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장 많이 접하는 사람이 아이들의 습관과 표출의 스승이 되지요. 이걸 이해못하고 남녀 차별 문제로 보는 사람보면 참.. ㅎㅎ 근처에 이런 막힌 마인드의 사람들보면 일찌감치 관계 끊는게 좋더군요. 스님 영상들 많이보면 비슷한 내용 있거든요. 거기에서는 빨리 사과하기를 추천합니다. 말이 팍 잘못나오고 알아 차리자마자 그자리에서 바로 아이고 ~ 미안합니다~ 제가 성질이 더러워서요 라고 바로 사과하라고 하십니다. 이것도 알아차리기의 방법입니다. 사과를 바로 계속 하다보면 이제 나올때 알수있을거니까. 하지만 그 바로 사과도 잘 못할겁니다. 내가 옳은데 왜 사과해야돼 이게 바뀐게 아니니까요.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께서 말이나 행동을 공격적으로 하셨는데요,, 어린 나이지만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웃으면서 차분히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동료들하고는 잘 지내는데,, 스님 말씀대로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면 많이 부딪히게 되는것이 여전히 업식이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스스로를 잘 돌아보면서 수정해 가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저도 쉽게 화를 내고 남에게 상처주는 독설을 많이 하였는데 어느 날부터 '내가 뭐라고 남한테 이런 말을 하는가'를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그것이 첫번째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부터는 계속 고치려고 노력하였고 '내가 또 그렇게 했구나' 하고 늘 제 말 버릇을 스스로 되짚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살아온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지만 아주 조금씩 변하게 되어 이제 주변에서도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계속 노력 중입니다. 질문자님도 할 수 있어요!
저도 과거 여자친구나 현재 아내에게 막말, 욕설하는 버릇이 있어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그런 저를 바꾸게 한 가장 중요한 동기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이었어요. 가까운 사람이 나로 인해 점점 시들고 죽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심리치료나 신앙에도 의지하면서 개선노력을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알아차린다"는 행위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심한 말을 내뱉고 나서 "1문장 더 붙이기" 방식으로 개선을 했습니다. 심한 말을 내뱉고 그 직후에, 아차, 하고 깨닫고 나서 (물론 바로 알아차리게 되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라고 하면 당신이 힘들어하겠지. 다시 말해볼게"라고 말한뒤에 내가 원하는 게 뭔가를 정확히 알려주면서 다시 말해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왜 그모양이야?"라는 말을 했다면 그 직후에 바로 "라고 하면 당신이 힘들어하겠지. 다시 말해볼게. 내가 화가 난 이유는...등등등". 스님이 언급하진 않으셨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고 있구나, 이 사실을 뼈저리게 의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저는 웃으면서 편안하게 말합니다. 방긋 웃으며 예라고 말합니다."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직장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결혼 이후에 몸이 피곤해지면 말이 험하게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특히 갱년기 들어서면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도 놀랬지요. 내 말에 내가 상처를 받는 듯이 느꼈습니다. ㅎㅎ
괜스레 하루 마무리하고 되돌아보면 하룻동안 어르신들에게 예의없는 말들을 한다던가, 누군가를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뱉은게 있어요. 저렴한 단어들을 나열하는 제 스스로가 싫어 많이 고쳤다지만 여전히 그런 단어들이 나오고 예의없는 단어들이 기분 나쁠때마다 툭하니 던지게 됩니다. 주변에서도 들을 때 거북한 말들 때문에 밖에서 타인에게 눈초리도 1년에 한두번 받습니다. 고치려고 말도 많이 안하려고 하고, 언성 높이는 것도 자제하는데도 가끔가다 이런 말실수가 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자존감도 낮추네요. 사람 됨됨이가 되려면 한참 남았어요. 좀 더 제 스스로를 가다듬어서 말을 예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까지 계속 고치려고요. 오랜 버릇이라 뿌리를 뽑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1년 동안 많이 노력해서 어느덧 조금은 사람이 되었다지만, 종종 이런 말실수가 있어서 아직 사람이 되려면 5년은 더 걸릴 것 같아요.
