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님은 늦동이에 사랑받고 살았으면서 20대 되자마자 알바하면서 만난 남친에게 몸뚱아리 함부로 대준 결과로 혼전임신으로 결혼한것이 잘못된 선택이죠 누가 등떠밀어 결혼하라는것도 아닌데 구박받아가면서 가정부로 살아온것 아닌가요 차라리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발을 빼고 아들을 위해서라도 결단을 했어야죠 유능한 오빠 덕에 이혼도 했고 살만해졌다니 다행이네요 엄마 마음 알아주는 아들과 잘 지내세요 이런 딸 둔 부모님은 속 터질것같네요
참 이런 사연 앞머리엔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 글쓴니 심성만 착하지 왜그리 젊은날을 답답하고 지혜없이 살았나요 그래도 글쓴니 닮은 아들을 낳아 알아주고 오빠 덕에 행복하다니 그 안타깝게 지내온 지난날 보상받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인성이 중요해요 물질이 있으면 사람 대우 해주고 없으면 천대 받아도 되나요 그런 시댁 인간들은 평생 후회하며 살아야 됍니다~,
듣는네네 너무 속이 상했는데 해티엔딩이네요 쓰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어쩌다 인간같지 않는 그런집안 만나서....부모와 남편 너무 인생잘못 살고 있고 인성이 바닥이네요 오빠의 가족사랑과 현명한 판단이 너무 멋지네요 아들이 엄마 눈물 닦아줄때 저도 참 마음이 아팠어요 친정가족과 아들과 행복 하시기를바랍니다 누구나 마음이 고와야 복을 받드라고요
쓰니는 시댁 식구들에게 시달리고 풋대접 받았지만 다행히 친정오빠 가 든든하여 쓰레기 집안에서 잘 빠져 나왔네요 아들이랑 잘 사세요 머저리 전남편이랑은 인연 이여가면 안됩니다 아들도 못 만나게 하세요 돈밖에 모르는 전시누도 오빠랑 이여주면 안됩니다 용감하게 씩씩하게 아프지 말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빌어봅니다 힘내요~~
참 지금도 이런 시부모가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사연자님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습니다 시집 식구들 전 시부모 그아들 똑같은 바닥 쓰래기 집안 이군요 이혼 잘 했습니다 인성이 고우시기에 아드님도 잘되시고 친정도 잘되는군요 앞으로 절대로 전 시 그식구들과 엮이지 마세요 아드님과 친정 식구들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친정 부모는 아들이 준돈이 그렇게 많다면서 딸을 그렇게 기죽게 살게 만들어 아끼는거 이러 는거 다 좋은데 그래 도 결혼할때 남부럽지 않게 좀 해주 고 시댁 식구들이 함부로 보지 못하게 법이고 뭐고 얼마든 지 맘대로 부릴수 있는 정도는 된다고 시댁 것들이 눈도 꿈쩍 못하게 좀 해주지 집이고 뭐고 다 해주면서 명의는 자기딸 이름으로 해주고 그럼 나중에 저개차반 식구들이 개짓하 면 딸과 재산들 다 갖고 오면 되는거고 전시엄니 전남편 다 개쓰레기지만 딸이 이렇게 된거에는 친정부모 한테도 조금은 책임이 있는것 같네요
쓴이는 그런 방약무도하고 불한당같은 인간말종들과 함께 살았나요 진즉에 이혼을 했어야죠 소중한 아들까지 기를 죽이고 무시하고 남의 손주와 아들대하듯 했던 쓰레기들과 한 공간안에서 가슴조이며 사는게 아들이 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 살았던게 쓴이가 어리석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교만과 자만심, 탐욕, 간음은 죄를 먹고사는 사탄악마의 영역으로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 불쌍하고 불쌍한 추악한 영혼들인 어리석은 남편과 시댁식구들!!!ㅠ 며느리가 행복해야 아들도 손주들도 행복한 것인데ㅠㅠㅠ 가정은 원가족으로 부터 분리되어 부부로 부터 시작하는것인데 파렴치한 남편은 가장으로써 책임감도 없고 가정을 침해하게 내버려 두고 불륜까지 저버리며 어린 아들과 아내에게 큰 상처를 주면서 가정을 파괴하다니ㅠ 사탄악마의 큰 성공!!! 시부모는 손주를 낳은 며느리를 깔보고 인격모독에 학대를 해대고ㅠ 양심도 없고 파렴치하고 상황에 따라 비굴한 짓을 하는 딱한 시댁 인간들!!!ㅠㅠㅠ 쓰니님같이 선한자들의 고난이나 고통은 1도 낭비되는 것이 없이 조상님들과 가족들의 죄에 대해 보속이 되는것!!! 인과응보! 사필귀정!~ 그런 악한 심보를 가진 시부모 딸이 올케가 되지 않은게 천만다행!!! 사탄악마는 창조를 이어가는 가정을 깨려고 끊임없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쓰니님 마음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시간을 갖고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용서하시길!!! 아들의 핏줄이니 불쌍하고 불쌍한 추악한 시댁식구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용서와 기도는 사탄악마가 가장 싫어하는것.
