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하게 보여주시던가 항복을 시키시지 왜 마음을 착잡하게 하십니까? l 다시듣는 박영선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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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biblecraft
    @biblecraf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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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ekwanhee3825
    @leekwanhee382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신을위한사역 멋있는말씀이다.
    나를 적신상태에 놓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애닯을게 뭐있노 발버둥치면 낚시바늘이 더깊이들어간다

  • @조현경-d5m
    @조현경-d5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주께 항복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아멘

  • @yumei3830
    @yumei38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합니다❤

  • @손미경-q4f
    @손미경-q4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 더 가자 "😢😢😢 가고싶지 안은데요 주님 갈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 도대체 당신은 누구시길래 당신을 떠나지도 못하게 하십니까 그냥 내 처버리시지요 버리세요 제가 주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만 있지 행치도 못하는 늘 제자리만 빙빙도는 멍청인데요😢😢😢 오호! 통재라

    • @덩크왕정성용
      @덩크왕정성용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자기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열심은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어 이 땅에서 할 수 있다면 완전하게 창조의 원형으로 회복 시키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성품과 생각, 행동 그리고 사랑, 기쁨, 즐거움, 소망 등 모두가지시길 원하십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그것들이 너무 추상적이게 느껴지고 와닿지 않지만 머지 않아 그것이 정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고, 그 기쁨의 말할 수 없는 깊음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주님의 이름은 무결하게 신실하시고 확실하십니다!! 신뢰하시고 힘들고 어렵고 실패도 하시겠지만 매 순간, 기쁨이 있기를 침노 하십시오!

    • @IQ148
      @IQ14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님을 사랑하시나요?

  • @황주선-g6p
    @황주선-g6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썸네일이 너무 지독하네요. 나는 나를 포기하는데 하나님은 지독하게 나를 사랑해서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뭐라고 이렇게 지독하게 나를 포기하지 않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