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 생각해보면 채경이 결국 원하는대로 사네 세금으로 친정 집 빚 다 청산하고 그렇게 궁에서 나가고 싶다고 울더니 나갔고 태자비는 커녕 황후 자리에도 안올라갔고 그러면서 왕족 지위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서 국세로 유학가서 공부하고 수행비서 같은 상궁까지 있고 좋은 집에서 살고... 사랑하는 남편과도 그대로 관계 유지하고..국세 살살 녹는다 녹아 채경아......드라마라 천만다행
우리 오빠랑 같이 저녁에 딱 앉아서 부모님 오시기전에 이거 보면서 부엌에 있는 선반에서 과자하나 꺼내먹으면서 있다가 이거 끝나고 40분뒤에 엄마랑 아빠오면 후다닥 마중나가서 품에 안겼던 그 포근함 그 시절엔 어려웠어서 가끔가다가 특별 야식으로 치킨 사오면 같이 치킨뜯으면서 봤던 드라마...
@@BURIBURI_JJANGGU 태제가 되었거나 대군에 봉해졌을 거 같네요ㅎㅎ 근데 시대 감안하면 "여"제라서 언젠간 신이 다시 황제로 오를 거 같긴 해요. 극 중 혜명의 스타일도 궁이랑 안 맞아서 유학 다니고 그랬어서ㅋㅋㅋㅋ 제가 봤을 땐 신+율+채경이 싼 똥을 혜명이 치워주려고 여제가 된 게 아닐까 싶은 ㅎㅎ?
It's been how many years and how many times Ive been watching this drama, but still I keep on looking forward forever watching this drama. Shin and Chaekyung they're really meant to each other. I really fell in love with their love story.
Although he is willing to give up everything for her, he still didn't do it. He'd just take his time to make time for her wife and take back everything until he noticed that her wife still loves him.
@@aj-il8xc i wish they'll make season 2 when they are ready to live in Palace again, esp now both actors are in their 30s, they will suit to play as a king and queen 😁
@@luihrms i don't think so. From their conversation about how everyone is doing he said his older sister was having a hard time being Queen but she's doing well. He also said it was a good idea giving the older sister the throne.
As a fan of this drama, it was such an overwhelming feeling when I finally saw the shooting places in Macau, especially the yellow church. I feel like I have the spirits of Shin Chae Kyung and Lee Shin with me that time. This will always be a favorite ❤️
Awww!!! I would love to see more romantic scene !!! Best drama I've ever seen. I cried, smiled and laughed with it. Even I had to watch it more 100 times, I would be just fine!!!! Love Chae Gyung & Shin Goon
신아, 채경아 2023년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잘 살아라, 허전할 때 또 보고 올게~
최경이 아니라 채경 ㅋㅋㅋㅋㅋ
최경아가 누군지 한참 생각했네
@@이카리신지는나약해 수정했습니다 ㅋㅋㅋㅋ
@@Yeolmaedaldotsae_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동물농장 톤)
새삼 느끼는거지만 연출이 진짜 미쳤다... 미술팀도 미쳤고... 각본, 대사가 당시에도 촌스러웠고 많이 부족하지만...연출이랑 미술, 음악은 진짜 10년은 앞서간듯... 장면장면마다 전혀 촌스럽지가 않냐 14년전 드라마가...
황인뢰, 송병준, 두번째달^^
이제 16년 전 드라마가 됐네,,ㅠㅠ
이젠 18년 전 드라마… 안 믿긴다
미술음악 개미쳤음 올해 드라마보다 좋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채경이 결국 원하는대로 사네
세금으로 친정 집 빚 다 청산하고 그렇게 궁에서 나가고 싶다고 울더니 나갔고 태자비는 커녕 황후 자리에도 안올라갔고 그러면서 왕족 지위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서 국세로 유학가서 공부하고 수행비서 같은 상궁까지 있고 좋은 집에서 살고...
사랑하는 남편과도 그대로 관계 유지하고..국세 살살 녹는다 녹아 채경아......드라마라 천만다행
국세 살살 녹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아 진짜 ㅠㅠ
드라마에 현실반영하지 말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감정이입 다깨부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넘 현실적이셔 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채경이 약간 꿈파 감딸기st...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 그시절 내가 사랑한 것들 중 하나
이지원 진짜 초 4 때 봣는데 지금와서도 보고잇다니...
They how you ls
아직도 만화책 집에 있다.
크..