저도 그랬어요 생긴건 여리여리한데 말이 쎘어요 ㅎㅎ 남편과 엄청 싸우고 내가 잘 못한게 없는데 말투 때문에 항상 제가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하는 불편한 상황 ㅎㅎ 이제 말투는 많이 좋아져서 말투로 싸울일은 없는데 자학이 심해서.. 무식하게 말투만 고칠려고 노력했나봐요 진작에 법륜스님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행복해요 ㅎㅎ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정말 듣기 싫어요. ㅠㅠ 대부분 그런 반응을 보여요. 참고 들어보면서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생각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일정 부분 고쳤어요. 그러다가 이걸 역이용하게 됐는데,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제 앞에 자주 나타나면 전에 사용하던 나쁜 말투를 더욱 강화시켜 이야기함으로써 사람들을 몰아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ㅋㅋㅋㅋㅋㅋ전기충격기 요법은 언제 들어도 너무 웃김. 완전 진리..ㅎㅎ
법륜스님은 종교란 울타리를 떠나서 실제 사람이 살아가는 문제를 현실적으로 현명하게 풀어주는 위대한 지혜자 이십니다.
남은 생애를 만수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똑똑하신분이 평생을 귀의한 부처님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일까. 논리적인 천재.. 굉장하셨을듯..
~^^~
어릴때 가장 많이 접하는 사람이 아이들의 습관과 표출의 스승이 되지요. 이걸 이해못하고 남녀 차별 문제로 보는 사람보면 참.. ㅎㅎ 근처에 이런 막힌 마인드의 사람들보면 일찌감치 관계 끊는게 좋더군요.
스님 영상들 많이보면 비슷한 내용 있거든요. 거기에서는 빨리 사과하기를 추천합니다. 말이 팍 잘못나오고 알아 차리자마자 그자리에서 바로 아이고 ~ 미안합니다~ 제가 성질이 더러워서요 라고 바로 사과하라고 하십니다.
이것도 알아차리기의 방법입니다. 사과를 바로 계속 하다보면 이제 나올때 알수있을거니까. 하지만 그 바로 사과도 잘 못할겁니다. 내가 옳은데 왜 사과해야돼 이게 바뀐게 아니니까요.
저런훌륭한분이 우리나라에계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질문자가 엄마 여리여리 하다니까 스님이 다시 질문해 엄마가 화날때라고 다시 묻는데 소름... 스님 대단하시네요
법륜 스님 알게 해 주시는 방법이 너 재미 있습니다😊
긴질병으로 고통받은 청춘의 세월이 원망스러웠으나 스님의 전기 충격기가 그것이려니 생각을 바꾼뒤 두려움과 원망이 눈녹듯 사라지고 흘린 눈믈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관용의 따뜻함으로 편안해집니다.. 법륜스님 오래오래 사세요.
뛰어난 통찰력이십다ㆍ~
저도 어렸을 때 부터 어머니께서 말이나 행동을 공격적으로 하셨는데요,,
어린 나이지만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천천히 웃으면서 차분히 말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이나 동료들하고는 잘 지내는데,,
스님 말씀대로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면 많이 부딪히게 되는것이 여전히 업식이 많이 남아 있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스스로를 잘 돌아보면서 수정해 가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저는 편안합니다
저는 부드럽게 이야기합니다
저는 방긋 웃으면서 편안하게 이야기합니다
(자기암시)
맞아요 습관과 성격은 쉽게 안 고쳐져요 . 천성적인 것도 있기 때문에 ..그냥 노력할 뿐이지 .
유머러스한 말씀에
진리가 있네요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하죠
모든 종교가 깨어 있음을
강조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쉽게 화를 내고 남에게 상처주는 독설을 많이 하였는데 어느 날부터 '내가 뭐라고 남한테 이런 말을 하는가'를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그것이 첫번째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부터는 계속 고치려고 노력하였고 '내가 또 그렇게 했구나' 하고 늘 제 말 버릇을 스스로 되짚어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살아온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지만 아주 조금씩 변하게 되어 이제 주변에서도 부드러워졌다는 말을 들을 정도는 되었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계속 노력 중입니다. 질문자님도 할 수 있어요!
