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런것들을 신경씁니다.그래서 애가 셋이어요. 수시로 뭐든 변화주고 새보라고 해주고ᆢ,말 시키고 물어보고 답하고ᆢㅋㅋ ,방향제 노, 하루 몇번이나 환기,큰 창, 햇빛, 수시로 등등. 안놀래키려고 ᆢ 어쩌다 의도치않게 놀라거나 충격 같으면 애를 토닥토닥 진정시키면 금방 안정됩니다. 중요한건 저런 모든걸 통해 아이들이 날 좋아하고 믿고 따르게 무슨일이 있어도 믿을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는 일입니다.
ㅋ 냥이 키우려면 청소 결벽주의자는 안 되고 집사가 부지런해야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절대 안되고요. 청결주의자는 집 어지럽힌다고 스트레스받고 파양하더라고요. 무난한 사람이요. 냥이 잘 키우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 인정이요! ㅋ 그런집 냥이들은 다들 성격이 무난하더라고요. ㅎㅎ
이제 갓 두달째 되어가는 아깽이가 침대에도 올라왔다 뛰어내리고해서 고양이를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뛰어내릴때마다 관절 걱정에 안방문을 닫아놓게 되더라구요. 집 인테리어도 점점 주인님모드로 변해가는것이...ㅎ 이렇게 집사가 되어가나봐요. 윤샘이 말씀하신거 잘 참고하고 진정한 집사로 거듭나볼게요😊
이제 5살 다되가는 수컷 고양이인데 어젯밤 고양이 분노 사건 이후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여느때 다름없이 제 방에서 낚싯대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줘야겠다 싶어서 넓은 거실로 함께 나가는데 고양이가 뒤따라오는 저를 보더니 “야, 야아아아옹-!!끼야아아아아악-! 끼야아아아아-!” 막 이럼.. 털 다서고 눈 돌아가서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덤벼들 것 같이 눈동자를 보니 놀람+무서움+공격 다 들어있었어요. 계속 공격적으로 울면서 제 몸의 냄새를 맡았어요 ㅠㅜㅠ 전조 하악질 신호도 없이 너무 갑작스러웠어요. 아마도 제가 뒤따라 나올때 제가 고양이 위로 넘어지거나 덮치는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바디 로션도 낯선 사람 만들기로 한몫했죠. 여태껏 키우는 동안 단 한번도 제게 그런 모습 보여줬던 애가 아니라서 너무 놀라고 결국 저는고양이 귀신 나오는 악몽 꾸고 잠도 못잤어요. 문 닫고 자니까 또 문열라고 밤새 문 긁더니 지가 점프해서 문 열고 들어와 제 품에서 자는데 겁나 경계 눈빛이 쩔었죠. 그 이후로 눈 서로 잘 안마주침. 아침에는 뭐 조금 안정된 것 같지만 그래도 겁먹은 표정을 하고 있어요. 제가 꼬리를 실수도 밟아도 머리를 부딪혀도 목욕을 씻겨도 단 한번도 화낸적 없는 아이인데.. 흑 앞으로는 고양이 앞에서 움직임을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 빠르게 움직이거나 벌떡 일어서면 또 그난리 날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이럴 때 고양이 심리와 해결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왜 갑자기 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집사님이 긴장해서 고양이가 피하는 거 아닐까요? 모든 고양이가 집사 품에서 잠들진 않거든요. 그 정도면 개냥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ㅎㅎ 집사의 감정을 반려동물도 느끼잖아요. 긴장감이 느껴져서 눈치보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공사소음 ㅜㅜ 집사님께서 애쓰시네요~너무 공감이 되어 글 남깁니당 혹 냥이 츄르 급여가 가능하다면 츄르를 급여해보세요 저희집 냥이가 도움을 받았던 방법이에요. 공사소음 민원도 넣어보셔요ㅠㅠ 애기가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다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러블 2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로써 윤쌤 영상을 많이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구독자로써 최근부터 바뀐 영상의 스타일 변화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카메라 2개가 다른지 색감이 바뀌는게 영상 시청하는데 불편하다기 보다 왜 굳이 다른 색감의 영상을 2개쓸까? 라는 생각이 들어 글 남겨봅니다!
