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바쁘고 즐거운 하루셨네요😆 사는 저는 당연히 정겹고 아름답지만 영상으로 그리 느껴주신다니 신기합니다! 초코는 안이쁠 수가 없지요 ㅎㅎ 초보 집사라서 잘 모르지만 아마 하는 짓은 보통 고양이가 아닐 겁니다 ㅎㅎㅎ 소박하고 서툰 모습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 되세요~~~
오늘은 두가지가 맘에 감동을 안겨주네요. 70대가 얼마나 젊은지를 느끼게 해주시는 이장님과 할머니 ... 그리고 따님께서 여행선물로 사서, 흐트러질까봐 가슴에 소중히 안고 온 교토 명물 화과자 야츠하시 (얼마나 부모님을 생각하며 골랐을까요) 그리고 안고 온 덕에 완벽한자태, 연두색의 바움쿠헨 ! 딸아이들은 이렇게 무쿠님께서 기르시고 돌보는 정원의 어여쁜꽃처럼 그렇게 예쁩니다. 오늘도 영상보며 복잡한 실타레를 풀었네요. 잘봤습니다 ~~
사실 일본 할머니들이 대체로 그래요 가볍게 알바도 하시고 이런저런 일들을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않고 직접 하는 것에대해 스스로 아직 그런 일을 할 능력이 있다는 것에 뿌듯해 하셔서 좋아보이더라고요 도시에선 이웃들과 교류가 적어 전부 일하는 곳에서 만난 분들…60대셨는데 여기 오니 더 높은 연령대 이웃들과 가깝게 지내다보니 와…70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구나! 싶더라고요 참 멋지고 좋아보여요 풀어내신 실타래 더이상 엉킬 일 없이 다소곳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어제보다 더 좋은 날이 되시길…
중심부보다 살짝 더 높아 동네 어디서든 저희 마을이 보이지요 ㅎㅎ 기특하게 효자손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유채꽃이 오늘 더 꽉 차게 피었을 것 같아 구경 가려고요 누군가 사람반 꽃반이 아닌 유채꽃만 펼쳐진 풍경이 너무 사치스럽다고 ㅎㅎ 주말이 되기 전에 그 사치를 부리러 갑니다🥰
보이는 꽃들이 모두 다 생기가 있고 빛깔도 쨍하게 선명해서 자기를 봐달라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하긴 벌과 나비를 유혹하기 위해 그렇게 진화되어 왔겠죠? 집집마다 꽃들을 가꾸는 모습들도 동화의 한 장면 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 수학여행 다녀온 딸내미가 사온 선물 꾸러미를 풀어보는 것도, 지역특산물이라며 사온 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정말 정겨워 보이면서 한편으론 저에게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난 추억의 장면이라 생각하니 아련한 기분도 들어요. ^^;; (지난 번 영상을 보며 캡쳐한 풍경을 보고 펜드로잉화 2점을 완성해서 밴드에다 공유했더니 다들 (마을이) 이쁘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무쿠님의 유튜브 선전도 하게 되었다는.... ^^)
일본인들은 집앞에 화분이라도 놓고 꽃을 키우는 것이 집장식의 일부랄까 그게 땅이 넓으니 정원이 되고 이 동넨 특히 꽃이 알아서 잘 번식해서 그런 것 같아요 수학여행…선물 꾸러미…추억의 장면이 되는군요 저도 그럴 날이 따져보면 얼마 안남았네 싶기도 해요 와….2점이나! 어떤 장면을 그리셨을까 궁금해지네요! 와… 선전까지 해주시다니 크!!! 이래저래 너무 감사하잖아요! 😆