생긴데로 살아라 ~
멋있는 말입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ㅎㅎ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전기충격기로 지져서라도 진심으로 고치고싶습니다...제가봐도 말하는 꼬락서니가 보기싫습니다...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말투가 온순하고 수비적이라 고민인데 이분은 공격적인 말투로 고민을 하고있네요
우와...
현명하시다
진정한 위로와 치료가
될거같네요 대단하십니다
화가 날수록 더욱 침착해지고
말씀 조리있게 잘하는분들 진짜 부러워요
내가 아무리 억울한 입장이어도
화를 내면 결국 나만 손해보더라구요ㅜㅜ
방긋 웃으며 이야기합니다를
하루10번만 외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저도 과거 여자친구나 현재 아내에게 막말, 욕설하는 버릇이 있어 한참을 고생했습니다. 그런 저를 바꾸게 한 가장 중요한 동기는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이었어요. 가까운 사람이 나로 인해 점점 시들고 죽어간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 심리치료나 신앙에도 의지하면서 개선노력을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스님이 말씀하신 "알아차린다"는 행위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심한 말을 내뱉고 나서 "1문장 더 붙이기" 방식으로 개선을 했습니다. 심한 말을 내뱉고 그 직후에, 아차, 하고 깨닫고 나서 (물론 바로 알아차리게 되기까지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라고 하면 당신이 힘들어하겠지. 다시 말해볼게"라고 말한뒤에 내가 원하는 게 뭔가를 정확히 알려주면서 다시 말해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왜 그모양이야?"라는 말을 했다면 그 직후에 바로 "라고 하면 당신이 힘들어하겠지. 다시 말해볼게. 내가 화가 난 이유는...등등등". 스님이 언급하진 않으셨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고 있구나, 이 사실을 뼈저리게 의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쁜 습관을 고치고자 꾸준히 수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반갑고 희망적인 글이네요
좋은맗씀감사합니다
@@김홍희-s2w 11111111ㅣ
좋은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이 많아요^^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인간관계를 많이 놓쳐서 외롭게 되었습니다. 알아채려고 안돼네요. 스님의말씀되로 긍정적인말로 나에게 주입하며 수양을 하여야 겠습니다
법륜스님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엄마에게 물든습관 ᆢ 무의식
알아차리고 꾸준히
저는 방긋웃으며 "예" 하고 합니다
스님의 말씀으로 지혜를 얻는 방편 삼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의 경우 말이 서투르고 생각없이 튀어나가 손해보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전 차라리 스님 말씀하신 것처럼 전기충격기로 지져야 할 거 같아요. 전 그만큼 절박합니다.
암튼 말씀 너무 좋았습니다
스님
천재이십니다ᆞ최고ᆞ짱
"저는 편안합니다.
저는 웃으면서 편안하게 말합니다.
방긋 웃으며 예라고 말합니다."
저도 해봐야겠습니다. 스님 말씀 듣고 보니, 저도 직장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결혼 이후에 몸이 피곤해지면 말이 험하게 나오는 거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특히 갱년기 들어서면서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도 놀랬지요. 내 말에 내가 상처를 받는 듯이 느꼈습니다. ㅎㅎ
알아차기 연습을 꾸준히 한다
역시 되는대로 사세요
스님 법문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방긋 웃으며
예 하고 합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에 도움이되는 좋은 말씀들었습니다 새겨듣겠습니다
방긋웃으며 예 하고 합니다._()_
스님 진짜 넘넘 웃기셔요
와이구웃섭버래이 전기충전기
때굴때굴 굴러가면서 웃섭어요
웃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이구 웃섭어래이
ㅋㅋ ㅋ 무의식에서 튀어나올때~개에서 알아차리고 선에서는약하게 그러면서 알아차린다 그걸연습하기 니성질더럽구나 하고.스님 지혜로운말씀 감사합니다 머리에가슴에 속솓들어옵니다
고치는게 아니고 알아차린다!
