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희 교회 부흥회에 온 강사가 3일 내내 십일조 많이하면 부자되고 성공된다고 하면서 그게 복이라고 주구장창 십일조 더 많이하라고만 하고 갔습니다 아직도 그런 설교에 아멘아멘 하는 사람들도 많은것도 안타깝지만, 예수님 이름 팔아서 돈버는 강사에 정말 큰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 진짜 예수님을 거래의 대상으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십일조 부분에서 많이 시험에 빠지고 고민했었어요.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 싶은데 설교시 강요해서 억지로 드리고 싶지 않았구요, 내가 여의치않은데 마지못해서 그리고 (십일조 하면 배로 채워주실거야 하며 )계수하는 식으로 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사랑을 깊이 느끼며 은혜받은 자로서 감사한 마음이 들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달리게 하셨는데 저는 제 목숨은 아니지만, 중히 여기는 물질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구요~ 제가 소득을 얻을수 있는것도 주님께서 건강과 능력, 일터를 허락하셨기 때문임을 깊이 깨달았죠.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마땅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십일조 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 기억하며 앞으로 주님과의 온전하고 좋은 관계로 신앙생활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Alxkwmlas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게 직장 주시고 일해서 돈 벌게 해주심도 하나님이시지요. 하나님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세뇌도 아니요 가스라이팅은 더더욱 아니며 사실입니다. 욥을 아시나요?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던. 감히 그분을 따라갈 수 없지만 그것은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혹시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은 분이시라면 제 고백이 정말 무섭게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저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렇다고 교회 안에서 거창한 직분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평신도로서 하나님 은혜를 고백할 뿐입니다. 사실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해주신 은혜! 그거 하나면 족하죠! 그렇게 감사하며 살다 죽기를 간절히 소망하구요! 무섭쥬? ㅋㅋ
감사합니다. 십일조 많이 하면 창고에 쌓을곳이 없을 정도로 더 많이 돌려받으니 많이 하라고 시험해보라고 이것만 많이 들어왔는데, 주님과는 거래가 아닌 관계 사랑의 관계라니....이찬수 목사님 설교가 맞는것 같아요. 출석교회에서 들었던대로 십일조 많이 하면 더 많이 받을줄 알고 많이 해봤는데 수입이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실망스러웠고, 아이가 교회에서 들은대로 왜 그대로 되지 않느냐고 거짓말 한거 아니냐고 따지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야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고마운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교회 나간지가. 10년정도 입니다 처음부터 내키지도 않았지만 솔직히 오년정도는 주일헌금만 하고 빠질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배중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나 자신이 놀랍도록 변화가 되고 많은 은혜를 받았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면서 십일조는 아무조건없이. 거래없이 무조건. 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 비교적 쉽게 하나님을 믿게 된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예배시간에 그냥 시간만 떼우는? 그런적도 있었고 성인이되서도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서도 주일에 한번씩 놀러도 다니고 코로나핑계로 교회도 안다니다가...요즘에 갑자기 기도하게되고 하나님을 찾게 되더라고요. 성경에 대해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인생의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하나님 만나고싶습니다.
m.blog.naver.com/lee2621/221787963978 찾아보니 연옥은 성경에 없는 전통과 가설이네요. 즉,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다 이루었다'를 부정하고, 강도에게 하신말씀 '오늘 나와함께 하나님 나라에 가리라'고 하신 말씀과 전적으로 배치가 됩니다. 근데 성당 입구에서 마리아상에 절하는건 사람이 만든 형상에게 절하지말라는 십계명을 위배하는거 아닌지요?
옳게 보는 눈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의 뜻을 이루어 영광돌리는 것입니다.세상을 옳게 보는게 아니고요.십일조는 교회와 목사에게 주는게 아닙니다.하나님께 드리는 만큼 잘 못되이 쓰여진다면 그들이 나중에 받을 벌이 큰고로 걱정말고 우리는 감사하게 십일조를 내어 복을 흘려보내고 복음을 전파하며 다른 부족한 사람들의 삶을 평균되게 해야 합니다.물론 그 돈에서 주의종의 필요도 채워 주지요.우리가 드리는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그것을 통해 물질을 복을 채워 주시고 설령 안 주신다 해도 그보다 더한 하나님을 아는 복을 주십니다.
옳은 일이 아니라 좋은 일. 아름다운 일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각자의 믿음대로 하되 드리면 축복, 안드리면 저주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말씀을 곡해하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적 축복만을 복으로 여기는 그릇된 신앙관을 갖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말입니다. 헌금뿐 아니라 여러 신앙행위또한 이만큼하면 이만큼받는다는 인과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모든 일에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의 목적과 분량에 맞게 채우시리라 확신합니다.