ㅇㅈ ㅠㅠㅠㅠ
궁은 진짜 오글거려도 색다른 스토리, ost, 그 시절의 아련한 갬성때문에 다시 보게됨ㅠㅠ 리메이크 된다지만 과연 이 갬성을 따라갈수잇을런지
ost는 그대로 가져가서 리메이크해주면 좋겠네요 ㅠㅠㅠ
절대 이 감성 못 따라갈 것 같음,,
뒤부턴 별로 안 오글거려요 연기들이 다들 좋아져서 ㅋㅋㅋㅋ 오히려 슬픔 ㅠㅠㅠ
남편한테 남자친구가 뭐냐고 하는 장면 개조와함 별것도 아닌데 걍 개좋아..
상의는 정장인데 하의가 청반바지야 ㅋㅌㅋㅌㅋㅋㅌㅋㅋㅌ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 생일파티하는 아카짱같아,,,
아카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터짐ㅋㅋㅋㄱㅋㅋㅋ
아 비유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표현 개귀엽ㅋㅋㅋㅋㅋㅋ
자기 먹기 전에 먹여주는거 완전 연인 모멘트.....
아니ㅜㅜ 주지훈 아직 모델티 못벗어서 어깨 안움직이고 걷는거 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 귀여웡ㅋㅋㅋㅋㅋㅋ
김혜자 선생님 옷 너무 우아하고 이쁘다... 애긔들 옷은 무슨일...
김혜자선생님 진짜 왕실사람같음 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남자친구가 뭐녜 ㅋㅋㅋㅋㅋ 졸귀
에바야 너무 스윗해 저 에그타르트 한입 먹여주고 먹는것까지 대본에 있었을까.. 저건 뭔가 ㅇㅐ드립같다 주지훈 너무 스윗 ㅜㅜㅜㅜㅜㅜ
아닛 자칭 풋풋한 아오리사과같은 주지훈씨 진짜 왜 이렇게 풋풋함;;;
Le you😍😍😍
우리 오빠랑 같이 저녁에 딱 앉아서 부모님 오시기전에 이거 보면서 부엌에 있는 선반에서 과자하나 꺼내먹으면서 있다가 이거 끝나고 40분뒤에 엄마랑 아빠오면 후다닥 마중나가서 품에 안겼던 그 포근함 그 시절엔 어려웠어서 가끔가다가 특별 야식으로 치킨 사오면 같이 치킨뜯으면서 봤던 드라마...
진짜 연출팀 미술팀 음악팀때문에 저 때감성을 이겨내고 지금도 정주행이 가능한 드라마다
마카오가서 카지노밖에 안갔는데 저기가 마카오였구나..
꽃남도 마카오가고 궁도 마카오갔네
그래도 만화 궁은 너무 열린결말이였는데 드라마는 그나마 좀 엔딩내줘서 고맙다.. 당시엔 만화완결이 너무 한참 남았긴 했지만
2024⭐️년에도 보는 분?👋
Saya..
저요 ㅋㅋ
✋️
ㅋ지금도보고있어요~보다가 답😊장보냄요
나 ㅎ
마음이 저린다 ㅠㅠ 내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
다갱 또 보면 되징 같이 보쟝
저두요!!!전 책으로 봤거든요!!!
Ost만 들어도 가슴 엄청 콩닥거리는 드라마ㅠㅠ 영상미도 좋고 주인공들 왜케 귀엽냐ㅠㅠㅠ진짜
작품 해도해도 연기가 잘 안느는 사람도 있는데
주지훈은 한 작품내에서도 매번 성장해가서 놀랐지.. 그 후로도 주지훈은... 크... 주지훈이 나오는 드라마 영화 다 봤는데 지켜보는 팬으로서 넘 뿌듯해 ㅎㅎ
아 맨날 주지훈 걷는 거 좀 어색해서 뭐지... 했는데 이제 보니까 모델이라 모델처럼 걸어서 그랬어...
윤은혜 23살 주지훈 25살
2006년이니까 딱 13년전
이때가 나도 그립다 내 젊음도~~
윤은혜씨 22살이었어요
저도 이때로 가고 싶네요. 너무 오랫만에 보는 궁...아직도 생각나네요.
