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모임에서 여자들끼리는 모두들 언니언니하는데 유독 막내가 언니소리대신 ㅇㅇ님이라고만 부르고 연락 한 번을 안 했는데 알고보니 남자들한테는 유부,미혼을 불문하고 오빠오빠거리며 카톡,전화 먼저 싹 다 돌리고 시도때도없이 연락했다고 하길래 이런게 바로 남미새란거구나...하고 현실고증했던 적이 있음
영철은 순자랑 대게 먹고온상황에 정숙이 사온 것에 신나할 사람일까? 현숙 정말 나이 젤어릭분이 인성 문제 많은듯 영철과 정숙을 젤어린나이에 막 하는 말투와 행동들 자기반성은없고 질투와 핑계로 둘러대는 병적인 심성을 가지고 있는분인것같으네요 진심이 안느껴지는 행동 말투들이 본인자신을 깍아내린다는 것을 좀 아셨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겸손하고 배려와 조용한 분위기로 좀 바끼면 더욱 관심 받을수있을것 같아요
에정결핍있어서 다른 여자가 주목받으면 그냥 표정 관리 바로 안되더라. 영철이랑 영자가 자기 앞에서 말 섞으니 바로 영철한테 말거는데 이미 심기가 뒤틀려서 표정도 말투도 곱게 안나가고 정숙이 남자3명한테 선택받으니 옆에 광수두고 걸어가면서 표정 안좋고 순자가 데이트 마치고 오는데 "그래서 데이트 어땠냐고요"개정색하면서 말투 씩 바뀌고.
언니들한테 언니 소리는 안 하고 반말만 함
오빠한테는 오빠 오빠 잘도 하더니...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은 상대방이 느끼는거지 내가 말하고 다니는게 아님~
내말이... 보통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해주지 본인입으로 그렇게 말하는 거 살면서 처음 봄
신났네~발언에서 깜짝 놀랐다. 다른 사람에게 분위기가 집중되니 빈정상했나본데. 마음에 있는 말이 헛나온 거에 다시 거짓말로~
오해살뻔 했다고? 최악이다!
예의라는 걸 밥말아 먹은... 무 인성 일듯요 ㅋㅋ
신났네도 문제지만 뻔뻔한 거짓말이 더 무섭더라.
영철이 호감사려고 쌈싸주고, 사진찍어주고, 옆에서 알짱거리며 온갖 노력하다가~~ 자신이 난처해지니 바로 영철이를 희생양으로 버리는 모습보고 진짜 저게 본성이다 했다. 나이많은 영철이한테는 신났네 해도 되는거냐?!!
여러 댓글중 가장 공감합니다. 영철을 희생양 삼을땐 무섭기도 했어요.
오.. 저는 못본것까지 보셨네요
맞네..
전형적인 나르시시즘
본인이 금수저에 사랑받고 자란 막내 이미지를 만드는 느낌이더라...
사랑 많이받고 자랐다며 왜 저따구로 자랐지?
아마도 막내딸이라서
오냐오냐 커서
버릇이 없어보입니다
그냥 사랑많이 받고자란 컨셉 세상이 본인 중심으로 돌아간다고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임.
그걸 믿으시다니
그건 그냥 추구미...
사랑을 많이 받으신게 아니라 원하는거 떼스면 다가지면서 사신거같아요
열등감과 피해의식, 자격지심의 집합체 같아요~^
참 안타깝다 한시도 눈을 가만히 두질 않던데 어떻게든 관심 받으려고
애정결핍으로 계속 애정.관심을 갈구하는데 ....지맘대로 안되니 심술남
그때 영철이 뭔 개소리냐 내가 언제 신났냐고 확인사살 해줬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영철이는 현숙이 맘에 있어해요
대화하고 싶다고 했기때문에 영철이는 현숙이 한테 그런말 못합니다
@@조미희-r8b글쎄요
다시 보면 저는 이러다가 말 안하시던데요
영식이나 영수였으면 했다 ㅋㅋㅋㅋ
현숙이 하는모양새가 전형적인 못사는집에서 관심못받고 자라서 어중간한 대학졸업후 직장도 번듯한곳에 다니지못하자 시샘과 질투심이 폭발한 루저의 모습인것같다. 그동안 나솔출연자중 나이어린 여출연자가 나이공개후 연장자인 언니뻘 출연자에 빈정상하는 말투와 시기어린 질투를 담은 대화를 하는것을 못본것같다.
