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makes all things possible, Hope makes all things work, Love makes all things beautiful, May you have all the three for this Holiday season I wish you'd better be healthy and blessed New Year!!
정몽주를 대부분 (고려의 충신)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어렸을 때 위인전을 통해 본 정몽주는 온화한 이미지였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고려를 위해서 라면 그 어떠한 피도 볼 수 있다는 냉정함 같은 것이 드라마와 책을 통해서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번 강의 영상도 잘봤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영상을 보다 문득 고려국경에 관한 논쟁이 떠올라 댓글남겨봅니다. 서희 강동6주, 윤관의 동북9성, 쌍성총관부, 천리장성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2개의 압록강에 관한 논쟁이 더해져 여태껏 제가 알고 있던 고려의 국경과 영토에 관해 가지고 있던 개념이 흔들리고 혼란스럽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에 관해 어떤 견해이신지 시간이 되신다면 국경에 관련된 컨텐츠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선생님의 영상을 경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조심스레 건의드립니다. 요즘 경제, 주식분야에서 대선 주자를 초청하여 정책 및 공약, 주제에 대한 의식을 묻는 대담회가 인기인데요.. 황 선생님께서도 혹 기회가 된다면 양당 주자분들을 모시고 우리나라 역사 인식과 종전선언 등 역사이슈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법정 토론회에서는 역사관련 주제는 다루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선생님, 대충 아는 얘기를 이렇게 자세하고.. 무엇보다 재밌게 알려주시니 항상 감사해요. 우리 영웅 순신 형님의 이야기를 글로, 책으로 써주셔 그것도 감사하고.. 근데 왜 책은 안 오는지..ㅎㅎ 그건 그렇고 고려사 얘기 얼른 시작해주십시오.. 고려 멸망 얘긴 늘 뭔가 속상합니다. 공양왕이 ㅂㅅ은 아니었기에.
멋진 강의 잘 보았습니다. 역시 역사는 정의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자가 정의였습니다. 세계사도 그렇고 우리의 역사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란 승리자를 합리화하기 위한 언어의 유희랄까... 너무 회의적인 생각인가요?^_^ 헤겔의 주장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좌충우돌하면서 나선형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user-gabo 임란 때 도와준 건 어찌됐든 정말 고마운 일이라 그것 때문에 청과 맞서야 했다고 주장하시면 수긍할 수 있습니다. 아마 당시 조선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생각했을 것도 같구요. 근데 이미 소규모지만 원병도 해주었고 당시 후금이 그렇게까지 모욕적으로 조선을 대하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에 반해 회군 당시 명은 제주말을 3천필이나 바치라 하고 철령이북도 회수한다고 하고-- 원의 속방이었으니 명의 속방도 된다 이런식의 조폭 같은 나라에 화 안나세요?
선생님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자부하시듯이 전달력이 있고,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습니다. 다만, 고려국경이 나오는 지도를 보여주실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이해할 수 없는 철령의 위치나, 위치가 애매한 위화도를 답사하신 부분을 올린것은 그냥 속이 좀 상해요.
![[태종 이방원 특집3] 정도전vs이방원. 역대급 관료가 되려는자vs 역대급 군주가 되려는 자](http://i.ytimg.com/vi/yM5LeSBFpBs/mqdefault.jpg)
![[태종 이방원 특집3] 정도전vs이방원. 역대급 관료가 되려는자vs 역대급 군주가 되려는 자](/img/tr.png)
![[귀퉁이 조선사-2] 최영에 대한 고찰(考察). 누구를 존경하는가?](http://i.ytimg.com/vi/7B-4rdhPKEQ/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100분) 이성계의 폭탄선언에 정도전까지 반대하고 나선 사건💥 신촌이 조선의 수도가 될 뻔했다?](/img/n.gif)
감사합니다❤🧡💛열정 넘치는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황선생 강의를 쭈욱 듣고 느끼고 .
