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올해 예수님 탄신일에는 성당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제 몸속의 암이 작년보다 더 커진듯 합니다. 제가 하느님 나라에 가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내년 성탄절에는 꼭 미사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주님의 영광과 은총이 저와 같이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함께하길 기도 드립니다. 항상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복된 희망을 자주 잃어버리기 쉬운 저(희)는 아기 예수님을 늘 바라봐야겠습니다. 당신께 주도권을 넘겨드립니다 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승리하신 사랑의 방식을 저(희)도 잘 따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위로와 힘, 기쁨과 희망을 주는 참 좋은 강론입니다♡♡
![저녁 보너스 강론 [우리가 기대하는 메시아와 세례 받으시는 예수님] 2025년 1월 12일, 주님 세례 축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bEQAzE8Gh0Y/mqdefault.jpg)
![저녁 보너스 강론 [우리가 기대하는 메시아와 세례 받으시는 예수님] 2025년 1월 12일, 주님 세례 축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신부님, 예수님을 만나는 가장 빠른 길은 무엇인가요?] 2025년 1월 10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FEk0--zXR24/mqdefault.jpg)
![주일 교중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쏟아지는 빛의 신비와 희망들 ] 2025년 1월 12일, 주님 세례 축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krgZNR0PFcM/mqdefault.jpg)
![천주교에서 예수의 몸과 피를 먹는 이유ㅣ성기헌 바오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신부 [더 릴리전]](/img/n.gif)
저는 더럽고 하찮은. 사람입니다. 냄새나고 보잘것 없는 늙은이입니다.
드릴 것조차 없어 숨는 사람입니다.
저와 같은 이도 마음편하게 만지고 안을 수 있는 구유 위에 누우신 주님.
저와 같은 이도 부끄럽지 않게 모여들며. 마음껏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눈물이 납니다.
저도 주님의 자녀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에게 나로 부족하느냐고 물어주십니다.
주님, 저는 주님만으로 충만한 종입니다.
저를 안아주시는 주님.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기뻐 뛰며 이 사랑을 만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올해 예수님 탄신일에는 성당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제 몸속의 암이 작년보다 더 커진듯 합니다.
제가 하느님 나라에 가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내년 성탄절에는 꼭 미사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주님의 영광과 은총이 저와 같이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함께하길 기도 드립니다.
항상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저도 암환자였습니다..
6년차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암이 은총임을.. 제 영혼이 살아났으니까요~♡
평화를 빕미다
저희가
이 기쁜 성탄을 맞이하기 까지.
매일매일 말씀으로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도
복된 성탄 되셔요🙏🎉~**
기쁜 성탄을 축하드립니다🎉🎉❤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다른 성당 신자인데요, 병근 신부님 강론 말씀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종종 듣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평화를 빕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
성탄을축하드립니다.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성탄🎉성탄🎉성탄
아기예수님 탄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 👏 👏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아이들의 우렁찬 소리, 듣기만해도 충반함이~감사합니다.~^❤^~
기도 감사드립니다
❤나를 끊임없이 찾지말고❤예수님께 다가갈수있게하소서❤아멘❤나는 원래 없었기때문임니다❤아멘❤😊
주님의 탄생 대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도 감사합니다
조금전 함께 미사드리고 와서 말씀이좋아서 다시한번 듣고있어요 늘 성령으로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오신날 기쁜 성탄 축하 드립니다
낮은 곳에 임하신 주님을 보면서 겸손을 배웁니다
가장 작은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창조주 하느님)에게서 사랑을 배웁니다
그 길이 어떤 길 인줄도 아시면서 오신 예수님에게서 순명을 배웁니다
아멘
신부님 저도 그래요~
신부님 말씀에 힘을얻고 갑니다.
영의 가난함~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세상 속에서 복된 희망을 자주 잃어버리기 쉬운 저(희)는 아기 예수님을 늘 바라봐야겠습니다.
당신께 주도권을 넘겨드립니다 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승리하신 사랑의 방식을 저(희)도 잘 따라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위로와 힘, 기쁨과 희망을 주는 참 좋은 강론입니다♡♡
신부님 성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구유에 누워계신 예수님~~♡
찬미와 영광을 동정이신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올려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
성탄 전야미사를 봉헌하고 왔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기쁨이 넘치는 미사 였는지..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의 눈물이 감격의 눈물이..
심장이 쿵쿵 그렸습니다..
지존하신 하느님께서 가장 낮은모습으로 오신 아기예수님..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를 구원하러 오신 하느님..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는 사람은 행복하십니다..♡
신부님 평화를 빕니다
두려워 하지 마라❤
구유에 누우신 아기를 두고.. 어찌 돈을 구할까 싶은데.. 제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 순수하게 인간의 우상을 버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