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이양반 환단고기에 완전 빠지셨네 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와~ 하겠지만 실체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한중 역사학자들이 부단히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미스테리임. 구당서 내용도 다 모택동 때문에 다 불타서 구전으로만 내려오던걸 후세들이 각색한거고. 너무 빠지면 실체를 못봅니다. 우리에게 좋은것도 의심해야 진실이 보입니다.그게 역사입니다.
요즘 김종서때도 아닌데 당파싸움으로 국민들을 갈라놓는 지식인들이 안타깝지만 그 분들은 모르지만 어떤 역하로 국민들을 공부시키는 하느님의 메세지 라니 탓하지 않고 연구로 생각하고 들여다 보면서 하느님이 운용 하시는 지구운행 의 법칙인 자연의 법칙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이 떠올랐습니다~^♡^~ 알고도 나도 모르게 불끈 할때 아~연구 한댓지~~ 하며 하느님~죄송해요~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더깊은 공부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화를 참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현명하게 화를 낼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내야할 때는 왜 화를 내야하는지 그 화가 정당한 명분을 가진 것인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얼마큼 낼 것인지 등을 잘 생각해서 화를 내야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도를 넘어 역으로 나를 헤치거나 남을 헤하지 않고 분쟁이후의 상황까지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화나는 감정이 조금은 누그러들고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어 분쟁으로 번져서 손해를 보는 일이 줄어듭니다. 분쟁을 거치지 않고도 이기거나 협상으로 이득을 볼 수도 있는 길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터득한 교훈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주 오래되어 굳어진 콘크리트처럼 좀처럼 오래된 습관, 의식상태 등등,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북울림에서 가르치는 교훈을 거울삼고 되새기고 되뇌이고 해서 이롭고 유익한 사람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멋진 사람이 됩시다!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갈구는 직장 상사 앞에서 속으로 이를 갈면서 되뇌이고 또 되뇌인다 순간 화를 못 참고 들이대봤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상사들은 저 사람을 감쌀것이고 나만 힘들어 진다 평생직장도 아니고 코로나 시국에 우선은 먹고 살아야 하니 다음 목표로 한 일 이루기위해 준비하는 동안은 참고 또 참는다 반드시 내가 갈수는 상사보다 잘 될거다 내가 더 잘되는게 진짜 승리고 복수다
나하고 같은 해석. 혹자는 과거 불량배 바짓가랭이를 기어다니던 나약한 사람이 출세했다 해석하나 진실을 모르는... 대장군까지 갔던 사람이 장량이었나?가 굳이 황급하게 쫓아가서 다시 데려온 사람이 그정도 불량배를 이기지 못해서? ㅎㅎ 단순한 해석. 결국 한신은 실력을 갖추었고, 큰 뜻을 품고 있었기에 그런 소소한 일 때문에 본인의 향후 명성에 흠집이 될 수 있고, 혹시라도 수배자로 쫓기게 되어 앞에 장애가 될 수 있기에 참은. 그렇기에 유방 휘하 하급 계급에 있을때 나를 몰라주는구나 판단하고 그곳을 떠났던... 결국 한신을 잡지 못했으면 유방은 항우에게 박살났을... 고사의 교훈 1. 진정 강한 사람은 나를 이기는 사람 2. 큰 뜻을 품은 사람은 작은 일은 안중에도 안들어온다 3. 뜻만 높아서는 안되고 실력을 겸비해야 그 인내가 빛을 발한다.
@익명 네, 타당한 근거가 있는 주장인 것은 알겠습니다. 내용도 예전에 봐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내용들도 지금 역사내용 기준으로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고대의 그 내용들이 진실이라면 어쩌면 한때 잠시 어느 정도는 진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뜻을 위해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불필요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말이 너무 멋있어요. 예전에 사소한 감정으로 인생을 낭비하다가 요즘은 바로잡고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실천중입니다. 항상 좋은 교훈 감사합니다!
@익명님 - 매우 좋은 글 감사히 퍼갑니다.