십일조를 처음에는 좀 아깝다 생각하고 드렸는데 이제는 습관으로 드리다 보니 안 드릴수가 없습니다 억지로라도 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저희 가정에 경제적으로 부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저의 믿음도 자라니까 지금은 많이 드리고 싶고 내것이 아님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백프로 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혜와사랑만으로 저는 기뻐합니다~~
선한일을 행 하십시요 그럼 체워 주십니다. 그 체워 주시는것을 내 사리 사욕으로 체우면 안 주십니다. 좋은일 선한일을하니 항상 체워 주시더라고요 전 11조 안합니다. 그냥 내가 감사할때 드립니다. 행하는 일을 할때 기쁨으로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좋은일도 용기를 내야 함을 체험 했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 좀더 아래로 뒤로 옆으로 돌아보며 주님께서 행하신 일의 1000분의 1이라도 따라가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언제나 마르지 않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며 배풀며 더 잘하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 은혜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추울때 히터나오고 더울때 에어컨 나오고 조은 말씀듣고..십일조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교회냐에 따라서 틀리죠 목사만 배불리는교회.그래서 교회을 잘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시애틀 형제 교회다니는데 그곳에서 하는 모든것을보고 1년 됏을때 십일죠합니다.교회을 잘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개인의 가정사는 알수 없는데 내가 물질이 정말 힘들다면. 나의 재능과 봉사로 섬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합니다만, 남편혼자 갑자기 외벌이가 됐을땐 하긴했으만. 줄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했습니다. 그래도... 더 드리지 못해 항상 마음이 불편했네요.. 헌금은 본인의상황도 고려되어져야 시험들지 않는다 생각합니다..가정이 생기니 그런 생각으로 조금씩 바꼈네요
하나님은 반드시 채워주십니다. 말라기 3장 말씀대로요. 다만, 그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사람은 곧바로 주시고 어떤이는 10 년후 예기치못한 기대치로 주십니다. 관계든, 계산이든 모두 주님께서 수용하시고 놀라움을 금치못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신앙생활 40년이 지난후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느낀게, 십일조든 헌금이든 내면서 ‘내가 이 헌금들을 드렸으니 뭔가를 주시겠지?’ 하고 드려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이걸 채워주셨으니 감사해서 드린다는 마음으로 늘 드렸고 앞으로도 그렇게 드릴 생각입니다. 내가 이 헌금을 드렸으니 하나님께서 뭔가를 더 주시겠지 하는 마음은 (절대 정죄하려고 하는 말도 아니고 저도 평생 그렇게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과 내가 지금 거래하고 있는건가??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안좋으실까’ 이런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래서 주신것에 감사해서 드리며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만 드리려고 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자나요😊😊
구약의 율법 중 유독 십일조만 강건히 잘 지키는 한국기독교. (주)예수그리스도 라고 세상 사람들이 비웃어도 돈에 환장한 기독교와 목사님들. 얼굴에 기름이 가득 끼고 오만하며 세치 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설파하는 잘난 목회자들. 단언컨데 이제 마지막이다. 교회에 젊은이들이 없다.
신약의 십일조는 마음에서 울어난 감사의 표현 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교회를 채워 내 집을 지키며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생각 하셔요. 꼭 십일조에 관한 축복이 아니더라도 주 예수를 영접해서 받은 구원과 은혜와 축복들은 부정할수 없는 역사적인 또한 지금과 미래의 크리스챤들이 가져야 할 믿음과 소망 입니다! 🙏⛪️
교회를 유지하기위한 꼭 필요한 선교비 사역하는 목사님생활비 직원월급 전기 물 보험 교회 비품 음향시설(방송실)등 매달 고정지출 제외한 성도헌금이 넘쳐나면(재정) 그 돈을 불리기위해 재정전문가를 고용하고 그들에의해 부동산 등 투자하는교회로 변질합니다. 교회는 유사시필요한 1년예산정도 소유함이 좋습니다😊
교회내서 십년 이십년 인간관계.... 특별하지만, 한편으론 또 모르겠어요. 겉도는 모습만 보여줘야합니다. 깊은 속까지 나누다보면 바보되는 기분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대면대면합니다. 우린 다만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관계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내생각으로 하는게아니고순종으로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율법시대 십일조는 의무 엿지요주된 목적은 분깃이없는 레위 지파 들에 호구 지책이 됫지요 그러나 십일조를받는 레위지파도 십일조를 드렸읍니다 그십일조는 누가받았나요 그십일조는 성전 받드는데 사용됬지요 결국은 하나님이 받으신겁니다그러나 또 다른 말씀에는 십일조는 하나님께 들아오는 표 라고도 말씀 하십니다 복음적 의미로 보면 십일조는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표 입니다 목사님말씀을 오해할수도있지만 십일조드리는 사람을 맹 목적 기복신앙인으로 판정 지으시면 안되는 이유는 조건부 신앙 인이 되면 안된다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국가에 부가세 낸다 생각하심 됩니다. 세금 내기 아까우면 기부하신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안내도 됩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쉽게 마귀가 들어와 계속 바뀌지만 진실은 그대로이니 항상 베푸는 마음 가지고 화를 내려놓고 악한 마음이 틈타지 않게 선한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십의일조와 여인이 옥합을 깨뜨린것하고는 차원이 많이 다른것인데 목사님은 거래? 란 용어를 써서 더 이상한 개념을 만드십니다. 거래적 의미를 가지고 십일조하는 성도는 없습니다. 다만 복된 약속을 언급한 성경을 신뢰하고 믿는 마음으로 십일조와 헌신을 하는 것이지요 이찬수 목사님 설교 자세히 들으면 목사님 본인 생각으로 꽉차있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십일조의 목적도 수입의 1/10을 드리는데 있어서 그 사용이 동네의 여유있는 사람의 헌금으로 없는 사람들에게도 굶지 않고 먹이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활비로도 쓰이구요. 단순히 맹목적으로 걷어드리는 개념이 아니었구요. 문제는 지금의 헌금이 과연 그렇게 잘 활용되고 있을까요...저는 그래서 주님과의 1:1신앙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일성소는 드리죠. 이건 신앙의 관점이니까요. 목회자는 어린양들의 주인이 아닙니다. 단지 주님의 어린양들을 지키는 목동일 뿐입니다. 분별있는 신앙심으로 다들...천국에서 만나요. 샬롬
