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피해자 될 수 있어"..공포가 '분노'로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jiji5285
    @jiji5285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3

    검찰 경찰 판사 정치인들 모두 딥페이크 해서 텔레그램 올려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할 것이다

  • @sorkflsk7
    @sorkflsk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수요자들도 처벌 해야된다니까.. 그래야 안만들지. 수요가있으니 자꾸 만드는거야

  • @user-oo5gw9el6j
    @user-oo5gw9el6j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6

    륜거니 때문에 나라가엉망진창이네 견찰까지

  • @leewondamdongapa
    @leewondamdongapa 17 วันที่ผ่านมา +4

    수원사는 31살 이원담 보고있는거안다 돈갚 아라

    • @HS-cq3fy
      @HS-cq3fy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얼마 빌렸어요??

    • @sorkflsk7
      @sorkflsk7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경기도 이천 위씨 보고있는거 안다. 돈 갚아라.

  • @user-db2vk7jv1p
    @user-db2vk7jv1p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초상권침해인데 저거자체가 ㅋㅋ

  • @k-gi1dm
    @k-gi1dm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도개선에 권한이 있는 것들은 은근히 즐기나 왜 직접성폭행이 아니니 죄가 아니래 지들 취미가 없어질까봐 미온적

    • @elgb5671
      @elgb5671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원래 법에 명확하게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을 때 새로운 법을 재정하는거 아님?

  • @1004psdman
    @1004psdman 17 วันที่ผ่านมา +2

    윤씨와 김씨 딥페이크 올라오면 멸종의 맛을 볼건데ㅋㅋ

    • @김대규-m2t
      @김대규-m2t 16 วันที่ผ่านมา

      캬, 어디 용자 안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