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용-k3h 린2게스트님 말씀이 맞는게 남자들은 뒤늦게 군대에서라도 각종 작업이나 생활관 정리 정돈 등을 반강제적으로 배우고 익숙해지기 때문에 전역 후에 그런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게 되지만 요즘 여자 애들은 일부 집안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여자라고 일 더 시키거나 하질 않아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채로 취준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부분은 확실히 남성 취준생들에 비해서 약점(weak point)가 되는 겁니다. 더 나아가서 자립을 하거나 나중에 결혼 생활을 해나가는 데에 있어서도 어릴 때 가족을 도우면서 익힌 것들이 밑거름이 되는 거예요.
@@밍크드 너처럼 다자녀 사이에서 자라지 않았는데도 비관적이고 나약하고 베베 꼬인 사람들보단 훨씬 나은데? 이미 애를 가진 사람들인데 그럼 긍정적으로 보고 희망을 가져야지 비관해서 얻을 게 뭐가 있는데?? 누가 강제로 명령해서 애 낳았나? 부부가 사랑의 결실로 애를 가졌으면 그 자체로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긍정해야지. 나쁜 점 들추어내서 뭐하려고? 그래서 니가 한국인으로서 불행한 거야 답답아. 그냥 니가 애 낳기 싫으니까 애 많이 낳은 사람 보면 불편해서 시비 걸고 싶은 거잖아.
아이 셋만 키워도 힘들어하는데 12명의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나라 경험 시키는 것도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자녀들 각자 책임감 있게 자기 할일 하는것 보기 좋네요. 우리가 사는 동네에도 4 아이와 이혼한 여동생의 아이 1명 더해서 5명 키우는 집이 있는데 딱 이 다둥이네 처럼 각자 맡은일들이 있어요. 엄마가 의사입니다. 본인이 집안의 모든 커튼을 만들었는데 정말 재주꾼이죠 정말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하고 딸들은 재봉틀 사용법 배우고 빨래 맡아하고 큰 아들은 청소담당, 쓰레기 버리는 담당, 아직 작은 둘째아들이 여기저기 식사때 음식 떨어뜨리면 큰아들이 훈계를 하고 도와 줍니다. 아빠는 요리 담당인데 가족 식사와 부엌관리는 본인이 꼭 해야 하고 엄마는 평일날은 아이들 이것 저것 (미국엄마들 정말 바쁩니다. 아이들 픽업, 방과후 학교생활등등...) 모두 엄마가 해야 합니다. 딱 우리동네 이웃을 보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이 저 가족을 안 좋게 평가하는 댓글보면 좀 안타깝다. 한국에 왔지만 저 많은 애들을 학교에 보냈으면 그건 그거대로 감당하지 못했을거임. 미국은 또 워낙 홈스쿨링도 많이하고 사회화가 안 됐다고 하기엔 집에 자녀가 많은데 양보할줄 알고 의사표현할줄 알고 한글 배우러 갔을때도 다른 애들이랑 잘만 지내는고만 너무 까대네. 비록 한국에서 살면서 한글과 한국문화는 많이 접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살았던 경험은 영원히 저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거고 미국에서 산 애들보다 한국에 대해 알거임. 글만 안 배웠을 뿐이지 마트가서 장보면서, 한 나라에 몇 년 동안 사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그 나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거 많음. 본 모국어인 영어 쓸 줄 알고 한국을 싫어해서 저렇게 산 것도 아니고 피차 다 사정이 있는건데 그저 나와 다르다고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는듯.
한국에 대해 절대 잘 알지 못 하겠지만 적어도 동네 주변인들 착하게 볼것 같네요!그리고 나라면 가족이 많으면.....그냥 학교 안보내고 내 방식데로 키움!3명이면 모르까 저 많은 애들 학교 샘이 어캐 감당 하는데!!!보나마나 촌학교니 한 선생이 2반씩 맡고 가르체테데.....와.....겁나 끔직하다......나라면 미안해서라도 절대 학교 안보냄!
기차 아니고 전철 탄거. 전철타면 서울까지 2시간 걸려요. 대신 요금이 저렴하고. KTX 기차타면 서울까지 아산에서 환승 한번하고 20분~30분 걸리는 대신 요금이 좀 더 나오고요. 잠실 야구장 전철역으로 가야 12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편하니 시간이 걸려도 전철로 간거...
한국에서 오래살았는데 한국말을 전혀 할줄 모른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을 이해하셔야해요. 아버지는 미군부대에서 일을 하고, 동료들도 다 미국인이기때문에 한국말을 아예 모르는데 있어 한가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아마 평택 내 외국인학교를 다닐거라 확신합니다. 애초에 한국어에 노출될 환경이 거의 없습니다(음식 주문, 교통).