발 디딜 틈 없이 꽃이 숨어있더라고요 ㅎㅎ 전부터 맘대로 들어와 보라셨는데 남의 집 마당이라 좀 그랬는데 암만해도 몰래 가서 구석구석 자세히 보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하나모모 너무 예쁜데 저만큼 키우려면 ㅎㅎㅎ 이번 해엔 유채들이 도로랑 언덕 밭까지 한번에 피어버려 더 장관이네요 우리 딸이 사실 괴물이라 ㅎㅎ 기운이 넘쳐서 피곤한 걸 모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종류가 몇개 더 있다던데 대표적인 것이 하나다이콘…딤스로켓과 오오아라세이토우 소래풀 두가지라고…워낙 비슷해 꽃 소개들도 혼동되어 있는 경우가 많네요 ㅠㅠ 네이버 검색하니 보라유채꽃으로 나오긴 했는데 학명이랑 한글 이름이 뒤섞여 더 혼동스럽고 ㅠㅠ 저도 한참 검색하고 정리했는데 또 햇갈리네요 ㅠㅠ
할머니가 얼마나 좋으면 그 쪽으로 하교하겠어요 ㅎㅎ 아이 때 할머니와 같이 하는 것은 살아보니 좋더라고요 제가 그랬는데 ㅎㅎ 따듯하고 예쁜 추억 외에도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할머들하고 너무 쉽게 친해져요 그게 또 저의 재능이고 무기가 되기도 ㅎㅎㅎ Hyesook님은 여느 할머니랑은 다를 것 같긴 하지만 ㅎㅎㅎ 많이 애정해주심에 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웅~ 인트로부터 둑흔 둑흔 설레이는 이 마음... 만약 연인을 향하는 마음이 이와 같다면 항상 함께 느끼고 싶어 결혼 💒 하게 되나 봅니다. 👩❤️👩 세상 고운 이웃 할머니 👵 어여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 산골 마을의 자연 품이 오늘 따라 유난히 그리워지는군요. 듣고 또 들어도, 보고 또 자꾸 봐도 청아하고 정겨운 물소리, 각양 각색의 아름다운 꽃님들! 그 중 제일은 아리따운 공주꽃 이려니요. 전 아들만 있어 정말 부러운 장면이 아닐 수 없지요. 오늘도 봄기운 가득한 영상으로 즐기며 재충전하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담 주를 기약하며~ 굿 바이🙋♀️
움마 ㅎㅎ 그 마음 늘 설레시도록 잘 하고 싶네요 ㅎㅎ🥰 공주꽃 흐흐! 제 눈엔 참 예쁜데…이쁘기만 합니다 ㅎㅎㅎ 짐도 혼자 못 싸 평소랑 다른 날은 늘 뭔가 잊어버리거나 몰라서 정신 쏙 빼놓는 ㅠㅠ 게으름 부리느라 지금 한창인 꽃들을 제대로 다 못찍었네요 산책 겸 촬영하러 사부작사부작 나가보렵니다 😆
@@mukuchigura 어느 곳보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산골 일상도 무척 부럽고, 이웃으로 동참하고 싶지만 그 보다 더 산책 겸 촬영으로 사부작 사부작 취미, 노작활동을 더불어 하는 일상이 대단하고, 닮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드는군요. 정년도 없고, 사회 활동으로 인한 사람 사이의 고충도 피해갈 수 있는 그런 평생 교육 직장....든든한 남편분과 이쁜 공주꽃과 더 멋진 금손이신 무쿠님을 알게 된 저로서는 분명 행운아 임에 틀림 없을 듯요. 🌸🍀
세상 걱정 전혀 없는 삶은 아니에요 흐흐 다같이 좋다해 왔긴해도 제가 주도해 선택한 생활이라…아직 완전히 안정되게 자리잡지 못해 걱정도 있어요 😅 이곳은 관광지라 코로나 팬데믹 타격이 있다보니… 기껏 이사했는데 남편이 출장을 자주 가게되는…ㅠㅠ 걱정보단 잘 정착할 방법을 간구 중이에요😅🥰 오래오래 평온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mukuchigura 분주한 듯 다소 서툰 듯하면서 적응해 나가시려는 그 일상들을 공감도 하며 그래서 더욱 우리 일인 마냥 소중하기도 하답니다. 암튼 무쿠님의 산골 일상 적극 응원하오니 더도, 덜도 말고 오래 오래 공유해 주시길 바래 보아요. 모쪼록 보는 우리도, 살아내시는 무쿠님도 모두 모두 평안하기를 기도 드려 봅니다. 🙏🌸🦋🙏
