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 고시원보다 괜찮을것 같은데 저도 원룸으로 이사 하려다가 관리비도 들고 해서 일단 개인 샤워실. 개인 화장실.개인 TV가 있는 방 넓은 고시원으로. 들어왔지만 세탁기.건조기.주방은 공용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좀 지저분 하게 사용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개인 숟가락.젓가락.그릇은 따로 구입해서 사용중!! 그래도 관리비가 없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대학생.직장인.프린랜서 모든 분들 힘내세요!!❤
혼자만 생각했다면 더 넓고 좋은곳으로 갔겠죠 가족들 건사한다고 고군분투 아둥바둥 사는데 속상했겠어요 원룸 어쩌고...맘 편한곳이 최고죠 저도 가족들 일로 상급지로 못 갈아타고 주저 앉았다고 저보고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그렇게 병원비 모은건 아주 잘 썼구요 빚은 없이 끝났으니 다행..훗날 그 사람들이 더 형편이 꼬였죠 사람일 몰라요 열심히 준비하고 살다보면 또 기회가 오고 아끼고 절약하는게 궁상맞아 안보여요 현명하고 야무져보여 저도 윤민님 보고 다시금 맘 다잡아 봅니다
월세든 전세든 내 집을 마련해서 세를 내고, 생활한다는 거 자체가 경제적 자립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거라 생각합니다. 독립해서 생활한 적이 없는 사람들은 내 삶에 대한 책임감과 무게감을 알 수가 없죠. 세금공제, 공과금 관리, 부동산계약, 은행대출제도 등등 나혼자 집마련하면서 배우는 지식과 지혜가 얼마나 많은대요. 1인 가구 화이팅입니다.
갑자기 알고리즘이 이 동영상으로 뜨네요.. 여자분들은 그래도 꼼꼼하게 잘 챵겨 드시는구나...난 어쩌지...요리도 못하는데..요리를 배워야되나? 사 먹어야 되나? 고민이네요. 요즘 마트 간편식이 너무 잘나와서..그걸로 떼울까? 내 인생도 힘들겠다...그래도 한가지 죽을때까지 자금은 넉넉하니~~ 그걸로 위안 삼고 살아야죠..화이토~!
혼자 살면 원룸이 살기 적당한 듯 합니다. 넓으면 그만큼 돈이 더 나가고 관리도 힘들 뿐더러 넓은데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게 오래 되면 마음이 공허해질 수도...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인성이 그 정도인 거니까 만일 그런 사람이 지인이라면 최대한 멀리하고 인연이 아닌 게 좋겠죠.
나이가 들수록 살림살이는 단순화하는 게 맞죠. 쓸데없는 물건으로 가득 채워진 넓은 집보다 정갈하고 효율적인 작은 집이 맞는 거죠. 물론 공간이 필요한 취미나 부업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저는 한때 취미를 정당화해서 넓은 집에 몇 억을 태운 적이 있었는 데 그때 그 돈으로 작은 투자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질없는 후회를 하곤 합니다.
언니 영상 알림 받아서 한 편도 빠지지 않고 다 보고 있어요. 덕분에 요즘 애호박덮밥 너무 잘 먹고 있답니다^^ 너무 궁금하던 거 여쭤봐요. 저도 언니 따라서 요즘에 밥 먹을 때 꼭 샐러드도 먹는데요 언니가 뿌리는 쵸코렛색 샐러드소스가 뭐에요? 요즘 발사믹, 참깨소스 다 질려서요~ㅎ
4년동안 원룸사는데 벽간소음 문제도 층간소음문제도 윗층에서 사용하는 공용배관 물내려가는소리도 짜증나던데. 답답한일 있으면 원룸이라 더 답답하고 아파트처럼 창문 활짝 열어두기엔 여기가 원룸단지라 내가 노출되는것같고 4년을 싼맛에 살지만 결국 20평대 아파트로 이사 갈려구요 공간도 좁고 방이 하나라 나를 위해서가아닌 옷을위해서 습도관리를 해줘야하는것도 그렇고 음식한번해먹기 두렵고 냄새가 정말빠지지않아서 집에서 친구놈이 홍어사와서 묵었다가 일주일 겨울에 창문열고 지냈을정도니깐;; 원룸을 가더라도 조금 큰 평수로 가던지해야지 흔히 알고있는 원룸정도 생각하시면 저처럼 됩니다.. 37살 노총각 대기업다니면서 돈좀 아껴서 큰 집가서 호황좀 누리겠다고 회사근처 싼맛에 원룸잡았다가 오히려 돈을 더씀 배달음식도 시켜먹을수밖에없음 새로산 옷 깔끔하게 세탁하고 옷장에 걸어두었는데 소고기냄새가 배어서 현타온 이후로 간단히 먹을 음식 아니면 배달로 때우는중.. 원룸은 큰 평수 아니면 비추천 그게아니라면 주방분리형 으로 가는게 좋을듯요
