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뺏기지 않으려고 그 많은 재산을 꽁꽁 숨겨두다가 한겨울 산에 버려진 부모 이야기

[@인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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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에서 가장 비싼 수업료 ]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유산은 통장 잔고가 아닙니다.
어쩌면 빈 통장이 가득 찬 통장보다 더 큰 가르침이 될 수 있습니다.
돈으로 채워진 자식의 미래보다 스스로 일궈낸 자부심이 더 단단한 행복이 되니까요.
노후 자금이 자식 교육비가 되고 퇴직금이 자식 결혼자금이 되어도 행복하다 말씀하시는 부모님들...
그 마음이 자식들에게는 평생 갚아야 할 빚이 되어 가슴 한켠에 남아있습니다.

[@희수-z2c]

재산이 많으면 자식들 한태도 나뉘 줫어야지 죽을때 까지 움켜 쥐고 있는것은 아닌것 갓네요 자식 손주들 한태도 쓰면서 사시길 사연자 마을 사람들 행동은 당연 한거지 이기적

[@전정국-y8k8r]

돈이 없는 어머니를 얼마나 오래 모실수 있을까요? 양심이 말을하나요? 도와준 댓가는 바라지 않지만 구속이라면 양심이 하는소릴 들었어야죠 글을 써서 내보낸 것도 양심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