아흐…오늘부터 자유다 했는데 혼을 쏙 빼놓고 갔네요 ㅠㅠ 가서 또 뭔 사고를 치려나 했는데 기억을 못하는 건지 정말 별 일 없었던 건지 싶어요 ㅋㅋ 워낙 덜렁이라 ㅠㅠ 여긴 미세먼지대신 삼나무 꽃가루 시즌입니다 ㅠㅠ 슬슬 끝나가고 있긴 합니다 정겹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만보니 하루가 새침떼기가 아니라 너무 착해 껌딱지초코에게 늘 양보하는거 같아보여요.초코 눈에 레이져가..ㅋㅋ 넘의집 뜨락도 엿보구..그러구보니 울긋불긋 꽃대궐이란 말이 꼭 들어맞는 마을이네요.이름을 알던 모르던 하나같이 제몫의 아름다움을 뿜뿜하니..어느것 하나 예쁘지 않은것도 없구요^^무쿠님이 지치지않게 셤~셤~해야 이 아름다움을 방구석에서 편히 오래 보지 않것습니까? 무쿠님은 뭘해도 OK 입니다요!!^^
저는 브루엘라같은 작은 꽃이 특히 좋더라고요 사실 꽃보다는 이파리때문에 관상가치가 있는 앤데 ㅎㅎ 저리 생긴 꽃들이 씨앗 발아도 참 잘 되더라고요 앵초는 처음봤는데 이파리가 특히 너무 귀엽더라고요 대견…ㅎㅎ 책 읽는 거 맞겠죠? ㅎㅎㅎㅎ 전에 살던 도시에서 유명한 바움쿠엔 가게가 주방이 쇼윈도우처럼 통창으로 만드는 광경을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우와…신기하다!!! ㅎㅎ 저는 그 광경이 너무 인상깊어요 가이드 무쿠 크흐!!! 상상해보게 되네요 저 이런 상상 시작하면 짬짬이 계속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ㅎㅎㅎㅎ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엄마들은 특히 시간 신경 안쓰고 멍…조용하다 못해 적막함이 너무나 달콤해 아무 것도 하기 싫었어요 ㅎㅎ 오…경주가 아니군요 ㅎㅎㅎ 아우 옛날사람 ㅎㅎ 부럽네요 제주도! 일본으로도 오는군요 호옹! 요즘 애들 부럽네요 크!!! 살 땐 제 선물이었는데 맛보고부턴 하나라도 자기 입에 넣고싶은 ㅎㅎㅎㅎ
@@mukuchigura헉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ㅎㅎ 요즘 자기 전에 무쿠님 영상보는 게 낙이여요:) 덕분에 대리만족 중입니다☺️ 나중에 일본으로 여행가게 되면 고즈넉한 동네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네요 헤헤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가워요
오늘은 집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늦게는 시집간 딸랑구가 잠깐 다녀가느라
이제야 영상 봤네요
정겨운풍경
그 언젠가 본듯한 낮설지않은 꽃동네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무쿠님 껌딱지 초코가 이제사 이뿌네요 ㅎㅎ
갠적으로 냥이를 엄청 안좋아 했거든요
근데 왜 키우는지 알것같아요 ㅋ
꽃 가꾸느라 바지런하신 무쿠님
소박한모습 오늘도 좋았어요~^^
담에 또 만나요~~
ㅎㅎ 바쁘고 즐거운 하루셨네요😆
사는 저는 당연히 정겹고 아름답지만 영상으로 그리 느껴주신다니 신기합니다!
초코는 안이쁠 수가 없지요 ㅎㅎ
초보 집사라서 잘 모르지만 아마 하는 짓은 보통 고양이가 아닐 겁니다 ㅎㅎㅎ
소박하고 서툰 모습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 되세요~~~
@@mukuchigura
밤늦게 답장편지
아침에 봤는데 왜이리 설레는지
감사감사요~
오늘도 쉬엄쉬엄 하세요
한국은 황사로 뒤덮힌 ㅜㅜ
무쿠님 사시는
청정지역 꽃동네가
그립습니다
오늘도 잼나게 놀기해요~^♡^
아이공 ㅎㅎㅎㅎ
설레신다는 귀여우신 😅 답글 덕분에 저도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쉬엄쉬엄 놀아볼께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두가지가 맘에
감동을 안겨주네요.
70대가 얼마나 젊은지를 느끼게 해주시는
이장님과 할머니 ...
그리고
따님께서 여행선물로
사서, 흐트러질까봐
가슴에 소중히 안고 온
교토 명물 화과자
야츠하시
(얼마나 부모님을 생각하며 골랐을까요)
그리고
안고 온 덕에 완벽한자태,
연두색의 바움쿠헨 !
딸아이들은
이렇게 무쿠님께서 기르시고 돌보는 정원의
어여쁜꽃처럼
그렇게 예쁩니다.
오늘도 영상보며
복잡한 실타레를
풀었네요.