@익명 🐕 왈왈왈
익명 이양반 환단고기에 완전 빠지셨네 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와~ 하겠지만 실체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한중 역사학자들이 부단히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미스테리임. 구당서 내용도 다 모택동 때문에 다 불타서 구전으로만 내려오던걸 후세들이 각색한거고. 너무 빠지면 실체를 못봅니다. 우리에게 좋은것도 의심해야 진실이 보입니다.그게 역사입니다.
감정적 대응은 결국 자신을 해치는
일이 되겠지요 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김종서때도 아닌데 당파싸움으로 국민들을 갈라놓는 지식인들이 안타깝지만
그 분들은 모르지만 어떤 역하로 국민들을 공부시키는 하느님의 메세지 라니
탓하지 않고 연구로 생각하고 들여다 보면서
하느님이 운용 하시는 지구운행 의 법칙인 자연의 법칙은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뜻이 떠올랐습니다~^♡^~
알고도 나도 모르게 불끈 할때 아~연구 한댓지~~ 하며 하느님~죄송해요~하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더깊은 공부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정말 크게 감동..또 깨달음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항상 좋은 내용으로 감동을 주십니다.
자신이 큰 뜻에는 사소로운것엔 얽매이지 않는다 이뜻인데
지금 세상은 그렇지가 않은것 같읍니다.
살면서 분명 저런순간들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조금 다른시각으로 말을하면....똥이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더러워서피하지..?? 아니오....무섭습니다....지금살아가는 세상이 그렇습니다....더럽고도 무서운세상 잘해처나가기위해서.....한나라 개국공신인 한신의 내면의 마음가짐을...조금이나마 이해를 했으면......................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뜻을 이루려면 여러 난관이 존재하겠지요.. 그 난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마음을 잘 다스리고 냉철하게 판단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울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익명 긴말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도 능력입니다. 그런 능력이 없으시면 아는척은
본인 손주들에게나 하시길.
대기만성(참을인 참을인 참을인)
기회가 올 때까지 늘 자신을 갈고 닦아야~
@익명 100년도 못사는 인간이 혀바닥이 깁니다 그려~ㅋㅋㅋ
너무도 유명한 한신의 이야기지요. 다시 한 번 한신이 감내했던 과하지욕의 마음을 새겨봅니다
@익명 익명님 이 댓글은 따로 올리시는게 맞다봅니다.. 댓글에다 다는 답글은 잘 못보거나 지나칠 가능성이 많거든요..
"교활한 토끼를 다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고, 새 사냥이 끝나면 좋은 활도 감추어지며, 적국이 타파되면 모신도 망한다. 천하가 평정되고 나니 나도 마땅히 '팽' 당하는구나." 라는 그 유명한 '토사구팽'의 고사를 한신이 세상에 널리 알렸죠.
ㅡ ㄷㅍ드
이준석ㅋ
🙉
그러나! 한신은 토사구팽되었지!
ㅋㅋ천하통일되고나서도 불량배 가랑이 사이로 지나갈수있는 알량함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면 토사구팽은 안당했을텐데
화를 참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현명하게 화를 낼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내야할 때는 왜 화를 내야하는지
그 화가 정당한 명분을 가진 것인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얼마큼 낼 것인지 등을
잘 생각해서 화를 내야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도를 넘어 역으로 나를 헤치거나
남을 헤하지 않고 분쟁이후의 상황까지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화나는 감정이 조금은 누그러들고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되어
분쟁으로 번져서 손해를 보는 일이 줄어듭니다.
분쟁을 거치지 않고도 이기거나 협상으로
이득을 볼 수도 있는 길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터득한 교훈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소한 일에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개의치 않는다는 교훈으로, 역시 한(漢)나라 개국공신 한신의 기개를 엿볼 수 있는 고사성어 감사합니다.
@익명 그게 한신하고 뭔상관..