살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강의잘들었습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이순신의 바다 오늘 인터넷으로 책 구입했습니다
고려말 우왕은 크게 알지못하고 지나갔습니다 그 어디에도 자세히 없었지요 열심히 공부하는편인데 처음듣는 고려말 조선초의 강의네요 새로운배움 감사드립니다
에구에구 숨차... 진짜 숨가쁘게 고려말을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주시니 감사 합니다.믿고듣는 방송 화이팅 하세요
대한민국역사학자 압도적넘버1황현필스승님
이순신의바다 잘읽고있습니다
선생님 강의 항상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조금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늘 강의 뜻깊게 경청 합니다.항상 건강 유의 하시고 지금의 강단 사학자들이 정신 좀차리고 양심에 입각한 올바른 역사를
황선생님 처럼 왜곡 없는 진실 만을 깨닫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다름이야 많고 많아도 틀림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1388년 명태조 15만 대군이 고려에 진입,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군대로 대적.
음력5월 고려군의 협공으로 명태조 사망.
동월 중과부족으로 고려군 패배.
음력6월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동월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동월 명태조 넷째아들 주체가 우왕을 추격하다.
음력7월 주체가 추격을 계속하다.
음력8월 우왕이 산해관을 통과하다.
동월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
동월 우왕이 심양에 근거지하다.
음력9월15일 명이 점령지에 대한 분봉을 하다.(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최초접경지(遼王).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국사배우면서 잘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반갑습니다🙆♀️🙆♀️
휴일날 청소 끝내고 듣습니다. 우리집 남정네들 나가고 나니 황쌤 강의가 조용해서 잘 들어 옵니다. 감사드립니다.
황쌤 대단한 현장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저는 이제 시작!!!
uuijlllli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요즘 관련 드라마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드라마 보고 있는데 영상 유익하고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우왕 정신이 우왕좌왕했네요...
그나저나... 이성계의 4대 전쟁 불가론으로 조선의 정체성이 정해졌으니... 슬픈 일이네요.
ㅎㅎ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습니다.
아는 얘기도 선생님이 말씀하시면 왜이리 재미있는건지요 ㅎ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강사
@@절물사려니 내 접하기로는
휴일에 즐겁게 볼께요
2편에 걸쳐서 짧고 굵게 들었는데도 고려말 역사를 재미있게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매주매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책 도착. 오늘 다 읽었어요. 커피숍을 하는데, .가게에서 다 읽어버렸네요. 손님들보시라고 가게 한켠에 두었어요. 감사합니다
책 받았구요
문체가 편안해서 읽기 정말 좋아요
아마도 읽기 편안히 하게 위해 신경을 많이 쓰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몇장만 읽었지만 역대급으로 좋은 책으로 느껴집니다
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더 힘을내서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당~ 힘내세요~아프지 마시고
2년가까이 듣고 있어요 초심만 잊지않으시면 ........
드라마로도 많이 나왔던 역사적 사실이지만 언제 들어도 재미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호랭이 기운을 받아서 내년에 원하는시는 일들 잘 되길 기원합니다.
기다려집니다 항상
이순신 강의를 다 들었고 '이순신의 바다'를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책 내용 중 26P 에 '만호직은 오늘날 대대장급인 대령에 해당하는' 에서 대대장은 중령이고 연대장이 대령이니 착오가 있는 듯 합니다.
선생님강의
항상 감사고요 늘
기대가 됩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우왕, 이성계 급습 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역사강의 감사합니다 💙
역시...
강의가 최고심.
대충 알던거시
속속들이 알게되네요..
Faith makes
all things possible,
Hope makes
all things work,
Love makes
all things beautiful,
May you have all the three for this Holiday season
I wish you'd better be
healthy and blessed
New Year!!
사역동사의 미학...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휴일에 꼭 찾와와요.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힘드시겠지만
위인전 책 많이많이
출판 부탁 드립니다^^
제가 취업때문에 한국사를 공부했는데
역사는 꼭 배워야한다는
걸 느낀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순신의 바다 소중히
잘보고 있구요
선생님 건강 챙기세요^^
요새 너무 행복해요 진짜 ㅋㅋㅋㅋㅋ
역사를 안배운 사람이 있겠나요 어찌사느냐이죠 우리의 하루삶도 역사잎니다 사람으로 살면 약간 손해보며 살면 나누며 살면 셋중 하나만으로도
하루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어제 공민왕스토리 너무재밌었어요.