잘봤습니다 ~~
사실 일본 할머니들이 대체로 그래요
가볍게 알바도 하시고 이런저런 일들을 자식들한테 의지하지 않고 직접 하는 것에대해 스스로 아직 그런 일을 할 능력이 있다는 것에 뿌듯해 하셔서 좋아보이더라고요
도시에선 이웃들과 교류가 적어 전부 일하는 곳에서 만난 분들…60대셨는데
여기 오니 더 높은 연령대 이웃들과 가깝게 지내다보니 와…70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구나! 싶더라고요
참 멋지고 좋아보여요
풀어내신 실타래 더이상 엉킬 일 없이 다소곳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어제보다 더 좋은 날이 되시길…
완전 호사스러운 꽃구경이네요
볼때마다 정말 예쁜 꽂들에 감탄합니다
우리동네 남의동네 다 그림처럼 이쁩니다
볼 때마다 감탄해주신다니 너무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리 꽃이 많은 동네인 걸 모르고 왔습니다 ㅎㅎㅎ 이게 무슨 복인지…🥰
유채꽃이 펼쳐지는 들판이 절경입니다.
멀리 보이는 산 아래 예쁜 마을이 무쿠님이 사시는군요~
엄마 선물 챙겨 오는 기특한 따님!
부럽습니다~^^
중심부보다 살짝 더 높아 동네 어디서든 저희 마을이 보이지요 ㅎㅎ
기특하게 효자손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유채꽃이 오늘 더 꽉 차게 피었을 것 같아 구경 가려고요
누군가 사람반 꽃반이 아닌 유채꽃만 펼쳐진 풍경이 너무 사치스럽다고 ㅎㅎ 주말이 되기 전에 그 사치를 부리러 갑니다🥰
보이는 꽃들이 모두 다 생기가 있고 빛깔도 쨍하게 선명해서 자기를 봐달라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하긴 벌과 나비를 유혹하기 위해 그렇게 진화되어 왔겠죠? 집집마다 꽃들을 가꾸는 모습들도 동화의 한 장면 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
수학여행 다녀온 딸내미가 사온 선물 꾸러미를 풀어보는 것도, 지역특산물이라며 사온 먹거리를 함께 나누는 모습이 정말 정겨워 보이면서 한편으론 저에게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난 추억의 장면이라 생각하니 아련한 기분도 들어요. ^^;;
(지난 번 영상을 보며 캡쳐한 풍경을 보고 펜드로잉화 2점을 완성해서 밴드에다 공유했더니 다들 (마을이) 이쁘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무쿠님의 유튜브 선전도 하게 되었다는.... ^^)
일본인들은 집앞에 화분이라도 놓고 꽃을 키우는 것이 집장식의 일부랄까 그게 땅이 넓으니 정원이 되고 이 동넨 특히 꽃이 알아서 잘 번식해서 그런 것 같아요
수학여행…선물 꾸러미…추억의 장면이 되는군요
저도 그럴 날이 따져보면 얼마 안남았네 싶기도 해요
와….2점이나!
어떤 장면을 그리셨을까 궁금해지네요! 와…
선전까지 해주시다니 크!!! 이래저래 너무 감사하잖아요! 😆
아~~❤우와~~~🎶
무쿠님댁이 꽃대궐🌸
무쿠님동네가 꽃동산🌹
이군요~~~🎉우와~!!
눈호강~💐호사를 누립니다
너무나아름다워서 뭐라...
숨멎"합니다......😮!!!
어딜 보나 그림인 동네지요 ㅎㅎ
이리 꽃이 많기도…사람보단 자연이 키워내는 느낌이라 더 감탄하곤 해요😆
매일 무슨 꽃이 올라오고 피었나 설레는 동네입니다🥰
꽃이 주는 아름다움을 무쿠님의 영상을 보고 알았어요 /노란 들판도 환상적이고/ 일상 속 자연과 사람의 노력이 들어가 더 뿜어내는 가치가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 제 영상이 그런 영향을 드릴 수 있다니 와….멋지고 좋게 봐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무크님 영상보는게 요즘 저의 최애입니다
이쁜장면 놓칠라 눈을 뗄수 없고 기본 3번은 보는거 같아요
가드닝이 참 조쿠나..