내로남불에 태세전환 신급인 시댁으로 인해 비참해질뻔했네요 친오빠 없었음 참고만 살았을 거 아녜요.. 왜 바보같이 참고 당하며 사세요? 게다가 어릴때부터도 할 말도 못하고 살았다니... 보는내내 속상하네요 시댁도 부전자전 모전자전이네요 , 어떻게 남자씩이나 되서 여자를 남자들 싸우듯 싸워서 패지를 않나.. 같은 남자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족속들이 ㅡㅡ 이런 새끼들은 싸움 잘하는 남자들 앞에 있으면 꼬랑지 흔들며 아부떨고 여자들처럼 행동하는 것들이네요.. 시부도 님 친모를 남자들 다루듯 대했고 남편새끼도 님이랑 아들을 폭행질해댔는데... 이 정도면 부전자전이죠..
세상에.속이뻥뚜려저요.보석같은.아들과복받고.또복받으세요
잘하셨습니다 자식에게 그렇게하는인간 같지않은 인간들 그리고 오빠도 정말 끝내주십니다. 한가족 더 단단하게 사랑하며 사세요🐣
그인간들천벌을받았네요통쾌합니다앞으로꽃길만있으시길바랍니다
사연자님은 늦동이에 사랑받고 살았으면서
20대 되자마자 알바하면서 만난 남친에게
몸뚱아리 함부로 대준 결과로 혼전임신으로
결혼한것이 잘못된 선택이죠
누가 등떠밀어 결혼하라는것도 아닌데
구박받아가면서 가정부로 살아온것 아닌가요
차라리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발을 빼고 아들을
위해서라도 결단을 했어야죠
유능한 오빠 덕에 이혼도 했고 살만해졌다니
다행이네요 엄마 마음 알아주는 아들과 잘
지내세요 이런 딸 둔 부모님은 속 터질것같네요
참 쓰니가 모지리고 답답했네요 그런집구석에서 왜참고있었는지 그런곳에서 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지 사람은 궁궐에살며 천대받는것보다 지하방월세살아도 마음편한것이 천국인것을 이제는 행복하게사신다니 다행이네요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맞아유
고생 많아내요 잃어면서 내내 마음 이 아파내요 그래도 끝이 행복해서 다행이내요
두고두고 행복하세요 멋진 아들님도파이팅!
힘내시구요.
행복하게 사셔요.
응원합니다 ♡♡
아들과 오빠 부모님과 행복하시길
고생끝에 행복을 찿았네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세요
고생끝에. 행복을. 찾은게
아니라. 콩깍지가. 씌여서. 살다보니. 콩깍지가. 벗겨지니. 정신을. 차려서
빠져. 나온거지. 그러니. 여자라고. 더욱. 참고. 사는게. 아니야. 참고. 살면
얼마나. 얕잡아. 보는지. 아나요. 여자도. 사람이니. 할말은. 따박따박. 하고. 살아야. 됩니다. 시모나. 남편이. 부당한. 대우나. 상스런. 말을. 할때는. 이혼할. 각오로. 난리를. 쳐야. 무시당하지. 않아요
에휴..솔직히 쓰니님 맹한건지 답답하네요
왜그러고 살았는지..