전기충격은 안할수 있을만큼 정신차려야겠네요 ㅋ
더불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로 부터 그런 습관을 배워서 그렇게 콕콕 찌르면서 말했는데 불교 공부를 17년정도 하고 고쳐 졌습니다 지난 날을 생각하면 참회할 일이 많습니다ㅡ마음이 행복해 지니 어느날 고쳐 지대요ㅡ그래도 맬맬 마음을 챙깁니다
17년씩이나 걸리는군요.아직15년이나 공부를 더해야
@@cufe-rv3ue 저도 힘든일이 있어서 수행시작한지 6년정도 됐네요
불법은 성격을바꿀수 있고 운명을 바꿀수 있습니다 3년정도 지나니 아 이거였구나 어둠속에서 빛이보였고 지금은 여여한 마음으로 어떤것에도 흔들림없이 당당하게 살수 있습니다 불법은 진리입니다
복은지어야 누릴수 있는
모든것은 내가 어떻게 행하느냐에 답은 있습니다
훌륭하세요^^예쁜 내가 먼저 행복해요🤗🍀🌲🌨☃️⚘🌼🌻
@@cufe-rv3ue 매일 마음을 안챙기면 어느날 남편 한테도 화가 올라 올려고 할때가 느껴 집니다. 근데 미지근 하게 올라 오는걸 느낍니다. 눈앞에 보이는거 외엔 생각을 안 하게되니 마음이 가볍고 늘 바보처럼 행복 합니다 ㅋ늘 행복한 시간 되셔요.
저도 질문자와 같은데 스님 말씀데로 알아차리는 습관을습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나를알고 적을알면 이긴다했는데 저 청년은 고칠것같습니다
아내 자식한테는 독이됩니다
스님께서 청년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젊어서 더 일찍 알아차림을 아는것, 더 행복하게 살 날이 많아지는거겠죠. 마흔 넘으니 알겠습니다. 죽을때까지 그냥 업식대로 괴롭거나 또는 스스로 무지한지 조차도 모른채 그냥 살다 갈수도 있다는걸..
그래서 결혼때 부모룰 보는거임
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에 항상 위로 받습니다.
()()()
괜스레 하루 마무리하고 되돌아보면 하룻동안 어르신들에게 예의없는 말들을 한다던가, 누군가를 기분 상하게 하는 말을 뱉은게 있어요.
저렴한 단어들을 나열하는 제 스스로가 싫어 많이 고쳤다지만 여전히 그런 단어들이 나오고 예의없는 단어들이 기분 나쁠때마다 툭하니 던지게 됩니다. 주변에서도 들을 때 거북한 말들 때문에 밖에서 타인에게 눈초리도 1년에 한두번 받습니다.
고치려고 말도 많이 안하려고 하고, 언성 높이는 것도 자제하는데도 가끔가다 이런 말실수가 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자존감도 낮추네요. 사람 됨됨이가 되려면 한참 남았어요. 좀 더 제 스스로를 가다듬어서 말을 예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때까지 계속 고치려고요.
오랜 버릇이라 뿌리를 뽑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1년 동안 많이 노력해서 어느덧 조금은 사람이 되었다지만, 종종 이런 말실수가 있어서 아직 사람이 되려면 5년은 더 걸릴 것 같아요.
연습하면 약간 고쳐져여
알아차림.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이나 습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혈류가 뇌의 대뇌피질로 몰려서 인간만이 가능한 무의식의 회로 변경을 할 수 있다고한다
말과 행동을 예쁘게 해요^^감사합니다🍀💙⚘🌼🌻☃️🌨💕🤗
힘든가운데
스님말씀덕분에 웃었습니다
질문자 분 말투 영상에선 너무 좋은데요:흠:ㅋㅋ스님 전기 충격기 말씀에 너무 웃었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하면 담방에 고치기위한 방법입니다 ㅡ딱 맞는 말씀입니다
어쩜좋아저역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되지않아요 너무힘들어요
저도 그랬어요 생긴건 여리여리한데 말이 쎘어요 ㅎㅎ 남편과 엄청 싸우고 내가 잘 못한게 없는데 말투 때문에 항상 제가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하는 불편한 상황 ㅎㅎ
이제 말투는 많이 좋아져서 말투로 싸울일은 없는데 자학이 심해서..