새겨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오늘 인생에 있어서 정말 좋은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는 말입니다
다시 새겨서 인생삶에 잘 다듬겠습니다
북올림에서 항상 유익한 것만 올려주어 나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과하지욕 저는 욱하는 성질이 있어 기분에 휘둘릴때마다 상대에게 미안합니다 저에겐 큰 꿈이 없어서 일까요?뜨끔하면서도 뉘우침이 같이 옵니다
현세에는 이러면 안된다. 절대 상사가 지랄 해도 대들어야 살아남는다. 죽지 않는다. 대들고 따지고 눌러버려라. 상사든 부하든 친한동료 외엔 아무도 믿지 말고.. 본인을 누르려는 자에게는 끝까지 응징하라.. 살아남으려면 우선 강해야 한다. 그래야 살아남아 승자가 된다.
한길쌤이 이야기 하던거네요 감동적입니다
@익명 먼소리인지
순간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해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다시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북올림님 같은 댓글님들이 세상에는 참 많으셔서 너무 좋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익명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이 계셔서 언젠가는 우리의 역사가 바로 서 겠지요
감사드립니다
@익명 감사합니다 퍼가서 공유합니다 !!
훌륭한 분이시군요ᆢ
장문의 글을 읽고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알아야할텐데
인생살이 작은일들로 이루고 또 이루어져 모든이들이들이 살아가고 있음에도 큰일만 도모하자고 이런 스토리텔링에 감동하기는 현재 너무 배가 고프다. 난 소인배라서!
세상에는 무수한 말들이 있습니다. 전혀 근거가 없는 말도 아닙니다. 지네에 다리가 무수히 많듯이, 세상의 진리는 딱 하나입니다. 선에 이르면 성인이 되고 모든 것은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지네가 지렁이로 변신하는거죠. 무수한 말은 사라진다는 뜻입니다. 종교가 그렇습니다.
과하지욕 ... 젊은이들에게 유익한 사자성어 같다.
우리가 목숨처럼 지키는 자존심이란것 그것이 무엇인가.. 대단히 중요할수도 한순간 감정일수도
젊은이들이 마음에 담아두어야 할 좋은 격언인가 합니다.
제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며
작은 일에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요즘 부끄럽습니다
북울림 관계자분들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요즘 세상에서는 참 힘든일이지만 숙연해지고 삶을돌아보게 하는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순간 에 분노를 다스림깊이 새김
북울림 !!
내마음에 지혜의 울림을 줍니다.
훌류한 콘텐츠에 늘 감사드립니다.
목적이 뚜렷한 이가 이를 달성하고자 현재에 메이지 않는 標本으로 그 정신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마음에 담고 새기며 생활하겠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을 살면서 큰 뜻을 가지고 행동 할수 있는 용기와 목표를 가지는것 정말 삶을 풍요롭게한다. 하나 현실은 없다.
좋은 말씀잘들었어요 한신이 유방에게 반기을들었다면 그당시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되어 굳어진 콘크리트처럼 좀처럼 오래된 습관, 의식상태 등등, 바뀌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북울림에서 가르치는 교훈을 거울삼고 되새기고 되뇌이고 해서 이롭고 유익한 사람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멋진 사람이 됩시다!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단군의후손임이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도록!
의를 품은자는 뜻이 있는 길로 갈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하~ .... 나무아비타불 관세음 허경영
감사합니다~~
이것을 단지 타인과의 관계에서 치욕을 당하더라도 참고
견뎌내라는 뜻으로만 받아 들이지 말고 스스로를 경계하여
자기 자신이 가진 포부를 이루려 할때 때를 기다리며 갈고 닦기를
게을리 하지 마라는 넓은 뜻으로 받아들임이 옳을 듯 합니다.
참으로 탁월한 해석입니다. 단지 치욕을 참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다. 자신을 닦는데 한시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 뜻에 더 어울립니다.
good job "큰 뜻을 위해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불필요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토사구팽, 아녀자에게 목숨을 잃은 한신. 유방과의 의리는 지켰지만 천하의 대세를 보는 눈은 조금 부족한 인물.
