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제련방식이 일본으로 전달 되서 지금까지 온건데,,,, 한국의 전통칼을 일반 칼을 사면 써비스로 준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빨리 전통을 살려야 할텐데... 우리 칼이 그리 안좋나요? 아직까지 대장간을 지키는 우리 장인들에게 죄송스럽습니다......
일본 칼은 슌 사면 끝이고 괜히 직구해서 샀다가는 칼갈때 as도 안됨. 그리고 집에서 칼갈려고 돌돌이 조그만거 사는데 그걸로 갈았다가는 칼이 망가짐 삐뚤빼뚤해짐. 그냥 칼이 무뎌진다 싶으면 정식as에 택배로 비용주고 맡기는게 좋음. 그렇게 하면 또 몇년을 쓰게 됨. 칼갈이는 절대 사는게 아님. 괜히 칼만 망가짐.
아니 칼 12만원줬다고 하니까 울집은 9만원이다? 칼도 세일같은거 많이하고, 사장이 잘모르지만 아는척할 확률 높음 실제로 사장이라도 자기물건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 마치 당한것처럼 화법이 영맘에 안드내 자기집이 싼것처럼 ㅋㅋ 그리고 인터넷에서 삿음 최소한 몇만원 비싸게 살수가 없다 저런집은 믿고 걸러도 좋다
![[LIVE] : ONE ลุมพินี 73 | คู่เอก "วรพล vs พันฤทธิ์"](http://i.ytimg.com/vi/rrOljlqse3A/mqdefault.jpg)
윤계상님🤴👍
장첸이 칼도 저기서 삿나...
초보자일수록 비교적 너무길지않고 가볍고 얇고 무른칼이 쓰기 편해요 그렇다고 싼거쓰면 안됩니다
무언가를 할때 제일 무서운게 중복투자인데 제대로된거 하나사는게 낫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문용으로 '스이신 이녹스' 추천드립니다 재료의 성질을 딱히 가리지않고 다 잘썰립니다
2분 51초의 다마스커스 재질의 나이프 브랜드는 `슌`인 듯 합니다.
2:45 슌 프리미어 츠지미 쉐프 나이프.
한국 칼이 사고싶어서 계속 검색중인데, 우리 칼들이 투박하고 장인들에 대한 대우도 좋지 않고, 마케팅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윤계상칼이 각마 우도네 저거 저도쓰는데 겁나 좋아요
김지운 가격이 궁금하네요 부탁합니다
인터넷에 각마라고 치면 나오는 칼인데요 270mm기준으로 8~10만원정도 합니다
다마스커스 모델 알려드림
슌 프리미어 쉐프나이프
Shun Premier chef's knife
아마존 직구가격 $189불
칼사러 왔는데 그런것까지 알아야되니?
경주 대장간 칼 좋습니다
지금 엔저인 상태에서
일본 아마존으로 청2강 270mm회칼 샀습니다
배송료 다해서 15만원 줬네요
엔저일땐 직구입도 괜찬습니다
보통 칼마다 용도가 다틀린데 저기서 일본 칼은 다용도라기 보다는 생선 이나 부위를 세심히 나눌때 좋아보이고 독일칼이 다용도인듯 하네요 칼등이 두꺼워서 토막 치기도 좋고 보통 닭요리할때 토막치잖아요. 저일본칼로는 그런거 하기가 일단 칼이 가벼워서 힘이 잘안실림. 칼이 얇을수록 세심한 부위를 나눌때 좋은 칼이라고 보는게 맞는거같네요.
칼 파는 장소는 어딘가요? 궁금합니다
사실은 마지막 서비스로 준다는 칼이 최고의 칼이다. 눈먼 장님들이라 모르겠지만 무쇠칼도 아닌 강철칼이다.
상점 위치를 알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
한국산 칼도 분명 좋지요 다만 가장 큰 문제점은 홍보와 디자인.... 부족합니다 이걸 무시할순 없습니다
대부분 칼을 선택할때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과 그 브랜드의 문양등 분명 선택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그런점에서 국산 브랜드는 체계화 와 디자인의 완성도가 아쉽습니다
홍보와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라 품질의 문제입니다. 독일기업조차도 프리미엄라인은 일본에서 생산합니다.
강재자체가 달라요
장첸형 ㄷㄷ 누구죽일려고...
저런 칼 전문 상점은 뭐라고 검색해야 하나요?
