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30대 주부도 끌려가는 정읍 정신병원, 의문의 시신들 | 토요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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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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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장편] 천한 한국인이라고 무자비하게 살해한 일본여성 무죄? 부산 마리아 살인사건 | 토요미스테리](http://i.ytimg.com/vi/ycQ3FceY88M/mqdefault.jpg)
병원 관계자들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 ㅠ 😑😔😒 정읍A정신병원 마치 제2차 세계대전의 유대인수용소 같은장소같네요 환자가
죽어야만 나오게되는 병원이니까요 😠😠😬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운영되는 병원이있었다는게
충격이고 여기에대한 처벌이 " 무죄 " 였다는게
분노를 금치못합니다😡😡🤬🤬 두번다시 이런병원이나 기관이 존재해선 안됩니다 🤚🤚
의료인도 면허취소되면 다시 취득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면허취소사유도 명확하게 고시하고 요건이 되면 절대적면허취소사유로 등재해서 면허취소 후 면허취득을 다시 하지 못하게 법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
요새는 의사가 신의영역 같아요.
의료소송하면 피해자가 승소할 확률이 너무나 적어요. 고 신해철님 수술 집도의도 잘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사회곳곳에 신들의 영역이 많죠.
의료법이 아주 의료인들에게 유리하게 되어있긴 한거 같아요
극공감 합니다
개검들이 보호해주고 자신들만의 세상을 꿈꾸는 역겨운 무리들이 ㅡ지들의 신에가까운 권리를
포기할까요??
재판부 미쳤구나 무죄라니 cctv영상 증거를 보고도 이런 판결을 내리다니 어이가 없다
재판부와 병원장간의 연결고리는 없는 것인가?
우리가이런나라국민입니다.정신바짝차려서.어린이들에게좋은나라로물려줘야합니다.
폐쇄병동에서 일 해본 간조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요즈음 강제입원이 눈총을 받는 분위기라는거죠 제가 본것들만 말씀드리자면 모든곳이 그런건 아니지만 다녔던 한곳이 아주 압박적이고 처치하는 저도 너무한거 아닌가 느낀곳도 있었네요 조금 더 인권보장이 되면 좋겠다 싶어요 ㅠㅠ
원무과 직원들도 다 싸가지 없잖아요 정병만 몇십군데 돌아다녀봤는데 원무과 직원들 부터 싸가지가 ㅈㄴ 옶는데 덩치큰 보호사들도 싸가지옶어요
에효…
대한민국 인권 위원회가 있는데요 그 인권위원회는
있으나마나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정신병원.교도소.정부가운영하는 영리단체 모두짜고 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교도소는 더욱더 큰 문제입니다.
감사원도 있는데 짜고하는 감사죠
@@user-od6iw2mf3x 인권의원회는 바쁨니다.
범죄자들 감싸줘야되서 아동성폭행 강간범들
살인자들 아껴줘야되서
저런곳에 신경쓸시간이 없어요ㅜ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으나 오해가 생길것같아 남깁니다. 저는 정신보건간호사 입니다. 이런곳은 극 소수이며 요즘에는 각 처치마다 차팅을 하게 되어있고 처치의 근거가 들어가야합니다. 그리고 정신병의 특성상 자해 및 타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즉각적이고 단호한 처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는 환청 및 망상이 있는 환자가 자신을 욕하고 죽이려 한다며 던진 슬리퍼 싸다귀 다 맞아봤습니다.)그리고 정말 케이스리포트를 하면서 자주 면담하고 산책도 같이하고 작업치료도 주선했던 환자가 인권위에 제가 폭행 및 폭언을 했다고 인권위에 편지를 써서 인권위 감사도 받았습니다. 이러한 일이 그분의 증세입니다. 이러한 댓글과 여론으로 인해 꼭 입원이 필요한 분들이 절대 입원은 안된다라며 버티시는 보호자 및 환자분들이 더 큰 사고가 일어날수도 있을까봐 남깁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그래도 알려지게 되어 다행입니다. 늘 방송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멀쩡한 사람 한 명 정신 병원에 감금하기 참 쉽네요.!;; 저들의 인면수심에 소름이 돋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이 나라 법원이네요..;; 지금까지 제대로 된 판결은 내려 본 적이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그저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애꿎은 피해자들만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세상은 못 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감금하면 진짜 정신병자 됩니다
진짜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사건이네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검찰청으로 구조요청을 보냈다니.. 이런 사건이 사회에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호루라기재단에 하시더라구요
미친 인권위가 범죄자 돕는인권위네 미리증거인멸하라고 고지하네 어휴열받네 저래서 인권위해체해야함 필요가없음피해자인퀀보다 가해자 인권만오지게 챙겨줌
저렇게 사람한테 함부로 대하는 인간들 보면 꼭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아 진짜 짜증나서 못 보겠어요..
