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행 많이 다니고 뭐 많이 넣다보면 알류미늄 케이스 쌉 계륵임. 왜냐면 수화물엔 무게제한이 있는데 그거 넘어가면 추가요금을 내야함. 백불정도? 근데 보통 요게 1~2kg 차이로 오버가됨. 그럼 이제 여기서 쿨하게 백불 내냐 케이스 열고 주섬주섬 뭘 꺼내서 들고가느냐인데, 동사이즈면 알류미늄케이스가 대략 2kg 무거움ㅋㅋㅋ.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여행을 가면 거의다 옷가지류 이기때문에 수화물 무게에 그렇게까지 신경을 안씀. 그럼 반대로 굳이 알류미늄 하드케이스로 보호되어야할 이유가 없다는거임. 결론은.... 그냥 유행탄 패션 아이템이지 돈값하는 실용성은 없다.
에시당초 포지셔닝 자체가 그 100 불 200 불 차이 신경 안쓰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저거 들고 이코노미 타는거 자체가 병맛임. 엘에이에서 버스 타면서 LV 나 구찌 백 드는 사람 없듯 리모와를 끈다는건 에당초 나는 오버차지 관심 없고 비즈니스나 퍼스트 타는 사람을 위한 용도라는 것. 미국이나 유럽인들 보면 숫자 여섯자리 연봉 벌어도 코스트코 샘소나이트 천 캐리어 잘만 끌고 다님.
10년간 한달에 한두번 꼴로 장거리 비행 출장 다니던 사람으로서 리모와 알루미늄 케이스의 가치는 오래 쓸 때 나타난다고 하겠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다른 캐리어 다 찢기고 부서지고도 남을 시간 동안 튼튼히 버텨준다는 거죠. 1년에 몇 번 안 쓴다면 굳이 리모와 살 필요없죠.
하트만이 ㄹㅇ 튼튼함.. 리모와가 더 유명하긴 하지만 하트만 7년 전에 산거 지금도 잘쓰네요. 미국에서 하트만이 유명한 이유가 대통령들이 쓰는 브랜드인 이유도 있는데 무거운 짐 많이 들고다니는 미국인들 특성상 캐리어가 튼튼해야해요. 수하물로 던져져도 십수년 거뜬히 씁니다. 캐리어 쓸 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리모와는 튼튼해서 쓴다기보단... 휠이 좀 달라요... 휠 미끄러짐이 다른 캐리어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ㅠㅠㅠ 하트만은 안써봐서 모르지만 리모와가 루이비통 계열로 인수되면서 (하트만은 더 이전에 샘소계열로 인수됨) 이전이랑 달라진 게 많아졌어요... 주력 상품도 알루미늄 제품에서 바뀐 느낌이 있죠...? 영상에선 분실 위험때문에 리모와는 기내용으로 쓰신다는데ㅠㅠ 저는 오히려 수화물에서 저렇게 쉽게 지퍼는 열리다보니 007 잠금장치를 선호하게 되던데ㅠㅠ 어쨌든 이미 LVMH 계열이 된 이상 리모와가 명품 브랜드 이미지가 더 굳혀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품질이나 이전의 갬성은 모르겠지만 ㅠㅠㅠ 개인적으론 캐리온은 알루미늄 체크인백은 하이브리드 추천이요. 굳이 지퍼 제품 리모와...? 휠이 편하고 루이비통 인수뒤에 지퍼 카보네이트로 밀긴 하지만 007 잠금이 리모와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ㅠㅠ 체크인도 캐리온도 림보(하이브리드 구제품)로 리모와 쓰는데 캐리온은 5년동안 체크인으로도 보내고 막쓰지만 괜찮아요. 체크인도 좋은데 캐리온 만큼 굴려보진 않아서 내구성은 모르겠네요ㅠ
캐리어가 100만원이 훌쩍 넘는다구? 너무 에반데? 알루미늄이라 더 가벼운줄 알았는데 더 무거운 거 반전 ㅋ .. 적당히 비싼 거면 오래 쓸 요량으로 사는데 상식 밖으로 비싸 버리면 오래 쓰는 걸로도 본전 생각나서 스스로 커버가 안쳐져.. 😢 저 가격이면 더이상 내구성이고 자시고는 자기 설득용이고 진짜는 새삥일 때 짧고 빛나게 ❤️🔥타오르려고 오롯이 지불하는 금액일 뿐.. 💸
❤패션에 목숨걸어서인지 몰라두 하트만은 쌤소 이후 클래식 보단 아재 아재가 되어버린 느낌. 리모와는 왜 바퀴컬러 몸체랑 맞춘 제품은 출시 안 하는 건지 의문임. 휠만 컬러 들어간 거 완전 극불호! 싸구려 캐리어 브랜드에서나 할 깔짝질 아닌지... 바퀴 컬러가 까지든 뒤집어지든 그건 사는 사람 맘인데~ 쟈크뮈스랑 콜러보 해서 올컬러 제품 출시 바라.