커서보니 형제자매 많은게 너무 부러워ㅜㅜ 부모님은 연로하시니 걱정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속마음을 털어놓는건 점점 조심스러워지는데 사회생활이란게 날이갈수록 스트레스를 더 받으면 더받지 덜받진 않잖아ㅠㅠ 직장상사 진상고객을 어떻게 바꿔ㅠ 내가 직장을 그만 둘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바쁘다보면 친구들과 왕래도 없는데 1년에 한번봐도 매일봐도 똑같은 가족이 제일이지 싶음ㅠㅠ 유튜브에 다둥이 식구들 보면 자다가 새벽에 누나나 형방에 조용히 들어가서 같이 집앞 편의점가서 간단히 술한잔 하거나 새벽에 느닷없이 같이 한강산책하는 모습들이 너무 부러움ㅠㅠ 다둥이 식구들보면 보는 제 3자 입장에선 댓글에 전부 돈얘기 뿐인데 정작 다둥이식구들은 부족해도 나보다 훨씬 행복해보임ㅠㅠ 나눔과 양보 베품의 즐거움을 어릴때 이미 배운거지ㅠㅠ 다둥이식구들이 성격들도 좋아서 학교에서도 친구관계 좋던데... 슬픔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싶당ㅠㅠ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다둥이라 둥글둥글하고 성격 좋은 사람을 봤을 때는 부러웠는데 선천적으로 예민하고 여린 사람은 다둥이로 부대끼면서 피해의식이 많이 쌓이고 나이 들어도 가족을 안좋아하더라구요~ 님은 사람을 좋아하는 듯 싶으니 더 사회성 좋아졌을지도 모르지만 형제자매의 의미가 천차만별이네요...
왜들 시비조인지. 신경 쓰시지 마샘. 뭔 말을 못해요. 어떤 한국 방송 보니까 동생 그만 낳으라고 큰 아이가 울더라고요. 동생이 3명인데 엄마가 또 임신했더라고요. 가정 형편도 썩 좋지 않고요. 큰 아이가 동생들 돌보고 빨래하고 밥 챙겨 먹이다 보니 친구랑 제대로 놀지도 못해서 일주일에 딱 한번 몇 시간만이라도 본인을 위한 자유 시간 달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보는내내 미소가^^ 한글 배울때 옆에서 가르쳐주느라 애쓰는 한국여자아이도 너무나 귀엽♥♥♥ 이뻐라^^ 아쉬운건 홈스쿨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코로나와 같은ㅠㅠ) 대체로 좋은 선택이 아니라 생각됨. 한참 성장할 시기에 넓은 세상, 특히 다른 나라에서 친구와 문화를 익힌다는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아무튼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다른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 니가 그 환경을 처참하니 어쩌니 평가질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다. 경제적 상황이 안 좋지만 화목한 가정이 있고 경제적 상황이 좋지만 패륜 범죄 저지르는 안타까운 집안도 있는 거야. 남의 집안에서 애를 얼마나 낳건 니가 관여할 바가 아냐. 답답하다 이런 사람 보면. 그냥 니가 나중에 결혼해서 애 가지시 싫으니까 핑계 대고 싶어서 다른 집안 예시 드는 거잖아. 좀 솔직해져라. 너한테 애 낳고 살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12명의 자녀, 다둥이 가족 응원합니다! 미국에 가서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키우기 힘들겠지만 나중 애들이 크고 나면 정말 엄청난 가족이 될 거예요! 한국인으로 미국인 다둥이 가족에게 축복을 빕니다. 미국과 한국이 동맹국이니만큼 한국인 대부분을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인을 사랑합니다. 다둥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미국 가면 다둥이 가족 선물 사들고 한번 만나고 싶어요!!
다 큰 청소년 애들이 한국에서 7 년을 살았는데도 지하철 타는 법도 모르고, 한글도 모르고, 한국인 친구도 없고, 홈스쿨링만 했다니.. 저 가족이 얼마나 현지 사회화를 거부하며 저들끼리만 살았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입니다. 해외 전근 온 사실과 대가족인 걸 떠나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지금은 계신 곳에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같은 마음인것 같아요.... 근데 이해는 가는게 12명을 한국의 일반학교에 보낼 수는 없고 국제학교에 보내야할텐데 비용이 정말 1년에 몇천만원이거든요....ㅠㅠ 2명~3명까지는 어떻게 보내 볼 수 있지만 돈을 왠만큼 벌어도 12명은 못보내는거 같아요... 다둥이가족이라면 교육적 경제적 측면에서 개개인의 아이들이 잃는 기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웃집찰스 레전드 ＃31] 닮진 않았지만 우린 가족입니다~ 8년 전 한국으로 입양 온 조안나의 6년만의 고향 방문기 ㅣ KBS160920 방송](http://i.ytimg.com/vi/U0ZGNJIXYkc/mqdefault.jpg)
![SAFEPLANET - ดาวเคราะห์ [ THE PLANET ]](http://i.ytimg.com/vi/4X1XL3I_k3c/mqdefault.jpg)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img/n.gif)
동서양 막론하고 다둥이네 집들의 장녀나 차녀는 늘 집안일에 아기돌보기는 똑같구나...참 착하고 좀 안쓰럽기도 하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보니까 나이 많은 첫째부터 다섯째까지 전부 딸이라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아요 저분들은 첫째부터 다섯째까지 아들이어도 저렇게 분담 하실 것 같네요ㅎㅎ 장남으로 보이는 여섯째도 집안일 잘 하는거 보면ㅎㅎ
공감수뭐지? 한국에 진짜 필요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일 빡시게 가르쳐야합니다 어릴때부터 특히 여자애들요! 사회생활하는거보면 남자들은 똑부러지게 잘하는데 한국여성들은 그렇지가 못하죠 가장큰차이가 남아든 여아든 부모가 뭐든걸다 대신해주는게 문제인데 아들은 군대를가고 딸은 군대를안가니 딸만 이상한사람이 되서 여자ceo도 여직원 안뽑는다고하는거죠
@@띠용-k3h 린2게스트님 말씀이 맞는게 남자들은 뒤늦게 군대에서라도 각종 작업이나 생활관 정리 정돈 등을 반강제적으로 배우고 익숙해지기 때문에 전역 후에 그런 부분에서 강점을 가지게 되지만 요즘 여자 애들은 일부 집안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여자라고 일 더 시키거나 하질 않아서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채로 취준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부분은 확실히 남성 취준생들에 비해서 약점(weak point)가 되는 겁니다. 더 나아가서 자립을 하거나 나중에 결혼 생활을 해나가는 데에 있어서도 어릴 때 가족을 도우면서 익힌 것들이 밑거름이 되는 거예요.