저 병원관계자들도 너무 화가 나는데 법도 허술하고 심지어 재판결과까지 너무 솜방망이여서 막 짜증이나네요;;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서 사람하나 죽이는게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죠 특히 "만만함의상징"인 애기엄마들은 더 죽이기 쉽고 막대하기도쉽고..
안 가두면 아마도 그 사람이 사람을 해칠껄
정읍에 살고있지만 이런 사건이 있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앞으로는 이런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정읍사는데 이런일이 있었는지 첨 알았네요...
저도 정읍사는데....이런일은 첨
저도요..
제2의 신안 정읍
정읍 수정
밝혀지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사람 엄청 죽일듯 실제로 남자친구 지인이 정신병원 입원한지 하루만에 갑자기 돌아가심 어이없게 사인이 코로나라함 그리고 우리 삼촌은 선척적으로 아파서 정신병원 입원했었는데 진짜 얼마나 두드려 맞았는지 귀가 유도선수처럼 변형되서 나옴 ㅈㄴ 무서운곳임
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환자의 수는 곧 돈의 액수가 되는 세상이니 정읍의 병원만 저렇겠어요? 전국의 모든 정신병원, 요양원등을 다 살펴봐야해요
심각하다 ㅠㅠㅠㅠ
폭행보다 무서운건 바로 정신과약임 그약 먹으면 사람 바보됌
저런건 다시 이런 업종에 종사 못하게 개인정보 공개해야 한다.
아님 똑같이 해줘야 한다.
썩을 놈들.천벌을 받아라.
와…. 진짜.. 저기있던 관계자들
본인이 했던일 제발 제발 그대로 돌려받길.
인간이길 포기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
정신병원의 모든 사각지대는 반드시 즉각 공개돼야합니다.
니가 알아내봐
정말 인간답게 삽시다.너무 슬퍼요.정읍 복판에 지금도 저병원이 있는데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세상에..시각장애인 을..
예전엔 유산이나 위자료 등등 주기 싫어서 강제입원 많이 시켰죠.병원도 환자 멀쩡한거 알면서 무조건 받아주고.멀쩡한 사람도 미쳐서 나왔다고..
세상에.. 위자료 주기 아깝다고 사람을 죽인다네~
판결이 참 이해하기 어려운것같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빕니다.
돌아가신 분 이야기 들어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분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좋은 곳에서 쉬시길 바래여 아멘
저러니 정말치료가 필요해도 기피하게되는거죠
국가인권위원회 부터 압수수색 해야겠어요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정신병원에 일어나는 인권침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겠네요! 인권위원회는 정신병원 다 전수조사하라😅!
진짜 충격이네 대한민국 정읍이라고? 보고도 믿기지 않아서 너무 어이가 없네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환자의 수는 곧 돈의 액수가 되는 세상이니 정읍의 병원만 저렇겠어요? 전국의 모든 정신병원, 요양원등을 다 살펴봐야해요
늙어서 요양원 들어가면 물도 안줘요 소변많이본다고
귀찮아서 그런다는데
고문수준입니다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ㅡㅡ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맘 아프네요..
얼마나 막막하고
절박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영상속 내용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
요양병원에는, 편의와 환자관리를 하기
위해, 요양보호사를 의무적으로 둔다.
3~4명의 보호사가 일반적이며, 그중 한명이 24시간을 근무하고,2일을 쉬며 교대로 근무하는것이, 거의 모든, 요양 병원이 가지는 공통점.
그러나, 그들은 환자의 보호가 아닌,
스스로를 보호하기위해서, 다른 보호사를 헬퍼
로, 지원을 요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그 헬퍼라는것이, 환자의 안위가 아닌
다른 목적을 띄고 있다는것이 문제.