진짜 여행 많이 다니고 뭐 많이 넣다보면 알류미늄 케이스 쌉 계륵임. 왜냐면 수화물엔 무게제한이 있는데 그거 넘어가면 추가요금을 내야함. 백불정도? 근데 보통 요게 1~2kg 차이로 오버가됨. 그럼 이제 여기서 쿨하게 백불 내냐 케이스 열고 주섬주섬 뭘 꺼내서 들고가느냐인데, 동사이즈면 알류미늄케이스가 대략 2kg 무거움ㅋㅋㅋ.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여행을 가면 거의다 옷가지류 이기때문에 수화물 무게에 그렇게까지 신경을 안씀. 그럼 반대로 굳이 알류미늄 하드케이스로 보호되어야할 이유가 없다는거임. 결론은.... 그냥 유행탄 패션 아이템이지 돈값하는 실용성은 없다.
에시당초 포지셔닝 자체가 그 100 불 200 불 차이 신경 안쓰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저거 들고 이코노미 타는거 자체가 병맛임. 엘에이에서 버스 타면서 LV 나 구찌 백 드는 사람 없듯 리모와를 끈다는건 에당초 나는 오버차지 관심 없고 비즈니스나 퍼스트 타는 사람을 위한 용도라는 것. 미국이나 유럽인들 보면 숫자 여섯자리 연봉 벌어도 코스트코 샘소나이트 천 캐리어 잘만 끌고 다님.
바퀴가 좋아요.
리모와 써보면 이런 말 못함.. 구데기 바퀴 달고나오는 샘소나이트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딴거 절대 못써요 ㅋㅋㅋ 진짜 바퀴가 9할임
바퀴땜에 사는거예요 바퀴 빼면 뭐 의미 없죠 리모와 캐리어는
리모와 들고 이코노미 타는게 어때서^^
리모와는 알루미늄 표면에
방문지 스티커 붙이고
찌그러져도 신경안쓸 정도의
돈가진 사람이 드는
빈티지 느낌의 맛으로 드는 가방인데...
그냥 십만원짜리 가벼운 플라스틱 캐리어 써도 내구성 전혀 차이없고 오히려 리모와는 비싸기만하고 알루미늄이라 충격으로 찌그러지는경우도 많고.. 플라스틱이 더 싸고 실용적인거같은데..
근데.. 바퀴가중요한고아녀용? ㅋㅋ
@@user-iw1eg5yx3d 5년째 9만원짜리 쓰는데 부드럽게 잘굴러갑니다
그렇게 따지면 평생 명품 못삽니다. 그리고 전세계 곳곳 출장 다니는 사람들은 저가형 캐리어로 절대 못버티고요. 일년에 한두번 여행다니는 사람들이나 ABS 섞인 저가 캐리어 쓰는거죠. 더불어 플라스틱 캐리어도 100% PC 소재면 10만원 훌쩍 넘어갑니다.
