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만 달성을 축하합니다! 계성재를 중심으로 살아온 마을사람들의 애달픈 이야기 꾸러미를 어떤 감정의 색깔로 덧씌워갈지 궁금하다. 서로 못 겪을 일을 다 겪고 나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셈에 얽히게 되었다는 선섭과 장희, 그리고 3월의 첫날에 우리에게 다가온 봄이에게 봄날의 훈기가 가득한 앞날이 펼쳐지면 좋겠다. 장거리 경주에 동행하며 하.소.담.님이 가는 길이 순탄하기를 손 모아 빌겠습니다.
칸칸이 밤이 깊은 푸른열차에 1만명을 태웠습니다. 삶의 극점을 향해 순탄히 나아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vacantlips님 덕분으로 ^^ 이 소설도 약간 푸른 빛이 돕니다.🙄 서정춘 시인의 죽편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작가가 말씀하셨는데요. 죽편 시집을 샀더라는거 아닙니까...궁금해서리 그랬더니 시인님도 약간 푸르뎅뎅한 기운이🤔 뭐 하소담 개인적 느낌😉일 수 있지요^^ 3월의 문을 장편으로 열었어요. 봄의 열정을 모두 태울심산입니다.하하하하☺
3월의 문을 송은일 작가님의 장편으로 열게되어 무척 기쁩니다. 아마 작가님의 작품을 많이 검색해 볼 것 같네요^^ 인연과 삶의 고비 자락들의 계속 맛보게 될거예도. 많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봄이의 환한 소식이 3월 중순경이면 어떻게 변할 지 기대해 주세요^^ 따뜻한 봄 햇살이 어서어서 와주었으면 ..... 건강한 하루 되시고 또 뵈요^^🥰
구독자 1만 달성을 축하합니다!
계성재를 중심으로 살아온 마을사람들의 애달픈 이야기 꾸러미를 어떤 감정의 색깔로 덧씌워갈지 궁금하다.
서로 못 겪을 일을 다 겪고 나서 20년 만에 다시 만난 셈에 얽히게 되었다는 선섭과 장희, 그리고 3월의 첫날에 우리에게 다가온 봄이에게 봄날의 훈기가 가득한 앞날이 펼쳐지면 좋겠다.
장거리 경주에 동행하며 하.소.담.님이 가는 길이 순탄하기를 손 모아 빌겠습니다.
칸칸이 밤이 깊은 푸른열차에 1만명을 태웠습니다.
삶의 극점을 향해 순탄히 나아갈 수 있을거라 믿어요.
vacantlips님 덕분으로 ^^
이 소설도 약간 푸른 빛이 돕니다.🙄
서정춘 시인의 죽편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작가가 말씀하셨는데요.
죽편 시집을 샀더라는거 아닙니까...궁금해서리
그랬더니 시인님도 약간 푸르뎅뎅한 기운이🤔
뭐 하소담 개인적 느낌😉일 수 있지요^^
3월의 문을 장편으로 열었어요.
봄의 열정을 모두 태울심산입니다.하하하하☺
푸르름은 생명이고 신비함인데, 여기에선 그렇지 않은 듯..
봄의 끝자락에 열정을 모두 태우고 하얀 재만 남을 하.소.담.님을 어이 거두어 줄꼬..
@@vacantlips9127 요새 머리가 근지러븐게 바로 고거였구먼요😱
고마 폭삭 허옇게시리... 😳으미 ....
책을 읽을 때는 여릿여릿해서 잡아주고 싶은 가냘픈 숙녀같은데..
답글에서는 엉덩이가 널찍한 넉살이 좋은 시장아지매의 모습이 엿보이니..
어느 쪽이 진짜 그대이신지요?
정감어린 전라도 사투리를 어쩜이렇게 소담소담.읽어가시는지.하소담님.대단하십다.
감사합다.^~^
정희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하소담 맛깔나누 사두리 맛보셔야죠😉
꿀잠도 주무시구요~~
하소담님사투리 쥑~입니다 ^^
언제나 잘듣고있습니다
수기님^^🤭부끄럽습니다.