아들램이는 정말 똑부러지게 잘컸네
참는다고 다 미덕이아니랍니다
앞으론 당하고 살지마세요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나싶어
울분이 터집니다
쓰니님 너무 착했군요
친정 부모님과 열락을 하시고 살았다면 억울 하지 않았을텐데
어린 아들이 쓰니님 닮아서 착하고 똑똑 하군요 나쁜 세상 사람들이 무섭군요
쓰니님 잘들었습니다 아들과 행복 하세요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
그나마 다행 입니다. 이젠 행복 하게 사세욤.🤗❤👍🌹
정말 눈물나는 시집살이 시댁 식구들 천벌 받았네 쓰니 님께서도 빨리 친정에 알려야죠 얼마나 힘들게 살았어요 신우 돌 뻔한 사람도 그래 어떻게 두분의 선물만 쏙 빼고 그런 못된 인성은 갖은 사람하고 결혼하면 안됩니다
친정 식구와 행복하게 살면서 늘 평안 하세요
이게 말이되나?
같은하늘아래 가족인데 비밀로 꽁꽁싸고 사이좋은가족 관계란게 말이안됨 그렇게 아끼는동생이고 자식이면 어떻게사는지 몰골보면 모르나 시댁보다 더 음흉한가족
나같애도 사고쳐서 20살에 임신이면 내딸이 그러면 절대결혼안시킴
애를 혼자낳아서 키우게 내가거둬야지
볼보듯뻔한 결혼생활일껀데 친정은 방관자였기에 할말없음
그런 쓰레기 같는 집에서 잘 나왔네요 아들과 친정식구와 행복하세요
늘 행복만 가득하세요~
참 이런 사연 앞머리엔 답답해 죽는줄 알았네요 글쓴니 심성만 착하지 왜그리 젊은날을 답답하고 지혜없이 살았나요
그래도 글쓴니 닮은 아들을 낳아 알아주고 오빠 덕에 행복하다니 그 안타깝게 지내온 지난날 보상받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인성이 중요해요
물질이 있으면 사람 대우 해주고 없으면 천대 받아도 되나요 그런 시댁 인간들은 평생 후회하며 살아야 됍니다~,
착한거아니쥬 요즘 착한거는 똑소리나개 현명하게 대처하는 겁니다.
그냥 쓰니는 착한년 코스프레 하는거지 착한거 절대 아녀요.
나 못난년맞습니다 하고 참고 살면 나와 내 가족을 싸잡아 무시당하고 사는게 그게 착한건가유??
축하드립니다 ~ 참... 대단하세요...
글도 반듯하게 쓰시는거 보니까, 공부도 잘하셨던거 같은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아들과 친정 가족들과 행복하기만 하세요 ~
쓰니몸고생 맘고생 많이 하셨지만 부모님 오빠이렇게 든든한 내편 가족이 있는데 왜그리 개무시 당하시고 사셨는지 가깝하네요 사람이 너무참고 인내하면 살면 더무시해요 이제라도 가족들 도움받아 그집구석에서 탈출 할수있어 다행입니다 아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해피 엔딩 으로 끝나니 참 조으내요 다들 행복하게 사시길
얼마나힘들었어요? 속이 뻥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론 행복하시길
듣는네네 너무 속이 상했는데 해티엔딩이네요 쓰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어쩌다 인간같지 않는 그런집안 만나서....부모와 남편 너무 인생잘못 살고 있고 인성이 바닥이네요 오빠의 가족사랑과 현명한 판단이 너무 멋지네요 아들이 엄마 눈물 닦아줄때 저도 참 마음이 아팠어요 친정가족과 아들과 행복 하시기를바랍니다 누구나 마음이 고와야 복을 받드라고요
맞아요 짐승도 자기자식 워한다는데 전남편 집구석은 왜하나갇이 못뎄는지요 그래도 손주고 아들인데 어찌 그어린아이한테 대못을 박는지 그래도 이제라도 쓰니는 아들과 친정식구와 행복하게사세요
잘 들었습니다.
힘들때는 이 고통 이 사라
지지 않을것 같은데. 착하
게 살다보면 꼭 옛날이야
기 하며 사는 날도 있잖아
요. 아드님 하고 부모님
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여자 입장으로. 남자의. 달콤한. 말과. 치근덕. 거리고. 선물공세에. 넘어기말고.
