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대학교 국악과 61회 정기연주회] 삼현이타 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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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03. 삼현이타풍물 (작곡: 신예준)
    산조가야금: 장주은
    거문고: 송아정
    장구: 윤혁진
    징, 북: 황규창
    25현가야금: 이유림
    삼현이타 풍물. 즉, 말 그대로 3개의 현악과 2개의 타악을 위한 풍물이라는 뜻이다. 현재 삼현육각이 갖고 있는 관습적인 의미보단 통일 신라시대의 삼현삼죽처럼 말 뜻 그대로 단순히 3개의 현악과 2개의 타악을 의미한다.
    풍물 또한 보다 넓은 의미로 기존의 좁은 의미의 풍물과는 다르게 풍류를 위한 사물로써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기존의 풍물이 내포하고 있는 여러 의미중에서 민중의 희로애락과 이를 통한 공동체적인 신명을 내적 긴장 속 육체와 풍물의 소리가 하나로 되는 일체감을 통해 구현해보고자 했디.
    2019.10.23 국립국악원 예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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