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 지구촌의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다_오스트리아 오리지널 비엔나 스노우글로브 (KBS_2011.1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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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0
- 걸어서 세계속으로_오스트리아 스노우글로브
크리스마스가 되면 사람들은 스노글로브를 찾는다. 유리구슬 속 눈 내리는 세상이 있는 스노글로브! 이런 스노글로브는 1900년 Erwin Perzy 1세가 처음 만들기 시작했고 그의 손자인 Erwin Perzy 3세가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110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유리 속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재현해 낸 오리지널 비엔나 스노글로브.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스노글로브를 바라보는 할머니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고 할머니가 손녀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또다시 손녀의 추억이 된다. 대대로 이어오는 오리지널 비엔나 스노글로브가 사람들에게서 대대로 이어지는 추억이 된다. 작은 유리구슬 속에 담긴 동화적이고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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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도 저런 제대로 된 스노글로브 받으면 나같아도 기분 좋을듯
걸어서 세계 속으로 중 최애 가게예요!!!! 본방으로 봤었는데 지금까지 생각나는 스노우볼 가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편집 돼서 올라오다니 절 받으세여... 편집자님 화이팅❤️❤️
성우 목소리 좋아요. 좋은 프로그램 고마워요
영상 보는 내내 알찬 기업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저도 어릴적 스노우글로브를 가지고 있었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요즘은 잘 못본듯한데 예쁜 것을 보면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업을 잇는 딸의 모습에서 미래가 보이는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업로드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좋아하는 편이예요
사장님 인품이 정말 좋으신게 눈에 보여요☺ 모두 메리 윈터💛
오늘자 걸어서세계 역대급 ㅠㅠㅠㅠ가고싶었던 크리스마스 마켓 총출동 ㅠㅠ
🔮☃️ 너무이쁘다
메리크리스마스🎄🔮☃️
우와 이런 스노글로브는 하나쯤 갖고싶네요
요즘의 굉장히 화려한 스노우볼과는 다르게 기본에 충실한, 하나쯤은 꼭 소장하고 싶은 스노우볼이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스노우볼을 꼭 꺼내어 놓는데 그 것만으로도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서 좋아요🤩 영상 잘 봤습니당
잘봤습니다. 아는 분이 보여서 깜짝 놀랐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크리스마스 장식 보는거 같네요
으아아아악 지금보고시퍼
스노글로브 보면 뭔가 신비롭고 힐링되는 느낌이 있는듯..
허걱 이따가 봐야징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지고 본인의 스노글로브를 굉장히 뿌듯하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보기 흐뭇하네요 ㅎㅎ
ㅠㅠ 아 지금봤네 빈이 이쁜 샵들이 구석구석 많더라구요 담에가면 사오죠
와…. 정성이..
밥따로물따로와 함께채식 하세요 건강하고활기찬삶을살아갈것입니다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인 시절이 그립네요
지금틀어주세요오오오오오오
눈사람의 기원이 어찌 되는지 궁금합니다.
엘사 인형 저걸로 만들면 아주 멋지겠다... 주문할 수 있으면 엘사 인형 으로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손님들이 전부다 나이가 많네... 젊은 사람이 없다는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인 수익 창출 하기가 쉽지 않다는건데...
디즈니가 그걸 만들게 허락해줄리가..
이거 집에 3개 있는데 ㅋㅋㅋ
미세플라스틱 덩어리!
처음에 중국인인줄 헤어스탈좀 어떻게해봐요ㅜㅜ
ㅋㅋ나랑 똑같은생각한 사람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