십일조를 하면 ~ 이렇게 해주겠다 ~ 라고 성경에 적혀있는 내용은 ~ 메뚜기, 태풍이 없이 ~ 소득을 온전히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으로 ~ 소득 자체가 몇 배가 된다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으로 적혀 있습니다. 제 체험으로도 ~ 십일조하고 나서도 ~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소득은 비슷) ~ 정말 윤택하게 해주셨어요 ~ 성경에 적혀있는 내용 그대로 말이죠 ~ 하다보니 신용등급이 8등급에서 1등급으로 바뀌어 있는걸 깨닫고 깜짝 놀랐습니다 ~ 참 신기합니다 ㅎㅎ
![CAMPปลิ้น | EP.77[1/2] ก็ไม่ได้ชอบเอาชนะ แต่เรื่องอะไรต้องแพ้!!](http://i.ytimg.com/vi/JraaBYOd7I0/mqdefault.jpg)
최근 저희 교회 부흥회에 온 강사가 3일 내내 십일조 많이하면 부자되고 성공된다고 하면서 그게 복이라고 주구장창 십일조 더 많이하라고만 하고 갔습니다
아직도 그런 설교에 아멘아멘 하는 사람들도 많은것도 안타깝지만, 예수님 이름 팔아서 돈버는 강사에 정말 큰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이찬수 목사님 설교를 들으니, 진짜 예수님을 거래의 대상으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도 초신인데 헌금때문에 시험에 들어 마음이 흔들릴때에 마음을 바뀌져 물질과 사람보고 믿는것이 아니고 예수님 은 나에형편잘아시는주님이기에 편하게 믿고일년째 내정성컷 십일조드리고있 습니다 내형편 잘아시는주님 찬샹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저도 신앙생활 하면서 십일조 부분에서 많이 시험에 빠지고 고민했었어요.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 싶은데 설교시 강요해서 억지로 드리고 싶지 않았구요, 내가 여의치않은데 마지못해서 그리고 (십일조 하면 배로 채워주실거야 하며 )계수하는 식으로 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하나님의 임재하심과 사랑을 깊이 느끼며 은혜받은 자로서 감사한 마음이 들어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위해 독생자를 십자가에달리게 하셨는데 저는 제 목숨은 아니지만, 중히 여기는 물질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구요~ 제가 소득을 얻을수 있는것도 주님께서 건강과 능력, 일터를 허락하셨기 때문임을 깊이 깨달았죠. 지금은 기쁜 마음으로 마땅히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이찬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온전한 십일조 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 기억하며 앞으로 주님과의 온전하고 좋은 관계로 신앙생활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나의 것 10개 중에 1개 드린다고 생각하니까 시험 드는거죠. 주님의 것 10개인데 그중에 나에게 9개나 주신다고 생각하면 십일조가 감격이 됩니다
아멘
아멘
와 세뇌가 무섭구나.. 10개다 열심히 일 한 사람의 것이다. 1개를 교회에 갖다 바치는 거고
약간 가스라이팅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차라리 그냥 감사의 헌금이라 생각하는편이 낫겠습니다
@@Alxkwmlas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게 직장 주시고 일해서 돈 벌게 해주심도 하나님이시지요. 하나님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은 세뇌도 아니요 가스라이팅은 더더욱 아니며 사실입니다. 욥을 아시나요?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고 하셨던. 감히 그분을 따라갈 수 없지만 그것은 저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혹시 예수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은 분이시라면 제 고백이 정말 무섭게 들리실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저는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렇다고 교회 안에서 거창한 직분을 가진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평신도로서 하나님 은혜를 고백할 뿐입니다. 사실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구원해주신 은혜! 그거 하나면 족하죠! 그렇게 감사하며 살다 죽기를 간절히 소망하구요! 무섭쥬? ㅋㅋ
가정의 형편에 따라 주님을 향한 마음으로 내면 되요.헌금많이 낸다고 복 더 받는건 기복신앙.
헌금내역을 샅샅이 뒤져 보며 성도들 평가하는 멀쩡한 교회도 있어요.
심지어 무명으로 헌금하지말라고 ...
마음에 조금이라도 아깝다는생각이 든다면 그건 거래
다 드려도 나한테 다시 안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면 관계
감사합니다. 십일조 많이 하면 창고에 쌓을곳이 없을 정도로 더 많이 돌려받으니 많이 하라고 시험해보라고 이것만 많이 들어왔는데, 주님과는 거래가 아닌 관계 사랑의 관계라니....이찬수 목사님 설교가 맞는것 같아요. 출석교회에서 들었던대로 십일조 많이 하면 더 많이 받을줄 알고 많이 해봤는데 수입이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속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실망스러웠고, 아이가 교회에서 들은대로 왜 그대로 되지 않느냐고 거짓말 한거 아니냐고 따지는데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야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고마운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입의 1/10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건데.....