즉, 환자를 폭력으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직접적인 린치, 결박하여 반항할 의지마
저 꺽어버리며, 가끔, 음식을 제공하지,
않거나, 수저와 젓가락도 없이 손으로,
먹게 만드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행한다는것.
영상에도, 나왔지만, 권익위나 보건소에
서, 시찰을 나오긴 하지만, 이미 날짜와,
시간을, 통보받은 직후라서, 조작의 시간
이,주어져 있기에,시찰의 의미가 퇴색됨.
일상적인, 병원생활에서, 보호사가 하는,
업무는, 시간담배를, 주거나 소동이 생겨
나지 않는다면, 자신의 자리에서, 전화기
나, 보고 시간을 보내는것이 일상적.
정작, 마땅히 해야할 일들을 정신적으로,
상태가, 좋은환자에게, 배식이나. 청소
를, 맡기면서, 가끔 담배나 커피믹스를,
쥐어주며, 의당해야할 일들을 전가함.
지금까지, 말한것들이 영상처럼 지방에
서나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라 생각한다
면, 그건 잘 모르고 하는 소리임.
병원의, 주변에 고급아파트가 즐비하고,
번화가이기에, 유동인구가 주변을, 에둘
러서, 끊임없이 인파가 지나치는, 중심엔
일반인은, 모르는, 가혹행위가 일상적인,
시설이 존재하고 있음.
그랬군요 이거 양파네요 보호사를 타깃으로 까봐야겠네요
공감합니다
요양 감시쎈터.. 설립.!
CCTV .... 설치
환자 보호자 출입 자유화
...... 보장 되어야 겠습니다
@@user-vo2qd1hl6k
그러나, 애석하게도 현재 코로나시국인
지라, 면회는 커녕 얼굴도 못보며, 보호
자가, 가져온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도,
검열후, 배부된단것이 현실입니다.
참, 코로나가 여러가지로 문제가 되는것
이, 저런자들에겐 좋은 핑계가 되어준단
사실이라는점에서, 정말 최악입니다.
그리고, 이건, 심각하게 여겨야 할것이,
CCTV의 사각지대가 존재하며, 그공간
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무리 영상을,
돌려보아도, 알수가 없단사실입니다.
그리고, 안정실 혹은 CR 이라 불리우는
공간은, 내원해있는, 환자들조차 알수없
는, 폐쇄적인 곳이기에, 그곳은, 말이좋
아, 안정실이지. 실상은 환자를 길들이는
장소라고 보시면 될것입니다.
무력으로 말이죠.
지금, 우리의 모든것에 열광하는 외국인
들에게, 정말 드러내고 싶지않은,
부끄러운, 치부입니다.
법치국가와,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아직도, 도려내지 못한 암덩어리를,
언제까지, 수중에 쥐고 놓지 않을것인지,
이나라의 국민중 하나인 저도, 답답하고,
답답할뿐입니다.
@디몬헌터 헐 진짜였네요 정읍가면 함 들러볼께요 보호사3 인방 유도 복싱 태권도 유단자들 아직도 근무하나요
유경험자아니면 알수없는 사실들을 잘알고계시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저 보호사들은 도대체 돈을 얼마나 받기에
저런 살인이나 마찬가지 일을
수도없이 서슴없이 자행 하는건가?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정신병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
정신병 진단의와 입원병원을 독립시켜서 서로 다른 의사가 진단해야 하며 하나의 병원에 하나의 진단의가 유착되지 못하도록 기록해놓고 조새해야 한다.
반드시 복수명의 진단의의 진단이 있는 경우만 입원시키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일부 위험도가 높은 질병에 대해서 진단위원회 같은 걸 소집해서 강제 입원조치를 시키거나 보호자가 강제 치료 속행을 하게 해야 한다. 물론 위반시 처벌도 정해야 한다. 위반시 처벌이 없으면 무시당한다.
나름 강화한다고 시행중인 입원환자 2차 대면진단도 허울뿐인경우가 대부분이죠
진짜 나아지려면 현장경험과 생태를 잘아는 많은 경험자들이 있어야합니다
예고하고 나오는 실태조사는 정말 하나마나한 탁상공론에 세금낭비죠
전국 정신병원 실태조사가 필요할듯
너무 안타깝습니다. 반드시 댓가를 치루기 바랍니다.