저 조합으로 궁 최신판 또 찍었으면 좋겠다ㅠㅠ
이제는 이신도 먹을것도 채경이 한입 먼저 주기도 하구... 많이 변했다 흑흑 ㅠㅠ
국세로 잘논다잉 설정이니까 다행이다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채경이 집 빚 세금으로 갚고, 결과적으로 황후일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
@@nu46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그러고 보니 그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졌네 ㅅㅂ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지훈 패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하의 조합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나비넥타이라도빼지ㅋㅋㅋㅋㅋ
05:07
영상미라던지 소품같은거랑 배경은 세련됐는데 한복말고 사복 의상은 미칠만큼 촌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
15년 가까이 된 영상 페션이 촌스러울 수 밖에... 그치만 지금 봐도 괜찮은 거 꽤 있는...채경이 옷
@@슬로비-t5m .
Princess hours eng sub epi 27
00년대 패션은 이해하려고 하면 안됨
그냥 받아들여야함..
만화에서 잘 나오는 의상인듯요^^
나름 대로 귀여워요~ ㅎㅎ
2024년에도 신이 채경이 보고파서 온 사람 여기있어요!
보고있으면 이 때의 내가 생각나서 따숴져요!
과거의 나야,, 너도 보고싶다!
여기 음향 효과음 너무 조음ㅜㅜ새소리에 상쾌한 아침공기소리랄까ㅜㅜasmr같앙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지훈 성인판 코난인줄
No entiendo nada
미친ㅋㅋㄱㄲ
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죤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컬러만 다르지 진짜 옷구성이 코난ㅋㅋㅋㅋ
혜자 선생님은 예나 지금이나 늘 고우시고 안 늙으셔요ㅠ.ㅠ
와 궁은 진짜 ost 너무 대단하다 노래만들어도 그시절떠오르네
한입 먹여주고 그거 자기가 먹는거 나만 설레나......
내가 이거보고 마카오에 갔었지... 참 여러모로 추억을 만들어준 드라마다ㅠ
얘네들은 서로 오해하면서 사랑할때가 젤 조았다ㅋㅋㅋㅋㅋㅋ역시 이 커플은 티격태격이 제맛
아 주지훈 코디 누구야 나와
내가 보긴 안티인게 분명하다오~
ㅈㄴ짜 너무 했어 저땤ㅋㅋㅋㅋㅋ
4:36 최상궁 패션 내가 아바타 스티커북할 때 패션같음ㅋㅋㅋ 푸른팬시 해바라기
힘든 왕일은 누나한테 던져두고 황태자로 남은거임?ㅋㅋㅋㅋㅋㅋ
신채경 꿀 빨았어! 황후일 안해도 됨
황태잔 사실 아니죠. 이미 누나가 여제로 등극한 이상 그 자녀가 태자 또는 태녀가 될 테니까요. 이신은 황위를 거절한 이상 친왕의 자리에 봉해졌을 듯 합니다.
그래도 누나가 애 낳기 전까진 쟤가 2순위죠
@@멩이돌-k3n ㄴㄴ애초에 황제에게 자식이 없다해도 태자 자리엔 앉을 수 없습니다. 다음 후계자가 되기 위해선 태제가 되야해요. 어떻게든 태자란 타이틀은 달 수 없어요
아마히어로 그럼 지금 신이는 태제인거임? 채경인 태제..비?
@@BURIBURI_JJANGGU 태제가 되었거나 대군에 봉해졌을 거 같네요ㅎㅎ 근데 시대 감안하면 "여"제라서 언젠간 신이 다시 황제로 오를 거 같긴 해요. 극 중 혜명의 스타일도 궁이랑 안 맞아서 유학 다니고 그랬어서ㅋㅋㅋㅋ 제가 봤을 땐 신+율+채경이 싼 똥을 혜명이 치워주려고 여제가 된 게 아닐까 싶은 ㅎㅎ?
아 너무 웃기다 닦아주는줄 알았는데 덩어리가 통째로 덜렁 나와버리는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ㅇ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ㅌ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군도 놀래서 덩어리 함쳐다보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공주 정치 잘할거 같다 싶었다ㅎ
신채경 맨날 므찌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지 가 안되는거니ㅠ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 발음이 너무 안좋아요 황태자랑 별 볼 때도 벼리쏘다지꺼가태 이럼 ㅋㅋㅋㅋㅋ
아 진짜 영상미 어쩔거냐구요;;; 방영 당시에도 예쁘다고 느꼈는데 무슨 할머니 되고서도 예쁘다고 할 것 같아;;
It's been more than a decade and I'm still inlove with them. Hoping for Yoon Eun Hye and Ju Ji Hoon reunion!
Yasss Manifesting
Me too
2006 when first aired in the philippines. I'm 4rth year high school.
