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긍정적인 기운이 나비효과가 되어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퍼져나갈 것 같아요 :) 또 우리들의 기운이 또다른 나비효과가 되어 퍼져나가겠지요. 덕분에 오후시간도 실력을 쌓기위해 노력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컨텐츠 유쾌하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성장해 갈게요! 감사합니다.
추억추억 하는데 그거 세월이 흐르다보면 머리속에서 서서히 살아져요. 그리고 추억이 다 좋은것도 아님. 그래도 물질은 세월 흐름을 극복할수 있음. 기부와 봉사는 하고나서 그 결과를 오래오래 지켜보다 보면 허무 허탈할때가 많음. 몰입은 그당시 무엇을 왜서 그랬었는지 돌이켜보면 기억이 전혀없음 진정한 친구는 넘넘 찾기 힘들고. 찾는 그 과정에서 배반당하거나 이용당하기 쉬운 리스크가 존재함, 이런 리스크는 극복불가, 당하고 그냥 넘어가는수 밖에 없음. 결국 즐겁게 살고 싶다는 따지지도 말고 그냥 당하면서 믿으면서 좀 멍청하게 절망에 빠져도 희망을 갇고 꿈속에서 사는것임. 그게 현대사회에서 가능?
몰입의 즐거움
공감합니다~*^^
너무감사함니다 많이배우고가요!
두분~♥♥
감사합니다
저도 1번 최고의미
두 분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감사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1.물질이 아닌 체험에 투자하라(체험중 최고는 간접체험인 독서)
2.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라
3.몰입하라
4.진정한 친구(비밀을 터놓을 수 있는)
5.운동하라
6.모든일에 의미를 부여하라
7.실력이 있어야 한다
yeantax 덕분에 영상 안보고 바로 뒤로갑니다
감사합니당❤️
결국은실력 감사합니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하러 갑니당-✍ 빠이~
두 분의 긍정적인 기운이 나비효과가 되어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퍼져나갈 것 같아요 :) 또 우리들의 기운이 또다른 나비효과가 되어 퍼져나가겠지요. 덕분에 오후시간도 실력을 쌓기위해 노력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컨텐츠 유쾌하게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성장해 갈게요! 감사합니다.
영상의 인연 처음부터 보기 도전. ^^ 157
참 거시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박사님과 작가님의 가르침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애청자 중 한 명 입니다. 저도 이런 삶을 살려고 하고 있고, 여러가지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좋은세상 만들어주세요
오랜만에 듣는 인생공부 시그널
너무 좋으네요~
추천영상 떠서 한번 더 들어요^^
녹음 파일로 듣고 싶은 분들은 팟캐스트 [인생공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www.podbbang.com/ch/14189
체인지 그라운드
직접체험!
여행해서 경험하는거나, 다른사람한테 기부하고 봉사하는건 모두 돈이 필요한데, 돈이 없으면 즐거운 인생이 아니라는 결론이군요. 기분이 더 우울하네요.
마틴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책 내용도 포함 되어있네요
이렇게 저작권 침해하는 데가 저 두 사람 입니다.
여행에도 그레이드가 있는데...저가 항공 동남아만 다니다보면 퍼스트로 유럽가고 싶어지는데....
명언제조기 신박사님
'물질엔 감가가 있지만 추억엔 감가가 없다'
캬~~~×10000000000000
인생 17:50
기부하고 봉사하는방법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요
예로 5월5일 어디서 뭐하셨는지..
동영상 올리신분...썸네일에 왜 같이 책을 썼는데 고영성씨는 작가이고 신영준씨는 박사인가요? 학벌이 달라서 그런가요?
인생을 즐겁게 사는.. 초반에 새정부 들어섰다는 말이 뭐죠?? 참 어리석다.
어린이날 놀이공원가는게 애들한테 부모와 더 행복한 추억이 될수도있죠. 앞에서 추억 한참 살명해놓고ㅋ 메타인지가 부족한 신박사. 역시 여기서도 본인이 한 말에 안맞는 논리가 나오네요.
날개짓 ㅋㅋ 황당하다 인간이할수없는일이 인간일
문재인 갓영준박4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추억 하는데 그거 세월이 흐르다보면 머리속에서 서서히 살아져요. 그리고 추억이 다 좋은것도 아님. 그래도 물질은 세월 흐름을 극복할수 있음.
기부와 봉사는 하고나서 그 결과를 오래오래 지켜보다 보면 허무 허탈할때가 많음.
몰입은 그당시 무엇을 왜서 그랬었는지 돌이켜보면 기억이 전혀없음
진정한 친구는 넘넘 찾기 힘들고. 찾는 그 과정에서 배반당하거나 이용당하기 쉬운 리스크가 존재함, 이런 리스크는 극복불가, 당하고 그냥 넘어가는수 밖에 없음.
결국 즐겁게 살고 싶다는 따지지도 말고 그냥 당하면서 믿으면서 좀 멍청하게 절망에 빠져도 희망을 갇고 꿈속에서 사는것임. 그게 현대사회에서 가능?
이 병신같은 부정적인 사람이랑은 지인으로도 지내기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