정말 저게 제정신인가 나중에 나이 들어 아무도 돌봐 주는 사람 없이 꼭 저런 곳에 갇혀 살았으면
999ㅔ999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user-wt9to3be9t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제 주위에서 겪었던 일이 고스란히 나와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러게요 ㅠ
앞으로 이런 병원은 CCTV 를 설치해서 철처히 조사해서 이런 병원은 사회를 어지럽히고 인권을 어지럽해서 살기어려운 나라를 만듭니다 모든 국민은 자기의 생명을 지킬 권리가 있음 서로 밉고 살기좋은 대한민국 이 되어야하고 세계에서도 존중받고 믿고 진실한 사람들이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함
병실마다 cctv가 있습니다.
있지만 가립니다.
다른 사람은 절대 상상도 못할일을
난 알기에 말을해도 믿지도 않을것이며
그 치욕스러움을 견디지 못했을것입니다.
이런 병원 많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못하게 법이 개편되서 다행이죠..예전엔 진짜 돈때문에 가족들이 의사랑 짜고 정신병원에 쳐넣고..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안인득 등~ 핑계되서
임세원법 만들고 오히려 다시 늘었어요..
@@STARGATE_SGC 맞죠
헐!?!?!!!!정읍 사는데......이런 사건이 있었다니....충격이네요;;;;;;
역시 믿거 전라도...
미쳤다 진짜. 제판부랑 의사 사이에 뭔가 있는게 분명하지.. 죽은 피해자만 억울할 뿐
재
그래서 귀신보다 그 어떤 생명채보다 사람이 더 무섭운것죠
@@최근호-j1e 으휴
돈이면다네무섭다
판새놈돈에새뇌됐겠죠
확실히 보호자2명이랑 의사1명의 동의만 있으면 환자의 의사에 반해서 정신병원에 쳐넣는건 인권침해의 소지가 많긴함 근데 그 뒤 법이 개정되고 강제입원이 힘들어지면서 정신병자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상당히 늘어났음 대표적으로 안인득, 인천층간소음흉기난동이 그 예임 둘 다 조현병 + 그로인한 피해망상 환자들이고 이사람들 말고도 최근 교도소에 정신병자들이 입원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아졌음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요양병원이든 정신병원 이든
신축건물 시설이 좋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병원 관계자님들의 인성이 중요하지요
우리삼촌이 전에 요양병원있었는데
지금도
간호사 간병인이 무심한 표정으로 찰싹 큰소리나게 때리는거 많이 봤답니다 ㅠ
어떤 할아버지는 몇발짝 걷고 싶어 했는데
자기네들 간호 힘들다고 난리쳤답니다
어떤 몸이 마비환자였는데 간호사한테 세게 맞는거 봤습니다
팔에 주사바늘 땅에 떨어 졌다고 ㅠ
제가 그걸보고 간호사한테
"마비된 사람이 어떻게 땅에 주사바늘 주워 다시 꽂습니까
생각해보세요"
팔짱끼고 오히려 큰소리쳐 저는 나왔습니다
대부분은 병원관계자 훌륭하지만
일부는
소시오패스 느낌
병원은 증축하여 호텔처럼 번창 했지만
현수막에
'내부모 처럼 모십니다'
슬퍼더군요
ㅠ
저 집에서 하루종일 제시카님영상빠짐ㅎ 목소리중독되요 감사합니다 ♡♡♡
정신병원이면 고쳐야지 사람을 없던 정신병도 생기게 만드네요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혹한에 냉동병실 창문열어 놓고 환자 알몸으로 묶어서 죽게 만든게 방치인가요 살인인가요. 가혹행위 증거가 그냥 눈앞에 있는데? 뭔 또 직접적인 가혹행위를 찿는건지. 물리적 폭력만 가혹행위란건가
지금도 그래요 자살시도 해서 정신병원갔는데
보호사 심기 불편하게 하면 침대에 묶어 때림니다 그리고 독방에 보내 버림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 먹으면 소변도 못가림니다
그만큼 약이 쎄서 정신이 없어요
저는 진료 받으러 갈때 보호사 안보일때 도망 쳤습니다
맞아요 정신병원 실습가면 묶고 가두는게 일상이래요
@@hw58 특히 조금 머리가 아픈 애들은 더 심합니다
비리가많은곳 정신병원 철저히조사가 필요합니다
지금도 아예없다고 할 순없지만
요양원이나 정신병원은 저런경우가 있었지,,,ㅠㅠ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사람죽이려고 눈이씨뻘개서 달려드는것들은 답없다
잘보고 갑니당 ^^ 예전에 들엇던 이야기들인데.가슴 아프네요
싸이코 패스 새긴가
끔찍하네요 정말...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끔찍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디바제시카님
요즘 작업할때 매번 보고있어요..!! 오래오래 좋은영상 만들어주세요!
