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 전 몽골 사람들이 한국에 일하러 왔다가 돈도 사기 당하고 돈이 없어 출국도 못해 불체자 위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한 여성 독지가가 나서서 돈을 내어 이들을 구해준 일이 있은 후로 울란바토르 시내에 그 분 동상인지 기념비도 생겼다고 하던데... 그 분 성함이 가물 가물하지만 약간은 희성 (흔하지 않은 성씨) 였던 듯 한데... 수십년 전 일이니... 이제는 잊혀져 가는 듯...
몽골족의 한 부족인 부리야트족은 바이칼 호수 근처에 사는데 한민족은 그기서 한반도로 이동한게 아닌가하는 학설이 있습니다 몽골과 몽골인들은 뭐 솔직히 한국이 제일 편할겁니다 중국은 싫은 나라고 러시아는 뭐 어쩔수없이 굽신 거려야하니 얼굴도 닮고 DNA도 조금 비슷한 한국인이 제일 만만하고 편하겠지요
1:26 친 반 칸도르지 라는 분이 1913년도에 살던 집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1... 오래 전 몽골 사람들이 한국에 일하러 왔다가 돈도 사기 당하고 돈이 없어 출국도 못해 불체자 위기를 맞은 사람들에게 한 여성 독지가가 나서서 돈을 내어 이들을 구해준 일이 있은 후로
울란바토르 시내에 그 분 동상인지 기념비도 생겼다고 하던데... 그 분 성함이 가물 가물하지만 약간은 희성 (흔하지 않은 성씨) 였던 듯 한데...
수십년 전 일이니... 이제는 잊혀져 가는 듯...
그런 일도 있었군요
몽골족의 한 부족인 부리야트족은 바이칼 호수 근처에 사는데 한민족은 그기서 한반도로 이동한게 아닌가하는 학설이 있습니다
몽골과 몽골인들은 뭐 솔직히 한국이 제일 편할겁니다
중국은 싫은 나라고 러시아는 뭐 어쩔수없이 굽신 거려야하니
얼굴도 닮고 DNA도 조금 비슷한 한국인이 제일 만만하고 편하겠지요
고려, 조선시대때 수십만명 단위로 몽골에 끌려갔으니 혈통이 섞였지요. 그래서 유튭에 몽골여자분이 DNA테스트해보면 한국인 1/3 이라고 나옵니다. 다 한국피가 섞여서 그런건데 시대가 오래 지나면서 그런 사실조차 잊혀진것뿐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