예쁜꽃에 눈이 ❤❤호강했어요 오늘도
저번에 그 학교도 감동했는데 ..폐교라니 슬퍼요
고맙습니다🎉
에고 ㅎㅎ 반복해서 봐주실만큼 즐겨봐주시고 좋아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저는 예전부터 꽃 키우는 것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여기선 저보단 자연이 키우고 있는 느낌입니다만 ㅎㅎㅎ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더더! 감사하죠🥰
우왕~~~~~
첫 영상부터 끝영상 까지 눈을 뗄수가없읍니다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읍니다 무크님..
저도 요즘 집안에 잠시도 못있으리만큼 꽃들이 보고파서 하루에도 수십번을 들락날락 행복한 계절이지요
부서질 까 가슴에 소중히 안고온 여행길에서의 맛난 선물..따님의 따스한 마음이 무크님닮았읍니다
오늘도 이쁜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더 행복합니다 😆
이정님도 저랑 같네요 ㅎㅎ
자꾸 마당에 나가보게 되는데..그냥 보러 나간 건데 자꾸 잡초를 뽑고 뭔가 하고 있습니다 ㅎㅎ
덜렁이라 응답하라 덕선이처럼 카메라 잃어버리고 효자손 같은 이상한 거 사오려나 했는데 ㅎㅎㅎ 맛있는 걸 사왔네요😆
가지각색 꽃 구경하느라 눈을 뗄수가 없었요😮😊😊
물소리 새소리 어우려져 아름답네요😊
따님 수학여행 가는군요😊😊
한국에도 수학여행 철이라~~~~
황홀한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예쁜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도 아름답지만 꽃이 가장 아름다운 5월이 다가오고 있어 기대되는 봄이네요
몸만 큰 아이 ㅠㅠ 뭘 잃어버리고 울다 오진 않을까 불안불안 했습니다 ㅎㅎㅎ😅
탁 트인 곳에 흐드러진
꽃복숭아 나무 배경이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ㆍ
무릎냥이 초코의 행복한 표정도 귀욤❤
어느 집이든 마당이 넓고 산이라서 꽃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지요
같은 꽃복숭아인데도 색이 조금씩 다 달라 더 멋진 것 같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온통 꽃잔치네요~
웃웃집 할머니도 꽃들을 참
이쁘게 많이 심으셨네요~~
하나모모도 지금 한창 이쁘고 ..
유채꽃 향기가
여기 까정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공쥬님 여독은
풀렸으까요~~ㅎ)
발 디딜 틈 없이 꽃이 숨어있더라고요 ㅎㅎ
전부터 맘대로 들어와 보라셨는데 남의 집 마당이라 좀 그랬는데 암만해도 몰래 가서 구석구석 자세히 보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하나모모 너무 예쁜데 저만큼 키우려면 ㅎㅎㅎ
이번 해엔 유채들이 도로랑 언덕 밭까지 한번에 피어버려 더 장관이네요
우리 딸이 사실 괴물이라 ㅎㅎ 기운이 넘쳐서 피곤한 걸 모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하나모모는
미나미 신슈 阿智村 花桃の里 가
넘 멋찌더라고요^^
가보신적 있으신가욤?
헉 못가봤습니다!
와…궁금해지네요
저는 전에 나고야 였어서 나가노는 거리가 있다보니 늘 남편이 다니는 스키장들 근방만 다녔어서 ㅠㅠ
미나미신슈쪽은 가보질 못했네요
일단 검색해야겠습니다! 감사감사!!!
안녕하세요 꽃에취해서 정신을차릴수가없네요 산골마을이 꽃잔치를하는것같아요 동화속나라같기도하고 꽃나라에사시분은 얼마나행복할까요 부러워요 예쁜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ㅋㅋ
첫해에 눈에 나라라고만 알고 온 터라 상상도 못한 일이라 정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나 혹시 천국에 왔나? ㅎㅎㅎㅎ
풍경과 꽃이 다 하고 저는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보라색 꽃은 시마 다이콘 꽃입니다
꽃은 식용임니다
약간 매운맛이 납니다
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검색해보니 オオアラセイトウ 오오아라세이토우 가 먹을 수 있고 반대로 하나다이콘은 이름만 다이콘 먹을 수 없다고 나오더라고요 ⁇
너무 햇갈리네요 잉…. ㅠㅠ
시마다이콘…비슷한 것이 너무 많네요 으아…😅
보라유채꽃 같아보이는데..일본어로는 시마 다이콘인지..