그대의 생각을 보니 저 친구 참 생각이 많구나 싶습니다. 좀더 나이 먹은 사람의 입장에서 그대의 생각들이 옳다 싶습니다. 뒤에 봉지를 묶어 놓은 모습을 보니 단정하고 꼼꼼하구나 싶고요. 간결하면서도 넓음이 있는것 같아 그대를 응원합니다. 어느날 다소 복잡한 일들이 생기더라도 그냥 지나 가는 길이라 생각하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잘 보았다고 말합니다
40대 비혼남 1인가구입니다 매일 출근을 위해 일찍 기상하기 힘들더군요. 아침식사는 주먹크기에 3분의1 크기 밥을 국에 말아서 먹고 가네요.. 관리비가 꾀나 많군요, 저의집은 2만원인데 .. ㅎ 저축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월급의 50프로는 매달 모우고 있네요.. 저희집은 평균 달에 2만원쯤 전기요금이 나오네요..티비는 있는데 방송을 안봐서 수신을 끊었네요. 티비용도는 겜 영화 드라마 시청용으로 사용하네요 ㅎ
제방 온도가 9도 입니다.좀 춥긴 춥죠 부모님도 저랑 같이 이 추위를 견디고 계시고.. 예전부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이야 수억의 돈도 있긴 있는데 나중에 우리 죽고 나면 어떻게 살거냐며 나중에 물려주신다고 생활을 위해 함부로 돈쓰고 그러진 않으시네요 지금도 자판치는데 손은 존나 시럽고.. 몸도 으스스하네요 이제는 저도 나이가 있으니 정말 이런 생활 지긋지긋 합니다 검소한것도 정도가 있지..이건 완전히 선을 넘어버린 상황..ㅋㅋㅋ 여름에는 제방 온도가 34도 입니다.ㅋㅋㅋㅋ 이제 저도 젊음으로 버틸 나이 아닙니다..T_T... 나중에 부모님이 저에게 은총을 좀 베푸시길 바랄뿐..흑...
!["한인 노숙자가 많아졌어" 1년전과 전혀 다른, 심각해진 미국LA 한인타운 근황[3]🇺🇲](/img/n.gif)
혼자사는데 불편하지않고 내 생활이 편하면 그걸로 충분한거 같아요.
원룸이던 투룸이던 ..
맞아요~~내 만족이 최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난번 남겨주신 댓글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즐거운 주말되세요😍
@@cdyekskxms하루종일 겜했으면 일찍 쳐주무세요! 아니면 직장이라도 구하던가 ㄱㄷㅅㅇㄱ..
우연히 들렀는덴 힐링하고 갑니다
올한해 😊 좋은일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집이 항상 깔끔해서 원룸인줄도 몰랐어요~^^ 저는 난장판이거든요^^;;
감사합니다 😊 저도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윤민 누님도 힘내세요!!❤
물가도 올라서 식비 걱정도 되네요. 😢
한번 마트가면 기본 6만원 이상.
고시원은 밥.라면.김치는 제공 되지만
다른건 사서 해먹어야됨!!
원룸이 고시원보다 괜찮을것 같은데
저도 원룸으로 이사 하려다가 관리비도 들고 해서 일단 개인 샤워실. 개인 화장실.개인 TV가 있는 방 넓은 고시원으로. 들어왔지만 세탁기.건조기.주방은 공용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좀 지저분 하게 사용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개인 숟가락.젓가락.그릇은 따로 구입해서 사용중!! 그래도 관리비가 없어서 괜찮은것 같아요 ㅎㅎ 아무튼 대학생.직장인.프린랜서 모든 분들 힘내세요!!❤
어디든 본인이 만족하고 살면 그만인거 같아요~~항상 화이팅입니다💪😄
@@yunmin9755 윤민누나도 힘내세요.
