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강해서 지는걸 싫어해 . 그래서 주변에 이간질을 자주하고 편을 만들려고 해 . 대장놀이를 좋아하거든. 또 성욕이 하늘을 찔러 . 돈을 모을수가 없어 눈이 돌아가거든 못참고 .근데 웃기지 자식 한테 쏟아 붇는걸 보면 .근데 최악 이 뭔줄 알아? 지가 뭘 하는지도 모른다는거야 이야기를 해줬었거든 혹세무민 하지마라고. 난 당신이 젊었을때 어떤 삶을 살았는지도 보여. 지금 이라도 멈추고 당신의 삶을 살길 바랄게 . 더이상 현혹 하는 일을 하면서 살지마.
1993년06월27일생 인데요 어릴때부터 아빠가 술마시고 엄마 때리고 엄마는 화나서 제 책상 물건 다 엎어버리고 저도 혼자 살아요 올해 1월달에 부정맥으로 심장 두번 멈췄고 제가 도대체 뭘 잘못을 한 걸까요...
자존심이 강해서 지는걸 싫어해 . 그래서 주변에 이간질을 자주하고 편을 만들려고 해 . 대장놀이를 좋아하거든. 또 성욕이 하늘을 찔러 . 돈을 모을수가 없어 눈이 돌아가거든 못참고 .근데 웃기지 자식 한테 쏟아 붇는걸 보면 .근데 최악 이 뭔줄 알아? 지가 뭘 하는지도 모른다는거야
이야기를 해줬었거든 혹세무민 하지마라고. 난 당신이 젊었을때 어떤 삶을 살았는지도 보여. 지금 이라도 멈추고 당신의 삶을 살길 바랄게 .
더이상 현혹 하는 일을 하면서 살지마.
올해 10월에 결혼 하는데에에ㅜㅜ
제발 혼자 사세요.
여기 기웃 거리는 삶을 사는 인간들은 대부분 아마 인정 하기 싫을꺼야...본인 삶을 쌩판 모르는 무당의 감언이설 로 합리화 하고 싶거든....또 하나가 인생 좋됏군.....
@@엔테치누스 나 알아?? 그냥 지나가세요 참견 하지 말고
하....이사람 아직도 이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