하지만 장녀장남 차녀차남 분들은 먼저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컸을거 같아요 !! 밑에 동생들은 사람인원 수 만큼 사랑과 관심들이 많이 분산되는 반면 한 두명일때는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 크지 않았을까요?!
@@송송-t5o 그럴 여유가 있었을까 싶네요. 결혼 생활18년중 미국에 있는 첫째 장남부터(나이는 안나왔지만) 아이낳고 얼마안되서 배부르고 또 출산하고 그런 연속이었으니까요
아름다운 가족들의 모습이네요.
한국과의 좋은 추억 오래 간직하시고 항상 가정사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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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일장일단이 있는데~다들 좋은 점만 봄,
보고 싶은것만 보고.어렵고 힘든 일들엔 굳이 외면함 ㅠ
@@밍크드 너처럼 다자녀 사이에서 자라지 않았는데도 비관적이고 나약하고 베베 꼬인 사람들보단 훨씬 나은데? 이미 애를 가진 사람들인데 그럼 긍정적으로 보고 희망을 가져야지 비관해서 얻을 게 뭐가 있는데?? 누가 강제로 명령해서 애 낳았나? 부부가 사랑의 결실로 애를 가졌으면 그 자체로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긍정해야지. 나쁜 점 들추어내서 뭐하려고? 그래서 니가 한국인으로서 불행한 거야 답답아. 그냥 니가 애 낳기 싫으니까 애 많이 낳은 사람 보면 불편해서 시비 걸고 싶은 거잖아.
15년도 영상이니 아이들 많이 컷겠다.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고 싶네요.😍 행복하게 잘지내기를~
후 ,.. 좁아터진 집에서 12명 키우던 집 보다가 마당딸린집 보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한국식 집에서 12명 키우면 죄임.
ㅋㅋㅋㅋㅋ케
저도 그 영상보고 스트레스 받은거 여기서 풀고 갑니다 ㅋㅋㅋ
이런영상에서 비교를해야겠냐 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대단하다..
엄마아빠가 안챙겨줘도 애들이 너무 의젓하게 잘 컸네요.
서로가 서로를 돌봐주고 놀아주고 좋은 환경이네요.
큰딸 진짜 최고! 아이들 모두 인내심 최고~♡
둘째딸도 셋째딸도 완전 멋집니다. 모두 모두가 함께 하는 가족들 정말 최고들의 집합.
나도 우리애들을 이렇게 자립심 있게 키웠어야 했는데. 참 교육 잘 시켰네요. 미국에서 건강하게 잘 크고 이 다음에 한국으로 여행 와.
망해가는 조선에 뭐하러 와
@@James32529 중국 대만보단 나음
저런 원칙과 규율이 없으면 엄마가 죽어나는 거지요~ 또 무리해서 일하다 보면 애들한테 짜증과 화를 내게 되고~ 대단히 합리적이고 교육적으로도 좋고 훌륭하네요.
@김소미 그래 너 보니까 니네 집 교육법에는 문제 많아보인다ㅋ
@김소미 그래 니네 엄마랑은 차원이 다르지??
너무 훌륭해..아이를 많이 낳아도 저렇게 키우면 모두들 훌륭하게 잘 자랄 듯.부모님들 존경.딸들 너무 야무지고 예쁘다
애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각자의 책임감도 강하고, God bless all of you!
저...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무슨 뜻인가요?^^;;;
@@제석천-z8m 신의축복을 은총을 등등
@@제석천-z8m 모두에게 신의 은총을!... 이 뜻요
교육을 제대로 잘 시켜 대가족이여도 안쓰러울 일이 없네요~
아이들이 자주적으로 자립적으로 너무 민주적이라 부모님이 특별 교육이 궁금해져요~ 저렇게 자리 잡기까지 쉽지 않을텐데 훗날 다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실 듯합니다~
큰 딸들이 엄마빠에게 천사들이네요. 멋진 사람되어 한국에 오기를...