무식하게 말투만 고칠려고 노력했나봐요
진작에 법륜스님을 알았다면 좋았을텐데ㅎㅎ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행복해요 ㅎㅎ
저는 편안합니다
저는 방긋웃으며 네라고 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전기충격기 사러가야겠다 .... 하........
법륜스님 말씀대로
하이까요하루을시작하이까너무너무행복함니다감사함니다좋은말씀~♡
스님 말씀 들으면 너무 즐겁습니다~^^
저두 그래요
저두요
아ㅋㅋㅋ이런말하기모하지만
위트있으시고귀여우셔요ㅠㅠ
전기충격기감사합니다
야 ~~~~~~ 할때 알아 차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신중하시네요 스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
갈등 상태로 있는 게 힘이 듭니다. 차라리
적절하게 이끌어주시면 오히려 편할 거 같습니다. 제 경우는.
저도 말투가 퉁명스럽고 공격적인데 아무리 고치려해도 안되네요 ㅠㅠ😊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정말 듣기 싫어요. ㅠㅠ 대부분 그런 반응을 보여요. 참고 들어보면서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생각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일정 부분 고쳤어요. 그러다가 이걸 역이용하게 됐는데,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제 앞에 자주 나타나면 전에 사용하던 나쁜 말투를 더욱 강화시켜 이야기함으로써 사람들을 몰아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저도 그런데요 ᆢ 스님 쪽집게 도사님 ㅎㅎ
개에~~ ㅎㅎㅎㅎㅎㅎㅎ 법륜스님 짱!!!!!!!!!!!!!!
전기충격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륜스님감사함니다
나무아미타불
정말 멋진 말씀이다.. 정신과 의사보다 훨씬 현명한 해답이시다.. 모든 정신적 문제는 육체와 닿아있다는..
외람된 말씀이오나, 정신과의사는 해설보다는 증상고ㅏ 약물, 기타처치를 연구 적용하는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법륜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그저 웃지요 웃음이 최고 무기입니다 웃고 또 웃습니다
요새 제 말투를 조금씩 말하면서 아.. 내 성깔 더럽다라는 걸 알아차리고 있어요. 근데도 솔직히 정말 고쳐나가기는 힘든 것같아요.
유익해요😃
저는 편안합니다.
말할때 방긋 웃으며 예하고 합니다. ^^
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부모의 영항과 본인은 그런말하는줄 모르기 때문에 고치지도 않고 평생을 갑니다 상처받는 사람만 병들고 죽습니다 남자분은 자신을 알기 때문에 고칠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 많습니다
나도 고쳐야되는데~해봐야지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현명하신 스님설법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고맙습니다
전기충격기 구매하세요~~
저는 편안합니다 웃으면서 말합니다
부드럽게 말합니다
매일 꾸준히
방긋 웃으며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단박에 고치는건 어렵습니다 전기충격기는 만능치료기이네요 ㅋ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정은 장건강과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0400 성격 -인지는 하나 자기도 모르게 나오는건 고칠려고 접근하지 말고
스님
감사합니다
넘 잼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설법 고맙습니다 잘듣고 수행하며 참회하고 있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
어머니 아니면 아버지인가 했더니 어머니 맞네? ㅋ
알고 연습하면
어느정도는 고쳐집니다
노력엄청해야해요!!
저도 독설이가끔튀어나왔던적이있고 사람상처주고 ㅠ
기도많이하고
내마음을 들여다보세요
지관🙏🏽
(사맛다 위빠사나
되요됩니다
만물의영장 인간이 못할게 뭐있나요 죽어라
노력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보살님 감사합니다
부모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신중님 감사합니다
신장님 감사합니다
정법불법인연에 감사합니다
저와모든인연들에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천성(공감합니다)^^
혼잣말 하세요 사잌로 의심받는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ㅋㅋㅋ못고친대. 알 려주세용💟
전기충격기 하나 사야하나..
영화 ㅋㅋㅋㅋㅋㅋ
공동구매 안하나요...
동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동구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스님 전기충격기나 죽을고비말고는 방법없나요? 너무 극단적이에요. ㅠㅠ
경상도 사투리 자체가 세다.꼭 시비쪼와 큰소리..경상도 사투리를 고쳐야한다.
스님코미디보다
더즐겁고
잼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