함부로. 선도. 넘지. 말라며
여러번. 댓글을. 단적이. 있네요. 근데. 이런. 사연을. 접할때. 마다.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오네요
하긴. 지인생. 지가. 꼬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겠나요. 술집에. 드나드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남자. 없다. 근데. 뭐가. 그리. 좋아보여서. 몸도. 함부로
내돌리는지.그리고. 처음부터. 당하지. 말고. 헤어졌어야지. 여자는. 애때문에. 참고. 산다고. 하지. 그렇게. 참고. 살면. 애 정서는.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내 주의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 그여자도. 술독에. 빠진. 남편의. 폭력에. 애들땜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애들이. 아비없이. 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맞고. 살다가. 애들이. 크니
지아비. 닮아서. 똑같은. 행동을. 하는데. 그여자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고. 맙디다. 제가. 그
일을. 본후. 그래. 저여자같이. 바보. 멍청하게. 살지말자. 그깟
결혼이. 뭐라고. 한번 뿐인
인생을. 허무하게. 보내
라고. 다짐했지만. 20대. 중반에. 부모한테. 등떠밀려. 촌구석에. 갔네요 그때는. 남아선호
사상이. 좀. 심했던. 때여서
저는. 매사에. 불만으로. 살았으니까요. 사연자님
그래도. 빠져나오신게. 다행이네요. 아들과. 즐겁게. 사세요. 건강하시구요
착하고 반듯한 인성과 올곧은 성품에 하늘이 재벌오빠를 보내주었군요..
ㅡ아들과 행복한 두번째인생을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쓰니는 시댁 식구들에게
시달리고 풋대접 받았지만
다행히 친정오빠 가 든든하여
쓰레기 집안에서 잘 빠져 나왔네요
아들이랑 잘 사세요
머저리 전남편이랑은 인연
이여가면 안됩니다
아들도 못 만나게 하세요
돈밖에 모르는 전시누도
오빠랑 이여주면 안됩니다
용감하게 씩씩하게 아프지
말고 하는 일마다 성공을
빌어봅니다 힘내요~~
쓰니 고생많았어요 그런시집 그런남자가
있군요 쓰니 든든한오빠 착한아들과 부모님 모시고
남은 생 행복하세요.
아침일찍
잘듣고갑니다
아들 듬직하네요
엄마닮았어 천성이 착하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짝짝짝 속이 시원하네요 사연자님 고생햇네요 앞프로는 친정식구들 하고 아들 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잇기를 기원함니다
엄마는 용감했다!!~~ 드뎌 아들을 위해 용기를 내셨군요.그동안 참아도 너~~무 바보같이 참았네요 똑똑한 효자아들 둬서 위안이 되겠어요. 그리고 surprise 로오빠가 나타나셔서 그날은 정말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기분을 맛보았겠어요 착하게 살아서 복 받으셨어요 이젠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
대학은 갈수있다면 가야죠
왜냐면 배움도 있지만 동문 관계가 더 큽니다.
좋은 동문은 힘들때 버팀목이 됩니다.꼭 물질
이 아니라도 말이죠.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실제 있다고?? 많이 놀랐네요!! 앞으로는 당당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천벌자초한 패악질 시모ㄴ 시부ㄴ 전남편ㄴ 천벌자초했네요.⚡️⚡️🌩🌩🌩
못된 시댁식구들 시누는 모르겠지만
셋 다 진상인 인간들입니다
그 긴세월을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그 인내심 대단합니다.
아들도 인성 바르고 똑똑하게 성장하고 엄마편을 들어주고 든든하겠어요
대단한 오빠입니다
아무튼 다들 행복하세요~~~
참 지금도 이런
시부모가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사연자님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습니다 시집 식구들 전 시부모 그아들 똑같은 바닥 쓰래기 집안 이군요 이혼 잘 했습니다
인성이 고우시기에 아드님도 잘되시고
친정도 잘되는군요
앞으로 절대로 전 시 그식구들과 엮이지 마세요 아드님과 친정 식구들 건강챙기시고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이햐~~ 무신
대학가 술집에서 알바 할 정도로 당찼으면
불쌍한 자식 데리고 나가 먼짓을 해서라도
둘이 살 생각을 했어야죠
참내
친정 식구 없었으면 자식이 어찌 변했을까
눈치보는 생지옥
쓰니님 께서 얼마나 힘이들었을까
힘네시고 더더욱 행복하세요
착한 아들을 두셨네요.지금 부터라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 말대로 그 지옥같은 거지 집구석에서 해방한거 축하드려요.