아이 셋만 키워도 힘들어하는데 12명의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다른나라 경험 시키는 것도 쉽지는 않았을 겁니다.
자녀들 각자 책임감 있게 자기 할일 하는것 보기 좋네요.
우리가 사는 동네에도 4 아이와 이혼한 여동생의 아이 1명 더해서 5명 키우는 집이 있는데 딱 이 다둥이네 처럼 각자 맡은일들이 있어요.
엄마가 의사입니다. 본인이 집안의 모든 커튼을 만들었는데 정말 재주꾼이죠 정말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하고 딸들은 재봉틀 사용법 배우고 빨래 맡아하고 큰 아들은 청소담당, 쓰레기 버리는 담당, 아직 작은 둘째아들이 여기저기 식사때 음식 떨어뜨리면 큰아들이 훈계를 하고 도와 줍니다. 아빠는 요리 담당인데 가족 식사와 부엌관리는 본인이 꼭 해야 하고 엄마는 평일날은 아이들 이것 저것 (미국엄마들 정말 바쁩니다. 아이들 픽업, 방과후 학교생활등등...) 모두 엄마가 해야 합니다. 딱 우리동네 이웃을 보는 느낌입니다.
다둥이 가족이 행복하게 살려면 질서있는 사랑이 필요하군여^^ 다둥이 준비중인 엄마로써 잘 배워갑니다
대견한 큰 딸들 명동에서 10대답게 해맑게 노는모습 넘 예쁘네요
늘 행복하시길요 ♡.♡
와 대단한가족이네요
신의 축복을 받은 가족이네요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이 저 가족을 안 좋게 평가하는 댓글보면 좀 안타깝다. 한국에 왔지만 저 많은 애들을 학교에 보냈으면 그건 그거대로 감당하지 못했을거임. 미국은 또 워낙 홈스쿨링도 많이하고 사회화가 안 됐다고 하기엔 집에 자녀가 많은데 양보할줄 알고 의사표현할줄 알고 한글 배우러 갔을때도 다른 애들이랑 잘만 지내는고만 너무 까대네. 비록 한국에서 살면서 한글과 한국문화는 많이 접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살았던 경험은 영원히 저 아이들의 기억에 남을거고 미국에서 산 애들보다 한국에 대해 알거임. 글만 안 배웠을 뿐이지 마트가서 장보면서, 한 나라에 몇 년 동안 사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그 나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거 많음. 본 모국어인 영어 쓸 줄 알고 한국을 싫어해서 저렇게 산 것도 아니고 피차 다 사정이 있는건데 그저 나와 다르다고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는듯.
ㄱ4ㄱㄱ4
한글 배우려 갔을때 이기적이지않는 모습보고, 깜놀,
좋은 지적입니다.
꼭 글을 알아야하는
중심적 무개를 인성교육에 더 중점이
지금의 사회에 필요한
추세라 생각됩니다.
좋은의견 잘읽었읍니다
감당못하지 먹고사는 것만해도 힘들건데 학교다니면 돈이 엄청나게 들건데ㅋ
한국에 대해 절대 잘 알지 못 하겠지만 적어도 동네 주변인들 착하게 볼것 같네요!그리고 나라면 가족이 많으면.....그냥 학교 안보내고 내 방식데로 키움!3명이면 모르까 저 많은 애들 학교 샘이 어캐 감당 하는데!!!보나마나 촌학교니 한 선생이 2반씩 맡고 가르체테데.....와.....겁나 끔직하다......나라면 미안해서라도 절대 학교 안보냄!
어쩜 저렇게 아이들 밝고 명랑하게 잘 키우셨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집안일 돕게하는것도 좋지만
하루종일 해야할 것 같은데 좀 안쓰럽네요 한창나이에 조용히
책도 읽을 시간도 없을것 같아요
방법은 없을 겁니다 아이가 많으니
대신 다른 부분을 많이 배우게 되겠죠
이 친구들 연기도 잘 하네요^^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가길 바라요^^
무슨 연기요??
@@뾱뾱09 딸들이 한복입고 잠깐 한 연기 말여요
즉흥 연기 너무 잘하네요.
감동~~^^
와우, 형제가 많아서 사회성은 절로 키워지겠어요. 엄마가 고생이 많으시겠다.........+ 미국으로 돌아갔겠군요. 12명의 아이들과 부모 정말 대단한 가족입니다
애들이 다 너무 이쁘고 착하네...미국에서도 건강하고 화목하게 잘 지내길.
와.. 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 저런 가정에서 자라면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도 많을듯.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작은사회에서 스스로 일을하고 협동하네. 멋진가족이다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애들이 별탈없이 잘커서 건강하기를
평택 미군부대안에 교육시설 및 제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굳이 한국학교 다닐 필요는 없고요. 영외에도 미군을 위한 마을이 있어요. 부대앞에 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데 기차를 탔군요.