정말 미모가 뛰어난것도 아닌데 나이가 제일 어리다고 관심을 집중받고싶어하는게 참 한심해보였다....
어따대고 언니에 신났네?? 저런 싸가지는 나솔에서 처음보는 캐릭터같다.
집순이가 비키니 대회도 나가고~ 전북 임실 사선녀 대회도 나가고~ 직업없이 여기저기 다 돌아다님
흙수저집안 딸인거 티남…ㅋ 인서울 대학가면 인생 변할줄 알고 잔뜩 기대했지만 인생은 대학이 전부가 아니다
시기하는 말투에 자기도 모르게 그런말이 나올 정도면 카메라 안돌아가면 진짜 성격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된다
영철한테 한거라고 둘러되는데 앞에 있는 영철은 회보고 신난것도 아니었음 그리고 젤 큰문제는 나솔 여자 빌런들중에서 이쁜애들이 저러면 그냥 얼굴이쁘니까 얼굴값한다 치겠는데 이건뭐 외모도 저기서 6등인데 자기 객관화가 너무 인된거같음..
둘러대는데
모든남자들한테 관심받고 여왕벌놀이는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마음에도 없는 남자들한테까지 오해할만하게 들이대고 다니면서 다른여자들이 주목받거나 대화라도 하면 계속 말끊고 자기한테 집중하게하려고 견제하고 시기질투하고 비아냥대기까지 하니 다들 극혐하는거지.
현숙 말과 행동이 모두 다 작위적.
관종 플러스 애정결핍.
인싸느낌의 관종(사회성 높은 관종)이 아니라 결핍에서 오는 관종.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리플리 증후군.
현숙님 이남자 저남자한테 적극적인게 노력한다가 아닌 정서적으로 불안해보임 질투심 도 많고..
20기 정숙의 다른버젼
스스로 자랑해서 드러내는 것 보다 자연스럽게 알게 돼야 더더욱 매력이 커지는데 너무 처절하게 본인만 돋보이려는 모습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집이 잘 살것같지않은 느낌적인 느낌 😅
왠지모르게 저도 집안사정이 어려울거처럼 느껴졌어요
시골스러움
의사 영호한테 들이대는거만 봐도 사이즈나옴 ㅋㅋㅋㅋㅋ지인생 역전 시키려고
현숙은 무언가 결핍이 많아 보입니다. 꼭 병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세요.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대인관계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열등한이 많은 여자들의 특징
부자동네에서 자란 가난한 아이 이미지…
뭔가 말은 사랑둥이 막둥이인데… 행동은 뭔가 엄청난 결핍과 피해의식 자격지심 있어보임…
뭔가 세상 물정 모르는 해맑은 순수소녀 이미지로 포장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엄청난 상처가 있는 사람같다…
꾸며진 느낌, 가식
병 원 안 갑니다.
오해살뻔했다고 거짓말도 아주 그냥 😂 현숙 성격이 보통이 아닌거 같아요
순간순간 작은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인 것 같네요..첫회에서 영철한테 쌈 싸주면서 쌈을 안 싸봤다고 할 때부터 뭔가 잉스러웠어요.. 한국에서 28년을 살면서 쌈을 안 싸본 사람이 있나요? 스테이크만 썰고 살았나???
한 모임에서 여자들끼리는 모두들 언니언니하는데
유독 막내가 언니소리대신
ㅇㅇ님이라고만 부르고
연락 한 번을 안 했는데 알고보니 남자들한테는 유부,미혼을 불문하고 오빠오빠거리며 카톡,전화 먼저 싹
다 돌리고
시도때도없이 연락했다고 하길래
이런게 바로 남미새란거구나...하고 현실고증했던 적이 있음
첫등장씬에서 이름표가 떨어진것도 아닌데 어머어머어머 죄송해요죄송해요 하며 슬쩍 상철한테 에매한끼를 부릴때부터 😢그렇구나 싶었어요. 유틉할때 영상보니 많이 이뻐졌던데 자존감은 낮지만 자신감따로 올라간 상태인거같아요 그불안함을 우리가 같이 느끼는거죠
현숙 왜 자꾸 쫓아 다니며 사진 동영상 찍어대는거야 그런짖 하는것도 큰 실례란다
비키니 피트니스 대회는 참으로 독특하다 관종은 확실하고 사랑받고 자란 막내 이미지? 랑 다른게 말은 험하게 나가네 ㅎㅎㅎ
그러면 영철한테는 신났네 해도 되는거임??????현숙 블로그보니 각 나오던데 망상이 심함
ㅋㅋㅋ
가장 나이많은 영철에게 신났네.. 한거면 이것 역시 문제가 크지
이래도 저래도 싸가지
아침에 남자분들한테만 홍삼챙길때 얘 머지? 했음
사람얼굴이 저렇게 감자같이 울퉁불퉁 할수있구나 신기한데 또 그 칼집같이 작은 눈에서 살기가 도는 무서운 눈빛
정상적인 대인관계 힘들게 보임
영철이한텐 신났네 괜찮고?