오늘도 맛깔나는 사투리 만나야죠~~
좋은 밤 되시구요☺
글이 참 좋습니다
기대,기대합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매끄럽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낭독하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사실 사투리가 쬐금 어려웠지만 이제 마지막회 녹음을 남겨놓은 지금에서야 입에 촥 ~~ㅎ ㅎ .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언제나 하소담님 응원합니다.❤️ 소설 낭독의 최고봉이예요👍
오랜만이어요. JLove님^^
최고의 덕담이십니다.😉
자~~ 오늘도 만나야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고 9시에 뵈요~~😊
안녕하세요. 하소담님
막내아들의 어려운삶
자식의대한 엄마의
아낌없는 사랑
잘들었네요
아마도 너무나 비슷한 우리 삶의 한 자락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 3월의 시작을 어떻게 하셨나요?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도 오늘같이 ...nonono~~😉
더 행복하고 더 즐겁고 더 건강한 날로 채우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대꽃이 피는 마을 재밌게 들었습니다
다음편 기대 해봅니다~^^
참말로 좋지라~~
다음편도 기대해도 좋습니다.
내일밤^^
오늘밤은 푹 주무시구요~~😊
지난번에 다 들었는데 다시 또 들어와서 들어보니 목소리가 조아서 새로 듣겠습니다.
자꾸 듣게 되는 하소담 소설^^ 캬아~~ 정자님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구요. 바람이 제법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흠 민초의 삶이 아주 잘 드러나는
소설이네요 빠져들고 있어요… 평생 그 속에서 살아라 엄마 맘도 애절하게 느낌오고요… 감사합니다 하소담님
hope lee님^^ 안녕히 주무세요~~☺
일요일밤에 또 뵙죠^^
하 소담님❣️감사히 듣겠습니다👍♥️🌹
봄의 3월이 시작되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engel님 마음에 훈훈한 고향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밤에도 만날까요?
2회 보내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구요.
꼭 뵈요~~
❤
❤
좋은 소설 듣다가 마무리에 음악을 듣는데 전률이 오는군요. 계속 잘 듣겠습니다!
그렇죠 ㅎ ㅎ ㅎ
이럴때 보람을 느낍니다.
음악선정에 꽤 신경을 쓴답니다.
찡~~한 감동을 받으셨다니 더없이 고맙습니다.
이어폰이나 헤드셋으로 들으면 눈물납니다요.
괜히 내 얘기 맹키로....
또 뵈요^^ 1225 Book님^^😊
마지막 8회 까지 듣고
저장할려고 들어 왔다
다시 한번 귀 기울여 봅니다. 송은일 작가님의
작픔을 알게 되어 기뻐요. 작가의 다른 작픔을 기대할께요. 감나합니다.
네. 송은일 작가님의 단편소설도 있답니다. 2편을 제작해 영상으로 올려놓았어요. 또한 좋은 시간 되실겁니다.과 예요.
비오는 날 하소담 소설로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구독 눌렀습니다
올해는 10만까지 가시길~~
감사해요^^홍윤기님~
하소담 손을 꼭 잡으셨군요😊
이제 동행 하시는 거죠~~
휴일 저녁 편하게 보내시고 오늘밤 9시에 또 뵈요~~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는 너무 좋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선생님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송은일 작가님의 장편소설을 낭독해드리면서 갖은 감동을 모두 느끼고 있습니다.
인숙님의 삶에도 봄햇살처럼 따스하고 환한 빛이 스며들길 바래요^^
오늘밤 9시 또 뵙겠습니다. 8회까지 이어진답니다.
문장력 뛰어난 송작가님의
작품을 잔뜩 기대합니다.
한껏 사랑스럽고 귀여운 보이스의 하소담님.
요번 편엔 또 어떤 즐거움을 주실지 기대하며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송은일 작가님의 글을 소개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영광입니다.
작가님의 글을 많이 만날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3월의 문을 장편소설로 열었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8회까지 이틀마다 들려드릴께요.
자~~이제 봄을 맞이해 봅시다요~~🥰
지각했네요 잘듣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또 만나니 반갑습니다^^
8편까지 이어지니 찬찬히 음미하여 들어보시면 찡한 감동을 받응실겁니다.
휴일 즐거이 보내시구요.
일요일 밤 3회로 뵙겠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다음 2회을기다립니다~~^^
당연 2회도 기대하셔도 좋아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계신가요?😉
꼭 공유해서 좋은 날 좋은 이야기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3월에도 굿 데이. 행복한 날 되시구요.
또 뵈요.