중학교 때 봤던 궁… 볼때마다 천진하고 순수했던 그 때가 떠올라 아련해져요 …
신봤다!! 너무 귀엽다ㅠㅠ ㅎㅎㅎㅎ 벌써 17년이 흘렀네.. 24회, 길고도 짧았다. 지난 일주일도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구나.. 내년 1월쯤에 다시 찾아와야지. 그나저나 에그타르트 넘 맛있어보인다 ㅎㅎ
최상궁 이쁜데...
조유진 ㅇㅈ
아 으ㅇ ㅇ앙 보구십잔어 ㅎ
His mad, since "I'm your husband, noy your boyfriend." Still kilig vibes watching my childhood kdrama couple favourite. JU JI-HOON&EUN YOON-YHE.
It's one drama you will laugh a lot and cry too.
1화부터 정주행후 느낀것은 주지훈은 궁 하면서 연기가 뭐 다른사람인 마냥 늘었다.. 이상태로 1화보면 연기 답답..
이미 10회차 국내촬영 하고 해외 로케이션 다녀와서 나머지 다시 국내촬영. 고로 연기력은 기분탓
후;그럴줄알고11년전에 생방을보지않았지
주지훈 이게 데뷔작이라ㅋㅋ
최상궁언니 흑역사 생성에 최선을 다한 채경
어느덧 여름이 되었다. 이런 드라마를 요즘 정복하고 있는데 여름향 나는 드라마중 커프 그리고 궁이 최고인것같다.
신아 채경아 담에 또 보러 올게
진짜 여기까지 다시 본 나에게 . 그리고 여러분에게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3 종아리 길이 윤은혜랑 주지훈 비슷함 ㄷㄷㄷ 윤은혜 종아리 길이 부럽당
Am I only the that have the subtitles dont match the timing of their talking??
No you're not the only one....
When a man insist He's the husband and not just a boyfriend. Sweetest scene ever 😍💞😘
Its my favourite scene.
seobaby013 if they aren't in the palace where are they
Kahory Ambrocio Chaekyung went to study abroad more after the scandal! Rewatch the series on DramaCool!!!
Has the Prince ever regretted marrying Chaegyung instead of Hyorin?
@@estelitagatbonton8260 Never
채경아 니 작품보다 전이 더 나아..
입 안에 있는 거 왜 뺌ㅋ켜켜켜쿜캬캬컄ㅋㅋ
왜잘먹고있는걸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ㅋ 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
Sl e you w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먹으라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 집엇나봄ㅋㅋㅋ얼떨결에 나온
ㄹㅇ 왕건이었음 그 파이
It's been how many years and how many times Ive been watching this drama, but still I keep on looking forward forever watching this drama. Shin and Chaekyung they're really meant to each other. I really fell in love with their love story.
Really I fell in love with their Love.....what a cute love scenes
Me too, I realy fell in love in this drama specially the cast. I missed them a lot. Hope and pray they will have new projects. God Bless you all..
😭😭😭😭😭
Where I can find all episodes al together with English subtitles??
할마마마 눈치가 공내관아저씨보다 낫네
맛토토마토 당연쓰
ㅠㅜ이제 거의 다 왔네 이제 고구마가 아니라서 기쁜데 끝나가니까 왜이렇게 아쉽지ㅠㅜ
낭 낭 왜냐면 고구마 오백개를 먹여놓고 사이다를 한입만 줘서..... 사이다좀 더줘....
열린결말이기도 해서...한 5년후 생활 보여주면 편한데...ㅠㅠ
You know whats also cute here? He let her take a bite first and then he ate the rest of it ❤️
Another cute moment when he clears her mouth when the tart was all over her lips with "ehh" . Very loving and endearing
Yes looks so natural
shows his character development
The kind of man who will give up the throne for you. Yes korean drama all the way. 😍😍😍
Although he is willing to give up everything for her, he still didn't do it. He'd just take his time to make time for her wife and take back everything until he noticed that her wife still loves him.
@@thecarlitz3920 i want to see that time where they are the king and queen! how i wish there's season 2! :(((((
Carlo Shing TV did he become king eventually?
@@aj-il8xc i wish they'll make season 2 when they are ready to live in Palace again, esp now both actors are in their 30s, they will suit to play as a king and queen 😁
@@luihrms i don't think so. From their conversation about how everyone is doing he said his older sister was having a hard time being Queen but she's doing well. He also said it was a good idea giving the older sister the throne.
who else is watching this in quarantine?
Me
꽃남도 그렇고 궁도 그렇고 저땐 마카오 진짜 좋아했나보다..