본인이 찔려서 정숙한테 한말 아니라고 ㅋㅋㅋ 하는 말마다 꼽주는 스타일이던데
독특하게 생겼어..정숙한테 아니꼬운갑다
누가 정숙한테 한말이냐 묻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찔렸는지 정숙한테 한거 아니라고 함
오해 살뻔했다니 너무 뻔뻔함
여러분
신났네
오해를 살뻔했네 ㅋㅋ
말이 짧네
넘 튀게 여기저기 꼬리치고 오빠 플러팅에 옹알이에 이쁘지도 귀엽지도 않게 생겨서 징그럽던데..
막 눈웃음 콧소리 애교말투 쓰다가 간혹 "그래서 데이트 어땠냐고요.(순자에게)" 라던지 "뭐라고요?(영철에게)" 무표정일때 갭이 너무 큼
매사에 꾸며서 말하다보니 안 꾸민 투는 원래 툭툭거리고 드라이한 자기말투
사랑 못받고 자란티 많이 나는 광어 - 심상정 - 가부끼 - 애정결핍 - 한의사 원하지만 장의사 만나야할듯 - 반전은 막내라는거 38살 봤음
ㅋㅋㅋ 구구절절 공감😂
ㅋㅋㅋ 팩폭
ㅜㅜ 애정결핍 같아요
뭔가 너무 다 작위적이라 ㅠㅠ 티비로 보니 확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여왕벌 등극에 실패하고 마음의 소리를 배설한
배설,,,ㅋㅋㅋㅋㅋㅋㅋ😂😂😂
참...신기하게 생김 볼수록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본인이 실토하는게 너무 웃겨
현숙이는 나쏠에서도 최고인기녀가 목표이지 커플이 목적 아닌 듯. 그냥 트로피 하나 추가하러 나온 거. 비키니 대회 1위, 마라톤 완주 이런 타이틀 따러 온거다.
이름도 옥순이었어야 했는데 아쉬웠겠음...
아무도 현숙이한테 정숙을 두고 한말이냐고 안 했는데 현숙 본인이 스스로 실토함ㅋㅋ
정숙님한테 한 소리 아니라고ㅋㅋㅋㅋ
그쵸...말씀대로 외투뭐냐고? 진짜 거슬림요..
이부분에서 현숙이 한테 한말이라고 확신했네요 현숙아~거짓말인거 다 티나ㅜㅜㅜ
오바하는 행동 말투 어쩔거야 진짜
걍 줜나시름
😹 ㅋㅋ
삼국시대 벽화에 나오는 얼굴.모든게 연기같고 특히 남자들에게 자연스럽지않아
上여자 정숙, 下여자 현숙.....
자기소개에 장황해지는 건 그만큼 반대 얘기만 한다는 증거임. 심리학적으로
아주 못된인성을 가진것 같아요!!!!
우우웅이 이렇게 어색할수가
영철은 순자랑
대게 먹고온상황에
정숙이 사온 것에
신나할 사람일까?
현숙 정말 나이 젤어릭분이 인성 문제 많은듯
영철과 정숙을 젤어린나이에 막 하는 말투와 행동들
자기반성은없고
질투와 핑계로
둘러대는 병적인 심성을 가지고 있는분인것같으네요
진심이 안느껴지는
행동 말투들이
본인자신을 깍아내린다는 것을
좀 아셨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겸손하고 배려와
조용한 분위기로
좀 바끼면 더욱 관심 받을수있을것 같아요
기 안 죽이고 키우는 거랑 배려를 가르치는 거는 다른 거임
맞습니다.
앞으로 저런애들이 쏟아져 나올거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영식이가 콕찍어줘서 일이커짐 ㅋㅋ현숙이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려라 이그이그 ㅉㅉㅉ
뭔가가 비정상적인 모습이 보이는데 나만 그런가
정숙한테 계속 견제하던데 담주엔 정숙이 우니까 옆에서 위로해주던데 ㅋㅋㅋㅋㅋ
속으로 기뻤을 것임.
