소속으로 소시오패스가 한명(명이라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마리, ㅋ )있는데 소시오패스와 일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3초간처다봣는데 왜쳐다봐여? 라고물은면 어찌하나요!😅
아니 나는 씹어도 어케든 또 연락하려고 엄마까지 동원하는걸 겪어봄 ㅋㅋㅋㅋㅋ차단하면 번호바꾸고 이름도 바꾸고 ㅋㅋㅋㅋㅋㅋㅋㅋ무표정은 진짜 너무 할말은많은데 기가차면 그리하게됨ㅋㅋ
원래 나쁜넘들한테 반응하면 지가 위인줄암 갑자기 할말이 생각안나면 말없이 그렇게하고 생각나면 아주 짧은말로대응. 길면 약발안받음
1:31 이런경우 그냥 상대가 더 욕하고 끝나더하구ㅇㅋㅋㅋㅋㅋ 남편이 잠깐! 한건 잘한 일같아요
인간관계 너무 피곤하다
그냥 신경끄고 살아라
남에게 바라지 말고
어떤 형태로든 '침묵'이란, 정말 효과적이지요
기분나쁜말에 잠시 무표정으로 쳐다보니 뭐?뭐?뭐?라고 응수하는사람 대처법 있나요?😢
영상 한번도 스킵하지않고 다 봤어요..! 늘 거절을 못하는 성격인지라 ㅠ 무례한 얘기들으면 그냥 쳐다보거나 바보처럼 웃는 일들이 많아서 뒤에서 속으로 많이 앓았는데요...! 영상보고 큰 도움이 됬어요 🥹🥹💙💙
날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한테는 무대응으로 3초 쳐다보기...! 한번 써먹업하야겠어여💖 + ) 나중에 보고싶은 콘텐츠로는 자존감 높이는 방법 / 눈치보는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입니당 !
어릴땐 모르고
넘어가고 웃고 넘기고 그랬었죠😅
더이상 안되겠다싶어
이젠 그때마다 할말 다 하는데
좋은 말도 서슴치않고 바로 표현
상대가 무례 하고
이건 아니다 싶음
바로 뭐라 했더니
참 웃겨요
분명 상대 잘못이 맞아도
그걸 인정을 안하고 사과도 안함
그래서
몇년간
참다가
처음으로 한마디 한건데
노발대발
적반하장 이길래
도저히 안되겠어서
첨으로
겁나 ㅈㄹ을 해줬더니 😮
와
그걸 벌써 일년인데
아니 몇년이 걸리도록 삐지고 화내고 토라지고 돌아서는 것들도 있음 ㅋ 어짜피 연 끊자 싶어 한말이었고 그런 인간들 필요없음
아무튼
아직도 담아두고 꿍 해가꼬
아유
증말
왜 이러는 걸까요~~?
전
이젠 아무 느낌 없고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진짜
몇년을 몇십년을 참고 넘기던 내가
처음으로 한마디에 바로 끝 ㅋ
기가찹니다
인간들이 고마운줄도 미안할줄도
사과 할줄도 모르고 되려 적반하장
아
진짜 인간이 싫어집니다
그간
내가 사람을 너무 좋게만 바라본듯
내가
좋게 바라본 사람이 더함 😢대실망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진짜 심한 사람은 무대응 하먄 주기적으로 보내는 사람도 있음
한국 사회는 말로 정상적으로 대화할수 있는 비율이 극히 적나봐요. 대학과정까지 정상적인 교육을 밟은 입장에서 충분히 상식상의 얘기가 통할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말을 이상하게 이해한다던지(특히 나쁘게 왜곡), 자신의 의견을 표현을 못하죠. 그들을 다루려면 원래는 대화가 통해야하는데 안되니, 그게 여기서 말하는 비언어적 태도라는거잖아요.
언어소통이 안된다는건 청자로서나 발화자로서나 언어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고, 두뇌가 미발달했다는 의미죠. 성인ADHD, 경계성성격장애자들이 대개 저런 특성을 가졌거든요. 두뇌 전두엽의 미발달. 지능이 저하된 사람들에겐 말이 어차피 이해가 안되니, 비언어적태도로 해라라는 의미군요. 그들은 안그래도 비언어적태도에 예민하더군요. 불쌍한 것들. 남에게 피해만 주면서 왜사나..동물보다 못해요.
오 좋은 것같아요 하나.두울.세엣..써먹겠습니다!!!
무슨 사업을 하시는 분인가요?
씹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행동하세요 모든 삶에 정답은 없습니다
방법 감사해요!! 저만 고민한게 아니었군요!
수많은 유튜브 내용 중 가장 공감되고 실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이네요. 딱히 나쁜넘은 아니더라도 자기중심성향이 지나지게 강하고 개념없는 인간들과 싸우지 않고 지낼 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팁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회사사람들과 대부분의 업무를 메신저로 소통 하기때문에 (매번 회의를 할수 없으니까요) 메세지를 씹거나 3초 응시는 불가능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삼 초 대신 오 초 하면 더 효과가 확실할까요? 무표정 삼 초 하니까 귀엽다면서 볼을 꼬집어요.
가족에겐 안통함.
사람봐가며 해야함
저도 말안하려고 응시하기도 하는데 왜?
내말 틀렸어? 불만이야?
말한것과 같은 효과로 다다다다 폭언 폭격당함.
서로 감정나쁜 상태에선 안되는듯..
근데 저는 저랬는데 "뭐 어쩌라고" 이런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대놓고 이야기를 해봐야할거같애요. 저도 진짜 말하기 싫은 사람이 있으면 피하는데, 눈치없이 계속 만만하게 보더라구요.직접적으로 말해야 할 듯. 카톡장문이 아니라 대놓고 커피마시면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일하러왔지 놀러왔남?
두루 잘 지낼 생각하지마세요
내 일만 잘하면 끝~~~~^^
요새 희망이 없는 시대라서 이게 통할까..
아주현명한 방법이에요. 적을 안만들면서 손절치는방법.
읽씹. 무표정응시 개꿀팁
저도 되게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전 장문의 카톡을 보내버렸는데 대표님 말씀이 맞네요 ㅎㅎ 너무 공감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좋은 소스입니다.
상대방이 무례한 사람이라면 정말 화가나고 얼빵없는 상황이 빈번하죠. 욱하시는 마음에 똑같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으로 대처하지 마십시오. 그 무례한 사람은 이 방법은 통하지 않고 앞으로 더 무례하게 굴거나 선을 넘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후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사실상 끝나는거죠. 영상처럼 무대응으로 병행하여 지혜로운 방법으로 점 차 거리를 두시는게 답입니다.
부모 자식도 성격이 안 맞는데 정답은 없다 그냥 내가 돈이 많아야 됨
무대응..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커리어우면 아닌가요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네네 맞아요 감사해요 ❤😊❤😊😊
인간관계 참 어려운거 같은데 꿀팁 감사드려요🫶🏻🙌🏻
3초간 응시를 못하겠어요.. 그게 더 힘듦 ㅠㅠ
오..좋은방법인거같습니다.
사회생활에정말필요한
현실적인 방법 감사해요
그냥 나는 독고다이라서 그딴거 신경안써 내가 화나면그냥다팬다 욕부터박는데 그게 속편함 인생은ㄴㅐ가왕이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