그래서 전 고시원에 있을때 버너 캠핑용하나사서 드갔어요 ㅋ 방에서 그냥 다됨 보증금이 없어서 좋았어요
어디에 머물러도 마음이 편해야죠. 건강이 최고입니다. 먹고 싶은 건 아끼지 마세요~
자기가ㅜ만족하면 그집이 제일 좋은집이죠 ㅎ
혼자 움직이시니.원룸도 괘안으실테고 전 덩어리가 커서 좀 불편 ㅎㅎ
이쁜 윤민님.오늘도 잘 보고가요 옷 단디좀 입으셔요 추울땐 패션 포기를 ㅎㅎ
새해에도 영상 잘 볼께요😍😍😍
넓은집이든 좁은집이든 사는 사람이 만족하고 편안하면 그게 최고이긴 한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혼자만 생각했다면 더 넓고 좋은곳으로 갔겠죠 가족들 건사한다고 고군분투 아둥바둥 사는데 속상했겠어요 원룸 어쩌고...맘 편한곳이 최고죠 저도 가족들 일로 상급지로 못 갈아타고 주저 앉았다고 저보고 망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그렇게 병원비 모은건 아주 잘 썼구요 빚은 없이 끝났으니 다행..훗날 그 사람들이 더 형편이 꼬였죠 사람일 몰라요 열심히 준비하고 살다보면 또 기회가 오고 아끼고 절약하는게 궁상맞아 안보여요 현명하고 야무져보여 저도 윤민님 보고 다시금 맘 다잡아 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빚없는게 최고의 인생이죠~~상급지 못갔다고 망했다니...너무들 하시네요😡
몸따시고 배부르면 최고의삶이죠 악플다는사람이 인생대신살아주고 생활비주는거 아니잖아요
현명하신 말씀👍
남들이 뭐라든 내가 살 집인데 내 기준에 맞춰야죠
영상 시작부터 귀여운 수면양말 이라니 ㅋㅋㅋ
사랑해요🥰🥰
혼자살기 너무 좋은데요?
우연히 보게되어 영상들 잘보고있어요~
응원합니다😊
맞아요 혼자 사는 삶도 매력적이죠! 😊
응원 감사합니다🙇♀️
👀😂패셔니스타 윤민님😂👀
항상 소중한 영상 잘보고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너무 고운 분이라 늘 영상볼때마다 행복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윤민님
이틀에 한편씩 업로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터진고구마 맛있겠어요 고구마 구워먹는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우리동네도 사과 유명하고 맛있어요 낮밤의 온도차이가 많이나면 당도가 좋다고 합니다 기회되면 사과 함 보내드릴게요 겨울철 난방비가 엄청적게 나와요 보통 아파트의 10퍼센트도 안나오는것 같아요 잠옷 웃겼어요 작년에 한화5강 간다고 했는데 올해는 꼭 삼성과함께 가을야구 하길 바래요 선수보강을 엄청 했잖아요 윤민님 야구 재미있게 볼수있도록 한화 이글스야 좀 잘하자 내일도 출근하셔야 되네요 잘쉬시고 안전운전하세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고구마는 의도치않게 터져서 아죽 바삭바삭한 고구마튀김이 됐어요ㅎㅎ
작은집의 최대장점은 적은 유지비인거 같아요
올해는 제발 5강 가고싶어요🙏😭
올해 삼성도 한화도 화이팅입니다💪
윤민님 늘 응원할게요 ❤
항상 건강 챙기시고 홧팅입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본인이 편안하면 좋죠~~ 난방비 대박이네요~~~~ 티브이 수신료보다 적게 나오다니 ~~~ 뭉치도 함께 있었던 추억이 있으니 더요
맞아요~~여러모로 정이 많이 가는 그런집이네요😄
저도 40초반이라 이제 올해부터는 아껴서 적자 탈출해야겠어요 ^^
화이팅입니다~~가계부 쓰시는거 적극 추전드려요😄
윤민님 오늘도 날씨가 많이 추웠지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항상 윤민님 응원하고있습니다 ❤❤❤❤ 화이팅하세요
오늘 정말 너무 추웠어요ㅎㅎ
주말쯤 날이 점점 풀린다고해요
포근한 주말이 왔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언제나 웃으면서 화이팅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지 춥내요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멀리서 응원하고 기도 많이 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님이 이쁘시고 건강하게 사시니깐 관심들이 가면서 질투어린 표현을 하는거랍니다.^^ 편하게 넘기셨으면 합니다.(그런데 제가 님 상황이라면 편하게 못넘길듯...^^) 오늘하루도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음식을 뚝딱 쉽게 만드시내여 저는 그양 라면에 밥을 먹죠 ㅎㅎㅎ
원룸이 따뜻하시는군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난방비가 ㅠㅠ 윤민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잼있는 영상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밖은 너무 추워요. 따뜻하게 옷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
월세든 전세든 내 집을 마련해서 세를 내고, 생활한다는 거 자체가 경제적 자립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거라 생각합니다. 독립해서 생활한 적이 없는 사람들은 내 삶에 대한 책임감과 무게감을 알 수가 없죠. 세금공제, 공과금 관리, 부동산계약, 은행대출제도 등등 나혼자 집마련하면서 배우는 지식과 지혜가 얼마나 많은대요. 1인 가구 화이팅입니다.