쌓아둘곳이 없도록 복주신단말씀
지출되는 부분도 막아주시고, 건강도 지켜주시며 헛된곳으로 흘러가지 않게 물질을 지켜주시는 의미도 생각해보셔요
끝까지 주님말씀 믿고 승리하셔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세상에 썩어지고 불태워 없어질것이 아닌 생명입니다~ 수많은 삯꾼들이 그것을 전하고 있으니 ~
두 분 목사님 설교 다 맞아요..십일조는 거래가 아니라 주님과 관계고 구약에서약속도 맞는데 수입도 있지만 쓸데없이 (질병, 사기, 사고등등) 나가야 하는 지출도 막아주실겁니다.
참 으로 선한목자이십니다 먹사들은 목사님을 싫어 하실듯한데요😊
그런 의도로 십일조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실리 없잖아요, 의도가 누가봐도 불순하잖아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인데. . 아효. .
신앙생활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고 했던, 신앙생활을 거래로 하려고 했던 부끄러운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제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며 사랑으로 행하는 사랑의 관계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요즘 보기 어려운 참목자이신 이찬수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목자 밑에서 신앙생활하는 성도님들 부럽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드리지 못하지만 인색한 마음이 아닌 기쁜 마음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보는겁니다 11조 금액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님 처럼 정성껏 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거짓목사들이 너무 많아서 대한민국 개신교가 타락의 종교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교회들 각성을 많이 해야합니다 부디 참사랑으로 하나님을 잘믿고 잘예배드리세요
user-vc****님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하고 축복합니다.은혜받습니다.
저는 교회 나간지가. 10년정도 입니다
처음부터 내키지도 않았지만 솔직히 오년정도는 주일헌금만 하고 빠질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배중에 주님을 만났습니다. 나 자신이 놀랍도록 변화가 되고 많은 은혜를 받았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면서 십일조는
아무조건없이. 거래없이 무조건.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님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난후에는
드릴수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10의 2도 드리고싶구
내가할일 대신해주시는 선교사님일에도 참여하고 싶고 그일을위해
기도 합니다
어떻게 만나게되셨어요?
저도 궁금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 비교적 쉽게 하나님을 믿게 된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예배시간에 그냥 시간만 떼우는? 그런적도 있었고 성인이되서도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서도 주일에 한번씩 놀러도 다니고 코로나핑계로 교회도 안다니다가...요즘에 갑자기 기도하게되고 하나님을 찾게 되더라고요. 성경에 대해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인생의 이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하나님 만나고싶습니다.
@@user-qg8ry8dy6q 기도 해 드릴께요~^^
맞습니다 십일조는 은혜로 하는거 ~
필그림교회다니는사람인데 목사님은 십일조든 헌금은 꼭우리교회에 하지말고 어려운교회및 사람들에게 직접선굣하라고하십니다 그래서 참행복하게 좋은일하면서 필그림교회에 다니고있습니다
잘하십니다 ~~!!필그림교회 좋은교회입니다 ^^
억지로가 아닌, 하나님께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리는 물질은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고
더 드릴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계속 열어주십니다.
이게 그거 아닌가요 더 주면 더 드릴수있게 해준다.. 십일조를 내면 더 주신다. 거래아닌가요?
십일조에 대해 그릇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설교를 하지 마셔요.
@@user-wu3nj2sx8p그럼 당신이 설교를 하면 되겠네
십일조는 믿음으로 드립니다
가톨릭 믿고있지만 이런 목사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세상을 옳게 보는 눈을 가지셨네요
혹시 카톨릭은 어떻게 가르치나요? 진짜 성경에 없는 연옥을 가르치고 연옥에 있을때 자손의 헌신에 따라 조상이 천국이나 지옥이 결정된다고 가르치나요? 그렇게 들어서요😢
m.blog.naver.com/lee2621/221787963978 찾아보니 연옥은 성경에 없는 전통과 가설이네요. 즉,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다 이루었다'를 부정하고, 강도에게 하신말씀 '오늘 나와함께 하나님 나라에 가리라'고 하신 말씀과 전적으로 배치가 됩니다. 근데 성당 입구에서 마리아상에 절하는건 사람이 만든 형상에게 절하지말라는 십계명을 위배하는거 아닌지요?
@@youngm785저도 천주교지만 지금 말씀하신거 첨듣네요 도대체 목사들은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옳게 보는 눈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의 뜻을 이루어 영광돌리는 것입니다.세상을 옳게 보는게 아니고요.십일조는 교회와 목사에게 주는게 아닙니다.하나님께 드리는 만큼 잘 못되이 쓰여진다면 그들이 나중에 받을 벌이 큰고로 걱정말고 우리는 감사하게 십일조를 내어 복을 흘려보내고 복음을 전파하며 다른 부족한 사람들의 삶을 평균되게 해야 합니다.물론 그 돈에서 주의종의 필요도 채워 주지요.우리가 드리는 십일조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그것을 통해 물질을 복을 채워 주시고 설령 안 주신다 해도 그보다 더한 하나님을 아는 복을 주십니다.
