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수 40명이 뭉쳐서 집 10채를 동시에 짓는다. 200kg 통나무를 목수들이 하나하나 직접 깎아서 자재를 만들고, 지붕 골조부터 서까래까지 완성하는 나무집 짓기 현장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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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voyager1996
    @voyager199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기술이 대단합니다

  • @박영자-g5q
    @박영자-g5q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당 얼마인가요!

  • @spigajune
    @spigajun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전모 보호마스크도안하고 작업 하는것 공영방송 ebs에서 자랑스럽게 방송 하시다니 중대재해 때문에 난리인데

  • @유단잔가-d2w
    @유단잔가-d2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계를 다뤘던 기준에서 볼때 목공작업이 너무 후진적 이어서 생산성 효율을 올릴수 있는 여지가 많은 부문 입니다.

  • @davidyoung2182
    @davidyoung21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안면작업하는데 최소한의 보호구(마스크)도 안하시고 ㅡ,.ㅡ;;
    창틀설치도... 끝판왕 입니다
    어디 업체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다큐 만들지마요
    노동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