지금보니까 스터디플래너 개뜬금없다ㅋㅋㅋㅋ 식당가서 스터디플래너꺼내는사람잘없잖아
볼때마다 신기하단말이야.. 이 신채경이 어떻게 고은찬이야....
주지훈 삐지는거 귀여워 너는 나보다 네꿈이 더 중요하냐니
꾸믈가져라! 그러면 해낼거시다! 무찌지? 2:38
😂😂😂
2006년
나의 초딩시절이여..
그때의 나를 잊어버렸던 나를...
다시 만나러 왔어//
안뇽..ㅇㅂㅇ
@@김소정-y1x 반가워~
Still iconic with his shorts paired with a suit LMAO
It's called legendary LOL
Fking fashion disaster, I love it. Only Shin can pull this stunt
Since Ji Hoon used to be a model.
썸넬 패션때매 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엔 잘만 봤는데 지금 보면 항상 놀라게되네ㅋㅋㅋㅋㅋㅋㅋ
They are both cute here, they are both matured now. Like their chemistry.
Agree.. Both are big name in Korea now.. Hope eun hye make a comeback again, and collaborate with ji-hoon
i love the husband thing shin mentions... so cute
태어나기도 전에 방영된 드라마인데 왜 이렇게 추억이 돋지 ㅠㅠ
윤은혜언니 드라마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커피프린스 비슷한걸로요 궁이나
곧 바램이 이루어지겠져
When i watched Princess Hours, I am gradually falling in love again after 15 long years after being deeply wounded and battered .... It is relieving.
2:03 배경효과음 뾰로롱 ~ 이랑 먹고 있던 거 빼는 타이밍이랑 딱 맞아서 존나 웃기넼ㅋㅋㅌㅌㅌㅌ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므찌지
ㅈㄴ설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청량한 이 느낌
환갑이 지난 나이에 옛드라마에 빠져 재탕삼탕. 하네요!이시점에.다시 변한모습으로 방송했으면.대박 날겁니다!👍
지금의 신채경, 신군 보고싶당
실제로 김혜자 선생님 ㅋㅋㅋㅋ 월드비전 모델 하셨는데 대사도 ㅋㅋㅋㅋ 똑같아
I'm your husband, not your boyfriend.. Hehehe... That's sweet
00:45 마카오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네ㅋㅋ 십여년 전에도 유명했구나 ㅋㅋ 진짜 천상계의 맛이지...
4:19 뒤에 배경 무슨 일이얔ㅋㅋㅋㅋ
너무 설레기도 한데 유치하고 재밌고 어떻게 보면
지금 찍은 영화 같은데 아닌게 신기하고 어떻게 이렇게
재밌지? 이런 생각 들어요 이겄만 보면 그래요
최상궁 ㅋㅋㅋㅋ
이번에도 꿀밤 맞고 바로 고개 돌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영
할마마마 패션은 지금 봐도 곱네 ㅎㅎ 뭔가 한국과 서양의 조화 같은 ㅎㅎ 퓨전한복인가?
채경이 저 머리 진짜 이뻐보여서 막 하고 다녔는데ㅋㅋㅋㅋ
As a fan of this drama, it was such an overwhelming feeling when I finally saw the shooting places in Macau, especially the yellow church. I feel like I have the spirits of Shin Chae Kyung and Lee Shin with me that time. This will always be a favorite ❤️
할마마마 빠져주고 그 다음에 둘이 손잡고 어디가는고야~?
나만 음란마귀 꼈나..ㅋㅋㄲ 왜 갑자기 밤이 되냐아,,어렸을 때 왜 갑자기 밤이 됐나 이상했었는데..ㅋㅋㅋ
미치겠네ㅋㅋㅋ/
生孩子去❤
kilig much tlga...hope there’s another series with same lead actor and actress...very nice koreanovela..
왜 신이는 후반부에 머리를 안자른건지,,,
Awww!!! I would love to see more romantic scene !!! Best drama I've ever seen. I cried, smiled and laughed with it. Even I had to watch it more 100 times, I would be just fine!!!! Love Chae Gyung & Shin Goon
မြန်စတန်းထိုးပေးပါ
콩닥콩닥 주지훈 너무 잘생겼다 어카지..
Cold prince now so sweet
Biankie Barba น่ารักมากๆๆนะค่ะ
55555555555555
항상 힘들때마다 와서 보고 울고 힐링하고가요.! 다음에 또 힘들때 올께
그 시절 사랑한 내 최애 드라마
역시 황실 옷 진짜 이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