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굴레를 벗어나 미래를 창조하는 법: 조 디스펜자의 인식 변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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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EP4 변화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하는 것
    생각 이라는 존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함으로 언제나 생각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조 디스펜자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자신들의 문제들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 문제들은 뇌에서 되풀이되는 기억들입니다
    각각의 기억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고 어떤 시점과 장소의 사물과도 연결이 됩니다
    뇌가 과거의 기록체라면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 사람들은 이미 과거를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각각의 기억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정은 과거 경험에 최종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그 기억들과 문제들을 떠올리는 순간 갑자기 불행을 느끼거나 슬프거나 고통을 느낍니다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끼는냐가 당신의 상태를 만듭니다
    그래서 하루를 시작할 때 사람들의 전반적인 상태는 과거입니다
    그게 무슨 뜻일까요
    익숙한 과거는 곧 예측 가능한 미래가 될 겁니다
    만약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운명과 관련이 있다고 믿는다면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겠죠
    그렇지 않으면 느낌은 생각에 수단이 됩니다
    과거에 당신이 생각한 바로 그 감정의 정의에 의해서 말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같은 삶을 계속하려고 할 겁니다
    사람들은 휴대폰을 들고서는 카톡을 확인하고 문자와 이메일을 확인하고
    페이스북도 확인하고 당신의 발 사진을 찍어서 페이스북으로 올리고 트위터도 하고 인스타그램도 하고 뉴스도 보고
    그럼 이제 자신이 알고 있는 세상과 정말 연결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그런 다음 일상적인 활동을 하게됩니다
    같은 방향의 침대에서 나와 화장실을 가고 커피를 마시고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출근하러 같은 도로를 운전하고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사람을 보고 항상 똑같은 감정의 버튼을 누르고 이것은 일상이 되고 일상이 마치 프로그램처럼 됩니다
    이것은 사람들의 자유의지가 상실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자신 이외에 다른 사람에 의해 수행되지 않음을 뜻합니다
    그래서 변해야 하는 때가오면 의미없는 반복성이 잠재의식프로그램이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35세쯤 되면 95%의 사람들은 행동의 기억들 정서적 반응들 무의식적 습관들 고착된 태도들 믿음들 인식들의 집합체가 됩니다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작동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식이 5%를 가지고 말을 합니다
    건강하고 싶어 행복하고 싶어 자유롭고 싶어라고 말이죠
    하지만 몸은 이미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 이죠
    그럼 어떻게 생각을 주어야 할까요
    분석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야 하는데 잠재의식에서 의식을 분리하는 것 자체도 분석적인 마음 이라고 봅니다
    거기서 명상 역할이 시작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연습을 통해서 뇌파를 바꾸고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죠
    이것을 제대로 실행하면 중요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위기나 트라우마 질병 진단을 기다리죠
    상상과 비극이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주기를 기다리는 거죠
    내 말은 왜 기다리는가 입니다
    우린 고통과 아픔에 단계에서도 배우고 변화할 수 있고 기쁨과 영감의 단계에서도 배우고 변화 할 수 있어요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다는 겁니다
    당신의 몸은 무의식의 마음입니다
    몸은 경험이 만든 감정과 생각이 만든 감정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런 감정들이 생각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 생각들은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같은 감정은 같은 생각을 떠올리게 합니다
    지금 전반적인 사람들의 상태는 과거속에 있게 됩니다
    그래서 변화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전날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게 전부죠
    당신이 새로운 선택을 하는 순간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해야겠죠
    변화의 시기가 오면 그 사람은 변화의 강으로 들어가고 갑자기 그들은 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늘 해오던 방식이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몸은 이렇게 말합니다
    35년동안 이것을 해왔잖아
    그냥 계속 하면 너는 죄스러움 부끄러움에 고통을 겪지 않을 거야
    그리고 '불평' '비난' '변명' '미안함'을 오랫동안 느끼지 않을 거야
    몸이 낯설어합니다
    그래서 몸은 말합니다
    "난 익숙한 곳으로 되돌아가고 싶어"라고요
    그래서 몸은 마음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죠
    내일 시작해
    너는 결코 변하지 않을거야
    너는 안 될 거야
    이것은 느낌이 안 좋아
    만약 그 생각에 반응하면 마치 같은 생각이 같은 선택을 이끄는 것처럼 그것은 같은 행동을 이끌어 같은 경험을 하게 할 것이며 같은 감정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실제로 몸은 정신보다 강합니다
    그런 식으로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제는 타인이 주인이 된 셈이에요
    갑자기 미지에 낯선 곳으로 들어간 사람은 적어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자책감과 고통을 상당히 느낍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미지의 낯선곳을 두려워합니다
    불확실하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낯선 곳에 있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어요"라고 하죠
    그럼 저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하죠
    실제 현실에서는 뇌는 당신이 상상하는 것과 3d인 실제 세상에서 경험한 것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미래의 이벤트가 이미 일어난 것처럼 보이기 위해 뇌 속에 신경학적인 하드웨어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제 되는 더 이상 과거의 기록체가 아니죠
    이제는 미래의 지도가 됩니다
    그런 방식으로 훈련하고 행동하면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됩니다
    누가 알겠어요
    당신이 행복한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한 것을요
    가장 어려운 부분은 몸을 감정적으로 가르치는 것이에요
    실제 경험하기 전에 미래가 어떤 느낌일지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성취감을 느끼기 위해 성공한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고 풍족함을 느끼기 위해 부자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고
    사랑을 느끼기 위해 새로운 관계를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고 회복을 위한 치유도 그렇죠
    그것은 원인과 결과의 오래된 현실 모델입니다
    우리 내면의 감정을 바꾸기 위해 외부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미래의 비전으로 정의된 상태가 아니면 당신에겐 과거의 기억들만 남고 뻔하게 예측된 삶 속에 있게 되죠
    미래의 비전이 없는 상태에서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같은 사람들을 보고 같은 곳을 가고 같은 시간에 똑같은 것을 하게 되는 것처럼
    당신은 더 이상 당신의 현실을 창조 하지 못하게 되죠
    이제는 현실이 당신에게 영향을 주거나 성품을 만들죠
    당신의 환경이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생각과 느낌을 통제 하죠
    그래서 우린 무언가를 느끼기 위한 외부 세계가 필요합니다
    변화되면 지금의 환경보다 좋아질 것이며 지금의 조건들보다 나아지게 될 겁니다
    환경은 그만큼 매혹적입니다
    풍족하고 가치 있다고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은 '부'를 창조하고 당신이 강하다고 느끼는 순간 당신은 성공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한다는겁니다
    건강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 치유가 시작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삶의 사랑할 때 현실에서도 똑같은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그것은 피해자로 살아가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죠
    "이 사람 때문에 이런 거야"
    "이것 때문에 이 경험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
    그런 생각을 바꾸게 되면 당신은 창조자가 되고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내 생각과 내 느낌이 삶의 결과를 바꾼다"라고 말이죠
    이건 완전 다른 게임이에요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믿기 시작할 때 현실의 창조자가 됩니다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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