재미도있고 속시원하네요 아들하고행복하게 자세요
이제라도 그 지옥구렁텅이에서 빠저나온게 천만다행이네요.아들과 부모님 오빠랑같이행복하세요.
답답하고 멍청한사람 소중한아들까지 그렇게 참고 살 가치가없는데 쫓겨나기전에 첨부터 나왔어야지 아들 상처는당신이 만든거네요
정말 저런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건가... 이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쓰니님 착한신 성품은 잘알겠지만 그러나 삶의 지혜는 없으셨네요 시가식구들 착한성품을 악으로 이용했거든요 참는게 다가 아니고 현명하질 못하셨어요 좋으신 부모님 오빠 멋진 아드님과 행복한 삶되시길 바랍니다
참고 산세월이 약이네요 앞으로 건강잘챙기시고 아들 잘챙기세요아들 화이팅
😊😊
벤츠를 똥차로 착각하고 버린 시댁인간들 ..ㅉ..제대로 벌받아 거지가 됐네요. 오빠덕에 노예생활 청산해 다행입니다. 지난 아픈 결혼생활 다 잊고 행복하세요.
아드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행복 하십시오
왜그렇게 살았습니까? 참는게 아들위한게 아닌데오
답답하고 멍청한 여자
못난 여자가 아들까지 딱하게 만드네 착한게 아니라 바보입니다
신비에 목소리네요
사연보다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선물받을때 개념없던 신우에 남편될뻔
악의 소굴로 안들아가서 다행이네
아들이 착하고 듬직하게 잘 자랐네요~~~
사람은 있을때 잘해야 됩니다 ㆍ며느리 귀한줄 모르고 ㆍ부인 귀한줄 모르고 ㆍ개차반인 집구석이네요 ㆍ한번 결혼했으면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부인한테나 잘할것이지 ㆍ바람을 피우다니 ㆍ에휴 ㆍ이혼당해도싸다
참을만큼 참아줬으면
밟아줘야지요
아들 과 행복 하세요
자식땜에 참고산게아니고 엄마가 너무무능해서 자식을핑계로 종년으로산거 자식한텐 앞으로 불쌍한척 힘든척 기대지마세요
원수는외나무다리에서만난다란말딱맞네요오빠여친때문에쓰님고생하고격은복수제데로했네요시누이오빠동생인줄모르고했다그말더열받아요다른그누구는그런수모를당도되나요그집구석벌래만도못하고사람인성이아니네요돈에구걸하면살아야해요
대학이 성공과 직결된 것은 아니지만 심각하게 무기력하고 생각이란걸 그리 할줄 모르는 여자가 오빠 덕분에 요행히 살게 된걸 그 아들이 엄마는 대학 못가도 삶이 피고...에 좀 기가 막히네
그런 상처와 수모를 아들에게 받게 하느니 둘이 나가서 뭐든 할꺼예요.
아들이 참 안타까워요
이십년을 고생했지만 아들도 착하고 바르게 키웠고 제대로 지옥에서 탈출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오빠의 인생도 구제한 셈이 됐으니 이제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따지고 할말은하고 정안되면 이혼을 하지 아들 핑게대며 지옥같은 시집살이를합니까 이건 다쓰니가 똑똑하지 못해서 격은 고통이라 봅니다 친정 오빠,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인생 살었어요 제발 야무지게 사세요
시가사람들이 쓰레기들인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아들 생각해 그 긴세월 참고 살았다? 생각의 무능과 게으름을 그리 합리화하지 마시오 생활의 무능력 포함.. 진짜 이런 여자들 싫어
쓰니님 다행이 친정이 알게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하이고야~~~~~~~
복수는 이렇게!!!!!!!!!!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쓰레기 인성 가진🍏🍺🍎 시댁식구들 드뎌 벌 받았군요. 이혼 잘 하셨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혼 잘햇어요
어휴 이게 다 쓸때없이.착하고 성실하면 저런일 생김
사람은 너무 착하면 안됨
지옥불헬반도에서는 다더욱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동적이에요 .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
ㅣ
더 미움받고 종취급받고 그집에서 살아야 했나요 어린아들 같이 구박 받는데 일찍 친정가서 뭘했어라도 아들하나 공부시키고 그집 빨리 탈출해야지요
대단 하십니다
행복 하실겁니다 화이팅
미련스럽고 의지도없는여자 친정오빠 아니었으면 신세는 두끝!!
