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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입니다♡ 2년 전에 저도 남편도 갱년기라 아주 예민해져서 부부관계도 단절되고 눈만 마주치면 싸웠네요... 그러다가 남편이 한번 크게 아팠는데 그 이후로 서로 맞춰가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싸워서 무엇하겠어요 서로 부족한점 인정하고 맞추며 살아가는거죠... 아들 다루듯이 평소보다 관심도 주고 대화도 자주 걸고있어요 아침에 밥 잘 차려주고 운동만 같이해도 남편이 대하는게 달라져요♡ 그리고 남성건강에 좋대서 람보기닌 챙겨주고 있는데 확실히 틱틱대는게 많이 사라졌어요♡ 관심 많이 가져주고 아들 대하듯이 부드럽게 대해주기^^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네 ~부인이 술집호스트와 남편 욕하고 신세한탄하고 취해서 집에와도 부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돌봐주세요 부부 끼리 유흥에 관대하고 마음표현은 유흥업소종사자들에게 하는 아름다운가정 ~ 자녀들에게 매우 좋은교육이 되고 훗날 이루는 미래가 이로울것 같네요 ~ 역지사지~ 존중받고 싶으면 성별갈라치기 하지말고 자기객관화 좀 하세요
결혼33년차 살면서 별의별일 다 잇엇어요 하지만 잘 참고 현명하게 살아왓네요 남편 정년퇴직하고 퇴직하는날 가족들과 깜짝 축하파티 열어주니 정말 좋아하데요ㅎㅎ 한직장에서 35년 근무~수고하셧습니다 남편ㅎㅎ 부부는 맞는사람 없습니다 마춰가며 살아가는겁니다 요즘 이혼율이 너무높아요 힘들어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지나고보면 행복이찾아옵니다~^^모두들 화이팅
음 내남자가 다른여자가 아니라 나한테 기대는게 낫지않나요? 내가 기대고 싶을때가 있는것처럼 같은인간인 남성도 기대고 싶은 순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품에 남자가 의지할 자리를 만들어주고 그가 나를 소중히 생각하게 되면 그역시 내가 기댈틈을 또한 만들어주지않을까요? 그것이 서로의 교감이고 제대로 교감이 된다면 이렇게 서로 보듬어주면서 사는것이지요 이게 안된다면 근본적인 소통의 문제 교감의 문제지요 그리고 내남자가 기대는것도 버겁다는건 남자문제 이전에 나자신과 주변환경의 문제가 더 클것같아요 (만약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 내입장은 온데간데 없고 자기만 생각한다? 아무리 대화를 해도 안고쳐진다? 그건 남자를 잘못 고른것입니다 책임은 온전히 나의 것입니다 그상황을 고칠지 말지도 나의 선택이고 나의 책임입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뜯어보고 극복하는게 가장 우선이겠지요 모두들 힘들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seonayoo7755 그래서 독립해서 혼자만의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죽을것 같고 자녀도 힘들어 해서 살리기 위해 인간의 힘으로보듬어 가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자녀들까지 망치는걸 보고 텩한길 자녀도 너무 좋아하고 지금이 오히려 하루하루가 형복하네요 진작 그럴껄 그럼 병도 안들었을뗀데