저기 칼파는데 어디죠??
여기 위치가 어딘가요
힘냉 도박자주하시고
초보분 들은 칼 가는거 연습 동반 하셔야 합니다. 추천칼은 튼튼한 풍천도 데바
초보자가 풍천도꺼 쓰기엔 너무 과분하고 관리가 힘들지 않음?
풍천도 하이스강쓰는거 아님? 갈때도 숫돌높은방으로 계속 오랫동안 연마해줘야될텐데ㅋㅋ
ㅋㅋㅋ 해리포터 지팡이 상점같네
여기 가게 어디에요? ㅜ
슌 프리미어
저기 어디에요~?
니 내가 누군지 아니? 나 하얼빈의 좡췌엔 이야~~~
한국의 전통 제련방식이 일본으로 전달 되서 지금까지 온건데,,,, 한국의 전통칼을 일반 칼을 사면 써비스로 준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도 빨리 전통을 살려야 할텐데... 우리 칼이 그리 안좋나요? 아직까지 대장간을 지키는 우리 장인들에게 죄송스럽습니다......
Chul Han Park 저건대장간칼이아니라 공장에서 찍어나온 칼이라서 그렇습니다
수제 단조 레일강 칼 입니다.. 무쇠칼은 공장에서 찍어나오는 곳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Chul Han Park 슬프지만 이미 늦은 듯 싶어요 이미 과정 인식 품질 모두 일본이 압도적입니다 옛 전통을 떠나서요
칼 저렇게 많이 필요없는데.. 쵸핑 나이프 한자루, 재료손질용 나이프 작은거 한자루, 슬라이스 나이프 한자루 이렇게 3자루면 충분함 뭐하러 저렇게 사이즈 나눠서 삼...
여기어디에요?
가계주소부탁함니다
저기 어디예요?
칼은 쇠로 만들지만 나라별로 쇠의 성분과 재질이 다 다릅니다
일본칼은 기본 3자루는 써줘야 될 듯
저런데가면이름다세겨줘요?
윤계상 칼 : 각마 우도
권세인 칼 : 세키마고로쿠 4000
처음부터 저런칼 사면 유치원생이 람보르기니 모는거랑 같음
좋은데?
1만원도 안된다지만 남원부흥에서 이걸 봤다면.......ㅠㅠ 마음이 아프네....
여기 어디인지 알수 있으까요??
훗날의 장첸과 방제수 ㅋㅋㅋㅋㅋㅋ
죄다 살인마얔ㅋㅋ
여긴 어딘가요??
쫄라맨 두명이 그려져있는 칼이름이 뭔가요?
헨켈인가 헹켈일거에요
피카소 우도, 기셀이나 졸링겔 등등
슌인가요? 27만원짜리?
ㅋㅋㅋ아케다작 혼카스미 키리츠케 300m180부르는거보고 웃었네
서비스로 주신다는 저 칼을 갖고싶네요. ㅋㅋㅋㅋㅋ
권율이 권세인이야?
@@user-nk6hb8ml9t 저 가게 워치가 어딥니까
너 내가 요리사로 보이니?
전화번호가 업어요
칼 파는데 주소가 어디세요
와 슌 프리미어 셰프나이프가 10년전 27만원 ㅋㅋㅋ 11마존에서 사면 15만인데
세인 저분이 산 칼 이름이랑 가격알려주세요!!
클로렐라 세키마고로쿠 4000st 9만원쯤 합니다
저기가어디에요? 가고싶당
일본 칼은 슌 사면 끝이고 괜히 직구해서 샀다가는 칼갈때 as도 안됨. 그리고 집에서 칼갈려고 돌돌이 조그만거 사는데 그걸로 갈았다가는 칼이 망가짐 삐뚤빼뚤해짐. 그냥 칼이 무뎌진다 싶으면 정식as에 택배로 비용주고 맡기는게 좋음. 그렇게 하면 또 몇년을 쓰게 됨. 칼갈이는 절대 사는게 아님. 괜히 칼만 망가짐.
윤계상 옆에 있는 사람 배우 권율 아님?? 닮은 사람인가??
권율맞아여 개명했어여
혼자야?
다마스커스가 일본 단조 기법이라고?!
다마스커스 방식으로 단조하고 츠즈미라는 일본 방식으로 문양을 넣었다고 하잖아... 칼날 보면 울퉁불퉁하게 망치로 쳐서 멋낸거라고.. 같은 영상을 보는데 왜 다 다른 말이야..