갈구는 직장 상사 앞에서 속으로 이를 갈면서 되뇌이고 또 되뇌인다
순간 화를 못 참고 들이대봤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상사들은 저 사람을 감쌀것이고
나만 힘들어 진다
평생직장도 아니고 코로나 시국에 우선은 먹고 살아야 하니
다음 목표로 한 일 이루기위해 준비하는 동안은 참고 또 참는다
반드시 내가 갈수는 상사보다 잘 될거다
내가 더 잘되는게 진짜 승리고 복수다
나하고 같은 해석.
혹자는 과거 불량배 바짓가랭이를 기어다니던
나약한 사람이 출세했다 해석하나 진실을 모르는...
대장군까지 갔던 사람이 장량이었나?가 굳이
황급하게 쫓아가서 다시 데려온 사람이
그정도 불량배를 이기지 못해서? ㅎㅎ 단순한 해석.
결국 한신은 실력을 갖추었고, 큰 뜻을 품고 있었기에
그런 소소한 일 때문에 본인의 향후 명성에 흠집이 될 수 있고,
혹시라도 수배자로 쫓기게 되어 앞에 장애가 될 수 있기에 참은.
그렇기에 유방 휘하 하급 계급에 있을때
나를 몰라주는구나 판단하고 그곳을 떠났던...
결국 한신을 잡지 못했으면 유방은 항우에게 박살났을...
고사의 교훈
1. 진정 강한 사람은 나를 이기는 사람
2. 큰 뜻을 품은 사람은 작은 일은 안중에도 안들어온다
3. 뜻만 높아서는 안되고 실력을 겸비해야 그 인내가 빛을 발한다.
오늘 저의 상황에 매우 적절한 좋은 이야기 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이야기지만
마치 2인 라디오 드라마 같네요.
잼 납니다.
그러나 한신은 마지막에 잔인하게 대나무로 수십차례 찔려서 잔인하게 죽음을 당한다.그리고 삼족이 멸해진다.안타까운 인물이다
뭐 그당시에는 다 그렇게 죽지 않았을까요
항상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큰뜻을 품지 않아도 일상을 평안하게 살아가려면 화를 잘 극복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피해야..
큰 울림이 있는 이야기 지만
그 시대의 한신 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 네요~
정치인 이라면 필수 4자성어
일반인은 글쎄요...
한국이 세계의 바짓가랑이를 지나다니는 이유는
세계정복이라는 큰 뜻을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跨(넘을과) 자가 틀린듯.... 袴(사타구니과)로 해야 맞는듯 합니다. 사타구니 밑을 기는 치욕 뭐 이런 뜻이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북울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북 울림~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요!!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리더의 자격은 이런것인데..어찌 우리나라 구케의원들은 초등생 만도 못하게 삐뚤어지고 헐뜯기만 하는지............안타깝네요
과하지욕.. 고맙습니다.. 하지만 이 분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훗날과 시간이 흘러의 상황까지도 보면서 나아가자는 얘기이시겠지요.. 피곤하지만 참는 저와도 비슷하네요..ㅠ
자면서 들울수 있도록 재생목록 하나 만들어주세요. 연속듣기 하면서 자고십네요
요즘들어 이런저런 명언올리는 채널이 많지만 나이가들면 백약이 무효요 다필요없소이다
문제는 도움준 할미도 주제파악 못하고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일뿐이다
병법의 귀재 한신~~괴철의 충언만 들었어도 여태후의 손에 그렇게 허무하게 죽진 않았을 듯
감동~남자가훗날생각에참는모습이감동적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현대에는 운전하다가 많이 벌어지는 경우인듯
구독합니다 ㆍ때론 큰뜻을위해 참을인이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과같이 참는자가 승 입니다 ㆍ
회음후 한신 이야기이군요.. 생각해보니 의외로 초한지에서 나온 사자성어가 꽤 많네요. 진나라 조고의 지록위마 든가, 한신의 파부침주, 사자성어는 아니지만 한신의 말년에서 나오는 역발산 기개세. 일단 생각나는 게 이 정도네요.
