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 - 고통을 각오했을 때 신앙은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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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ต.ค. 2024
  •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 특강
    "믿는 이들에게는 고통을 통해 신앙의 신비가 풀립니다"
    *찬양선교방송의 후원천사를 기다립니다
    *후원에 관한 영상
    •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 용기를...
    • [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 용기를 내었습니다!!!
    농협 352-1956-7439-73 이 오영
    선교사업에 후원으로 동참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마태28,19-20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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