난방비 2130원 엄청 부럽네요 ㅎㅎㅎ 저희집은 여름엔 에어컨땜에 전기세 폭탄 겨울엔 보일러 틀어서 난방비 폭탄 ㅋㅋㅋ 😂😂 오늘도 잘보구가요❤
집이 따뜻한게 한몫하는거 같아요😄
윤민님의 실용적인 생각 정말 좋은판단인거 같습니다.
윤민 언니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나도 좁은집에서 살아요 근데~일하다가 들어오면 나만의보금자리가 무지편합니다 그리고 집이 넓으면 청소하다가 하루 다 갑니다 좁은집에서 아기자기 사시는것도 그 나름대로 편합니다
냄비그림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그림에 반해서 산 냄비랍니다☺️
혼자서 원룸사는거 내가 좋으면 됐지 뭘 남들 눈을 신경쓰나요. 저도 원룸살아요. 난방비 아무리 많이 틀어도 얼마안나오고 너무 좋습니다.
작은집의 장점은 진짜 적은 유지비같아요😀
롯데 타워 시그니엘 사는 사람들은 악성댓글 달지 않습니다 뻔한 사람들에 뻔한 악성 댓글로 일희일비할 필요 없을것 같아요
맞아요~~다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죠😄
갑자기 알고리즘이 이 동영상으로 뜨네요..
여자분들은 그래도 꼼꼼하게 잘 챵겨 드시는구나...난 어쩌지...요리도 못하는데..요리를 배워야되나? 사 먹어야 되나? 고민이네요. 요즘 마트 간편식이 너무 잘나와서..그걸로 떼울까?
내 인생도 힘들겠다...그래도 한가지 죽을때까지 자금은 넉넉하니~~ 그걸로 위안 삼고 살아야죠..화이토~!
감사합니다😀
요리는 유튜브만봐도 레시피 쉬운것들이 많아요~~간단한거 하나씩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50대 독거 노인 인데요
동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꼭 챙겨 봅니다
나두 오늘 딸기 한팩 사먹을까봐요 ㅎㅎㅎ
딸기 꼭 사드세요😄
혼자 먹기 비싼감이 있는 과일이지만 맛있더라구요😁
혼자 살면 원룸이 살기 적당한 듯 합니다.
넓으면 그만큼 돈이 더 나가고 관리도 힘들 뿐더러
넓은데 혼자 덩그러니 있는 게 오래 되면 마음이 공허해질 수도...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은 인성이 그 정도인 거니까
만일 그런 사람이 지인이라면 최대한 멀리하고 인연이 아닌 게 좋겠죠.
원룸인줄 몰랏어요 넓어보여서.저두 지금은 아파트에 살지만 짐줄이고 원룸이나 투룸으로 가려고 생각중이에요.혼자라 굳이
작은집도 큰집도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아파트 사시다 원룸오시면 답답하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살림살이는 단순화하는 게 맞죠. 쓸데없는 물건으로 가득 채워진 넓은 집보다 정갈하고 효율적인 작은 집이 맞는 거죠. 물론 공간이 필요한 취미나 부업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저는 한때 취미를 정당화해서 넓은 집에 몇 억을 태운 적이 있었는 데 그때 그 돈으로 작은 투자라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질없는 후회를 하곤 합니다.
공감합니다...저도 넓은 집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작은 공간에 최적화해서 살아보려고 노력중이에요 😊
나이랑 집의 크기는 별개인 거 같아요~오히려 클수록 신경 포인트가 늘어날 뿐 아담한게 관리 잘하는게 좋아요~저렴한 관리비는 덤이죠~!
아주 아주 보통의 하루하루를 시나브로 쌓아가고 싶은 요즘입니다~!