이게 맞냐??
대부분 홧병으로 스트레스 받고
일찍 죽을듯 ㅋ
한신이 찾아가서 아량 베푼줄 알았는데 책마다 내용이 다르구만....
밑에 익명~ 병원좀 가보세요
그 큰 뜻을 먼저 찾아야겠어요. 찾는 동안에는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습니다
어느 책에서 봤는데
이 이야기는 일본 어떤 무사의 이야기로도 전해지던데
대체 왜 여기저기서 도용해서 전해지는지 알 수가 없네 ㅎㅎㅎ
모욕을 준 깡패는 벼슬을 받지만 주먹밥 준 할머니에게는 국물도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새롭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내용이네요 ^^
세상은 바뀌죠. 훗날을 위해 참는 사람은 훗날에는 그 시정잡배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역발산기개세의 항우를 때려잡은 한신을 고작 동네 불량배한테 쫄아서 기었다고하기엔 크나큰 어폐가 있죠.
"비굴함은 잠시 일뿐 부자는 영원하다" 라는 한 기업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 비굴함은 잠시일 뿐 그 큰그림을 보지 못하다면 비굴함에서벗어나지 못하는 아이러니 같습니다
깊은감동과울림되었으며저의부족한부분을
일깨워주어서~
감사했읍니다~^^♥
잘 보았습니다.
참으면 된다..
자신이 잘못하고도 타인에게 그잘못을 덮어 씌운다. 참으니 바로 이리되더라구요.
그릇이 크다
차라리 그때 불량배를 죽이고 평범하게 살았더라면 후일
여태후에게 목이 달아나진 않았을것을~인내하고 성공해봐야 말짱 헛일이라는 거지!
한신은 정말 아량이 넓은 사람이네요.
강태공은 아내에게 공개적인 망신을 줬는데..
몰랐던 후일담과 교훈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복수불반분)
@익명 네, 타당한 근거가 있는 주장인 것은 알겠습니다.
내용도 예전에 봐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일본서기에 나오는 내용들도 지금 역사내용 기준으로는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고대의 그 내용들이 진실이라면 어쩌면 한때 잠시 어느 정도는 진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메오로 출연하신 할머니는 훗날 어떻게 되셨는지요?
살면서 느끼는게 생각보다 불량배가 많더라. 그들 눈에 띄지 않게 사는 삶. 눈에 띄어도 지혜롭게 지나는 삶. 너무나 어렵고 때로 맞서야하지만 그래도 인생은 나아라는 것
훗날 큰일을 이루기 위해 사사로운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한다.
칼들고 시장을 가면 안되는걸 느꼈습니다
넑은아량을 개발하고 사람은 끝없는발전에거둡거둡 ..
유튭키키요요 대박
너무
불필요한 일에는 대부분 끼지 말자
남자의 그릇을 키워라.
짧게는 뜻을 위해.
배웁니다.
누구에게나 교훈이 존재합니다.
그토록 현명한 한신도 한낱 여인네의 손에 목이 달아나다니...
한신 참 안타까운 인물.. 분명 능력도 있건만 인간관계라든지 처세술에서 취약함 때문에 자기 목숨을 간수 못했지
앗..뭐야..이 채널....뭐가 이렇게 좋은거야....구독과 좋아요.. 와우...
감정은 생각의 소산이다. 그것도 하두 빠른 생각이라 우리가 놓치기 쉬운 찰나의 재빠른 판단의...
너무 멋있다 😚💕
말 한마디로 천냥 빗을 갚듯이
말에는 힘이 있지만
침묵에도 놀라운 힘이 있다
이거 한신 얘기인데..
잘보았습니다
오늘날 이나라의 졸부들께서 시청해야 할 영상
저건 저사람이 큰뜻을 가지고있었을 경우이고
좀 말이 안되는 어거지 논리인거같음
내 퇴사 전 10년이 과하지욕이엇군
루피가 술집에서. 베라미한테. 털린 장면이 생각나는군..
불량배를 어릴 때 해야 공무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