@@Lev. 그냥 명품이라 쓰는거죠
8만원짜리 이마트 캐리어도 10년간 일년 왕복 4차례 해외가는데 망가지지도 않습니다
성능 수납면에서는 차이가 없어요
물건의가치가 튼튼한걸로만 결정 지을수는 없죠.
원래 캐리어는 수하물 부치면 오늘 산거라해도 바로 구데기행임. 그럴거면 캐빈사서 비행기안에 들고 다녀야함. 그래서 고장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얼마나 튼튼해서 고장을 최소화 할 수 있을지와 고장이 났을 때 얼마나 잘 고쳐주는지도 중요함.
이런 아이템만 리뷰하는분이 난 좋음 ㅇㅇ
평생을 가성비로만 살면 사람이 거기에 맞춰진다
좋은걸 좋다고 사서 리뷰하는데 왜들 불만
돈 많으면 자기 돈으로 뭘 하든 상관 없지만, 나 포함 이 채널 보는 사람들 80% 이상은, 여행 많이 간다는 가정하에, 20만원대 가성비 캐리어 5년마다 바꾸는게 더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나
명품을 끌고 다닌다는 그 허세에 대한 비용도 지불하는거죠. 5년마다 바꾸지 않아서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고 봐야할까요
@@AntonioJay1204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말고, 리모와 캐리어사지말고 비지니스석이나 타세요
지돈으로 허세부리는데 뭐 😅
리모와는 오버차지 쉽게내거나 퍼스트 비즈니스 탈 사람이 써야해요
기본무게가 무거워요 ㅋㅋ
리모와는 원래 찌그러지고 긁히고 그렇게 여행의 흔적이 묻어야 더 멋져요ㅎㅎ
새 리모와 사자마자 스티커 잔뜩 붙이는건 제 생각에는 비추에요 여행 다니면서 하나씩 사서 붙이면 추억도 남아요
캐리어 어차피 막 굴려야되는데 굳이 비싼 거 쓸 필요있나? 하고 십만원대 저렴이 캐리어 끌고 유럽여행 갔다가 울면서 리모와 샀던 사람으로서ㅋㅋㅋ 새로운 브랜드 알아가네요~ 다음번 구매할 때 참고해야겠습니다^^
10년간 한달에 한두번 꼴로 장거리 비행 출장 다니던 사람으로서 리모와 알루미늄 케이스의 가치는 오래 쓸 때 나타난다고 하겠습니다. 단순히 말해서 다른 캐리어 다 찢기고 부서지고도 남을 시간 동안 튼튼히 버텨준다는 거죠. 1년에 몇 번 안 쓴다면 굳이 리모와 살 필요없죠.
저도 십년째 리모와 쓰고 있는데요. 디자인이 클래식해서 오히려 유행타지 않아 좋습니다. 찌그러진 적도 없습니다.
근데 다른 캐리어 10개값인데, 그냥 10번 사는게 낫지않을까요?
@@gorgo13여행가서 캐리어 10번 찢겨서 10번 여행 망칠래요, 1번 망칠래요?
@@gorgo13힘내세요
하트만이 ㄹㅇ 튼튼함.. 리모와가 더 유명하긴 하지만 하트만 7년 전에 산거 지금도 잘쓰네요. 미국에서 하트만이 유명한 이유가 대통령들이 쓰는 브랜드인 이유도 있는데 무거운 짐 많이 들고다니는 미국인들 특성상 캐리어가 튼튼해야해요. 수하물로 던져져도 십수년 거뜬히 씁니다. 캐리어 쓸 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요…
기내용 캐리어는 그냥 가벼운 폴리카보네이트가 좋은거같아요 캐리어자체가 무거워버리면 짐도 많이 못넣고 들고타야함
3:00 리모와 캐리어 로고 끈 이제 저거 없어요 제가 작년에도 사고 올해 또 샀는데 그냥 큰 로고만 박혀 있는걸로 바꼈어여
평소에 관심은 있지만 비싸서 고민되던 제품들인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네요~
바퀴 무료as되는거 아닌가요? 라이프타임워런티...