맞아요 ^^ 동생이 k55에서 근무해서 구경가봤는데, 안에 학교랑 개인 주택도 있고 마트도 있더라고요. 미국같았어요. 평택역보다 지제역이나 서정리나 진위역이 더 가까운데 평택역까지 갔네요
기차 아니고 전철 탄거. 전철타면 서울까지 2시간 걸려요. 대신 요금이 저렴하고. KTX 기차타면 서울까지 아산에서 환승 한번하고 20분~30분 걸리는 대신 요금이 좀 더 나오고요. 잠실 야구장 전철역으로 가야 12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편하니 시간이 걸려도 전철로 간거...
@@derklang3503 신장동?
@@derklang3503 송탄역이 바로 앞이죠
모든걸 다 해주는 한국 부모님하고는 정말 다르네요 스스로 할수있게 책임감을 키워주고 아이들 독립심을 정말 키워주네여👍🏻👍🏻👍🏻
다해주긴요. 12명 있어봐요 그 어떤 전세계 부모들 다 저렇게됨. 우리집은 4명인데도 막내는 첫째가 거의 키우다시피했음.
누나가 동생 진짜 잘 돌보고 교육시킨다.. 단호하게
아이들 잘 키우시네요. 각자 맡은 일도 척척 잘해내고.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큰 보람이 있을 거에요. 아이들도 서로에게 믿고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 줄 거구요.
코로나 끝나면 다둥이들 얼마나 많이 컸는지 보고 싶네요
애들이 너무 착하고 의리있네.
행복한 가족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이 좋은 추억이 되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족이 되기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12명이 지하철 타려고 나서는거 보고 터졌어요.
제발 행복하세요 🙏 💕
모두 사랑합니다 💜
아이가 많고 적고를떠나서 자신이 해야할일 그리고 스스로할수있게끔 자립심을 키워줘야 책임감도 생기는것같음~ 언제까지나 부모님이 모든걸 다해줄순없으니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집안일중 한가지라도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함~
아이들 표정이 너무 밝아보여요 참 좋다 아들있음 꼭 저런 여자아이들 사귀라고 하고싶네요^^ 미국에서도 한국 잊지말고 행복들 하세요
이 가족들은 지금쯤 어찌 지내고 있을까요??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하길~~
GOD BLESS YOUR FAMILY~~!!!!!
가정교육이 잘 됐어요 어려서 부터 책임감과 독립심 그래서가정이
든든한 큰 따님들~ 사랑스럽고 끼도 많네요 😍 가족모두 한국의 좋은추억 오래 간직하시고 고향에서도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래요
형제 많은 집은 큰 애들이 제일 고생이 많다.
애들아~~항상 건강하고 한국 잊지말길 바래~~^^ 너무 예쁜애들입니다~~
누나가 아니라 엄마네..
큰 아이들이 좀 불쌍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엄마가 아이들 교육은 끝내주게 시켰네요..
능력만 되면 나도 5명 이상 애들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체력문제 돈문제등등 이분은 참 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부럽부럽
난 보면서 애기들이 왜케 이쁘고 잘생긴건지 놀랬음 ㅋㅋ
가정교육을 너무 잘 시켜서 머리도 좋아보이고 애기들이 잘 따르고 너무 착하다.
미국가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냥 있는그대로 보면되는걸 어쨌네 저쨌네 하는거보면 참ㅋㅋㅋ 한국에 온것도 저 가족들 선택 와서 사는 방법도 저 사람들 선택입니다
같은한국인이지만 종족특성이라어쩔수가없네요 "참견"
불버그 그놈의 오지랖이란... 좁은 시야에서 오는 거죠
맞아요 저 집의 신조도 자기가 벌인일은 자기가 책임지고 하는 원칙이라 본인들이 한 선택을 잘 책임지고 이끌어가는거일텐데 입만살아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본인이 선택하고 저지른일 잘 책임직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EL LEE 동감합니다! 생각이 지나쳐 무례한 사람들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ㅜㅜㅜㅜㅜ왈가불가
@@김모모-w4g 자기가 벌인일 부모가 다둥이 만들었는데? 그걸 아이들이 책임분담 하는데?
식구라서 어쩌고 하겠지.. 다둥이들집 특징이 큰애들이 애늙은이들이 된다는거 13살인데 막내동생 훈육하는 한창놀고 꾸밀 나이에 설거지 빨래 걱정을 하는건 저아이들 어린시절을 어찌봄 망치는거지
계획된 다둥이도 아니고 그냥 생각없이 생기니까 이러고 있는게 아이들에게 미안해야지
15년 방송이니 애들 다 컷겠네요....화목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겠네요 미국에서~
미국가서도 행복하게 잘살아요~♡
미국 갔어용?
어떻게 지내고 있는 지 더보고 싶네요..
모두 아름답게 잘 자라고 있으리라 믿어요..
한국에서 오래살았는데 한국말을 전혀 할줄 모른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특수한 상황을 이해하셔야해요. 아버지는 미군부대에서 일을 하고, 동료들도 다 미국인이기때문에 한국말을 아예 모르는데 있어 한가지 불편함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아마 평택 내 외국인학교를 다닐거라 확신합니다. 애초에 한국어에 노출될 환경이 거의 없습니다(음식 주문, 교통).
