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omputed Tomography)의 원리와 탄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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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ก.พ. 2021
  • 여러 각도에서 X선을 통과시키는 CT의 원리, 연립방정식을 통해 풀어본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user-le8tb6eh7y
    @user-le8tb6eh7y 2 ปีที่แล้ว +5

    마지막 식은 나머지 3개 식을 통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조건만으로는 풀 수 없습니다.x선은 여러 각도로 인체의 단면을 촬영하므로 대각선으로도 식을 구해야 합니다. 투과율이 각각 4,2라고 결과를 통해서 구하면 p+R=6,Q+s=8이라는 식이 나옵니다. 이것을 통해 연립방정식을 하면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 @asdf-ol1wp
      @asdf-ol1w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값을 결과를통해서 구하면 결과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못푼다는건가요?

  • @kdkdkwoq0101
    @kdkdkwoq0101 2 ปีที่แล้ว

    굉장해!~~~~

  • @jason_mi1k_lee
    @jason_mi1k_lee 2 ปีที่แล้ว

    연립방정식은 선형대수학의 일부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선형대수학 덕분에 가능했다고 볼 수도 있겠군요.

  • @user-jt8zh9zu1q
    @user-jt8zh9zu1q 3 ปีที่แล้ว +6

    이거 연립방정식 아니지 않나요? 부정방정식 비슷한 거 아닌가요?

    • @user-lo2sc2pb3z
      @user-lo2sc2pb3z 3 ปีที่แล้ว +3

      부정 방정식은 미지수의 개수가 식의 개수보다 많은 건데 이건 식 네 개에 미지수도 네 개니까 연립 방정식이지 않을까요?

    • @user-jt8zh9zu1q
      @user-jt8zh9zu1q 3 ปีที่แล้ว +5

      @@user-lo2sc2pb3z 식이 4개가 아닙니다. 나머지 3개 식을 통해 마지막 1개 식을 만들어낼 수 있으므로 결국은 3개의 식인거죠.

    • @jason_mi1k_lee
      @jason_mi1k_lee 2 ปีที่แล้ว +2

      올바른 지적입니다. P=1, Q=4, R=3, S=6이라 해도 위 식을 만족시키네요. 영상 제작자가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신경을 못 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