캐리어 관심 1도 없는데 이걸 계속 보고있는 이유가 뭐지.. 생각했는데 여자분 목소리가 너무 이쁘…❤
리모와는 튼튼해서 쓴다기보단... 휠이 좀 달라요... 휠 미끄러짐이 다른 캐리어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ㅠㅠㅠ 하트만은 안써봐서 모르지만 리모와가 루이비통 계열로 인수되면서 (하트만은 더 이전에 샘소계열로 인수됨) 이전이랑 달라진 게 많아졌어요... 주력 상품도 알루미늄 제품에서 바뀐 느낌이 있죠...? 영상에선 분실 위험때문에 리모와는 기내용으로 쓰신다는데ㅠㅠ 저는 오히려 수화물에서 저렇게 쉽게 지퍼는 열리다보니 007 잠금장치를 선호하게 되던데ㅠㅠ 어쨌든 이미 LVMH 계열이 된 이상 리모와가 명품 브랜드 이미지가 더 굳혀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품질이나 이전의 갬성은 모르겠지만 ㅠㅠㅠ 개인적으론 캐리온은 알루미늄 체크인백은 하이브리드 추천이요. 굳이 지퍼 제품 리모와...? 휠이 편하고 루이비통 인수뒤에 지퍼 카보네이트로 밀긴 하지만 007 잠금이 리모와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ㅠㅠ 체크인도 캐리온도 림보(하이브리드 구제품)로 리모와 쓰는데 캐리온은 5년동안 체크인으로도 보내고 막쓰지만 괜찮아요. 체크인도 좋은데 캐리온 만큼 굴려보진 않아서 내구성은 모르겠네요ㅠ
리모와 좋은데…..기내용은 그냥 백팩 하나가 단촐하니 제일 편함
그기고 굳이 기내용들고 탄다면 백팩 대신 포켓이랑 매달을 수 있는 고리 많은 넘으로 패브릭이 가볍고 좋지.
기내에 캐리어고 뭐고 안들고 타는게 가장 편하지만…
제가 살 수 없는 제품임에도 영상기획과 연출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도 좋은 리뷰영상 계속 부탁드릴게요!!
좋은 퀄리티와 재미 대비 조회수가 떨어지는 느낌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영상이 재미있어서 항상 보게 됩니다. 두 분 목솔 넘 좋네요^^
리모와 예전에도 공항에서 많이 보였는데..
캐리어가 100만원이 훌쩍 넘는다구? 너무 에반데? 알루미늄이라 더 가벼운줄 알았는데 더 무거운 거 반전 ㅋ
.. 적당히 비싼 거면 오래 쓸 요량으로 사는데 상식 밖으로 비싸 버리면 오래 쓰는 걸로도 본전 생각나서 스스로 커버가 안쳐져.. 😢
저 가격이면 더이상 내구성이고 자시고는 자기 설득용이고 진짜는 새삥일 때 짧고 빛나게 ❤️🔥타오르려고 오롯이 지불하는 금액일 뿐.. 💸
정말 겉과 속이 똑같은 분이시네요
@@kkkkkiisnu45 자위하지 말고 잘 사시길 바람
@@kkkkkiisnu45근거 없는 자위 마시고 잘 사시길 바람
댓글보다가 한마디 하자면 리모와를 가성비로 쓰는사람이 있나요? ㅎㅎ 가성비 구리다 하는데 캐리어에 100넘게 쓰는건 내구성이나ㅡ디자인도 있지만 자기만족입니다.
가성비 따질까면 그냥 무지루시캐리어만 써도 잘 굴러가고 가볍습니다. LVMH 회장 아들이 바보라서 인수한건 아니겠죠?
그리고 영상올리신분 바퀴는 균형이 흐트러진거같은게 그부분은 유로지만 매장가면 먗만원정도에 수리해주는걸러 알고있습니다. 뭐 이미 아시겠지만요.