확실히 유지비 적게나오고 청소 빨리 끝나서 좋긴해요😁
아침에 군고구마 혈당올려서 추천안하는 음식중 하나래요! 삶은계란이 쵝오래서 삶은계란드시지만 또 추천 ㅎ
이번에 산 계란이 맛이없는건지 살은계란이 질린건지 요즘 삶은계란 먹기가 싫어지네요ㅎㅎ😂
수면 양말 신고 지내시고, 옷도 든든하게 입으시니 난방비 절약하는데 도움 많이 되실듯요^^ 반바지 반팔 입고 춥다고 난방 돌리는 분들보다 훨씬 현명하십니다. 25평 아파트 혼자인데 저도 5천원 미만...
25평에서 5천원미만이면 진짜 대단하세요👍
저도 40대 싱글녀인데 26평 아파트 사는데 저에게는 넘 커서 팔고 10평대 아파트가고 싶어요. 근데 여기지역은 초소형 아팟이 없어서요. 혼자라 아팟이 안전할듯 해서요
26평 아팟이낫죠 안전무시몬합니다
저희 동네도 소형아파트가 없어요ㅜㅜ
다 국평이상 큰평수들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여자는 아파트가 안전하긴해요😁
언니 영상 알림 받아서 한 편도 빠지지 않고 다 보고 있어요. 덕분에 요즘 애호박덮밥 너무 잘 먹고 있답니다^^ 너무 궁금하던 거 여쭤봐요. 저도 언니 따라서 요즘에 밥 먹을 때 꼭 샐러드도 먹는데요 언니가 뿌리는 쵸코렛색 샐러드소스가 뭐에요? 요즘 발사믹, 참깨소스 다 질려서요~ㅎ
감사해요😁
샐러드에 뿌리는 진한색은 발사믹글레이즈드에요😄
저는 폰타나제품 먹고있어요
귿~~^^ 좋아요.
집 사는거에 너무 목메이지말아요.
때되면, 내가 사야될 인연이 되면,
그건 그때가서 자연스럽게 사게된답니다 ^^
지금은 어머님한테 돈 열심히 써야되는
시절이다 스스로 결정지으세요 ~
그런게 쌓여서 윤민씨에게 돌아옵니다.
복으로 ♡♡
밥 잘챙겨 먹ㄴ는거 너무 멋짐
난방비 전기세 은근 무시못해요ㅠ 자취하기전엔 미처 알지못했던ㅠ
세금낼때 전달보다 적게 나오면 흐뭇해지고 ㅋ
진짜 난방비, 전기세 은근 신경쓰여요
전달이랑 비교하는건 모든 사람들이 똑같군요ㅎㅎ
윤민님 처럼 아끼고 아끼면서 절약 생활을 해야 하는데 한 주 10000원 이상 식비나 생필품 그리고 스터디 카페 자주 가니까.. 그거 비용으로 많이나가고 하니.. 가계부가 항상 적
자네요... 영상보면서 항상 느껴요 ㅎㅎ
한주 10000원이상이시면 나쁘지 않은걸요~~요즘 물가 생각하면 많이 쓰시는것도 아닌거 같아요
저도 요즘 계속 돈쓰고 있어요ㅎㅎ
저도 만약 혼자 산다면 원룸에 살고 싶어요 비용, 관리면에서 최고 아닌가요 혼자 넓은집에 살면 뭐해요 어차피 침대 부엌 화장실만 있음 되는걸.....
유지비면에서는 작은집이 최고이긴해요😄
4년동안 원룸사는데 벽간소음 문제도 층간소음문제도 윗층에서 사용하는 공용배관 물내려가는소리도 짜증나던데. 답답한일 있으면 원룸이라 더 답답하고 아파트처럼 창문 활짝 열어두기엔 여기가 원룸단지라 내가 노출되는것같고 4년을 싼맛에 살지만 결국 20평대 아파트로 이사 갈려구요
공간도 좁고 방이 하나라 나를 위해서가아닌 옷을위해서 습도관리를 해줘야하는것도 그렇고 음식한번해먹기 두렵고 냄새가 정말빠지지않아서
집에서 친구놈이 홍어사와서 묵었다가 일주일 겨울에 창문열고 지냈을정도니깐;; 원룸을 가더라도 조금 큰 평수로 가던지해야지 흔히 알고있는 원룸정도 생각하시면 저처럼 됩니다..