돌싱중년이에요 제가 좋아하고 매달려 연애 2년차. 거의 붙어서 살다시피하고 서로 모르는게 없을정도 다 나눠요 밖에선 듣기만 하는 사람이 저에겐 엄청난 수다장이. 싸운적 한번도 없고요 남친에게 저 안식처에요. 힘들면 저부터 찾아요. 저같은여자 없다고 모든거 다 내어주고 모든거 다 챙겨주고 애기처럼 어리광도 부리네요 제 음식이 제일 맛나다고 남친 입에 막는 음식에 간식 먹여주고 제 옆이 세상에서ㅜ젤 편한 남자. 하지만 저도 필요한거 부탁하죠. 내가 해주니 남 친도 내어줘요. 갈수록 작은거부터 챙겨주고 섹스횟수도 늘어나고 내가 먼저 전부를 내어주니 남자에게서 흘러넘치더라고요. 소장님 말씀처럼 사랑은 여자에게서 흘러 넘쳐야 남자에게서 흐르는게 이치같아여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다면 역지사지하세요 ~ 부처님은 절에 계세요 이기적인 남자들은 게이르고 욕심도 많은데 노력을 안해 ~ 싫어하는 행동만 안하려고 노력하고 줄여나가도 대접이 달라지는데 왜 그럴까? 부인 탓히기전에 본인이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 내 딸이 나같은 사위를 데리고 온다면 환영할까? 잡부랑 소통이 되는구나~ 왜 부인이랑 안 통할까? 본인 수준이 인성이 딱~ 그 수준이기때문이지~ 결이 안 맞을수밖에~ 비겁한 변명하지말고 같이 잘 살고싶었다면 가족들에게 시간과 정성을 들이겠지 상담도 받고 취미생활도 같이하려고 노력하지 술집에서 하소연하겠어 ~ 위로받고싶다고 정신과치료 부부상담이 더 이로운데 왜 가족들이 싫어하는 술집에 가서 돈쓰고 건강버리고 집안분위기 불안하게할까? 부인이 당신처럼 해도 부처님마음으로 돌보면서 사랑하고 이해해주세요 ^^
다 필요없고 서로 ㅅㅅ가 되어야한다. 부부관계 잘되면, 다른 부분도 좋아지고. 서로 얘기도 는다. 마누라들 집에서 팽팽놀면서 카페 처다니고. 정작 자기 자존심다 내려놓고 일하다가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는 수고했다 한마디 안해주고 지 피곤하다고 섹스도 안해줘. 대화도 없어.관심. 궁금한것도 없는 와이프. 그러니 집나가고 바람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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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영상에 달아주신 댓글 잘 보았습니다. 말씀하신 내용과 같이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생기지 않도록 주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2년 전에 저도 남편도 갱년기라 아주 예민해져서 부부관계도 단절되고 눈만 마주치면 싸웠네요... 그러다가 남편이 한번 크게 아팠는데 그 이후로 서로 맞춰가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싸워서 무엇하겠어요 서로 부족한점 인정하고 맞추며 살아가는거죠... 아들 다루듯이 평소보다 관심도 주고 대화도 자주 걸고있어요 아침에 밥 잘 차려주고 운동만 같이해도 남편이 대하는게 달라져요♡ 그리고 남성건강에 좋대서 람보기닌 챙겨주고 있는데 확실히 틱틱대는게 많이 사라졌어요♡ 관심 많이 가져주고 아들 대하듯이 부드럽게 대해주기^^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갖자. 귀를 열자. 몸부터 가까워지자. 관심을 갖자.
네 ~부인이 술집호스트와 남편 욕하고 신세한탄하고 취해서 집에와도 부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돌봐주세요 부부 끼리 유흥에 관대하고 마음표현은 유흥업소종사자들에게 하는 아름다운가정 ~ 자녀들에게 매우 좋은교육이 되고 훗날 이루는 미래가 이로울것 같네요 ~ 역지사지~ 존중받고 싶으면 성별갈라치기 하지말고 자기객관화 좀 하세요
결혼33년차
살면서 별의별일 다 잇엇어요
하지만 잘 참고 현명하게 살아왓네요
남편 정년퇴직하고 퇴직하는날 가족들과 깜짝 축하파티 열어주니 정말 좋아하데요ㅎㅎ
한직장에서 35년 근무~수고하셧습니다 남편ㅎㅎ
부부는 맞는사람 없습니다 마춰가며 살아가는겁니다
요즘 이혼율이 너무높아요
힘들어도 현명하게 대처하고 지나고보면 행복이찾아옵니다~^^모두들 화이팅
하대요 맞춰가며 이혼률
존경합니다
대단한걸 해내셨어요^^ 저두 그리살께요^^
남자는 여자에게 기대면 여자는 힘들면 누구에게 기대나요? 여자가 신도 이니고 천사도 아니고 사람입니다~ 사춘기애들도 신경써야 하고 여자도 너무 힘듭니다
마자마자ㅜㅜ
그러니까요ㅠㅠ😢
음 내남자가 다른여자가 아니라 나한테 기대는게 낫지않나요?
