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낙하1 : 야이 신랑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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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ต.ค. 2024
- 매장에 대형 몬스테라를 신랑과 애지중지하며 팔지도 않고 천장까지 키워 보자며 관리 중이었어. 오랜만에 내린 소나기에 신랑이 무슨 삘을 받았는지 자기가 아끼는 몬스들 비 맞혀야겠다며 들고나가서 칭찬해 주고~ 영상으로도 남겨 줄랬는데, 비탈길에 몬스를 놓는 거야.
잠깐 놔두는 거라 생각했는데..... 딱 봐도 바람 불면 바로 넘아갈 것 같은데 그냥 가길래 거기 놓지 말고 바닥에 데크위에 두라고 이야길 계속하는데도 신랑은 또 비탈길에 바람이 불지 않는다며 괜찮다고 두고 가는 거야.
잎이 커서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넘어갈건데... 늘 조심성 많은 신랑이 왜 이런 실수를 ㅠㅠ...
곧 분갈이를 앞두고 자리도 오늘 옮겼는데 하필 이런일이...
부러져도 너무 많이 부러졌다.... 살 수 있을까....
나중에 물어보니 공중뿌리가 너무 길어서 바닥에 두먼 부러질까봐 그 위에 뒀다는데.. 참... 슬프네요. ㅎㅎㅎ
진짜
속터진다.
모르면 시키는대로
고집
이집이던;; 저집이던 남자들이 그렇죠모 😅 도와주고도 꼭 욕먹을짓을 해요 😂😂
모든게 어설픈게 많아요
딱봐도 보이는건 꼭 고집부리더라구요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비탈에 올려놓으면 바람이 살짝 불어도 쓰러지지, 왜 아내 말을 안 들어 사달을 내냐.
와 내가 막 속이 확!!
드럽게 아내말 안듣는 웬수 서방.
사흘 밥 해주지 마이소.ㅜㅜ
집집마다 한분씩 계시는걸로..
ㅋㅋㅋ 부부는 서로가 서로말을 안듣죠. ㅋㅋㅋㅋ
너무예쁜 몬스테라....속터짐😡
딱보면 알건데 이뿐
화분 망가졌네
생각이 약간...;;
ㅋㅋㅋ 그러게요. 엄청 신중한 성격인데 오늘 귀신이 씌였는지 .. 공중뿌리가 너무 길어서 바닥에 놓으면 부러질까봐 높이 놓을려고 하다 그런거라는데... 그런거 치고도 저런짓은 제가 주로 하는데.. 오늘 진짜 놀랬어요. ㅠㅠ
아내분 진짜 착하시네 저 같았으면 최소 10분 쉬지 않고 달달 볶았을겁니다 ㅋㅋㅋ “아니 그니까 내가 데크에다가 놓으라고 했잖아!!! 블라블라블라 ㅋㅋㅋ”
딱 봐도 넘어지겠구만 진짜 말안듣네. 등짝 스매싱감. 왜 굳이 높은데 올리는거야.에구 보는 내가 속이 다터지네.
속터져 미련하다
땅에둬도 비 맞는데 왜저리 극성일까
댓글 보고 반성 좀 하자
안그래도 인스타에서 음청 털렸어요. ㅎㅎㅎ
남편분아 제발 부인말 좀 들으세요
내가 속상하네
와..진짜 멍청하다 내속이 더 답답노
진짜 남편들은 똥고집때문에 골치입니다
여자 말들음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속설이 있죠 아내분 말듣지 어떡해요 너무이쁜데 뿌러졌네요
바닥에 내려 놔도
비 맞을건데 ㅎ
비가 위에만 오나? ㅋ
맞아요
스트레스...
그러게 왜말을 안듣구 거기다 놓냐구.
하여튼!!!! 마누라 말 좀 들어라!!! 마누라 말 들어면 자다가도 술이 생기구만!!!! 이 집이나 우리 집이나 어이구~~~~~~~~
상식이 좀......
여자분 성격 좋으시네! 나는 확~ 마!! ㅋ
저는 이단옆차기 파바박팍 ㅋ
말 열라 안듣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도 아집😮
아내 말을 잘들어야 탈이없다~~왜 말을 안들어~오 마이갓!!
진짜 말 안들어 😢
아놔! 진짜 마눌님말 안듣고 산댜 속터져 죽것네
아웅 ..남자란
속터짐ㅠ왜 말을 안듣는걸까ㅠ
쫌~~!!!하지말라면~~~!!!
하... 식집사는 내남편도 아닌데 눈이 뒤집히고 주먹을 꽉쥐고 있네요 하... ㅡ.ㅡ 아오...
못고쳐…..
저거 못고쳐요…..ㅜㅜ
일주일 정도 기적을 기대해 보고 ㅠㅠ 안되면 자를려고요.
@@TV-cs4yd
기적이 일어나길~~~
아내분 참을성 배우고 싶네요 확그냥 막그냥 욕나올뻔!
저런 사람은 엄마 말 졸라 안듣다가 마누라 말도 안듣는걸까? 좀 알고싶고 궁금하다.