인간음식은 다 안돼요 절대안돼요 고양이에게 간식주고싶으면 츄르랑 고양이간식을 주세요 그리고 인간음식을 탐내는 이유는 잘 안놀아줘서입니다 고양이장난감을 사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잘 놀아주면 음식을 탐내는일은 없어질거에요 그리고 주인님이 음식 먹을때 고양이 손에 닿지않는곳에서 드시거나 고양이가 애원해도 쳐다보지마시고 반응을 하지않으셔야됩니다. 고양이가 애원한다고 쳐다보고 반응하면 더 심해져용
저도 저런것들을 신경씁니다.그래서 애가 셋이어요. 수시로 뭐든 변화주고 새보라고 해주고ᆢ,말 시키고 물어보고 답하고ᆢㅋㅋ ,방향제 노, 하루 몇번이나 환기,큰 창, 햇빛, 수시로 등등. 안놀래키려고 ᆢ 어쩌다 의도치않게 놀라거나 충격 같으면 애를 토닥토닥 진정시키면 금방 안정됩니다. 중요한건 저런 모든걸 통해 아이들이 날 좋아하고 믿고 따르게 무슨일이 있어도 믿을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는 일입니다.
1번 출퇴근 체크.(출퇴근 30분씩놀아주기)
2번 디퓨저.향수없음.
3번 스킨십 자제하겠습니다ㅎㅎ.
4번 화장실 너무좋아합니다:) 하루2번청소
5번. 컴퓨터.노트북에 움직이는영상틀어주고 출근합니다
6번. 내가말이너무많음.
7번. 아픈거같으면 24시 동물병원 차로30분이내 도착가능!
오늘도많이배워갑니다 선생님😊
고양이를 키우게 될 사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모두가 필수로 시청해야 하는 영상이네요.
조용한 학대라는 말이 가슴아프네요..
만지고 싶은데 참기가 젤 힘듦
좋은정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요
한템포 쉬고 만지기라니...
어떻게 참는거죠 ㅠㅠ
윤샘, 항상 감사합니다. 독일에서 고양이 두마리와 한국에서 데려온 유기견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고양이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며 구독하여 잘 보고 있습니다.
고양이든 개든
반려동물 집사가 된다는건
자기자신의 취미,습관,.. 등
포기하고 키워야된다는것..
매우 힘든길
하지만 그만큼 행복도 많이 주지 ㅋㅋ 사람보다는 동물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
고양이가 정신적으로나 신체가 건강하다=집사가 굉장히 부지런하다
저는 원룸에서 키우고 있지만 창문 밖에 나무가 많아 새들이 시도때도 없이 와서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덜받는것 같아요~
밤에는 벌레 때문에 ..😂😂😂
그리고 꼭 술레잡기를 해준답니다ㅋㅋㅋ
ㅋ 냥이 키우려면 청소 결벽주의자는 안 되고 집사가 부지런해야합니다. 게으른 사람은 절대 안되고요. 청결주의자는 집 어지럽힌다고 스트레스받고 파양하더라고요. 무난한 사람이요.
냥이 잘 키우는 사람은 부지런한 사람, 인정이요! ㅋ 그런집 냥이들은 다들 성격이 무난하더라고요. ㅎㅎ
말씀하신 내용들 수십번 수백번 공부하고 노력해도 냥이가 행복할지 의문이 들어요ㅎㅎ 행복하겠죠? 오늘도 냥이에게 사랑담아서 치대봅니다...♡
너무 귀여워서 안만지기 힘들어요 ㅠ
진짜 지나가다 눈에 보이면 안만질수가 없음... 넘 기여워서ㅠㅠ
윤샘 역시 최고 👍
단이가 빨리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정말 도움이 많이되네요 울냥이 행복하게 잘키우겠습니다
이제 갓 두달째 되어가는 아깽이가 침대에도 올라왔다 뛰어내리고해서 고양이를 처음 접하는 저로서는 뛰어내릴때마다
관절 걱정에 안방문을 닫아놓게 되더라구요. 집 인테리어도 점점 주인님모드로 변해가는것이...ㅎ 이렇게 집사가 되어가나봐요. 윤샘이 말씀하신거 잘 참고하고 진정한 집사로 거듭나볼게요😊
이 분은 고양이를 존중해줄 줄 아는분이라 신뢰가 갈듯
고양이에 대한 지식없이 베란다에서 백합을 키웠었는데..그 꽃가루가 아이발에 붙은걸 핥았는지..(이것때문일수도..) 신부전에 걸려 고생시킨적도있었다ㅠ 그래도 17년살아주고 무지개다릴 건넜습니다.무조건 예뻐서 키울게아니라 아이들에대한 기본지식은 알고있어야한다는 1인입니다.