온 가족이 영화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네요. 정말 아름다운 가족입니다.
커서보니 형제자매 많은게 너무 부러워ㅜㅜ 부모님은 연로하시니 걱정끼치면 안된다는 생각에 속마음을 털어놓는건 점점 조심스러워지는데 사회생활이란게 날이갈수록 스트레스를 더 받으면 더받지 덜받진 않잖아ㅠㅠ 직장상사 진상고객을 어떻게 바꿔ㅠ 내가 직장을 그만 둘수도 없는 노릇이고ㅠㅠ 바쁘다보면 친구들과 왕래도 없는데 1년에 한번봐도 매일봐도 똑같은 가족이 제일이지 싶음ㅠㅠ 유튜브에 다둥이 식구들 보면 자다가 새벽에 누나나 형방에 조용히 들어가서 같이 집앞 편의점가서 간단히 술한잔 하거나 새벽에 느닷없이 같이 한강산책하는 모습들이 너무 부러움ㅠㅠ 다둥이 식구들보면 보는 제 3자 입장에선 댓글에 전부 돈얘기 뿐인데 정작 다둥이식구들은 부족해도 나보다 훨씬 행복해보임ㅠㅠ 나눔과 양보 베품의 즐거움을 어릴때 이미 배운거지ㅠㅠ 다둥이식구들이 성격들도 좋아서 학교에서도 친구관계 좋던데... 슬픔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싶당ㅠㅠ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다둥이라 둥글둥글하고 성격 좋은 사람을 봤을 때는 부러웠는데 선천적으로 예민하고 여린 사람은 다둥이로 부대끼면서 피해의식이 많이 쌓이고 나이 들어도 가족을 안좋아하더라구요~ 님은 사람을 좋아하는 듯 싶으니 더 사회성 좋아졌을지도 모르지만 형제자매의 의미가 천차만별이네요...
우와~ 대단하다.
큰딸은 무슨죄냐...태어나보니 보모인생..... 그래도 착하다. 큰딸 화이팅!!!!
그걸 죄라고 생각하나? 어떻게 그렇지?
마인드가 잘못되셨네
왜들 시비조인지. 신경 쓰시지 마샘. 뭔 말을 못해요. 어떤 한국 방송 보니까 동생 그만 낳으라고 큰 아이가 울더라고요. 동생이 3명인데 엄마가 또 임신했더라고요. 가정 형편도 썩 좋지 않고요. 큰 아이가 동생들 돌보고 빨래하고 밥 챙겨 먹이다 보니 친구랑 제대로 놀지도 못해서 일주일에 딱 한번 몇 시간만이라도 본인을 위한 자유 시간 달라고 하더라고요
hye min jung 어린동생들 있으면 힘들긴 해요 ㅋㅋㅋ 죄까지는 좀 그렇지만
저도 맞벌이 부모님에 띠동갑도 넘는 늦둥이 동생들 있어서
어릴때 스트레스받고 힘들었거든요 .
가끔 술먹으면서 아직도 첫째의 비애와 숙명이 있다며 첫째인 친구들끼리 농담따먹기 해요 .
@@kellypaik2155 저분은 어떤지 모르잖이요 켈리 박 ㅎㅎ
12:45 초쯤에 직접 하나 둘 셋 이러고 세시는 분 진짜 무례하다 ㅋㅋㅌㅋㅋㅋ....진짜 짜증나네 대놓고 손가락질하면서 😨
어머니가 처음에 인터뷰 할때 2:13 말하신 분이 딱 저기 계시네 ㅋㅋㅋㅋㅋ
너무 무례해 보이네요.
아빠가 불쾌하셨을 것 같아요.
아 진짜무식한 사람이네요
저러니 범죄두팬이지
아쉬웠던 건 아이들이 모두 홈스쿨링을 해서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을 좀 더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는 거였어요 - 큰 아이들은 한국학교에 다녔으면 좋지 않았을까~ 했는데,
예쁜 다둥이들 티비로도 보고 유튜브로도 여러번 시청하게되네요
이웃집 찰스에서 미국가서 또 촬영해주세요 다둥이들 또 보고싶어요
아이들이 어찌저리도 예쁘고 귀엽게 잘생겼을까..진정 부럽다~화이팅!! 💕 💜 💏 💙 💚 😍
한국과 인연이 되었던 것 참 반갑고 언젠가 꼭 다녀가시길..
큰 누나가 진짜 애기 잘 보는구나. 엄청 똑부러지네
우리에겐 남보라 가족이 있다. 다둥이 가족 우와~~
저도 나이들었나.... 저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알지만 넘 보기 좋네요..
둘만 낳아 대딩, 중 3되고나니 집이 절간이예요..ㅎㅎ
딸둘도 말 별로 없는데, 아들만 있는 집은 어떨까요..