37살 노총각 대기업다니면서 돈좀 아껴서 큰 집가서 호황좀 누리겠다고
회사근처 싼맛에 원룸잡았다가 오히려 돈을 더씀 배달음식도 시켜먹을수밖에없음 새로산 옷 깔끔하게 세탁하고 옷장에 걸어두었는데 소고기냄새가 배어서
현타온 이후로 간단히 먹을 음식 아니면
배달로 때우는중.. 원룸은 큰 평수 아니면 비추천 그게아니라면 주방분리형 으로 가는게 좋을듯요
그리고 하나더 싼게 비지떡
아무리 실내 이쁘게 꾸며놓아도
호박에 줄긋기 오래된건물 고유의 곰팡이냄새 꽃무늬벽지 덮을까도 생각했지만 나중에 땔떼 벽지라도 찢어질까봐 건딜지못하겠고 여긴 보일러도 오래되서 정말 추운 겨울날에 뜨신물로 샤워못함 미온수로 샤워해야함 외각이라 한기도 많이스며들어오고 보일러를 헛바쿠 돌리는 느낌 가스비는 오르고 ...
초가집에서 사는기분임 바닥은 분명 보일러가 도는디 입김이나는 한기를 제대로 못잡아줌
토닥토닥 힘내세요~❤
와...
난방비 실화?🫢
저는 3층 사는데
(아빠와 삽니다)
옛날 아파트 라서
여름엔 쪄죽고
겨울엔 얼어죽어여~
에어컨은 장식용,
보일러두 온수용 인데
관리비 20만원대...🤪
(윤민님
부럽단 얘기ㅋ)
저희 부모님댁은 관리비 30만원대 나오더라구요ㅜㅜ
작은집 최대 장점은 유지비가 적게 든다는 점인거 같아요😄
그대의 생각을 보니
저 친구 참 생각이 많구나 싶습니다.
좀더 나이 먹은 사람의 입장에서
그대의 생각들이 옳다 싶습니다.
뒤에 봉지를 묶어 놓은 모습을 보니 단정하고 꼼꼼하구나
싶고요.
간결하면서도 넓음이 있는것 같아
그대를 응원합니다.
어느날 다소 복잡한 일들이 생기더라도
그냥 지나 가는 길이라 생각하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잘 보았다고 말합니다
원룸 월세는 나가지않나요??
전세 아닐까요?
@@짬장시대-d1u 그럴수도..근데 원룸은 전세가 잘 없어서...
월세는 나가지만 보증금으로 조절할 수 있어서 비싸지 않아요
@yunmin9755 예~
원룸이 뭐어때요? 4인가족 26평 살다가 32평 이사오니 냉방비.난방비 많이 나와서 짜증나여ㅋㅋㅋㅋㅋ집이 넓어지니 청소해야할 구역도 늘어나고ㅠㅠ남들 시선 신경쓰지마셔요!!!
넓은집 진짜 유지비 많이 나오죠ㅎㅎ
어디든 사는사람이 만족하고 사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잼 있게 보고 있습니다～살림을 잘하시는 모습 보기 좋으네요~^^
그래도 여성분은 잘 챙겨드시네요. 전 외국나와서 가족들어오기 전까지 6개월 혼자 살았는데, 다 귀찮아서 주말엔 초코렛으로 허기 체우고, 평일엔 회사서 점심, 퇴근시 저녁사먹었는데ㅎㅎ
이혼하고 혼자되면 요리 유튜브라도 보면서 요리에 도전해야겠네요😅😅😂
원룸인데 왜 이렇게 넓어요? 어떻게 난방비가 2천원 나오죠...? 저는 진짜 완전 많이 나와요
실평수 8평 정도예요
저희집은 도시가스가 아니라 지역난방입니다😄
난방비가 과자값보다 안나왔네요 ㅎ 혼자사는데 불편하지않다면 원룸도 나쁘지않죠~
집이 넓을수록 그에 따른 유지비가 있어서 다 장단점 있어요~요리도 잘하시고 건강하게 사는거같아요 ^^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요ㅎㅎ
과자값이 한달 난방비보다 비싸요ㅎㅎ
저는 40대의 마지막 년도를 맞이 했습니다! 의미 있는 2025년을 잘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입니다😀
좋은 아파트는 그만큼 유지비가 나가니까. 원룸 투룸도 좋은 선택입니다.
유지비 적게나오는거 진짜 너무 큰메리트이긴해요😄
40대 비혼남 1인가구입니다
매일 출근을 위해 일찍 기상하기 힘들더군요. 아침식사는 주먹크기에 3분의1 크기 밥을 국에 말아서 먹고 가네요..
관리비가 꾀나 많군요, 저의집은 2만원인데 .. ㅎ 저축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그래도 월급의 50프로는 매달 모우고 있네요..