찾아보니 비슷한 종류가 몇개 더 있다던데 대표적인 것이 하나다이콘…딤스로켓과 오오아라세이토우 소래풀 두가지라고…워낙 비슷해 꽃 소개들도 혼동되어 있는 경우가 많네요 ㅠㅠ
네이버 검색하니 보라유채꽃으로 나오긴 했는데 학명이랑 한글 이름이 뒤섞여 더 혼동스럽고 ㅠㅠ
저도 한참 검색하고 정리했는데 또 햇갈리네요 ㅠㅠ
란도셀 귀엽게 메고 하교하는 나의 손녀를 맞이하는 이시간 또한 같이들 하교하는 예쁜 학생들 저는 이시간을 좋아합니다 벗뜨 무쿠님 영상도 엄청 애정애정 합니다 여기서는 비싼 각종꽃들 눈호강 실컷하고 나가노공쥬님 엄마선물 맛있는거만 골라서 사오는 효녀님! 기특합니다 저는 아이들 커가는 재미가 제일이라고 여기는 엄마바보? 아직이예요 무쿠님 가정도 좋아합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합시다 항상 우리집으로 먼저오는 손녀 덕분에 이시간 바쁨니다 두서없죠? 😂 ❤
할머니가 얼마나 좋으면 그 쪽으로 하교하겠어요 ㅎㅎ
아이 때 할머니와 같이 하는 것은 살아보니 좋더라고요 제가 그랬는데 ㅎㅎ 따듯하고 예쁜 추억 외에도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할머들하고 너무 쉽게 친해져요 그게 또 저의 재능이고 무기가 되기도 ㅎㅎㅎ
Hyesook님은 여느 할머니랑은 다를 것 같긴 하지만 ㅎㅎㅎ
많이 애정해주심에 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5월의 나고야는 덥겠죠? 무쿠님 생각하며 또 떠납니다❤
헉 나고야 자주 가시네요?!
이유가 있으시려나….? 흐흐!
마아니 덥지요 ㅠㅠ 나고야는 봄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조용한곳 느긋하게 천천히❤
아웅~ 인트로부터 둑흔 둑흔 설레이는 이 마음... 만약 연인을 향하는 마음이 이와 같다면 항상 함께 느끼고 싶어 결혼 💒 하게 되나 봅니다. 👩❤️👩 세상 고운 이웃 할머니 👵 어여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그 산골 마을의 자연 품이 오늘 따라 유난히
그리워지는군요. 듣고 또 들어도, 보고 또 자꾸 봐도 청아하고 정겨운 물소리, 각양 각색의 아름다운 꽃님들! 그 중 제일은 아리따운 공주꽃 이려니요. 전 아들만 있어 정말 부러운 장면이 아닐 수 없지요. 오늘도 봄기운 가득한 영상으로 즐기며 재충전하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담 주를 기약하며~ 굿 바이🙋♀️
움마 ㅎㅎ
그 마음 늘 설레시도록 잘 하고 싶네요 ㅎㅎ🥰
공주꽃 흐흐! 제 눈엔 참 예쁜데…이쁘기만 합니다 ㅎㅎㅎ
짐도 혼자 못 싸 평소랑 다른 날은 늘 뭔가 잊어버리거나 몰라서 정신 쏙 빼놓는 ㅠㅠ
게으름 부리느라 지금 한창인 꽃들을 제대로 다 못찍었네요
산책 겸 촬영하러 사부작사부작 나가보렵니다
😆
@@mukuchigura 어느 곳보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산골 일상도 무척 부럽고, 이웃으로 동참하고 싶지만 그 보다 더 산책 겸 촬영으로 사부작 사부작 취미, 노작활동을 더불어 하는 일상이 대단하고, 닮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드는군요. 정년도 없고, 사회 활동으로 인한 사람 사이의 고충도 피해갈 수 있는 그런 평생 교육 직장....든든한 남편분과 이쁜 공주꽃과 더 멋진 금손이신 무쿠님을 알게 된 저로서는 분명 행운아 임에 틀림 없을 듯요. 🌸🍀
세상 걱정 전혀 없는 삶은 아니에요 흐흐
다같이 좋다해 왔긴해도 제가 주도해 선택한 생활이라…아직 완전히 안정되게 자리잡지 못해 걱정도 있어요 😅
이곳은 관광지라 코로나 팬데믹 타격이 있다보니…
