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린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바보처럼 미련한 내가 미워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PYO
시든 꽃에 물을 쳐밀도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시든 박에 존을 주듯
이름이 존이냐 박이냐?
???:성이 존이지 찬호팍처럼
쳐밀도 아님?
@@버섯도리-m7e ..?? 그닊까..??
😊😅😅😊😅
시박 꽃에든 존물을 주듯 😢 넘 좋다
헉 너무 야해요
존든 꽃이든...시든 꽃에 존을 주든...뭐든 존나 좋네여 ㅎㅎ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외롭고
꽃이 피고 진 그 자리
끝을 몰랐었던 맘이
깨질 것만 같던 그때 우리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음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어쩌다 이렇게 됐지
너무 예뻤잖아 둘이
매일 설레였지 그때 우린 음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조차 없는
결국엔 부서진 여기 우리
다 잊었니 말없이 다 잊었니
사랑한단 말로 날 가둬둔 채로
넌 잊었니 난 잊지 못하나봐
바보처럼 기다린
바보처럼 빈 자릴 붙잡는 나
차라리 다 끝났다고 말해줘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바보처럼 미련한
내가 미워
아무말도 아무것도 여전히 넌 여기 없고
널 원하고 널 원해도 난 지쳐가
PYO
시든 존에 박을 주듯 목소리 짱 좋네요
'시든 꽃에...' 존박 커버에 빠져살다가
나얼 ai 버전을 거쳐 방성우 커버까지 돌고 돌아 다시 존박 커버로 돌아 왔습니다.
시박은 걍 대체제가 없음...
대체재 임마
@@user-xy8kw5et9h둘다 맞는말이야 새키야
#2:25 이미 시들어버려서 울부짖으며 후회하는 느낌이양,,
일행 4명을 이 한곡으로 전부 내보냈어요.
이 노래 또 하면 다음부터
같이 노래방 안간다고 합니다.
이 노래 잘하는 박존씨 부럽다.
시든 박에 존을 주듯 목소리 존나 좋네 ㄷㄷ
박씨 졸라 잘하시네여 진짜루
존박은 불후의명곡 나온적 없나 편곡 너무 잘하는데
갑자기 제목이 기억이안나서 존든박이라 검색하니 나오네요
미쳣구나존박...후..
음원으로 나와줘라 ㅋㅋㅋ
❤❤❤크❤❤❤
존든꽃에 박을주듯
이노래 만큼은 존나박이
ㅋㄱㅋㄱㅋㅋㄱㅋㅋ존낰ㅋㅋ박이
난리노 시박존슨꽃
존든박이라고 해도 존든꽃이라고 검색하고 시든존이라고 쳐도 나옵니다
😢
시발 존나 폼 미쳤다
시발꽃에 존슨박든 노래 좋다
뭐야 영상이 아니네
시박존슨물을주라 노래잘하네
가사좀
존든 꽃에 박을 주듯
??? : 왜 이름을 박으로졌어 ..?
근데 노래방에서도 저렇게 노래가 되는거였구낭...
서빙그만하고 냉면맛나게 먹고 앨범 좀 내라!!
그래서 성이 존이야 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존임
근데 성이 박이야 존이야?
존이요
??? : 박이야~
풍양 조씨 입니다
찬호팍처럼
성이 찬이고 이름이 호박이래
시든쫒에 ㅆ물을 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