도움되는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숙지하고 잘 행하겠습니다~
단이야 얼른 좋은 가족 만나길 바랄게 늘 건강하렴~
항상 감사합니다
울 묘르신 더 잘 모셔야겠어요🥹
가족냥 4마리와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히 받아갈게요 :)
요약정리 넘 쪄아❤
ㅋ 울애들은 행복할꺼 같긴 합니다. 환경도 괜찮고 제가 수다를 잘 떱니다. 문제는 약을 못 먹이는건데... 필건 사용할줄 압니다. 임보냥이들은 약 먹였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감사합니다 윤샘!
화장실 겁나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진짜 자주 치워주는데... 펄징자세 맨날해요 ㅎ 까다로운 짜식
참 안지켜지네요 ㅠㅜ ...자꼬 만지고 싶어용
귀여워서만지고시픈데ㅠㅠ
우리집고양이랑맨날이야기해여ㅋㄱㄱㄱ저혼잣말ㅋㄱㄱ
향수,꽃,디퓨저포기한지가..5년이네요ㅠ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나 ❤
😻🐈⬛다홍이 방문 잘보앗어요 플로리다집사가 🏖🏝
완전 함께 살면서 잘 알아야할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배워나갑니다^^
오늘도 혼났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화장실 가는 횟수가 조금 줄어든것 같아서요 1년정도 써왔던 모래를 갑자기 싫어할스도 있나요..??
위치랑 화장실 모델은 쭉 같은데.. 청소도 전체갈이도 꼬박 잘해주고요.
집에 어항을 하나 놔줘야겠어요!
정말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저희 애들이 특이한가봐요. 저도 향수 안 좋아하는 거 알고 있어서 출근 직전에만 뿌리고 나가는데 꼭 와서 향 맡고 뽀뽀 비슷하게 해주거나 비비고 가요. 샤워하고 나올때도 가만와서 그윽한 눈빛 발사하면서 냄새 맡고요. 집안 환기를 열정적으로 하는 편이라 봐주시는건가 ㅋ
이제 5살 다되가는 수컷 고양이인데 어젯밤 고양이 분노 사건 이후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여느때 다름없이 제 방에서 낚싯대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이제 본격적으로 놀아줘야겠다 싶어서 넓은 거실로 함께 나가는데 고양이가 뒤따라오는 저를 보더니 “야, 야아아아옹-!!끼야아아아아악-! 끼야아아아아-!” 막 이럼.. 털 다서고 눈 돌아가서 내가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덤벼들 것 같이 눈동자를 보니 놀람+무서움+공격 다 들어있었어요. 계속 공격적으로 울면서 제 몸의 냄새를 맡았어요 ㅠㅜㅠ 전조 하악질 신호도 없이 너무 갑작스러웠어요. 아마도 제가 뒤따라 나올때 제가 고양이 위로 넘어지거나 덮치는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바디 로션도 낯선 사람 만들기로 한몫했죠. 여태껏 키우는 동안 단 한번도 제게 그런 모습 보여줬던 애가 아니라서 너무 놀라고 결국 저는고양이 귀신 나오는 악몽 꾸고 잠도 못잤어요. 문 닫고 자니까 또 문열라고 밤새 문 긁더니 지가 점프해서 문 열고 들어와 제 품에서 자는데 겁나 경계 눈빛이 쩔었죠. 그 이후로 눈 서로 잘 안마주침. 아침에는 뭐 조금 안정된 것 같지만 그래도 겁먹은 표정을 하고 있어요. 제가 꼬리를 실수도 밟아도 머리를 부딪혀도 목욕을 씻겨도 단 한번도 화낸적 없는 아이인데.. 흑 앞으로는 고양이 앞에서 움직임을 조심해야 될것 같아요. 빠르게 움직이거나 벌떡 일어서면 또 그난리 날 것 같기도 하고.. 혹시 이럴 때 고양이 심리와 해결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혹시 장례식이나 벌초한다고 무덤 근처 다녀오시지 않으셨을까요?
왜 갑자기 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 집사님이 긴장해서 고양이가 피하는 거 아닐까요? 모든 고양이가 집사 품에서 잠들진 않거든요. 그 정도면 개냥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ㅎㅎ 집사의 감정을 반려동물도 느끼잖아요. 긴장감이 느껴져서 눈치보는 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윤쌤👍👍👍👍👍
뜻하지 않게 우리집에 온 고양이 3년차되네요..항상 고양이의 행복이 우선인데 살아있는건 아이로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참에 어항도 추가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어떤 어항이 좋을지..