예전 황현필 선생님 조선사 듣고 이번 시리즈 들으니 너무 재밌습니다.감사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열정적으로,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몽주를 대부분 (고려의 충신)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어렸을 때 위인전을 통해 본 정몽주는 온화한 이미지였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고려를 위해서 라면 그 어떠한 피도 볼 수 있다는 냉정함 같은
것이 드라마와 책을 통해서 보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번 강의 영상도 잘봤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장군의 바다...
주문했습니당ㅇㅇㅇㅇ
역강의 늘 멋찌십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영상을 보다 문득 고려국경에 관한 논쟁이 떠올라 댓글남겨봅니다. 서희 강동6주, 윤관의 동북9성, 쌍성총관부, 천리장성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2개의 압록강에 관한 논쟁이 더해져 여태껏 제가 알고 있던 고려의 국경과 영토에 관해 가지고 있던 개념이 흔들리고 혼란스럽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이에 관해 어떤 견해이신지 시간이 되신다면 국경에 관련된 컨텐츠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재밌게 들었습니다 선생님
우리 현필이형은 입담이 너무 좋아요^^
역사가 재밌네요 ^^
선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늘 선생님의 영상을 경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조심스레 건의드립니다.
요즘 경제, 주식분야에서 대선 주자를 초청하여 정책 및 공약, 주제에 대한 의식을 묻는 대담회가 인기인데요..
황 선생님께서도 혹 기회가 된다면
양당 주자분들을 모시고 우리나라 역사 인식과 종전선언 등 역사이슈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법정 토론회에서는 역사관련 주제는 다루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 되기를
휴일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오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 넘흐 기대됩니다.
잼써 말씀을 드라마보다 더잼게하시네요~
드뎌 오늘 책을 받았습니다 잘 볼께요~~~~
흐앙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황현필 쌤 최고
위화도 회군. 1388년 우군 도통사 이성계가 대군을 이끌고 갔다가 다시 개경으로 회군한 사건. 나 그래두 황쌤 영상 보면서 하나씩은 배워 가나바요 기억하는것 보니깐.
너무 잼있어요 ㅎㅎ 내용 그대로 드라마로 나오네요
선생님, 대충 아는 얘기를 이렇게 자세하고.. 무엇보다 재밌게 알려주시니 항상 감사해요. 우리 영웅 순신 형님의 이야기를 글로, 책으로 써주셔 그것도 감사하고.. 근데 왜 책은 안 오는지..ㅎㅎ 그건 그렇고 고려사 얘기 얼른 시작해주십시오.. 고려 멸망 얘긴 늘 뭔가 속상합니다. 공양왕이 ㅂㅅ은 아니었기에.
무력은 뛰어났다 하나 나라는 쉽게 열었다 봐야
이순신의바다 책이 왔습니다.
자기전 잠시 짬을내서 본다는게 단숨에 한권을 다읽었습니다.
오늘 지각할뻔 했습니다.
역사와 운명을 예측하기 참 힘드네요.
지금도 독재자 후보와 민주주의 후보가 대선에 등판했지만,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될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대한민국 역사에 승자로 남을지, 예측도, 판단도 하기 참 어렵네요😑
2분 전은 못 참지
황선생님...
진짜... 긍금한게 있습니다...
과연 명나라는 고려의 요동 탈환의 출전을 몰랐을까요...
그런데 어찌하여 그 이후에 명나라의 동태가 이상합니다.
대국이면 분명 보복으로 고려로 왔을건데... 어찌 철령위도 유야무야 되고... 공격도 안하니...
이상해서 궁금합니다
와 위홰도 답사 ㅋㅋㅋㅋ 쌔앰 진짜 최고@@@@@
응원합니다 시원시원 하니
과거 고려, 송, 거란때 처럼 최영의 생각도 명, 원, 고려의 삼국이 서로 대립하는 형태로...
이익에 따라서 명, 원에 힘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고려의 요동과 만주확보를 추구했던걸로 보인다는 글을 본적이 있네요.