정읍 살았는데 여기 병원 이야기 암암리에 많이 돌아서 근처 지나갈때마다 쎄했어요ㅜㅠㅠ 주변에 식당도 있는데 저 병원 주위만 진짜 개개개 음침함.... 제 친구 이야기로는 지나가다가 병원 창 밖으로 저 정신병 아닌데 갖혀있다고 자기 꺼내달라는 사람도 봤다고 했음...
그럼 그때 뭐라도 했어야지.????
@@ZzangMay 병원 이름을 말하시요 알아야 조심할거 아니요
에이씨~ 얼굴 안보이는데서 소셜 머시기고 지롤이고 이따구니..주고받는 댓글속에 싹트는 우정보소~
@@ZzangMay 음침한 닉네임 뭐시 고요야 음흉한거지
@@user-zx8bp1xw3s 본명까고 말 함부로 하시네요..? 정읍에서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 병원이고, 디바제시카님도 언급 안하시는데 생각없이 언급했다가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면 본인이 책임지실건가요? 나이도 있으신 분 같은데 음침하네 뭐네 하면서 다른 사람 폄하하지 마시고,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지만 지킬 예의는 지킵시다.
보호사랑 의사를 정신병원에 보내야겠네ㅡㅡ
판사, 검사, 경찰을 정신병원에 영원히 쳐넣어야지.
어이거 뉴스에서 본거같은데 정읍에서 있었던일이군요.. 악마들 저악마들보다 소름돋는게 무죄판결내린 판사들이네요
정읍에서 살고있습니다.
당시 다른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잘알고있습니다.
저기 정말 저런일이 흔히 일어나는병원인가요? 주변인이 저기 입원중이라 걱정되어서 여쭤봅니다ㅠㅠ 답변부탁드려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진짜 인간의 잔인함은 상상 한 수 없을 만큼 잔인하다
여기 아직도있던데
왠 구석에 조금 큰 병원이있고 무슨병원인가했는데
이런곳이었군..
지금이라도 많이 알려져서 저 악마같은것들 신상좀 밝혀냈으면 사회에서 저것들이 격리 당해야할꺼같은데..
최근 기사 보니 기부 기사가 도배되어 선행력 있는 사람의 이미지로 둔갑 시키고 있습니다. 여전히 운영중이고 이런 병원이라는걸 공론화 해야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생각나네요. 남편이랑 아들이 엄마를 정신병원에 넣어버린 사건이였는데 방송국에서 찍는 걸 아니까 몰래 다른 병원으로 빼돌려버리더라구요.
그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몇회에요?
@@user-yf7xz8hp5i 오래되서 확실한 건 아니고 879회가 아니면 다른 회차입니다. 다시보기에서 내려갔습니다.
@@VeniceE04 네
코끼리 약 : 몸무게가 1톤급인 코끼리가 먹어도 정신을 잃고 쓰러질 정도로 독한 약을 칭하는 거겠죠?