기껏 이사했는데 남편이 출장을 자주 가게되는…ㅠㅠ 걱정보단 잘 정착할 방법을 간구 중이에요😅🥰
오래오래 평온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mukuchigura 분주한 듯 다소 서툰 듯하면서 적응해 나가시려는 그 일상들을 공감도 하며 그래서 더욱 우리 일인 마냥 소중하기도 하답니다. 암튼 무쿠님의 산골 일상 적극 응원하오니 더도, 덜도 말고 오래 오래 공유해 주시길 바래 보아요. 모쪼록 보는 우리도, 살아내시는 무쿠님도 모두 모두 평안하기를 기도 드려 봅니다. 🙏🌸🦋🙏
흐흐 제 서툼까지 좋게 봐주시는 백아님🥰
이 아름답고 행복한 일상 오래오래 누리렵니다 ㅎㅎ
백아님도 더더더 행복하고 평온한 일상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따님 다행히 무사하네요..붉은 꽃복숭아-이름을 몰라서 홍매화 같은건줄..-라고 해야하나..어찌나 색이 이쁜지..그지역에는 미세먼지가 없는지요?? 봄 풍경이 정겨워요^^
아흐…오늘부터 자유다 했는데 혼을 쏙 빼놓고 갔네요 ㅠㅠ 가서 또 뭔 사고를 치려나 했는데 기억을 못하는 건지 정말 별 일 없었던 건지 싶어요 ㅋㅋ
워낙 덜렁이라 ㅠㅠ
여긴 미세먼지대신 삼나무 꽃가루 시즌입니다 ㅠㅠ
슬슬 끝나가고 있긴 합니다
정겹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ukuchigura 아.답글 감사해요. 따님께서 무사히 여행버스를 타서 다행이다라는 뜻이였어요. 아이들은 그저 사랑입니다. 삼나무 꽃가루??아하.. 여기는 날은 맑은데 미세가 보여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이라는 시간엔 못맞추고 버스 출발 시간은 맞췄어요 ㅎㅎㅎ 아효…. ㅠㅠ
삼나무 그만 좀 심지 싶은데…봄마다 엄청난 고역인데 일본인들은 너무 익숙해 당연한 줄 알고 있더라고요 ㅠㅠ
다른나란 없다 오키나와도 없다 말해주면 그제서야 아하…하더라고요 ㅋㅋ
보면볼수록 고양이 신기해죽겠어요
개냥이가 있긴하지만 어쩜 저런가요? 이젠 사람이 하는 행동까지~~~기여워 죽겠어요❤
지금도 제 무릅에 있습니다 ㅠㅠ
6.8키로…다리가 저려요 ㅎㅎㅎㅎ
아직은 쌀쌀해 따끈따끈 담요 역할도 해 좋은데 더워지면 ㅎㅎㅎㅎ😆
그래도 귀엽긴합니다 너무너무🥰
완연한 봄이군요! 여긴 어제 눈보라가 휘날리다 낮엔 해가 쨍쨍났답니다! ㅎ 날씨 때문에 몬트리올 사는 게 넘 힘들어요 전! 오늘도 산뜻하고 힐링되는 영상 잘 봤습니다!
허얼!!!! 언제까지 겨울인 건지???
우와….그런 특수한 곳 식물 구경 너무 재밌던데 ㅎㅎ
사는 분은 힘드시다는데 철딱서니 ㅠㅠ
힐링되신다니 기쁩니다! 🥰
가만보니 하루가 새침떼기가 아니라 너무 착해 껌딱지초코에게 늘 양보하는거 같아보여요.초코 눈에 레이져가..ㅋㅋ 넘의집 뜨락도 엿보구..그러구보니 울긋불긋 꽃대궐이란 말이 꼭 들어맞는 마을이네요.이름을 알던 모르던 하나같이 제몫의 아름다움을 뿜뿜하니..어느것 하나 예쁘지 않은것도 없구요^^무쿠님이 지치지않게 셤~셤~해야 이 아름다움을 방구석에서 편히 오래 보지 않것습니까? 무쿠님은 뭘해도 OK 입니다요!!^^
저도 살짝 그런 생각이 ㅠㅠ
초코 눈치 보느라 그러나…싶어 안쓰럽기도 하네요🥲
뭘해도 OK 😆 감사한 배려에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이걸론 부족하다 압박감이 들다가도 ㅎㅎ 느긋하게 오래오래 하려면 그럼 안될 것 같단 생각을 하곤 해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ㅎㅎ ㅠㅠ
그리 생각해주시는 이유들 짐작하며 진심으로 감사하게 됩니다🥰
엇! 토종앵초가 그곳에도 쫙 깔렷네요^^
저희 강원도 산골에도 엄청나거든요
와 그래요?! 저는 처음 봤어용!