의외로 집사라는 사람들이 정작 냥이에게 스트레스가되는 기본적인걸 모름. 갑자기 확 낚아채듯 들어올려서 안는다거나 귀엽다고 느닷없이 억지로 뽀뽀하고 제압하듯이 주물럭 거리고. 또 냥이는 소음에도 민감함. 여튼 이런건 걍 인간 장난감인것임
우리 고양이 스트레스 받지마 ㅜ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해용❤
안거나 뽀뽀하기 전에 물어보긴해요.
엄마랑 뽀뽀 한 번 할까~?
물론 수락하든 거절하든 제 맘대로 하지만 ㅜㅜ 헝… 말도 많이 걸어요. ‘넌 도대체 왜 이렇게 예쁜거야?’ 이 말을 제일 많이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ㅠㅠ 넘나 이쁜 거… 안 예쁜데가 없어ㅠ
흥미유발 중요 포인트👏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가요~~!
늘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
길고양인데 제가 말걸면 휙 돌아서는데 그래도 말 거는게 좋나요? 걍 혼자 주절 거리고 있어요 ㅎㅎㅎ
울ㅈ연지도스트레스 받을것 같네요. 맘 아프네요
평소에 집에있기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번 나가 다가 놀러다닌다고 한동안 하루 6시간이상집비우니까 침대에자꾸 똥싸놔서 다시 집에있기시작함 그러니까 배변실수안함 ㅋㅋㅋㅋ
요즘 공사소음으로 스트레스받아서 다리 털이 탈모가 왔어요😢 넥카라를 해야하나 고민이요 작은 어항이나 놔봐야겠어요
작고 무거운 어항이요 크고 힘센 애들은 발로 톡톡 끊임없이 밀고 당기고 가지고 놀다가 떨어뜨려서 깨뜨립니다 붕어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살아있는거말고 장난감 물고기놔볼까봐요 화장실건식인데 바닥에 물마시는곳에 흥미가지라고😢
정말 공사소음 ㅜㅜ 집사님께서 애쓰시네요~너무 공감이 되어 글 남깁니당 혹 냥이 츄르 급여가 가능하다면 츄르를 급여해보세요 저희집 냥이가 도움을 받았던 방법이에요.
공사소음 민원도 넣어보셔요ㅠㅠ 애기가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다니 너무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건강검진필수죠
감사합니다 윤샘.
질문:안녕하세요.집냥이는 접종 매년 맞아야되나요?
초기 3차(세번) 다 맞췄으면 종합백신은 1년에 1회로 알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요리하는 소리도 고양이가 스트레스 받을 수가 있나요? 제가 요리만하면 평소에 내지 않는 울음소리로 진짜 크게 울어요 근데 막상 제가 가면 안 울고.. 뭘 굽거나 하는 소리가 거슬려서 그런건가요? ㅠㅠ
ㅎㅎㅎ울 쓰리냥이들도 스트레스받을라나ᆢㅋ
축구를 조용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ㅎㅎ
ㅋㅋ
보통 어떤 모래를 냥이들이 좋아하나요? 전 지금 고운 모래 굵은 모래 섞어주고 있는데.
스킨십 참는 거 참 힘든데요 ㅜㅜ
와락 하지말고 애들이 날 인지 충분히 하는지 보고 살살 만지기 시작해서 저는 제 머리를 애 등에 통통 ᆢ기대고 두드리듯 그런답니다.
첫째는 저에게 스킨십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타입이고 둘째는 제가 코 끝에 손을 대면서 허락늘 구하고 만져줘야 해요 ㅎㅎ 하지만 세 번 중에 두 번은 거절 당하지만요 😂
고양이가 안쓰는 방 닫힌 문만열면 그방 침대에 소변실수를 하는데 왜그러는지모르겠어요ㅠㅠ 그방문 닫으면 열어달라고 울고ㅠㅠ
마당냥 이라고 할까요 길냥이가 저희집 현관에서 지내고 있어요 홈 매트나 연기나는거 그런것도 안 될까요??야옹 이 모기 물릴까봐 켜두는데
모기향은 정말안좋다고 들었어요
모기향 하나피울때 담배30개를동시에 피워대는 꼴이라고하더라고요
님의 냥이를 위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다른방법이 있으면좋으련만 일단 한달에한번 하는 캣츠원같은 벌레진드기 모기같은것에 보호해주는 약 부테 발라주세요
약국에가시면 팔아요
@@올리비아-j3f헉 그러면 여름에 홈매트 모기향 못켜나요?? 고양이 키우는 집은 모가향 키면 안되나요?? 어떡해요 ㅠㅠㅠ
자고잇는 냥이를 갑자기 껴안다가 팔 물려서 응급실3번가고 1달동안 약먹고 혼낫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러블 2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초보 집사로써 윤쌤 영상을 많이 보고있는 구독자 입니다!