위화도 답사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황쌤 올블랙 멋있어요🖤
2023수능 씹어먹고 오겠습니다
이순신의 바다 퀄리티가 어마어마합니다
크 역시 재밌습니다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멋진 강의 잘 보았습니다. 역시 역사는 정의가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자가 정의였습니다. 세계사도 그렇고 우리의 역사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란 승리자를 합리화하기 위한 언어의 유희랄까... 너무 회의적인 생각인가요?^_^ 헤겔의 주장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는 좌충우돌하면서
나선형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 시기 최고의 이성계/방원 캐스팅은 유동근/안재모 같음. 물론 고 김무생님의 이성계도 좋았으나, 둥북면 촌뜨기 느낌이 부족함. 유동근의 방원은 너무 무사느낌이었지만, 양녕대군과 갈등하는 태종으로는 좋았음. 정도전은 고 김흥기님, 이인임은 박영규, 최영 서인석.. (훗날까지 간다면, 양녕 박상민, 충녕 김상경, 수양대군 김영철, 김종서는 이순재..)
지금 정몽주역 하시는 분도 찰떡임
드라마보다 더 재밌는 드라마해설입니다.ㅎㅎㅎ
늘 같이 갑니다.
th-cam.com/video/5xxmPa-cQyA/w-d-xo.html
최영은 원나라 요청으로 중국내 전투 참여한 국제적 장수였습니다. 요동 2차 정벌은 승산있는 원정이었어요.
@@user-gabo 15만 명군 중에 요동에 배치할수 있는 명군은 3만명이라고 동영상에 나옵니다. 충분히 상대할만한 병력입니다.
최영은 노련한 장수이지 바보가 아닙니다.명군 몽골군 다 상대해보고 다 이겼어요.
직접 붙어본 장수가 상대를 제일 잘 알죠.
오히려 전쟁에 이골이 난 쪽은 고려군이고 사기만 좋으면 결과도 예상보다 훨씬 좋게 니오는게 전쟁입니다.
@@user-gabo 임란 때 도와준 건 어찌됐든 정말 고마운 일이라 그것 때문에 청과 맞서야 했다고 주장하시면 수긍할 수 있습니다.
아마 당시 조선사람들 대부분 그렇게 생각했을 것도 같구요.
근데 이미 소규모지만 원병도 해주었고 당시 후금이 그렇게까지 모욕적으로 조선을 대하지는 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에 반해 회군 당시 명은 제주말을 3천필이나 바치라 하고 철령이북도 회수한다고 하고--
원의 속방이었으니 명의 속방도 된다 이런식의 조폭 같은 나라에 화 안나세요?
우리 선조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으니 흥민진진...
정몽주 역할의 최증환씨는 육룡에서 조민수였고, 정도전 역의 이광기씨는 드라마 정도전에서는 하륜이었고. 선동혁씨는 또 이지란이구나.
사진 보다 엥? 했다가 아! 했네요.
강의 재미나게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철령은 위치가 어디 있기에 요동으로 출병했을까요? 철령이 강원도에 있는게 맞나요? 북만주에도 철령이 있다던데요?
책 받았습니다...또다른 책을 기대해봅니다
위화도가 진짜 저 위치라고 확신 하시는건가요?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교과서?
생생하게 위화도에서 촬영하신 영상까지
정말 잘 봤습니다~ㅎㅎ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신진사대부 였지만 결국 모두 뿌리는 권문세족 이였죠
힘들겠지만 대선 후보들 모시고 역사관에 들어보는 시간있었으면 좋겠네요
잘봤어요 쌤
선생님 ㅅ 발음 인상 깊네요~
진짜 영화 드라마 보다 더잼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 22분 순삭 +_+
와 11초 전!!!
역시 큰 일을 앞두고는 인간관계와 같은 감정에 묻히면 안 됩니다. 이성계의 성향을 제대로 보셨다면 최영 장군이 직접 요동으로 가셨어야 했습니다. 역사의 교훈입니다!
완 전 인 정
공감합니다
샘 위화도 잘 봤어.너무 좋았어.
제발 임나일본부설, 간도관련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좋은강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어머 저렇게 강 건너의 북한분들을 보다니...꿈같은 곳 같기도 합니다
I'm in love with Kim il sung 💖
선생님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자부하시듯이 전달력이 있고,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습니다.
다만, 고려국경이 나오는 지도를 보여주실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수 밖에 없네요.
이해할 수 없는 철령의 위치나, 위치가 애매한 위화도를 답사하신 부분을 올린것은 그냥 속이 좀 상해요.
황쌤 !!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