기쁜일있을때 진정으로 기뻐해주긴 어렵지만 슬픈일 있을때 위로해주는건 쉬움 인간이란게 그렇더라
생긴것부터가 코미디..ㅋㅋㅋ
오빠 백번 부른 느낌
뭐가 신났다는걸까,,,,,,ㅠㅠ 진짜 꼬여서,,,, 영철한테 뒤집어씌우고,,,,ㅠ
거짔말을 자연스레 넘어가는게 진짜 소름
오빠무새
오빠 오빠 오빠 오빠
나만 불편한게 아니였군여 ㅋㅋ
너무 안어울렸어요.
영철은 이미 현숙한테 철벽 ㅋㅋㅋㅋㅋㅋ
과대포장하려고 애쓴다..
현숙을 보면 뻥튀기가 생각나요
뻥뛰기에 눈코입 만든거
아씨가 되고 싶은 향단이
그냥 2030 친목동호회에서 흔히 볼수 있지. 여왕벌 하려다 회원들한테 밉보여서 잠깐있다 나갈스타일
햐얀색 미꾸라지 같던데 ㅎㅎㅎㅎ
영철은 이미 대게를 먹고 왔는데 뭘 신나.
뭐만하면 영철한테 영상촬영을 하지? 이용하는거로 보이네..
현숙 비호감 맞아요~~
21기 현숙 스타일 넘 싫어요
현숙 좀 적당하게 하지 적당히가 안되는 스타일
현숙
조금
촌스러운듯
16기 영숙과 필적하는 21기 현숙.
이 둘과 4기 영철, 9기 상철, 영수, 10기 영식이랑
나솔사계 찍어주세요.
21 영수도~~
관심종자 허언증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것 같진 않군.
너무 말투 행동이 가식이에요
그냥 별로 안예뻐서 하는짓마다 미워보이는게 비호감 이유임
진짜로 다른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나 ㅋㅋ
어린애가 영 맑지가 않아...
하찮은 하대 말로 본인이미지를 깎아 내림. 애 넷 낳은 단어 시할머니 말투에 놀람
독특해 귀여운척 말투도 킹받고
에정결핍있어서 다른 여자가 주목받으면 그냥 표정 관리 바로 안되더라. 영철이랑 영자가 자기 앞에서 말 섞으니 바로 영철한테 말거는데 이미 심기가 뒤틀려서 표정도 말투도 곱게 안나가고 정숙이 남자3명한테 선택받으니 옆에 광수두고 걸어가면서 표정 안좋고 순자가 데이트 마치고 오는데 "그래서 데이트 어땠냐고요"개정색하면서 말투 씩 바뀌고.
사랑 받고 자란것과 예의없는건 구분되어야 함ᆢ여기저기 오버에 억지스럼에 예의없는 것이 주됨
현숙이 캐리커처가 너무 예쁘게 그려졌네요
21기 현숙 너무 비호감
데이트 다녀온후에도 남성출연자들
한테로 헐레벌떡 달려가는 모습도
정말 비정상 같에 왜그러지.
사랑받고 자란 막내딸이라...
왜이리싫냐?와 저런애 옆에있으면 진짜피곤하다 자기가 주목받지 못하면 비꼬듯이 남까내림
그냥 딱 보자마자 싫던데요? ㅎㅎ
현숙이 뜨거운 감자가
되었네요
질투 시기심 욕심으로
공주병으로 공처럼 튀어야
하는 주인공이 되고 싶은맘 ㅡ
최종선택은 0표 ㅎㅎ
생긴것처럼 감자가 되어버림
순자, 현숙 비교 리뷰 기대할께요
신났네!
여러분~신났네?😅😅😅
현숙이 최고의 한마디~~~여러분♡♡♡한명이상이라는 확신하면서 오만하고 거만하고~~팀옥순보다 더 웃겼음ㅋㅋㅋ여러분은 윤복희씨 노래가 여러분이다😂😂😂😂😂
김영삼 대통령 닮음
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욕심이 덕지덕지
무쌍에 몸에비해 볼통통한 여자들 남미새상인거 너무 신기함ㅋㅋㅋㅋ 작은눈으로 눈웃음치려 애쓰는표정까지
사랑받은척하는😂
진짜피곤하게산다 ..으..자기가 항상 주목 받아야하고 관심받아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