날뛰던 동물들이 픽하고 쓰러지는 그약맞아요
정신병자만드는곳이녜 무서운세상이네
이런거때문에 법이바꼈죠 근데 또 반대의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ㅠㅠ정신병 인데 가족이 치료시키고싶은데 안된데요 본인이 원해야한다네요 절대적이래요 온가족이.고통속에 살고있는 지인이있어요 진짜 이것도 저것도 문제 ㅠㅠ
아직도 저 병원이 영업하고있는게 더 소름끼치네..x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에휴…못난사람들…꼭벌들을 받길
오 너무 무섭네여 ㅠㅠ 이 사건 정확히 밝혀지길 바래요
아이고 정신병원에 있으시면서 저렇게 까지 편지를 쓰시는데 왜 묵념하고있냐고 진짜 열받는다
강제 입원 아직도 있어요
법이 개정된 이후인 2018년에 부모로 부터 강제입원 당했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에도 보호자 2명의 동의와 의료진 1명의 동의만으로 강제 입원되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부모동반 친척들이 주거칩입 해서는 끌고가려고 해서 경찰에 신고해 경찰서에서 진술하고 나가는데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사설차가 와서 강제로 납치를 해 실어갔고~ 입원당일 강제로 끌려간 것에 항의한 걸로 분노조절장애라며 정신질환자로 판명하고;;; 강제로 입원하기로 작정한 부모의 거짓 진술만 듣고 입원시켜버렸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나와 부모와의 소송싸움에서 납치감금죄로 인정되어 승소하였습니다. 당연히 인연끊었구요~ 이 와중에도 주변에서 '그래도 부모인데 연락해야되지 않냐'는 어이없는 소리를 들을때 마다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법이 개정된 일년뒤에도 저포함 당시 가족간의 갈등문제로 강제입원되는 경우가 그 병원에서도 몇명있었는데...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 사건 들으니까 형제복지원 사건도 생각 나지만 정확히 법 개정되기 1년전인 2016년도에 개봉한 이상윤 강예원 주연의 영화 날,보러와요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소재로 다룬영화인데 당시에 그렇게 흥행하지는 않았지만 영화속 상황이 위 사건이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당시 케이블 리얼리티재연 프로그램 같은곳에서도 다뤘었죠
저는 이재명 형이 생각났어요 ㅠ
예~?!무죄요~?!와C..듣기만해도 개 빡치는데 피해자 분들은 얼마나 참담하실지..
"정읍 ㅊㅈㅇ 병원"..이름 기억 하겠습니다ㅂㄷ
참좋은? 맞제?
지역감정 조장하려는 댓글들 정말 많이 보이는데 ㅋ
1. 자기 인생이 얼마나 ㅎㅌㅊ면 지역으로 우월감 느끼고 싶어하는지... 그것 빼고는 없는 최하층의 삶을 사는게 눈에 보여서 걍 짠함
2. 모든 지역에서 범죄는 일어나지만 특정 지역이 심하다구~ 우리 지역은 개인의 일탈이라구~ 하는 개논리를 보면 진짜 이런 소리는 멍청해서 하는구나 싶음
가난하고 지능 낮은 본인의 삶을 탓하세용 인터넷에서 갈등 조장하면서 분노표출하지 마시구여 당신의 인생도 노력하면 정상인같아 질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도 하시고 병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시고 하세요ㅋㅋ
인권위도 우습네요 알려주고 가는구나 준비하라고 의사와 관계자들 모두 정신병걸려서 똑같이 당하기를 빕니다!
심지어 찾아보니까…원장 성씨도 배씨고 정읍참조은병원이라는 병원이라는 곳이 나오는데 깔짝깔짝 장학금 내면서 세탁하고 있네 ㅋ…
요양병원이나 치매 환자들도 걱정됩니다~
조두순이 여기다가 넣으면 되것네..ㅎㅎ
억울한 이분들 한을 누가 풀어줄까...???
그때 형제복지원하고 똑같네~~~~
음~~ 2년전쯤 돌아가신 삼촌에게 들은건데 숙모가 몸이 안좋아 제가돌봄 신청햇더니 어느날 승합차 에 남자두면 여자 한명이 와서 숙모 끌고 가려다가 걸려서 도망 갔다더만 저 병원인가? 무섭구만
저도무서운일격었는데 아직도 보호자두명필요치않게 강제입원당하는사람도있습니다 말로는아니다고하지만 읍면동행정도움받았어 강제입원시키고 3개월후심사는하지않고 다른병원후송퇴원시키는방법을하는개인정신병원비리들을 직접보고 충격 아직많은사람들이 억울하게당하는게 가슴아픔니다
두명이나 자살하고 한명이 사망하고 이씨까지 끌고 옷 벗기고 창문 열고 손발을 결박하고 감금, 식사도 안 제공해 주고... 나쁜
무죄라니ㅡㅡ여기 아직 병원고대로열려있는데 와 진짜세상무섭다
전북정읍인가여?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울엄마도 정신병원이나 요양병원 근무하시는데 실제로 막 할매들이 똥싸고 더려븐 똥을만지려해서 묶어두는 경우가 많다라고 하십니다 묶는거는 괜찮은데 폭행은 절대 하지 않으신다 하네요 거의 모든 병원이 묶어놓는 환자가 몇명식 있다 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도저히 끝까지 못 듣겠네요 무죄라니. .