저희집은 평균 달에 2만원쯤 전기요금이 나오네요..티비는 있는데 방송을 안봐서 수신을 끊었네요. 티비용도는 겜 영화 드라마 시청용으로 사용하네요 ㅎ
저축 50% 대단하신거죠👍
TV 안보시면 한전에 연락해서 TV 없다고 신청하세요 전 몇년째 수신료 안내고 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원룸치고 정들기는 쉽지 않은데..
저도 오래 살다보니 정이 많이 들었어요😊
34평 혼자 삽니다 혼자 살면 관리비 별로 안나와요 전 평균 13만원 나옵니다 대단지라 그렇긴 한데 암튼 오피스텔 살던때와 비교하면 집이주는 만족도가 다릅니다
너무 비싼 데서 주문하시는듯...
컬리는 할인할 때만 싸서
쿠팡 홈플 배민 그리팅 등등 할인할 때 잘 이용해서 쇼핑 보면 많이 싸게 살 수 있는
저는 집에 티비를 없애서, 한전에 전화해서 티비수신료 제외해달라고 했더니... 수신료 안나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원룸에 혼자살면..다먹잇감은 아니죠..그건 본인들이ㅜ지지리궁상맞은 소리들을 하는거라 생각하시면됩니다..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한심한자들이 그리 비난과 악플을 다는겁니다..아무튼 힘내시고요..몸건강하세요..구독,좋아요..누르도 갑니다..좋은꿈꾸세요
나이들수록 집안 공간이 넓어야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전 1인가구도 25평형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특히 외부 활동이 적은 사람은 넓은평수로 가시는거 추천
삶의질이 달라지죠.
사람마다 공간에대한 스트레스는 다른거 같아요~~저는 지금이 공간에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 부모님 생각하며 알뜰하게 사는 사람에게 악플을 다는지?
그런 것에 신경쓰지 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응원 감사합니다🙇♀️
50초 독거남 인데요.와 난방비 대박이네요.2300뭔이라니.
울집은 단독주택인데요. 등유 보일러이고. 많이 틀지도 않은데 등유값 한달 30정도 나오는데. 2년전인가 등유값 폭등일때 60만원 넘게 나왔다는. 단독은 여름이 좋더라고요.관리비는 없고 전기세 7만원정도만 나오고.
지역난방이라 좀 저렴해요
등유 엄청 비싸지 않나요?
저희집도 저 어릴때 등유보일러 였는데...
1등!!🎉🎉 감기조심하세요
1등 감사합니다🙇♀️
"수월한 인생을 살고 싶다"와 효과음에 한표 !!! 남은 음식 아끼고 엄마주신 음식 아끼고 아끼고 아끼면서 열심히 사시는 윤민님께 늘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
매일 사고 하나씩 적립해야 속이 시원한가봐요ㅎㅎ
사고 안치는 날이 거의 없는 우당탕탕 일상입니다ㅎㅎ
구독하고 시청합니다.
늘 행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결혼아니면 굳이 넓은집안가도됨 본인 라이프를 즐기며사는게 제일 좋은듯합니다
전 원룸살다가 월세 아까워서 30평대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이번달 난방비가 20만원이 넘음 지방소도시라 집은 싼데 다시 원룸가야하나 고민중 ㅎㅎㅎ
넓으면 넓은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보증금 올려서 월세 낮추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혼자 사는데 불편하지 않다면 원룸이 낫죠. 부동산에 묶여있는 돈이 아깝지요. 아파트로 이사갈 돈으로 투자하는게 훨 이득입니다^^
태그광고 안뜨게 할수 없나요?? 매번 보기 불편 해요
광고옆에 점세개 누르시고 하단에 닫기 누르시면 삭제하실 수 있어요~~
2:07 오 랑그드샤 편의점 사장님이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좀 달지만 맛있었는데 먹는사람이 있었네 ㅋ
랑그드샤 넘 맛있어요
커피랑 먹으면 최고👍 근데 가격이 넘 사악하네요ㅎㅎ
진공용기 브랜드 어디껀가여?😊
바퀜입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누나가 만든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유지비 적은 집이 최고에요.
혼자라면 굳이 아파트 갈 필요가 있나요.
요즘 신축건물들은 단열 잘 되서
난방비 적게 나오고 좋더라고요.
나 편하면 장땡이죠.