옳은 일이 아니라 좋은 일. 아름다운 일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각자의 믿음대로 하되 드리면 축복, 안드리면 저주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것은 말씀을 곡해하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적 축복만을 복으로 여기는 그릇된 신앙관을 갖게 만들 수 있는 위험한 말입니다. 헌금뿐 아니라 여러 신앙행위또한 이만큼하면 이만큼받는다는 인과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모든 일에 부요하신 하나님께서 각자의 삶의 목적과 분량에 맞게 채우시리라 확신합니다.
주님과친밀한교제 와 관계 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십일조를 처음에는 좀 아깝다 생각하고 드렸는데 이제는 습관으로 드리다 보니
안 드릴수가 없습니다
억지로라도 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저희 가정에 경제적으로 부어 주시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저의 믿음도 자라니까
지금은 많이 드리고 싶고 내것이 아님을 알기에 감사함으로 백프로 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혜와사랑만으로 저는 기뻐합니다~~
모든것이 주님께로왔음ㅈ을고백하며드리는게 ,많고적음 을떠나기쁨으로드리면 더좋을거같아요
하나님은 자판기가 아닙니다
경험 못해본 사람들은 거래라느니 자판기라느니 떠들죠~~ 실제적으로 믿음은 행위로 나타나는 자아의 죽음 십자가를 지는 것~~ 하지만 어쩐일인지 지금 세대는 순종할 생각은 없고 말은 화려하고~~ 순종해서 복받은 사람 꼴도 못보고 산다
요즘 목사님들도 정치하는 사람이 많고 유명세등에 업고 인기몰이 하는듯 본보기가 없는데 목사님은 바른길의 표본이시네요 말씀에도 가슴이 웅장해져요
우리교회랑은 완젼 다른 설교를 하시네~
우리교회에선 십일조를 안하면 하나님것을 도둑질한것이라고 하던데…
이 목사님 존경합니다~~
선한일을 행 하십시요
그럼 체워 주십니다.
그 체워 주시는것을 내 사리 사욕으로
체우면 안 주십니다.
좋은일 선한일을하니 항상
체워 주시더라고요
전 11조 안합니다.
그냥 내가 감사할때 드립니다.
행하는 일을 할때 기쁨으로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좋은일도 용기를 내야 함을 체험 했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 좀더 아래로 뒤로
옆으로 돌아보며 주님께서 행하신
일의 1000분의 1이라도 따라가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언제나 마르지 않게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 드리며 배풀며 더 잘하고
살겠습니다.
목사님 !
은혜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갑절이 아니라 열배라고 들었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한 하루 되시기들 바랍니다.
교회에서 추울때 히터나오고 더울때 에어컨 나오고 조은 말씀듣고..십일조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교회냐에 따라서 틀리죠 목사만 배불리는교회.그래서 교회을 잘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시애틀 형제 교회다니는데 그곳에서 하는 모든것을보고 1년 됏을때 십일죠합니다.교회을 잘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하나님께 바치는걸 교회를 보고 결정한다는건 사람을 생각하는거네요
하나님보다 내 생각 내 의견이 중요하다는걸 보여주죠. 그건 교만입니다
@@user-hk5dv7do9k하나님께 무언가를 받친다는 생각이 잘못이죠.
하나님이 뭐가 필요합니까?
뭘 드리죠?
소, 양 번제물도 그만 내라.
번제물 가지고 오지말라고 하신게 하나님이고
예수님은 아예 돈놀이 하니까 엎질러버리죠
하나님이 우리의 십일조를 한다고 기뻐하시나요? 그렇다고 우리가 항상 기뻐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나요? 그저 노력할 뿐이죠..
구약시대엔 세금 제도가 없어서 십일조를 냇던 거고 지금은 세금을 내고 있어서 본인 상황에 맞게 하면 돼죠~
하나님께 나의 재물을 드린다= 나의 마음을 바친다.하나님자체는 필요없으시죠. 그 물질이 통로가 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사람(안 믿는 사람까지라도)에게 쓰인다.이것이 은혜고 복이다.그리고?명령이다.
이찬수목사님 설교말씀은~
십일조를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십일조를 하되,거래조건이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요즘 젊은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이나 본인한테쓰지
십일조 감사 주일헌금은 아낍니다.
안하죠.
@@user-gl7gr9up5u 교회가 없어지겠지요..
그 모든헌금으로 교회가 존재할수 있는데요~안타깝죠!
예배당이겠지요
성경에는 분명 십일조 드리라 했습니다 ㆍ어떤 마음으로 드리느냐가 문제라는 문제지만 십일조 하시면 부족함없이 채워 주시리라 믿음으로 드리면 될듯 힙니다
구약의 율법,십일조 이런 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시고 폐하셨으니
마음에서 우러나는 중보를 하는 것이 맞겠지요.
개인의 가정사는 알수 없는데
내가 물질이 정말 힘들다면.