각마가 14만 비싸게 사긴 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칼이스마 라는 곳입니다.
정확히 어디쯔음 인가요?
감사합니다
Burco Michael 아직도 있나요?
여기 구라 장난아닙니다 굳이 여기를 가신다면 칼에 대해서 공부를 개인적으로 하고 가보시길 권합니다
아 손잡이 덜렁거리는 마사히로를 원래그런거라고 그냥 쓰라고 하던 그집..
저기서 칼사서, 장첸했구나..
혹시 여기 매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나요
Nononono
요기 매장 위치아시는분 계시나요?
전정가위나 하나 구입하시지
그냥 옥삼랑정도면 오래 사용할건데...
칼 만 30개 있다 칼은 멋보다
본인 손에 맞 자야 된다 누가 이 제품
쓰니까 나도 써야지 생각하지말ㄹ고
5만원때 가장 좋 음
님 말에 따르면 5만원대중에 핸들이 불편하면 나쁜칼인디?
세나 세인의칼인줄...
세키마고루쿠라는 회사꺼에요
니 내 누군지 아니? 하얼빈의 장첸이야!
김인직 돈아이받니?
칼 파는 쪽도 야부리 심하게 터네 9만 얼마 같은 소리하네 ㅋㅋ
장사치들 중에 저런타입이 남들하고 같이 자멸하는 쓰잘없는 타입
그림상인 ?? 실제로 저 가격이 맞아요
다마스커스가 니혼도?? 풋
남원칼 좋은데...솔직 기술력은 일본한테 밀리죠... 우리는 딱 거기까지만 발전했고
일본은 우리것을 배운후 더더욱 발전시켰죠.. 우리랑 비교될 수 없는 수준으로요
우린 붓굴리는 역사였고 저쪽은 어떻게하면 잘썰어먹을까 하는 역사여서 그런듯.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기술대장장이 다데려가서 발전시킨게 현재일본임 우리나라없었다면 일본은 베트남이하임
@@paulblancobain 일제시대 아니고 임진왜란때
그렇죠. 일본은 장인 우대 였고 한국은 개무시 였죠. 할짓없어서 발로 붓글씨 까지 썼답니다. 그 선비라는 것들이. 손없는 장애도 아닌데 ㅁㅊ것들이 발에다 붓을끼고 붓글씨 썼다네요.
장점단점있습니다.물론 디자인면에서 많이 떨어지지만 성능은
다마스커스. 지금도 비밀을 못 분 탄소결집형 칼이고 만들어져 남아 있는 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28만원에 팔고있다니 사고 싶네요.
정동영 ??엄청 많이팔고 여러 회사에서 다 나와요
슌은 이연복 쉐프님 때문애 잘 알려진 브랜드이져
슌.. 애증의 칼.. 절삭력은 좋으나 내구도가 쓰레기라 하루쓰고 하루 갈아야하는.. 알고있었더라면 슈퍼구 살껄..
ㅇㅇㅇㅇ
ㅇㅇ
우리나라 장인은 일본어들 유치원 수준입니다.
현업에 계신분들은 다들 칼이x마는 거르라고 하시죠 ㅎㅎ
오호 왜 그런지 궁금한데 알려주실수았나용
뒤주 별로예요 비싸게팔기도하고 차라리 직구해주는 사이트에서 직구나 다른 경로로 알아보고 충분한 지식으로 구매하는게 낫지
부엌칼로는 우리 전통 대장간 칼도 좋은데?단조칼이라서 잘 듬. 단지 재질이 무쇠면 자주 갈아줘야 해서 좀 귀찮지만 돈 좀 더 주고 레일강이나 특수강으로 주문하면...지손에 맞는 칼이 자기칼이라고 하는구만...
재질이 싸구련데..ㅠㅠ
아니 칼 12만원줬다고 하니까
울집은 9만원이다?
칼도 세일같은거 많이하고,
사장이 잘모르지만 아는척할 확률 높음 실제로 사장이라도 자기물건 제대로 파악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
마치 당한것처럼 화법이 영맘에 안드내 자기집이 싼것처럼 ㅋㅋ
그리고 인터넷에서 삿음 최소한 몇만원 비싸게 살수가 없다
저런집은 믿고 걸러도 좋다
저기 어디예요?
염동협 칼이쓰마 입니다
합정점 칼이쓰마입니다. 좋은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