조퇴합니다
멀쩡한 사람들도 들어가면 진짜 정신 이상자가 되는 무서운곳 그게 다 약물과 폭행 때문이겠죠 심지어 가족들도 정신병원에 전화해서 강제로 입원시킨 다던데 졸찌에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환자로 몰고 가는거죠
디바 제시카님은 그냥 자극적인 소재만 가져오는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알려져야하는 억울한 사건도 알려주셔서 진짜 멋있어요.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서만 얘기하세요. 지역감정 조장하지마세요. 한심합니다. 경상도 살고 있는데 그런 얘기하실때마다 우리지역이 너무 창피해요. 미성숙한 얘기를 당당하게 말하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자신의 얼굴에 먹칠하지말고 언제나 말조심하세요.
저도 동감이요…어떤사람이 잘못인걸 그 사람이 속한 전체 단체가 잘못했다는 뉘앙스로 저번주에도 올리더니….
정신병원이 어디산속에잇는줄알앗는데 저기... 정읍시내 정확히 한가운데에잇음ㅎㄷㄷ 일반병원인줄알앗는데 정신병원인거 처음 알앗음......
지금도 저런곳이 있겠죠?요양원도 보면 간병인들이 폭행과학대를하던데 말이죠.!사람같지않은것들!!
각종 비리 종합세트가 법원이다. 법원개혁.
어머님이 중풍으로 전신마비가 왔고 식사를 못해 배를 뚫어 튜브 피딩 했죠. 왼 손 하나는 움직였고. 어느날 병실에 들렀더니. 침대 아래 찬 돌바닥에 엎어져 있었어요. 어머니를 안고 얼마나 울었는지.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 모습으로 계셨을까? 대학병원에서 어찌. 살고 싶지 않는 분도 계시곘죠. 정신은 살아있으니까. 해서 소변줄이나. 튜브 피팅 줄을 빼기도 했다고 병원측에서말해주었어요. 다음 순서는 당연히 몸을 묶는 겁니다.
이 말씀 드린것은 조현병 환자의 경우가 아니지만 병원 측에서 환자를 더욱 잘 간호했으면 바람으로, 또한 피붙이나 가족이 좀 더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해서입니다.
이거 무서운 거네요 징역 30년을 내려야지 무죄라니 가석방 없는 25년을 내려야지
정읍에 사는데 충격적인 일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람 니다
이게 아직도 계속 현재 진행형이고
정신병 누명쓰신분들 아직도 많아요
신기하다 정신병이 있으면 납치 강금 폭행이 가능한 나라였구나,,
저게 사실이라면 법관들과 정신병원간의 그어떤 친인척 관계는 아닌지 철저히 조사 할필요있다
렇게 환자를 강제입원을 시키면 병원장은 환자의 가족으로부터 돈을 받고 또 정부로부터 의료보험제도에 의해서 의료비를 받습니다. 한 마디로 정신병원놈들은 그동안 나쁜놈들이였다는 거죠! 그들에겐 눈이 먼 공돈인 셈이였죠! 환자의 수는 곧 돈의 액수가 되는 세상이니 정읍의 병원만 저렇겠어요? 전국의 모든 정신병원, 요양원등을 다 살펴봐야해요
천국과 지옥을 과연 죽은후에만 갈수있을까? 죽은사람에겐 더이상의 폭행도 욕설도 추위도 배고픔도 없으니 천국일테고 남은자들은 저곳이 지옥이지 않을까? 저 병원 관계자들도 친인척이지 않을까 싶다
저런 병원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면 현실판 아웃라스트 만들어졌을듯..
저 폭행한 보호사들한테 아웃라이더 풀어놓고 싶네 ㅡㅡ
돈에 미쳤구나 에라이
마지막 무죄가 포인트네~ 저런 놈들이 설치게 놔두는 판레기들 대단하다!!!
딴 정신병원 요양원도 솔직히 못믿겠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