내가 기대고 싶을때가 있는것처럼 같은인간인 남성도 기대고 싶은 순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내품에 남자가 의지할 자리를 만들어주고
그가 나를 소중히 생각하게 되면
그역시 내가 기댈틈을 또한 만들어주지않을까요? 그것이 서로의 교감이고 제대로 교감이 된다면 이렇게 서로 보듬어주면서 사는것이지요
이게 안된다면 근본적인 소통의 문제 교감의 문제지요
그리고 내남자가 기대는것도 버겁다는건 남자문제 이전에 나자신과 주변환경의 문제가 더 클것같아요
(만약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 내입장은 온데간데 없고 자기만 생각한다? 아무리 대화를 해도 안고쳐진다? 그건 남자를 잘못 고른것입니다 책임은 온전히 나의 것입니다 그상황을 고칠지 말지도 나의 선택이고 나의 책임입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뜯어보고 극복하는게 가장 우선이겠지요
모두들 힘들겠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seonayoo7755 그래서 독립해서 혼자만의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죽을것 같고 자녀도 힘들어 해서 살리기 위해 인간의 힘으로보듬어 가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자녀들까지 망치는걸 보고 텩한길 자녀도 너무 좋아하고 지금이 오히려 하루하루가 형복하네요 진작 그럴껄 그럼 병도 안들었을뗀데
맞아요 말수가 없는 남자는 소통이 안되서 넘 힘들어요
이분 강의가 제일 맘에 듭니다
정답입니다
잘 배웁니다.
에고..
저도 다 해봤어요.
나한테 의지안한다고
불만얘기했어요
98프로 남편이 말이 없는데 난 친하려고 5프나10프로 말을 하면 나보고 말이 많대요.
관심못받아서 불만있어서 얘기했더니
무시하고 회피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이미 상간녀 있었어요ㅜㅜ.
좋아요 😊😊😊
남편이 얼탱이 없는 짓만 해대는 경우.
미친다. 나르시시스트 남편만 아니면 서로 노력 해야지.
좋은영상이네요 ❤
호박같은연과불륜하더이다
어디가좋았은까전지금심리치료받는중입니다
17년이지난지금다시지난날의일들이저를괴롭혀요 경년기와함께
👍
여자는 50대 갱년기 때문에 정말 힘들어여
👍🏻💜
남편 존경합니다^^
남편이랑 살고 싶다
나두
돌싱중년이에요
제가 좋아하고 매달려 연애 2년차. 거의 붙어서 살다시피하고 서로 모르는게 없을정도 다 나눠요
밖에선 듣기만 하는 사람이 저에겐 엄청난 수다장이. 싸운적 한번도 없고요
남친에게 저 안식처에요. 힘들면 저부터 찾아요. 저같은여자 없다고 모든거 다 내어주고 모든거 다 챙겨주고 애기처럼 어리광도 부리네요
제 음식이 제일 맛나다고 남친 입에 막는 음식에 간식 먹여주고 제 옆이 세상에서ㅜ젤 편한 남자. 하지만 저도 필요한거 부탁하죠. 내가 해주니 남 친도 내어줘요. 갈수록 작은거부터 챙겨주고 섹스횟수도 늘어나고 내가 먼저 전부를 내어주니 남자에게서 흘러넘치더라고요. 소장님 말씀처럼 사랑은 여자에게서 흘러 넘쳐야 남자에게서 흐르는게 이치같아여
일기는 일기장에 ..