이파리 색이며 모양 질감 너무 특이하고 귀여워요!
영상에 그게 잘 안느껴져 아쉽더라고요
이파리만으로도 관상가치가 있는 꽃인 것 같아용
날로날로 풍경이 예쁘지고 있네요~~
곧 5월이라…점점 피어날 꽃들을 설레이며 기다리고 있지요🥰
수학여행 다녀와서 선물까지 챙기고...무쿠님 정원의 꽃 중에서 이번 영상 속 제 픽은 향기별꽃이에요...향기도 있나요? 넘 예쁜데~♡♡♡
향 확인하고 왔어요 ㅎㅎ
키가 10센티정도 ㅋㅋ 엎드려야 맡을 수 있는 ㅋㅋㅋㅋ 향이 진하진 않아서 꽃에 코를 대봐야..ㅎㅎㅎ
지는 해가 강한 서쪽 구역에 심을 꽃을 고민하다가 더위에 강하고 잘 번식한다해서 심어놓고 잊어버렸는데 뿅! 하고 피어나 있더라고요 ㅎㅎㅎ
@@mukuchigura 나가서 향까지 확인...ㅎㅎ 고맙습니다 ~♡ 너무 사랑스러워 보여요~♡♡♡
저도 궁금해져서요 ㅎㅎ
근데 확인해 놓고 딴소리만 했네요? 바보 ㅎㅎㅎ
표현하긴 힘들지만 은은하고 사랑스러운 향이 납니다 ㅎㅎㅎ
향기별꽃, 브루넬라, 앵초
요즘 이렇게 작고 여리여리 앙증맞은 꽃이 좋아집니다
책 읽는 초코 대견 ^^
제가 바움쿠엔을 엄청 좋아해요
오타루에서 샀던 맛난 바움쿠엔 생각나요
아주 가끔 무쿠님네 동네로 여행상품 나온다면
참 좋겠다 생각해요(가이드 무쿠)
저는 브루엘라같은 작은 꽃이 특히 좋더라고요
사실 꽃보다는 이파리때문에 관상가치가 있는 앤데 ㅎㅎ 저리 생긴 꽃들이 씨앗 발아도 참 잘 되더라고요
앵초는 처음봤는데 이파리가 특히 너무 귀엽더라고요
대견…ㅎㅎ 책 읽는 거 맞겠죠? ㅎㅎㅎㅎ
전에 살던 도시에서 유명한 바움쿠엔 가게가 주방이 쇼윈도우처럼 통창으로 만드는 광경을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우와…신기하다!!! ㅎㅎ 저는 그 광경이 너무 인상깊어요
가이드 무쿠 크흐!!! 상상해보게 되네요
저 이런 상상 시작하면 짬짬이 계속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ㅎㅎㅎㅎ
무쿠님 자유부인이라 영상 짧은거 이해되요! 이럴때 아님 언제 자유부인놀이해요ㅎㅎ한국은 수학여행을 제주도아님 일본으로 가요~둘다 비용이 비슷하다는.... 😢엄마 선물 사오는 마음이 넘 예쁘네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엄마들은 특히 시간 신경 안쓰고 멍…조용하다 못해 적막함이 너무나 달콤해 아무 것도 하기 싫었어요 ㅎㅎ
오…경주가 아니군요 ㅎㅎㅎ 아우 옛날사람 ㅎㅎ
부럽네요 제주도! 일본으로도 오는군요 호옹!
요즘 애들 부럽네요 크!!!
살 땐 제 선물이었는데 맛보고부턴 하나라도 자기 입에 넣고싶은 ㅎㅎㅎㅎ
무쿠님 혹시 가드닝 책 이름 알 수 있을까요?ㅠㅠ
暮らしを楽しむ信州ガーデニング
くらしをたのしむしんしゅうがーでにんぐ
쿠라시오타노시무신슈가데닝구
폭설지역이면서 해발고도가 높은 이 지역에 맞춰진 가드닝책이랍니다 🥰
@@mukuchigura헉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ㅎㅎ
요즘 자기 전에 무쿠님 영상보는 게 낙이여요:)
덕분에 대리만족 중입니다☺️
나중에 일본으로 여행가게 되면 고즈넉한 동네에서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네요 헤헤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