Terrible two~~? ^^
ㅎㅎ 성향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대딩 아들만 둘인데 지금도 여전히 정신이 없어요 귀가하면 늘 제게 하루일과를 떠들어대죠
조용히 있고 싶은데ㅜㅜ
전 님이 부럽기도 해요ㅜㅜ
가족끼리 대화단절은 아들4명 키우고있는 집이 더심해요
요즘애들은 게임하고 중고딩되면 밖에나가서
친구들 놀기바쁘고
전 고딩아들 하나인데 말이 넘 많아서 시끄러워요ㆍㅎㅎ 좀 조용히 살고싶다는ㆍㅋㅋ
꼭 부유한게 아니더라도 부부가 사랑하고 화목하고 그런 부모를 보면서 자라는 많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뛰어노는모습이 정말 보기좋고 부럽고 아름답다.
대박이다 3층침댘ㅋㅋㅋㅋㅋ 외국 게스트하우스 가서나 볼만한걸;; 매일 심심할 날은 없겠네요ㅎㅎㅎ
미국에서도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아이들이 어찌나 사랑스럽고 예쁜지 보는내내 미소가^^
한글 배울때 옆에서 가르쳐주느라 애쓰는 한국여자아이도 너무나 귀엽♥♥♥ 이뻐라^^
아쉬운건 홈스쿨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코로나와 같은ㅠㅠ) 대체로 좋은 선택이 아니라 생각됨.
한참 성장할 시기에 넓은 세상, 특히 다른 나라에서 친구와 문화를 익힌다는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되었을텐데 아쉽다.
아무튼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아고ㅜㅠ 세딸들 명동 간거 보니까 역시 애기는 애기였옹.... 너무 귀여움
그나저나 첫째아들은 놀라겠네요. 동생들이 너무 많아져서 ㅋㅋ
딸래미들 명동에서 한복입고 역할극하는거 너무 귀엽다~^^
미국에서의 생활도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이쁜아이들 고국돌아가서도 한국 잊지말아주길바라며 자국돌아가서도 늘건강하게 잘지내기를~
한국에 대해서 아는게 뭐 있다고?
잊을꺼리나 있냐?
@@안개비-w9o 머고 성격에 문제있나 니 나이몇살묵엇노 엇다 반토막글에 시비고 몇살쳐드셧어요 한칠순은 넘엇나??
오우 뒷편에서보니까 셋째딸인가요? 연기재능이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첫째딸ㅋㅋㅋ 둘이 미쳤다는 말에 엄청 웃었네욬ㅋㅋㅋㅋ
첫째 똑부러지고 착하다 . 👍🏻
왜 눈물이 나오지 고맙다 사랑한다 아이들아
대한민국 잊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오늘 처음 다둥이 가정 영상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7년 살고 미국 갔지만 한국어 배으면 좋겠어요. 한국인 친구 사귀고 교회에 가면 더 좋은 것 배웁니다. 축복 합니다.
나는 미국에서 40년 이상 살고 있습니다.
만나보고 싶어요.
안녕
주한미군 회계사면 경제적으로 부족하진 않겠네....경제력이 가정환경을 만드는 법이라 다자녀라도 나쁘지 않게 키운듯
경제력 받쳐주는 이런 케이스는 몰라도 한국에서 대책없이 낳은 다자녀가정보면 경제력처참한건 둘째치고 집 환경상태랑 애들 멘탈스트레스상태가 말도못함....
맞아영 막나은거같진안네영
다른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 니가 그 환경을 처참하니 어쩌니 평가질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다. 경제적 상황이 안 좋지만 화목한 가정이 있고 경제적 상황이 좋지만 패륜 범죄 저지르는 안타까운 집안도 있는 거야. 남의 집안에서 애를 얼마나 낳건 니가 관여할 바가 아냐. 답답하다 이런 사람 보면. 그냥 니가 나중에 결혼해서 애 가지시 싫으니까 핑계 대고 싶어서 다른 집안 예시 드는 거잖아. 좀 솔직해져라. 너한테 애 낳고 살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주한미군 회계사면 돈 어느정도 벎?
멋진 가족들...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명의 자녀, 다둥이 가족 응원합니다! 미국에 가서도 행복하게 잘 살아요! 키우기 힘들겠지만
나중 애들이 크고 나면 정말 엄청난 가족이 될 거예요! 한국인으로 미국인 다둥이 가족에게 축복을 빕니다.
미국과 한국이 동맹국이니만큼 한국인 대부분을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인을 사랑합니다.
다둥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가 미국 가면 다둥이 가족 선물 사들고 한번 만나고 싶어요!!
아빠 나이 46이란 것에 놀랐다.
엄마 나이 42에 한 번 더 놀랐다
@@TH-cam-manager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와웅
나이에 비해 할아버지이네요.
기력을 많이 써서..
서양 부모들 엄하면서 수평적. 한국시각에선 차갑게 느껴질수도
서양에서 저런 대가족들은 가족끼리도 위계질서가 확실하게 잡혀있어서 각자 할일 분담해서 잘 하더라구요 미국 교육방식이 워낙 니인생 내인생 마인드여서 ㅋㅋ
Beautiful gorgeous family🥰🥰🥰
Big sister is so calm and so patient.