아니 다른거 다 떠나서 친정 부모는 아들이 준돈이 그렇게 많다면서 딸을 그렇게 기죽게 살게 만들어 아끼는거 이러 는거 다 좋은데 그래 도 결혼할때 남부럽지 않게 좀 해주 고 시댁 식구들이 함부로 보지 못하게 법이고 뭐고 얼마든 지 맘대로 부릴수 있는 정도는 된다고 시댁 것들이 눈도 꿈쩍 못하게 좀 해주지 집이고 뭐고 다 해주면서 명의는 자기딸 이름으로 해주고 그럼 나중에 저개차반 식구들이 개짓하 면 딸과 재산들 다 갖고 오면 되는거고 전시엄니 전남편 다 개쓰레기지만 딸이 이렇게 된거에는 친정부모 한테도 조금은 책임이 있는것 같네요
쓴이는 그런 방약무도하고 불한당같은 인간말종들과 함께 살았나요
진즉에 이혼을 했어야죠
소중한 아들까지 기를 죽이고 무시하고 남의 손주와 아들대하듯 했던 쓰레기들과 한 공간안에서 가슴조이며 사는게 아들이 얼마나 큰 상처를 안고 살았던게 쓴이가 어리석다고 할 수 밖에 없어요
부모님 이대학 가라고 했을때 대학을 갔어야지 기껏 돈 번다는게 술집 이고 술집에서 돈팽 이 한테 몸을 주고 이건 술집 여자나 마찬 가지 아니겠어요
당연히 시집 살이 할것이고 바보짓을 했네 제발 똑똑 하게 살아야지 참 멍청하니 당하지,
교만과 자만심, 탐욕, 간음은 죄를 먹고사는 사탄악마의 영역으로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
불쌍하고 불쌍한 추악한 영혼들인
어리석은 남편과 시댁식구들!!!ㅠ
며느리가 행복해야 아들도 손주들도 행복한 것인데ㅠㅠㅠ
가정은 원가족으로 부터 분리되어 부부로 부터 시작하는것인데 파렴치한 남편은 가장으로써 책임감도 없고 가정을 침해하게 내버려 두고 불륜까지 저버리며 어린 아들과 아내에게 큰 상처를 주면서 가정을 파괴하다니ㅠ
사탄악마의 큰 성공!!!
시부모는 손주를 낳은 며느리를 깔보고 인격모독에 학대를 해대고ㅠ 양심도 없고 파렴치하고 상황에 따라 비굴한 짓을 하는 딱한 시댁 인간들!!!ㅠㅠㅠ
쓰니님같이 선한자들의 고난이나 고통은 1도 낭비되는 것이 없이 조상님들과 가족들의 죄에 대해 보속이 되는것!!!
인과응보! 사필귀정!~
그런 악한 심보를 가진 시부모 딸이 올케가 되지 않은게 천만다행!!!
사탄악마는 창조를 이어가는 가정을 깨려고 끊임없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쓰니님 마음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시간을 갖고 그들을 불쌍하게 생각하고 용서하시길!!!
아들의 핏줄이니
불쌍하고 불쌍한 추악한 시댁식구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용서와 기도는 사탄악마가 가장 싫어하는것.
사람위에 돈을 올려놓으면
무시하고
글쓴이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낼려고 했겠지요
가족들이 존중하지 않고
돈 없다고 무시하니까
더 무기력해지고 그렇게
되지요
알을 깨고 나온것
잘했어요
남은 생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쓰니가 모지리바보네요 그오랜시간몰랐다던 친정도 말이안되고
친정이 있는데 왜 그리 비굴하게 사누
아들만도 못하구 아들한테도 상처
주는 모지리 엄마네 현명하게 살아요
쓴이는 잘못은 멍청 하다는거 ㆍㆍ 지루하는것 보다 화나서
걍 쓴이. 맹하게 머저리 ㅡ
들을수록 화밖에 ㆍㆍ
요지음 이런 여자도 있나??