엄마들이 아들을 어찌 키워야하는지 알아야 도움될듯
하여간. 남자들은 우리집이나 남의집이나. 드럽게 말안들어요. ㅋㅋ
오..마이..갓에 내포된감정
드럽게 말안듣네 짜증나게 가 내귀에만 들리는건가?
아이고 너무 잘기르셨네요 ❤❤❤
와이프말 들어야 됩니더~😅
아
왜 말을 안 듣지
에휴 진짜 고집세다 말쳐안듣는거 짜증
여자 말 안 듣는 남편들....이그...
아흐. ..
등짝 스매씽을 부르넹..😂😂😂
진짜~~와카노~!!!!
우리집양반하구 똑같아 욕이 확 나와부러!!!
신랑바꿔😂😂😂😂
어구..속터져~~
😂
분갈이 해야ㅈ되것네요
가지는 무겁고
화분은 약하고 가볍고
너머지게 되어있네ᆢㅎ
마눌아 말들어라~여잖는 셈심하덴잉😂
심장이 쪼여온다.. 저 꺽어진 잎들ㅜㅜ 에고에고..
아니... 생각이 있는 남자냐?? 화분을 왜 거기 다가 놓냐?? 경사진 곳에??? 밑에 데크에 놔도 비 충분히 맞겠구만...
멍청하기는
세상에 바람도불고 경사진도로뚝에다가 놨두니 저생각도 불안했는데. 마누라 말이씨가되었네.😢😢가격 죄값은 못받을것 ㅠ 잘살려보세용~^^
서방님은착하고 미남이시고 서방님실수에도 선한말씨 이뻐요~
집집마다 가정마다 공평하게 한분씩 상주해 계시죠 ㅎㅎ
맹꽁이네요
아휴....
아내분 성격 좋으시다..
비가 거기만 내리는 것도 아닌데 왜 굳이........
여자말 좀 들어라 머스마야
잘했꾼 잘했써
그러게 내신랑 이지 ㅋㅋㅋ
애기들 놀라거든 그냥 두지말고 약국가면 소아 청심환 달라고 하면 은단 같은거 주는데 그걸 아이 입속에 넣어주면 되요 놀란거 내비두면 큰일납니다 저도 시어머니한테 배웠어요 그 아들이 지금 34살입니다
ㅎㅎㅎ
모지리 모지리 ~~~웃음이 나오나 !!!!!
남자들은 왜 모를까
비오고
바람도 불고만
보기만해도 속이 터지네
남자들~~~ 고집은 이써가꼬 말 지지리도 않들어요~~우리집도 마찬가지요~~^^
사람 안다쳤으면 됐어요ㅋㅋ
아 맞습니다. 😂 마음이 조금 다쳤는데 사람이 먼저죠!!! ㅋㅋㅋㅋㅋ
왜 수컷들은 생각을 안 하지?
마눌이 몇 번을 넘어지겠다 했고
딱 보면 하박상훈데 견적이 안나오나??
누구 남편인지 델꼬 살기 힘들겠다.
아오 속 터짐 ㅠ
하동이였구나~진주인줄알고 가보려했더니~
여자말좀잘들어라 이남자들아
넘어질거 애도 알겠구만 ㅉㅉ
대품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생각이 얕아 부인이 시키는대로 하면될걸 바보아들 속터진다 우리나라 아들 들 정신차려야 .~~~ 귀하게키윘더니 등시됬뿌다 우왕~~ 후회되 강하게 원수처럼키울걸😢😢
말 좀들어라
남자들은 왜그러니
바~봉~~~~
저정도면 가격이 얼마나 돼요?
울집도 속터지는데
저집도 만만치 않은듯
답답하다~~~
멍청이
그니깐 말 좀 들으라고요~~~ㅎㅎㅎ
이래서 남편은 아내의 말을 잘들어야 한다니깐요!!!속상
불쌍한 화분 분갈이 할때도 지났내요
남자들은 왜 저렇게 고집이 센지~우리집 신랑도 한고집해요~ㅠ
이건 어린이도 아는데 왜 거기다 놓고 영상은 왜 올리는건지~~~~재미도 전달 하는 의미도 아무겻도 없음,
누가 봐도 답답하네 특이하네..
아이구 속터져~
아내 말 좀 들어라. 애도 아니고~
어이 ---총각 -살면서 여자말들어서손해보는거 ==없어 이놈아 -----
화분이 너무작습니다
아내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아까워서 어째요,
꼭 떨어지게 놓는다.
안떨어지면 더 이상해.
바닥에 놔도 되는데 남자들은 왜 저럴까
자다 가도 떡이 생긴다는 아내말을 듣지 않은 결과
말 안듣는데이~
아... 일머리가 없다는걸 알겠...
화가난다 제발 말좀 듣자..요
말도 드럽게 안듣네..어이그 화상ㅋ
제발~마누라말좀 들어라..피가되고 살이된다😊
말 안듣는 이유는 뭘까
누가봐도 넘어질 각인데~~
마누라가 살기힘들겄다.
뻔하게 보이는데...고집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