I am so proud of the older girls!
Wow! What a great loving family👏👏👏👏👏❤️❤️❤️
내가 너도 찾아줄게~ 하는 애기 너무 귀여워요
경기장에서 애들 숫자세면서 반말로 물어보는 남자 겁나게 무례하네
무식 무례 ..
@@lucky_mandy ??어디가요?? 애들 머리위에 물건 세듯이..ㄹㅇ 너무 무례한데
@@lucky_mandy 본인이냐? 유쾌는 얼어 뒤졋나 ㅋㅋㅋㅋ 무식함에 무례한거지
관상은 과학ㅋ
못배운듯
미국에서 더욱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저렇게 오래 살았는데 한국어도 못하고 사오는 식료품은 면세때문이겠지만 미군부대에서 샀는지 다 미국식품이고 한국음식도 잘 못 먹고ㆍㆍ지하철도 잘 못타고.. 와우! 걍 오래 머무는 관광객이네
한국에 살면서 저렇게 살기도 힘들듯
한복입고 상황극하는건 딱 애기들이 공주놀이하는 그거네요 ㅋㅋ 아이들이랑 있어서 그런가 순수하게 노네요 귀엽 ㅋㅋ
12아이 키울 능력이 되시네 애들도 예의바르고 책임감있고 야무지다
우리나라도 다둥이들 집은 다저렇게 키워요 .. 전 두명이지만. 설겆이 빨래 개기널기 넣기 . 쓰레기 분리수거 . 잡안청소 .등등. 유아때부터 재미로 함께하다가. 우리집이니 우리모두 함께 해야 하는게 옳은거로 늘 이야기하면 되요 .. 보통 엄마들이 안쓰러워 안시키지만 .. 그리키워놓으면 어디를 가도 바로적응해서 잘하고 예쁨도 받아요
어쩜 이리 교육을 잘 시켰지 요즘 한국부모들보다 백만배는 낫네 ㄷㄷ.. 부끄러울 정도다
@@aevs 팩폭 ㅋㅋ
아니 얘들이 착하네 그리고 집도 크고 해줄 거 다 해주시는 듯 부모님도 ㅇㅇ
정말 대가족 이 서로 도우며 자기일 맞아가며 살아가는 모습을 잘 봤습니다 ^^
좋은부모 모두가 납득할수있
는 훌륭한 가정입니다
마냥 좋은일만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다시 한국에 왔으면 좋겠어요
큰아이들이 집안살림 맡아하고 어린동생들 돌보니 부모님이 맘껏 애들 낳는듯 ㅎㅎ 나도 어린동생이있어서 내가 키웠는데 진짜 너무너무힘듭니다. 근데 이집은 동생이 너무 많네요ㅎㅎㅠ 빨리 크길 바라며 살았습니다 ㅎㅎㅎ
12:39 왜 반말이야 .. 저건 친근감의 표시가 아니라 무례한겁니다.. 나이들면 반말하는 어른들은 진짜 없어보입니다. 존경받으려면 존경 먼저 할 줄 아는 어른이 되시길-
미국에 가셔도 항상 가족들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 큰 청소년 애들이 한국에서 7 년을 살았는데도 지하철 타는 법도 모르고, 한글도 모르고, 한국인 친구도 없고, 홈스쿨링만 했다니.. 저 가족이 얼마나 현지 사회화를 거부하며 저들끼리만 살았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입니다. 해외 전근 온 사실과 대가족인 걸 떠나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지금은 계신 곳에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같은 생각요
저 정도면 미국에 돌아가도 별다를것없이 자기들끼리 살듯요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듯.. 아쉬울듯요
같은 마음인것 같아요.... 근데 이해는 가는게 12명을 한국의 일반학교에 보낼 수는 없고 국제학교에 보내야할텐데 비용이 정말 1년에 몇천만원이거든요....ㅠㅠ 2명~3명까지는 어떻게 보내 볼 수 있지만 돈을 왠만큼 벌어도 12명은 못보내는거 같아요... 다둥이가족이라면 교육적 경제적 측면에서 개개인의 아이들이 잃는 기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현실은 미국에서도 저랬을 가능성 높아요.. 특히 보수적인 이단 종교인들은 저럽니다
미군부대내에 있는 학교보내면 될것같은데...
wow 완전 한국 사람이네 ㅋㅋ
아우 너무 좋아요
한국의 문화를 제 대로 삶을 사시는 가족이네요 ㅋㅋ
사랑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정이네요^-^
하나님께서 보셔도 사랑하시겠어요♡-♡
언제나 행복하고 예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찰스님가정이대단이화목하네요보기가너무너무좋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많이들 컸겠네요
미국으로 돌아가신 지금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부러운 가족이다. 저게 행복한 가정.
부럽습니다 키우기는 힘들어도 큰 자산이지요
없어 지지 않은 재산
😂헉 빨래양보고 순간 놀라 사래걸려 기침 작렬 ㅋ 가족모두 존경스럽네요. 행복하세요.^^
진짜 애국자네 애 하나키우기도힘든데 대단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