착한건지...바보인지...
아이 숨막혀..
지겹다 애초에 굴렀다 생각들면 미련없이 헤어질일이지 무슨미련일까 아니면 사내없이 못사나
소송해서 탈탈 털어 버렸어야지
합의이혼? 뭔가 개운치가 않네~
상간녀소송도하고
쓴이 참미련 하시네요
쓰니 뭐야?? 아들을 지키고 싶었으면 그렇게 살면 안됐지!! 친정가족 없었음 어쩔뻔?? 지옥속에 살면서 지만 버티면 될줄알았어?? 지가 지옥에 살면 자식도 지옥속에 산다는거 몰랐나?? 멍청하게 참고살면 단줄아나..진짜 미련하다..참아도 될일인지 부셔버릴일인지 분간도 못한다면 할말이없네..
사연열차.관계자분이글보면좀관리해주실래요?읽어주는분이자막두줄을계속리바이벌하고있어요.가만두고보니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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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절대 안변해요
사랑 받고 산여자 맞어?
기죽어 찍소리도 못하는 천애고아 느낌이구만
뭐가 부족해 애 보는 앞에서 년년 듣고 온갖구박에 말도 못하는지ㅉㅉ
아이에게 죄책감 주고 무력감 주는지 이해안되네
정말한심하다 부끄럽지안아여기다글쓰냐
요즘 에도 이런사람 있다는게
놀 랍네요
저희딸도 그런말을 한적이 있어요.엄마
가 이혼을 안해서 답답했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지금은 이혼해서 애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참는게 능사가 아니에요.아들을 피곤하게 만들어요
악마의소굴에서고새,설음,많이당하셨고군요,아들의,행동에눈물을흘렸습니다,이젠,행복해질,자격이,충분히,있습니다,건강하고,행복하세요
저렇게 당하고 협의이혼??? 왜요????
있을때 잘하자
가난한 고졸에 지혜도 없고 자존감도 없고 어리석고 미련한 여자를 며느리감으로 좋아할 집안은 없다. 시가쪽은 인성이 나쁜 사람들이지만 며느리도 잘한거 없다. 성공한 오빠 없었으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 스스로 노력해서 올바른 자아를 가지고 바로서시기를.
무조건 참는것이 미덕이 아닌데요. 어디 식당에서 일을해도 300은받을수있는데 그런집구석 오빠 인생 구제하려고 쓰니가 참ㄱ 살았나봅니다. 아들이 잘커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에비 시에미 남편 놈 모두 고사포로 쏴 죽여 버릴 것들이군...
쓰님답답하네요
아들을생각하는게아니라지옥속에사는거예요
아세요 인간쓰레기같은인간들이쩜
아이앞에서창피하지도안나
나중에 두고보세요 응과응보세요
자식때문에참은건미련하다고생각합니다 얼마든지살수있잔아요
친정도있고하니카요
없는사람도혼자양육하면서살고있으니까요
왜그러고살죠
바보스럽고미러한짓참으로열받고화가머리꼭대기까지나네요
이제부터 사랑속에서 행복이 넘치길 기도해봅니다
내로남불에 태세전환 신급인 시댁으로 인해 비참해질뻔했네요
친오빠 없었음 참고만 살았을 거 아녜요.. 왜 바보같이 참고 당하며 사세요?
게다가 어릴때부터도 할 말도 못하고 살았다니... 보는내내 속상하네요
시댁도 부전자전 모전자전이네요 , 어떻게 남자씩이나 되서 여자를 남자들 싸우듯 싸워서 패지를 않나..
같은 남자들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족속들이 ㅡㅡ 이런 새끼들은 싸움 잘하는 남자들 앞에 있으면 꼬랑지 흔들며 아부떨고 여자들처럼 행동하는 것들이네요..
시부도 님 친모를 남자들 다루듯 대했고 남편새끼도 님이랑 아들을 폭행질해댔는데... 이 정도면 부전자전이죠..
쓰니님 미안하지만 인간바닥으로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나요 아주 천사나셨네요 행복은 본인이 만드는거죠 누가 대신해주나요 듣는중 너무 깝깝하네요 어이상실이죠 부탁하건데 인생 멍청하게 살지마시고 지혜롭게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