나의 재능과 봉사로 섬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합니다만, 남편혼자 갑자기 외벌이가 됐을땐
하긴했으만. 줄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했습니다. 그래도... 더 드리지 못해 항상 마음이 불편했네요.. 헌금은 본인의상황도 고려되어져야 시험들지 않는다 생각합니다..가정이 생기니 그런 생각으로 조금씩 바꼈네요
하나님은 반드시 채워주십니다. 말라기 3장 말씀대로요. 다만, 그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사람은 곧바로 주시고 어떤이는 10 년후 예기치못한 기대치로 주십니다. 관계든, 계산이든 모두 주님께서 수용하시고 놀라움을 금치못하게 해주신다는 것을 신앙생활 40년이 지난후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 수 없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맞습니다. 십일조는 해야지요. 허나 교회에다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해야지요. 교회가 하나님이 라구요? 그렇다면 교회=하나님 이 되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겁니다.
저는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느낀게, 십일조든 헌금이든 내면서 ‘내가 이 헌금들을 드렸으니 뭔가를 주시겠지?’ 하고 드려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이걸 채워주셨으니 감사해서 드린다는 마음으로 늘 드렸고 앞으로도 그렇게 드릴 생각입니다.
내가 이 헌금을 드렸으니 하나님께서 뭔가를 더 주시겠지 하는 마음은 (절대 정죄하려고 하는 말도 아니고 저도 평생 그렇게 살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나님과 내가 지금 거래하고 있는건가??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안좋으실까’ 이런 생각만 들더라고요.
그래서 주신것에 감사해서 드리며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만 드리려고 합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자나요😊😊
맞아요
참
귀하고 진리의 말씀
새겨듣고
믿음은 거래가 아님을ᆢ
감사드립니다 샬롬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찬수 목사님 훌륭하십니다 귀하고 귀한신 목사님 입니다
목사님 최고입니다 ❤
신뢰하는 목사님 이찬수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결국은 사랑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겠죠 사랑은 아무것도 바라지않는 것이 사랑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새롭게 알았네요.
말씀은 그대로 믿는겁니다
목사님. 감사 ㆍ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때를 포기하지 않고 인내로 기다리며 믿음으로 기도도합니다
감사
이찬수 목사님 존경 합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거래가 아닌 사랑의 관계
비신자도 감동합니다 🙏
전세계 교회중에 십일조 있는 나라 몇이나 있을까요?
지금은 감사헌금 입니다.
조금이던 전부던 기쁨으로 헌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는 성경적입니다
구약에도 여러번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미국교회에서도 tithes 라고 드립니다
그리고 내가 드렸으니 그만큼 달라가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내게 허락하신 삶에 감사하며 나에게 주심은 하나님께로서다 라는 신앙 고백이지요
구약의 율법 중 유독 십일조만 강건히 잘 지키는 한국기독교.
(주)예수그리스도 라고 세상 사람들이 비웃어도 돈에 환장한 기독교와 목사님들. 얼굴에 기름이 가득 끼고 오만하며 세치 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설파하는 잘난 목회자들.
단언컨데 이제 마지막이다. 교회에 젊은이들이 없다.
@@user-mn9kv1uv3y
세상에 모든 목사님들이 다 그렇지는 안습니다
믿음이 잇는 분인듯한데 ㅠ
그 심판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상령을 거스리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죄도 잇읍니다 ㅠ
본인의 신앙을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불쌍한 한국 젊은이들 ㅠㅠㅠ
나에게주셨으니 감사한마음으로 드리지요...
갑절보다는 소소한일상에서 고민없이 형통해지는거 그거다 하루하루가 좌절과낙심속에서
카톨릭신자입니다. 아멘.
빛에서 자유롭고. 싶다ㅠ
🎉
신약의 십일조는 마음에서 울어난
감사의 표현 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교회를 채워
내 집을 지키며 섬기라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생각 하셔요.
꼭 십일조에 관한 축복이
아니더라도 주 예수를 영접해서
받은 구원과 은혜와 축복들은 부정할수 없는 역사적인 또한 지금과
미래의 크리스챤들이 가져야 할
믿음과 소망 입니다!
🙏⛪️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아름다운 올바른 믿음 👍
아멘입니다 구원 받은자로써 십일조는 당연하다 생각하고 아이도 저도 주일성수와 십일조는 꼭,하고 있습니다 믿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십일조는 하나님께서주신것에일부를드린다생각하고 감사함으로드리면아깝지안을겁니다
아멘
십일조는 나의고백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주님을 향한 나의믿음의 고백입니다
이찬수목사님 말씀 너무나감사합니다. 말씀속에뜻이너무나깊어 하나님께 영광을돌립니다. 아멘
주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십일조는 주님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간다.