살아보고 이야기하길ㅋㅋ
대 댓글 상태 왜 이럼? ㅋ 좋은 만남을 가지시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연애 이년차께서 지옥생활 십년 이십년차 분들께 ~ 희망고문을 하셔서 유부초밥님들이 흘러넘치는 꿀을 닦느라 화가 나셨습니다 ㅎ영원한건 없어요 ㅎ 지금의 그 마음도 사랑도 언젠가는 변합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잡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가정있는 남자
사귀지 마세요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다면 역지사지하세요 ~ 부처님은 절에 계세요 이기적인 남자들은 게이르고 욕심도 많은데 노력을 안해 ~ 싫어하는 행동만 안하려고 노력하고 줄여나가도 대접이 달라지는데 왜 그럴까? 부인 탓히기전에 본인이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자질이 있는지 ? 내 딸이 나같은 사위를 데리고 온다면 환영할까? 잡부랑 소통이 되는구나~ 왜 부인이랑 안 통할까? 본인 수준이 인성이 딱~ 그 수준이기때문이지~ 결이 안 맞을수밖에~ 비겁한 변명하지말고 같이 잘 살고싶었다면 가족들에게 시간과 정성을 들이겠지 상담도 받고 취미생활도 같이하려고 노력하지 술집에서 하소연하겠어 ~ 위로받고싶다고 정신과치료 부부상담이 더 이로운데 왜 가족들이 싫어하는 술집에 가서 돈쓰고 건강버리고 집안분위기 불안하게할까? 부인이 당신처럼 해도 부처님마음으로 돌보면서 사랑하고 이해해주세요 ^^
기대고의지하고.
털어놓고.
욕두하고.수다떩떨고ᆢ싶당.직원욕.돈.불평불만.대화하는.대화가되는여자..개방성뭐든지해봐.수용성.넓히고.
공부는 인간.삶.행복을 공부하라.도와주고 도웅을 받아라.감사하는마음을가져라.고생했어.열심히생활해져서고마워이쁘다이쁘다해져라.
회피형이면 거리를 둡니다.
죄송하지만 여자도 트라우마 있습니다.
말도 안돼는 ×소리
ㅋㅎㆍ
다 필요없고 서로 ㅅㅅ가 되어야한다.
부부관계 잘되면, 다른 부분도 좋아지고. 서로 얘기도 는다.
마누라들 집에서 팽팽놀면서 카페 처다니고.
정작 자기 자존심다 내려놓고 일하다가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는 수고했다 한마디 안해주고
지 피곤하다고 섹스도 안해줘. 대화도 없어.관심. 궁금한것도 없는 와이프.
그러니 집나가고 바람피지.
존중이 없어서 그래요.
사랑은 식습니다. 존중의 반대 경멸감이 들면 친밀감이 떨어지고 관계를 할 수 없지요..그렇기에 지속적으로 서로 존중해줘야 합니다
ㅋㅋ아니 그렇다고 해서 바람 피는 것이 정당화됩니까?
와이프가 먼저 바람폈나요? 사랑도 의리입니다
바람필거면 이혼하고 피세요
자기가 잠자리 하는건 싫고 또 다른여자랑 하는건 싫고 뭐 어쩌라는건가요?
요즘시대에 잡부라는 표현은 좀 웃기네요
잡부가 아니라 작부 입니다. 술집작부(술시중 드는사람)
품위없는방송같다
그러게요..남자는 그렇고 여자는 그래야되고..오랜시간 그렇게 지내오고하니 당연한듯 된거겠죠~저 남자분 사고부터 좀 바꿔야될듯요~
말씀 잘하시는데요...듣는 사람들도 다 취향이 틀리니
강의 스타일 평이 다를수 있죠
엄마한테가세요 출산 육아 가사 사회생활
뭐 뭐까지하라노!!!
온달은 말이나 잘 들었지
지겹다 남자는 얘라는 말
키우면서 살아라
가라
공감되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