ㄹㅇㅋㅋ
루이비통 왜사죠?? 시장에 똑같이생긴 짭 많은데
샴페인 왜마시죠?? 소주마셔도 취하는데
@@RAMY990 남들이 알아주잖어 루이비통은 근데 캐리어 비싼거 끌고다닌다고 스웩이 흐르진않음. 관심있게 보지도않고 차라리 비지니스석을 타고다니면 좀 쳐다볼진모르겟다
@@gorgo13 그건 너 님이 좋은 물건 보는 눈이 한참 모자라서 그럼.
아무리 긍정적으로 들어봐도 얘기 들어보면 그냥 비싸고 단점들만 너무 눈에 띄는거 같아요.. 무겁고 확장성 떨어지고 비싸고 기스 잘나고 찌그러지고... 오래쓴다고 해봐야 다른 캐리어들도 5년이상 거뜬히 쓰는데
여자분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ㅎ
전 테그라라이트 씁니다. 가벼운게 최고
하트만 멋지네요 매장구경가봐야겠어요
핀란드 설원에 캐리어 굴릴 정도면 베어 그릴스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 채널은 비싼건만 리뷰하는 느낌이라...선뜻 영상에 손이 안가네
샤오미나 사러가 ㅎㅎ
@@No-pe7yj 너나 ㅎㅎ
@@user-vk1qv4my3r 난 돈 존나많아서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어요
참 영상 잘 만들어~
대체 어디서 사셨길래 144만원에 구매 하셨죠? 공홈 아니면 거의 다 짝퉁이라고 해서 공홈 페이지 들어가니까 144만 짜리 캐리어 자체가 없던데
해당 영상은 작년 4월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가격이 엄청 올랐어요 :(
미친놈인가 가격 올린지 몇 개월 되었다고 또 올리냐 어쩐지
난 비싼거 리뷰해서 대리만족으로 보는네
디자이너 브랜드 몇가지는 살만하기도 하고
❤패션에 목숨걸어서인지 몰라두 하트만은 쌤소 이후 클래식 보단 아재 아재가 되어버린 느낌. 리모와는 왜 바퀴컬러 몸체랑 맞춘 제품은 출시 안 하는 건지 의문임. 휠만 컬러 들어간 거 완전 극불호! 싸구려 캐리어 브랜드에서나 할 깔짝질 아닌지... 바퀴 컬러가 까지든 뒤집어지든 그건 사는 사람 맘인데~ 쟈크뮈스랑 콜러보 해서 올컬러 제품 출시 바라.
리모와 좋긴 하죠. 근데 가격이 너무 넘사임
채널이 참 무익하넹
아..... 안바꿔도 될 퀄리티인데.... 돈이 나마 돈다면 뭐..
하나 장만 할라 했는데
가격이 ㄷㄷ
그냥 비교 영상이 아니라 광고영상이었네요, 리모와 제품은 흠집이 매력이죠, 그리고 리모와는 오래전부터 유명했죠 너무 비싸서 못 사다 한국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해외출장이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거죠 꼭 연예인이 사용해서 그런건 아니죠,
광고 영상 아닙니다 ㅠ_ㅠ
리모와 기스 날까봐 비닐커버 씌우고 다니는 애들 보면 카푸어 보는 느낌???
제가 보잖아요 ㅋㅋㅋ
그루브 패턴 넘 취향아님... 만다리나덕만 씀...
돈GR
독일 발음으로는 리모바
기내용은 알루미늄 수화물용은 폴리카보네이트로 사면 되는거 아닙니까? 와씨 나 천재인가봐 어떡해
리모와 캐리어살돈으로 비지니스좌석 끊어서 타고다니세요 이게 훨 나음
리모와 알미늄 가볍기만 하던데 뭔 소리에요… 오히려 플라스틱 계열이 묵직해요…
하트만 디자인이..너무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