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성경읽기 | 316일 | 사도행전 23장~25장 . 오디오성경듣기. 성경낭독. 일년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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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등대지기-x8y
    @등대지기-x8y 7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날 이시대에는
    왜 바울과 같은신앙을 하는목회자가 성도가 없을까요?
    왜 바울의 신앙과는 거리가 멀까요?
    왜 방향이 다를까요?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데
    왜 오늘날 이땅에는 바울처럼 설령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들이 한사람도 없을까요??
    예배당은 화려하고 크기만 한데 ....😢😢😮

    • @missionone3
      @missionone3  7 วันที่ผ่านมา

      @@등대지기-x8y 우리가 보지못하고 알지 못하는곳에 하나님이 두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시대에 사는 내가 바울과 같은 믿음의사람이 되어야하는데 너무나부족하여 부끄러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등대지기-x8y
      @등대지기-x8y 7 วันที่ผ่านมา

      @missionone3 이렇게 답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제가 사도행전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뭐라고 콕 찝어서 말을할수가 없지만은 뭔가 오늘날 교회의 믿음이 성경하고 전혀 방향이 맞지않다 라는생각을 참 많이 했었읍니다 고민도 갈등도 많이하고요
      왜 그럴까?
      왜 일치하지를않지?
      성경이 진리라고 말을하는데?.
      진리하고 다르다면은
      비진리고
      거짓말이라는 뜻인데??.
      그시대 성령하고 오늘날 성령은 다른영인가?
      하나인데...??!!
      내개인도 마찬가지고요
      뭔가 이것이 아닌데
      뭐지? 뭐가 잘못되었을까??
      왜 다른책은 한번만 읽어도 주제가 파악이 되는데 아무리읽어보고 또읽어보아도 무순뜻인지 앟수가 없는것일까?
      읽으면 읽을수록 뜻이 풀어지고 믿음이 생겨나야할텐데 왜 읽를수록 오리무중인것일까.?
      왜 혼란스럽기만 하지?
      나만 이러는것일까?
      내가 화인맞은 심령일까?
      속시원하게 속내를 털어놓고 물어볼 사람이 없었읍니다
      라는 갈등을 참 많이도 했었읍니다
      님은 이런 신앙의 갈등이 없으셨는지요??

    • @missionone3
      @missionone3  7 วันที่ผ่านมา

      @등대지기-x8y 저도 우리 등대지기님 처럼 그런 생각과 갈등속에 살아갑니다
      흘러간 시간속에서 저역시 그런상처로 신앙에 많은 흔들림이 있었고 그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하나님만 보고 성경말씀을 믿고 나가라고 하셨어요
      사람은 믿을대상이아니라 사랑해야할 대상이라고 그사람이 누구든......
      성경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사랑의편지라는 것을 마음에 두었답니다
      다른사람들을 보면 판단하게 되어서 내안에 있는 들보를 보지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사실 말씀앞에서 내 자신을볼때 너무나 형편없는 저를 발견하거든요
      성령님이 말씀으로 저에게 오실때 내가 어떻게 그앞에 서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