정말 좋은 말씀 이찬수목사님
나를 깨닫게 하시네
이런신앙을 갖게한것은 목사님들 덕분이지요..제가 다녔던 목사님들 모두다 이렇게 말씀하쎳고 지금도 이렇게 설교하시는 목사님들 태반입니다..목사님 존경합니다
아멘입니다! 제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모두 주신 것임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십일조는 복에대하여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말씀하신 유일한 말씀입니다 ᆢ분명히 말씀하시길요
아멘 모든것이 다주님의것이지만 열에하나 ...저는 거래의 관게가아니라 신앙의 고백으로 합니다
굿!~🙏👍👍👍
이찬수 목사님 “좋은 일“을 원어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설교자들이 본문 공부를 충실히 해서 제대로된 말씀을 가르쳐 주시길.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It’s really beautiful. ❤
교회를 유지하기위한 꼭 필요한 선교비 사역하는 목사님생활비 직원월급 전기 물 보험 교회 비품 음향시설(방송실)등 매달 고정지출 제외한 성도헌금이 넘쳐나면(재정) 그 돈을 불리기위해 재정전문가를 고용하고 그들에의해 부동산 등 투자하는교회로 변질합니다. 교회는 유사시필요한 1년예산정도 소유함이 좋습니다😊
아멘 존경하는 목사 님 항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많은 은혜 받습니다 변하지 안는 사람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셔서 마음 것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시기 소망 합니다. 강 건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니고데모 대독,
교회가서 십일조 ㆍ감사헌금 하기 전에 내부모 내 형제가 어떻게 사는지 돌아 보세요 ㅡ내 형졔가 궁핍한데. 돌보지 않고 ~~히나님께 십일조 감사헌금 기뻐 받으시지 읺읍니다~~내 이웃에게 히는 것이 곧나에 하는 것이. 라고 해읍니다~~
이것은 거짓말입니다 1순위는 하나님사랑 그후에 2순위 이웃사랑~ 하나님 사랑을 제대로 하는사람은 어차피 전도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게 되어있음~~ 1순위를 못하는 사람이 2순위를 잘한다는거는 사람들 눈에 보이는 기준일뿐~~
하느님 거래가되지말고 관계가되야합니다
우리인간들의 목숨들이나 우리인간들이 가진 모든것들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이분..목사님..참진정성있네유..현금이나..십일조...참 돈없어서 교회안다닙니다.쪼팔러서유..교회에서는 돈많이 내는분들좋아하지..개털안좋아합니다..🤣🤣🤣🤣🤣🤣
안그래요... ㅠ
교인들이 십일조 문제로 그런생각 갖고 있으신분 많아요
바구니 돌리지말고 그냥 함에 자율적으로 넣게 해아합니다
@@user-xt7ir3qe9s 김병삼목사는 왜그런데유..십일조.안내면 큰일나는소리를..복안주신다.참..100원을내던 1억을내던 너무힌것아니예요..하지만..목사보고교회다니시는싢어유..하이튼간..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user-xt7ir3qe9s 시골교회는 사람없어서..문앞에..통있네유
교회내서 십년 이십년 인간관계.... 특별하지만, 한편으론 또 모르겠어요. 겉도는 모습만 보여줘야합니다. 깊은 속까지 나누다보면 바보되는 기분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제는 대면대면합니다. 우린 다만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관계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거래와 관계의 분별이 필요하네요.
중심을보시는 하나님 ㅡ 많이내면 기도해주고 안내면 기도 덜해줄같은 소외감
실제로는 그렇지않을지라도~~~~~ 너의 믿음대로 될지어다 니가 행하는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 보시기에 이쁘면 하늘창고에 복이 쌓의는줄 믿으시요🙏🙆♂️
그렇게 가르치지 마세요... 제발...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말라기에 십일조에 대하여
시험해보라 하셨음
나가도 복받고 들어가도 복받고 ㅡㅡ너희 광주리에도 그릇에도 ᆢ 복을
👍👍👍
내마음으로할땐십일조가아까웠구요믿음으로드렸을땐아깝지가않더라구요.
소액 이지만 감사함 으로 하지요
저는 십일조를 하나님에 축복을 갑절로 달라고 기도했더니 은혜를 부어주셨어요~!
그리고 십일조만큼은 제 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돈이라 생각하고 늘 먼저 내고 있습니다!!
이게 거래라는거죠
십일조는 하나님꺼를 내가드린건데 왜 갑절로 달라고 거래를 하나요?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게하는 축복을 달라고 기도한다는 거였는데, 거래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kowlow4343
시작은 어떻든 주님이 사람을 통해
깨우쳐 주십니다
드린다는것도 중요한거지요
@@user-fl2mm5we9q 감사합니다
두배가 아니라 백배 축복해 줍니다
조선시대로 말하자면, 깨치고 도력이 깊으신 스님격이네요.
이건 무슨말씀ᆢ😢
옛날에는 집팔고 남은 돈도 십일조 낼정도로 정신나간 나였는데 지금은 빚만 잔득있고 은퇴는 꿈도 못꾸는 50대가 됬다. 그나마 미국이라서 명퇴 없어서 다행...
거래가 아닌 관계를 맺기위한 통로로 생각하시고 다시 좋은 관계 회복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쟁이 아니십니다
관계로 회복되어 다시 일어서세요!~~ㅠㅠ
남은 돈으로 십일조 하셨지 빚내서 십일조 하신건 아닐텐데요 ... 빚은 본인이 내신거고 그래도 십일조 하셨기에 하나님이 명퇴없는 직장 주셔서 감당케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신앙생활은 내생각으로 하는게아니고순종으로 하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율법시대 십일조는 의무 엿지요주된 목적은 분깃이없는 레위 지파 들에 호구 지책이 됫지요 그러나 십일조를받는 레위지파도 십일조를 드렸읍니다 그십일조는 누가받았나요
그십일조는 성전 받드는데 사용됬지요
결국은 하나님이 받으신겁니다그러나 또 다른 말씀에는 십일조는 하나님께 들아오는 표 라고도 말씀 하십니다 복음적 의미로 보면 십일조는 내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표 입니다
목사님말씀을 오해할수도있지만 십일조드리는 사람을 맹 목적 기복신앙인으로 판정 지으시면 안되는 이유는 조건부 신앙 인이 되면 안된다 하시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10분의 9를 쓰는거죠! 좋은 일에
십일조 따로 모아 쓰면 되겠죠!