맞아요~~진짜 유지비 적게 나오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 10년차 둘이 벌어서 6억대 아파트 장만했고 2억짜리 토지에 이번에 노후 준비 목적으로 와이프 명의로 상가주택 4억짜리 사줬네요 월세 수입은 전부 와이프가 저축하고 전부 무대출 결혼 안하고 나 혼자였다면 절대 저렇게 못샀죠 안아끼면 저리 이루지도 못함
자서전 금지
열심히 사셨네요👏👏
전 올해 마흔됐어요 ㅎㅎ
재작년 17.5평짜리 소형아파트 매수했는데 완전 만족스럽 ㅋㅋ
대출이자는 나가지만 저도 관리비는 비슷한거같아요..본인만 만족하면 텐트에서 살든 원룸이든 아무문제없어요..오히려 민님을 부러워서 그런거여요 ㅎㅎㅎ
혼자살기 진짜 딱 좋은 평수네요😄
저희 동네는 작은평수가 없더라구요ㅜㅜ
우리집도 따뜻한 편이라 보일러 안트는데 뜨신물로 샤워만 해도 매달 2만원 넘게 나오던데;;; 샤워를 아침 저녁으로 두번 해서 그런가 ㅋ
요리 잘 하시는 것 부럽네요..
제방 온도가 9도 입니다.좀 춥긴 춥죠
부모님도 저랑 같이 이 추위를 견디고 계시고..
예전부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부모님이야 수억의 돈도 있긴 있는데 나중에 우리 죽고 나면 어떻게 살거냐며
나중에 물려주신다고 생활을 위해 함부로 돈쓰고 그러진 않으시네요
지금도 자판치는데 손은 존나 시럽고.. 몸도 으스스하네요
이제는 저도 나이가 있으니 정말 이런 생활 지긋지긋 합니다
검소한것도 정도가 있지..이건 완전히 선을 넘어버린 상황..ㅋㅋㅋ
여름에는 제방 온도가 34도 입니다.ㅋㅋㅋㅋ
이제 저도 젊음으로 버틸 나이 아닙니다..T_T...
나중에 부모님이 저에게 은총을 좀 베푸시길 바랄뿐..흑...
아니 그러다 큰일나요. 아끼는것도 정도껏이죠. 나라에서 적정온도 18도로 정해놨잖아요 그정도는 유지하셔야죠.
9도면 감기 걸리실거 같아요ㅎㅎ
모으는것도 좋지만 투자해야되요 내돈이 내가 자고있을때도 일을해야되요 국내 금융주에라도 투자하세요 그럼 노후가 더편할껍니다
저는 1인 가구가 넓은 곳에 사는게 이상하던대 물론 저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넓은 집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 걸 잘 알기에..
군고구마 어떻게 만드세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요:)
@yunmin9755 아네 바로구매ㅋㅋ
어찌해야 가스비가 2400원 나올수가 있죠? 그건 20년전인디
저는 보일러 외출만 계속해나두
월 4~5마넌 나오던데요
이해가 안가네유 좀 알려주세유 😅
아예 안키시는거죠. 단가가 겨울엔 가스비가 비싸고 대신 전기세는 싸대요. 울집 전기검침원이 그랬음
저희집은 도시가스가 아닌 지역난방입니다
설정온도 이하로 실내온도가 떨어져야만 난방이 돌아가요😄
tv안 보시면 한전에 연락햇 수신해지 해달라고 하면 안 내셔도 되요
집에 tv가 아예 없는걸 확인해야 한다고 하시네요ㅜㅜ
@@yunmin9755 확인하러 안 와요 ㅋㅋㅋ그냥 없다고 하세요 ㅋㅋㅋ
윤민님처럼 이쁜집 꾸미고 싶은데
남자인 저는 어렵네요 ㅋ 살림만 늘어나구
쉬운 방법 없나요?
저도 인테리어 감각은 없는거 같아요ㅎ일단 불필요한건 눈에 안보이게 수납을 하는것부터 시작하시면 될거같아요😄
원룸인데 완전 넓으신데요?! 지역이 어디신지 궁금ㅎㅎ 저두 원룸사는데 좋아요!
마트과자가 더 싸지않아요?
반려 당근😂~ㅋㅋㅋㅋ
반려당근 처참하게 저세상 보낸 경험이 있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저도 분리형 원룸에 살아요 윤민님도 전세인가요?
저는 월세입니다~~^^
보증금 올려서 들어왔어요😄
@yunmin9755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납부하시나요? 직장 그만두고 싶어도 건강보험료나 세금 때문에 고민되요
저 얼마전부터 4대보험 들어가는 직장에 들어가서 월급에서 공제되서 나가고 있어요~~그전엔 지역가입자로 자동이체로 나갔어요
베란다도 있고 집도 깨끗해서 소형아파트인지 알았어요.
생활비100만원 월세 통신비 등등
뭐가 어찌 되었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1ㆍ5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