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한국인가 헷갈리기 시작 『 몽골(울란바토르(Улаанбаатар,Ulaanbaatar))-127 』 _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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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erhmbr
    @erhmb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6 친 반 칸도르지 라는 분이 1913년도에 살던 집이에요

  • @deokse
    @deoks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 보고 갑니다

  • @zbqjtm
    @zbqjtm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 오래 전 몽골 사람들이 한국에 일하러 왔다가 돈도 사기 당하고 돈이 없어 출국도 못해 불체자 위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한 여성 독지가가 나서서 돈을 내어 이들을 구해준 일이 있은 후로
    울란바토르 시내에 그 분 동상인지 기념비도 생겼다고 하던데... 그 분 성함이 가물 가물하지만 약간은 희성 (흔하지 않은 성씨) 였던 듯 한데...
    수십년 전 일이니... 이제는 잊혀져 가는 듯...

    • @GreatFails_
      @GreatFails_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런 일도 있었군요

  • @행성여행
    @행성여행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몽골족의 한 부족인 부리야트족은 바이칼 호수 근처에 사는데 한민족은 그기서 한반도로 이동한게 아닌가하는 학설이 있습니다
    몽골과 몽골인들은 뭐 솔직히 한국이 제일 편할겁니다
    중국은 싫은 나라고 러시아는 뭐 어쩔수없이 굽신 거려야하니
    얼굴도 닮고 DNA도 조금 비슷한 한국인이 제일 만만하고 편하겠지요

    • @user-to4iq4bq9g
      @user-to4iq4bq9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려, 조선시대때 수십만명 단위로 몽골에 끌려갔으니 혈통이 섞였지요. 그래서 유튭에 몽골여자분이 DNA테스트해보면 한국인 1/3 이라고 나옵니다. 다 한국피가 섞여서 그런건데 시대가 오래 지나면서 그런 사실조차 잊혀진것뿐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