선물과 헌금은 정말 나한테 아까운게 선물과 헌금!! 남아서가 아니죠
국가에 부가세 낸다 생각하심 됩니다. 세금 내기 아까우면 기부하신다 생각하면 됩니다. 그것도 어렵다면 안내도 됩니다.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쉽게 마귀가 들어와 계속 바뀌지만 진실은 그대로이니 항상 베푸는 마음 가지고 화를 내려놓고 악한 마음이 틈타지 않게 선한 마음으로 사시면 됩니다..
십일조를 낼까 말까를 고민하지 말고 십일조를 내도 아깝지 않을 교회에 가면 됩니다.
L
오답!
주라그리하면
십의일조와
여인이 옥합을 깨뜨린것하고는 차원이 많이 다른것인데 목사님은 거래? 란 용어를 써서 더 이상한 개념을 만드십니다. 거래적 의미를 가지고 십일조하는 성도는 없습니다. 다만 복된 약속을 언급한 성경을 신뢰하고 믿는 마음으로 십일조와 헌신을 하는 것이지요 이찬수 목사님 설교 자세히 들으면 목사님 본인 생각으로 꽉차있는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요즘 목사님 설교 많이 듣고 있습니다...저는 십일조는 개인 적으로 이땅에서 축복 받을수 있지만 이땅에서 못 받을수 있다도 생각 합니다 ..나중에 천국에서도 복을 받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십일조헌금이 무슨 보험, 투자로 보면 안되지만..사랑과 마음으로 드리면 복 주시는거는 아버지의 사랑의 보답이겠지요?
성경에도 복을 붓지 않을지 시험해보라 하실정도로 복 주시길 원하시는게 하나님이시고...하나님 외에 복 주실주 있는 분도 없고
정확한 말씀입니다. 제발 목사님들 정신 차리고 설교 다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
맞습니다,,십일조는 하나님을 믿는자들은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의무외엔 아무것도 생각하면 안됩니다,,십일조냈으니까 모든것이 다해결된다는 생각했다간 시험들기 딱좋아요,그저 십일조는 십일조입니다,,아멘,,(
우리 목사는 절기때마다 집으로 헌금봉투 보냅니다. 우리교회 교인들은 알아서 헌금 잘 하시는데도 이렇게 마음에 부담을 줍니다.
가라지 목사님이라고 감히말씀드리고싶어요
@@user-fl2mm5we9q🙏
에구 예전에 십일조 열심히 했으나 금액이 가난한가 별 의미가 없었던거 같은.......
더 하라는 말만 들었어요
시험해 보라고 말씀하신 유일한 말씀이죠
지금까지 많은 목사들이
그렇게 말해왔읍니다.
복신앙.축복설교.어리석게도 성도들은 믿었고.
복못받은 사람들은 그런 말씀도 못믿는게 팩트
하나님 약속인데도 믿기싫은거죠
십일조의 목적도 수입의 1/10을 드리는데 있어서 그 사용이 동네의 여유있는 사람의 헌금으로 없는 사람들에게도 굶지 않고 먹이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활비로도 쓰이구요. 단순히 맹목적으로 걷어드리는 개념이 아니었구요. 문제는 지금의 헌금이 과연 그렇게 잘 활용되고 있을까요...저는 그래서 주님과의 1:1신앙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일성소는 드리죠. 이건 신앙의 관점이니까요. 목회자는 어린양들의 주인이 아닙니다. 단지 주님의 어린양들을 지키는 목동일 뿐입니다. 분별있는 신앙심으로 다들...천국에서 만나요. 샬롬
귀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십일조를 하면 ~ 이렇게 해주겠다 ~ 라고 성경에 적혀있는 내용은 ~ 메뚜기, 태풍이 없이 ~ 소득을 온전히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으로 ~ 소득 자체가 몇 배가 된다는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으로 적혀 있습니다. 제 체험으로도 ~ 십일조하고 나서도 ~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소득은 비슷) ~ 정말 윤택하게 해주셨어요 ~ 성경에 적혀있는 내용 그대로 말이죠 ~ 하다보니 신용등급이 8등급에서 1등급으로 바뀌어 있는걸 깨닫고 깜짝 놀랐습니다 ~ 참 신기합니다 ㅎㅎ
헌금으로 인하여 마음에 짐이 생기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면 차라리 헌금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 헌금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다. 네 주머니에서 나오는 돈 한푼마저도 아깝게 느껴진다면 평소에 하나님께 감사해본적이 없는 사람인 것이다.
십일조는 이미 제 것이 아닙니다^^
십일조 주일성서 잘지키는자는 직분을준다합니다 한달에 두번 세번 말씀하시는데 나와야될까요?
전 11조 하고 부자 뎃네요
십일조 하면 갑절로 채워주는 것보다 안하면 재앙이 닥칠까 두려워서 하는 사람이 더 많다. 목사님들은 이런식으로 주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