구독자로써 최근부터 바뀐 영상의 스타일 변화에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카메라 2개가 다른지 색감이 바뀌는게 영상 시청하는데 불편하다기 보다 왜 굳이 다른 색감의 영상을 2개쓸까? 라는 생각이 들어 글 남겨봅니다!
***고양이에게 말을 걸어주기 ~~~~ ^^
***조용하고 과묵한 집사는 싫어 ~~~
***갑작스런 스킨쉽.
***화장실 관리.
***방향제/ 꽃/ 나무/ 화초.... 향기 스트레스.
***관절염등 ~ 통증체크.
그냥 모래 덮는 걸 못하는 애도...있더라구요;; 고양이답지 않게 화장실 못찾고 여기 저기 싸던 셋째...어렵게 화장실 훈련 시켜서 성공했지만....싸고 모래 덮는건 도저히 안되던😂
그게 저는 오히려 괜찮아서 발에 모래 안묻히니 더 좋아서 하지말라고 해요.ᆢ 선생님이 보면 주의줄지 모르지만여. ᆢ😂
2:39 오래지내다보면 어떤상황에만지면 물릴지 어떤상황에는 만져도되는지 어떤상황에선 만져달라고 하는지 삘이오는 ㅋㅋ
화장실자세가 화장실이 싫어여서였다니ㅠㅜㅜㅜㅠㅠ 저번에 화장실 큰걸로 바꾸고 모래도 몇번 다른걸로 교체해도 아예 시도도 안해서 결국 다른 사람 다 줬는데ㅠㅠ 아우 내 새키 이걸 우째야되냐ㅠㅠㅠㅠㅠㅠ
향수는 차안에서만 가끔 뿌립니다
저 고양이 보자마자 그냥 막 껴안는데요. 펠샨이라..곰돌이 같이 생겼거든요..
가끔 고양이들은 저렇게 취약한(?) 유전자로 어떻게 지금까지 생존해왔는지 의문입니다 ㅋㅋㅋ 특히 식물이나 향은 야생에 진짜 많을텐데
쌤~~ 광섬유 레이저 낚시대 요즘 핫하던데 이거 안전한건가여? 나중에 장난감 코나 하실때 껴주세용!
선생님 궁금한게있는데 성장하는 아기한테 자율배식하는게 좋을까요 ?? 셀러드펫에 몸무게 맞춰서 12시간마다 습식 1 건식 1로 주고있는데 주변에서는 다 자율배식하라고 하네요. 제 방법이 틀렸을까요 ?
냥추행은 계속된다....😢😢😢
고양이가 하루에 10번을 화장실 간다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길고양이 키우고있는 초보집사 신희경입니다 윤쌤사람이안주로먹는지퍼줘도돼나요 자꾸옆에서야옹거리고깨물고그래서알려주실수있나요답좀주세요
윤쌤은 아니지만 쥐포는 안돼요. 너무 짜서 콩팥이 망가질 수 있어요
인간음식은 다 안돼요 절대안돼요
고양이에게 간식주고싶으면 츄르랑 고양이간식을 주세요
그리고 인간음식을 탐내는 이유는 잘 안놀아줘서입니다 고양이장난감을 사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잘 놀아주면 음식을 탐내는일은 없어질거에요
그리고 주인님이 음식 먹을때 고양이 손에 닿지않는곳에서 드시거나 고양이가 애원해도 쳐다보지마시고 반응을 하지않으셔야됩니다.
고양이가 애원한다고 쳐다보고 반응하면 더 심해져용
앙대요 주면 야옹이 아파해요 ㅠㅠ사람음식x, 츄르나 고양이전용간식으로만 쥬떼욤
요새는 고양이용 디퓨저라고 나오는....
진짜 써글놈들이네요 고양이 건강해치며 좋은것인척 장사하는놈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