감사합니다.🥰
참말로 징한 우리들 어매에 희생정신,삶에 대한 진심이 깃든 소설이네요
들으며 눈물짓고 웃고...
작가님도 멋지고
낭독자님도 멋져요.
잘 들었습니다👍👍👍👍
삶은 끝이 아니라는 것,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끝까지 감동하실거예요.
오늘밤9시에 3회 보내드립니다.
멋진 구독자님이세요.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1권 들었는데 2화가 나왔길레 1화부터 다시 들어보려구요
하소담님의 고운 목소리로
오메 좋은거~~😘
그렇게 인연은 이어지는 구나!
안녕히 주무셨어요?
수 많은 인연과 우연을 경험 하실겁니다.
장편이 끝나는 시점엔 무한 감동과 찐한 삶의 여운을 느끼시리라 여겨집니다.
자~~3월에도 즐거이 동행하자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3월의 햇살이 마냥 반갑고 설레는 날입니다.
아직은 찬바람이 있지만요.
조그만 꽃망울들이 살포시 얼굴도 내밀구요.
순이님의 마음에 3월의 따뜻한 햇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8회까지 이어지는 장편 사랑해 주실거죠😉
찐한 감동을 느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왕~~~감사합니다.
3월의 시작이 봄기운을 한껏 머문것처럼 설렙니다.
여전히 찬바람이지만 봄은 봄인가봅니다.
작은 꽃망울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지금부터 듣기 시작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자주 뵐께요^^
주말 장편소설이 아닙니다.
하루걸러 하루씩 만나요~~
오늘밤은 평안히 주무시구요🥰
송은일작가님의 작품 다른채널에서 알게되어 반가움으로 정주행 중입니다
하소담님 고맙습니다
정주행 고맙습니다.
하소담 영상으로 쭉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이전 영상 재미난게 많이 있답니다.~~
하소담님!!
축하합니다.
구독자 일만명 돌파.....
앞으로 이만명 삼만명 넘어 십만 돌파 가길 기원합니다.
늘 편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 처음처럼이란 말을 되새기며 으샤으샤^^
장편소설 감상하시며 자축합시다^^ 함께~~
1회부터 다시 들어요~~^^
다시 들어도 참 좋습니당ㅎㅎ ❤😊
허걱!! 😂미은님^^
무조건~무조건이야~~ 사랑합니다.😘
구암댁과 별양댁의
기막힌 인연이네요
살아온세월도한과
설움이 쌓였는데
아무도봐주지않는
구암댁 의아들을
별양댁의 정신이
반쯤나간딸이찾와
봄이를낳았군요
이젠마을사람들의
축복 속에 여인들의
한마음으로봄이를잘
키울수있겠네요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는듯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3월의 문을 송은일 작가님의 장편으로 열게되어 무척 기쁩니다.
아마 작가님의 작품을 많이 검색해 볼 것 같네요^^
인연과 삶의 고비 자락들의 계속 맛보게 될거예도.
많은 공감 부탁드립니다.
봄이의 환한 소식이 3월 중순경이면 어떻게 변할 지 기대해 주세요^^
따뜻한 봄 햇살이 어서어서 와주었으면 .....
건강한 하루 되시고 또 뵈요^^🥰
하소담님의 낭독으로 송 은일 작가의 대꽃이 ~~를 듣고 있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장편소설 8회까지 이어지니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덕분에 무사히 낭독과 편집을 거의 마쳤습니다.
오늘은 3월의 시작인데 참 바쁜 하루입니다.
자~~ 봄기운 한껏 보내드립니다.~~😊
@@hasodam_audiobook 그럼요 재미있게 들으며 응원할게요
🍒🍓
Start!😊
장희 모녀의 일생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리딩감쏴♡♡
현자님 반갑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의 우리 삶의 이야기입니다.
8회까지 이어지는 감동의 시간을 함께 동행해요^^
3월의 봄햇살이 현자님 마음에 짠~~~
편안한 오후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아~~ 전라도 사람들 얘기네요~~ 구암댁...석탄광산이 있는 화순군 동면 구암리~~
드뎌 하소담 찐 소설로 입소하셨습니다요~~8회까지 ~~
끝까지 들어야 무한 가슴벅참을 느끼실수 있답니다.
자 Start~~~
@@hasodam_audiobook 열심히 듣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