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프라인 축제는 처음이라 후회는 안되지만 아쉬웠던것들 1. 페나코니 VR체험 못한거.. 체력적으로 너무 딸려서 다리가 찢어질거같아서 그 줄이 감당이 안돼 결국 못함 2. 드론쇼 못본거.. 목요일 하루만 갔는데 주말에 그 드론쇼를 라이브로 봤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건붕이님 라이브로 봐서 그나마 만족중 ㅎㅎ 3. 호요네컷 못찍은거.. 이것도 역시 체력문제때문에 ㅠㅠ 이정도가 있네요 제가 간과했던게 처음에 적당히 굿즈 사고 원신, 스타레일, 젠존제 부스 다 돌고 호요네컷 찍고 푸드존 가고 2차창작존 가고 플스존가고 이렇게 계획을 짰었는데 하루에 하기엔 너무 무리더라고요.. 젠존제 부스는 아예 들어가지도 못함.. 내년엔 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꼭 아쉬움이 안남는 행사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건붕이님 영상 덕분에 많을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일요일에 갔는데 내부 음식은 족발, 닭날개, 카레도시락, 삼각김밥 먹었었네요 족발은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첫날과 둘째날의 악평에 비해 양이 거진 2배 가까이 늘어서 9,000원이라는 가격 대비 괜찮게 나왔었네요. 닭날개랑 카레도시락은 평상시라면 비싸다 느꼈을테지만 축제장에서 사서 먹는다고 생각하니 엄청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었네요. 다만 삼각김밥은 3,000원에 비해 내용물이 적어서 가격 대비 아깝게 느껴진 유일한 음식이네요. ㅎㅎ 아무래도 일요일에 가다보니 사람들이 어딜 가든지 미어터지는 지라 가장 좋아하고 애착이 깊은 붕괴 부스만 체험하고 다른 데는 아예 가질 못했네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시간 내서라도 평일에 가고 싶네요. 아 그리고 덕분에 가기 전에 참고해야 할 영상 잘 봐서, 잘 갔다 왔네요.
![[LIVE] : ONE ลุมพินี 88 | คู่เอก "ป้อมเพชร vs อัสลามจอน"](http://i.ytimg.com/vi/1ZqTVVbMgbo/mqdefault.jpg)
![[cosplay vlog] welcome 호요랜드! 3일 참가 브이로그 (퍼레이드, 드론쇼, 테러🥲)](/img/n.gif)
일요일 후기: 중트힐 ㅈㄴ 잘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ㅣㅋ 근데 진짜 잘생김ㅋㅋ
ㄹㅇ 사람들 다 감탄하던데 ㅋㅋ
저는 토일만 갔다왔어요 부스체험을 거의 못해지만 코스어 분들이랑 사진을 많이 찍게되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특히 드론쇼는 진짜 눈물이 났더라고요 2일동안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내년에도 호요행사있으면 꼭 갈 겁니다ㅜㅜ
이런 오프라인 축제는 처음이라 후회는 안되지만 아쉬웠던것들
1. 페나코니 VR체험 못한거.. 체력적으로 너무 딸려서 다리가 찢어질거같아서 그 줄이 감당이 안돼 결국 못함
2. 드론쇼 못본거.. 목요일 하루만 갔는데 주말에 그 드론쇼를 라이브로 봤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건붕이님 라이브로 봐서 그나마 만족중 ㅎㅎ
3. 호요네컷 못찍은거.. 이것도 역시 체력문제때문에 ㅠㅠ
이정도가 있네요
제가 간과했던게 처음에 적당히 굿즈 사고
원신, 스타레일, 젠존제 부스 다 돌고
호요네컷 찍고 푸드존 가고 2차창작존 가고 플스존가고 이렇게 계획을 짰었는데
하루에 하기엔 너무 무리더라고요.. 젠존제 부스는 아예 들어가지도 못함..
내년엔 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꼭 아쉬움이 안남는 행사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건붕이님 영상 덕분에 많을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주말 기준으로 평일 사람보면 와.. 게임 망함?이라 할듯 ㅋㅋㅋ
갠적으로는 평일 2일간 부스체험만 하고 주말 2일간은 무대행사만 보는게 가장 낫더라고요
아니 진짜로 무대 안에 있다가 밖에 인파 보니까 겁이 덜컥...
일요일에 갔던 입장에서 01:05 보고 와 사람이 이렇게 없었어? 하던 중 들리는 '어우 사람 엄청 많네'..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면 평일에 꼭 가야겠네요
일욜날갔는데 vr체험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하지말까 하다가 결국 친구랑 마감시간까지 1시간반 기다려서 겨우 타고왔어요. 근데 진짜 안 갔으면 후회할뻔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페나코니 XR부스가 최고였슴다
토 일에 갔음 나갔다 들올수가 없어서 안에서밖에 먹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 반입 금지인데 검사하는 분들이 평일과 다르게 짐검사 그리 꼼꼼히 안해서 가방 앞주머니에 넣어놨던 삼각 김밥 2개가 안걸려서 안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저는 일요일에 갔는데 내부 음식은 족발, 닭날개, 카레도시락, 삼각김밥 먹었었네요
족발은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첫날과 둘째날의 악평에 비해 양이 거진 2배 가까이 늘어서 9,000원이라는 가격 대비 괜찮게 나왔었네요.
닭날개랑 카레도시락은 평상시라면 비싸다 느꼈을테지만 축제장에서 사서 먹는다고 생각하니 엄청 비싸다는 생각은 안 들었네요.
다만 삼각김밥은 3,000원에 비해 내용물이 적어서 가격 대비 아깝게 느껴진 유일한 음식이네요. ㅎㅎ
아무래도 일요일에 가다보니 사람들이 어딜 가든지 미어터지는 지라 가장 좋아하고 애착이 깊은 붕괴 부스만 체험하고 다른 데는 아예 가질 못했네요.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시간 내서라도 평일에 가고 싶네요.
아 그리고 덕분에 가기 전에 참고해야 할 영상 잘 봐서, 잘 갔다 왔네요.
목,금 못갔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목,토,일 갔었는데 사람많았어요 특히 주말이 많았습니다
개인 적
목요일날 갔을 때:하~ 사람 많네
주말 갔을 때:목요일이 적은 거였구나
굿즈는 뭐 포기했어요
카메라 깔끔하게 찍히는데 무슨 카메라 쓰신 거에용??
퀄리티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용
11:28 명동칼국수는 평타 이상이긴 함 ㅋㅋㅋ
아이폰 15 프로맥스 씁니다! 감사합니다
코×월드 코스어 입니다 가고싶었는데 시험이 가로 막았네요ㅠㅠ 다음엔 타이밍이 좋았으면 좋겠네요!
1만원짜리 햄버거에서 군데리아 맛나서 잠시 추억에 빠졌었습니다. 엔비가 반으로 찢을 맛
냉동 너비아니 패티는 진짜...후
다음편 기대!
역시 평일은 주말보단 널널하군요. 전 토요일에 가서 주사위 못 던졌는데
평일도 굿즈는 사람 엄청 많았어요
어? 저도 주사위는 던져졌어 2등 나왔는데 로빈 액자 고정인줄알았는데 어벤츄린도 있었군요?!
음식가격 지랄났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료이키텐카이
건붕이 혹시 코미케 갈 생각 없어?
일본이요?
@2boonggun 어
금 토 갔는데 양일 사람많아서 정신없었네요 대신 즐거웠네요~
코스프레 런웨이 코스어분들 다 공식 코스어분들인가요?
네 다 공식분인걸로 압니다
저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