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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ค. 2024
  • #1시간순삭
    🍯몰아볼 클립 ▶ [천일야사] 59 회 (2018-02-05)
    00:00 이방인 이원의 위험한 거래
    26:19 시대의 초상, 여류 시인 이윽봉
    #천일야사 #역사 #다시보기 #이방인 #이원 #조나라 #초나라 #시인 #이윽봉 #명나라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user-np8il4ed3e
    @user-np8il4ed3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넘 아깝고 불쌍해❤
    이 옥봉 여류시인

  • @haehea1234
    @haehea123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근데 진짜 연기 잘한다 배우들

  • @user-or4er2dn8t
    @user-or4er2dn8t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옥봉 시인님 너무 안타깝네요.

  • @user-zd4lx5sh5j
    @user-zd4lx5sh5j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조선이 희생양 이옥봉

  • @user-ed5gg5pj6t
    @user-ed5gg5pj6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언 안쓰럽다ㅠ 오빠 말 듣고 이사람이랑 자고 저 사람이랑 자고....동물도 아니고 안쓰럽네ㅜ

  • @kohsh
    @kohsh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인터넷에서 더 검색하여 옥봉 시인의 시 몇 수를 읽어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조원의 첩이 되어 행복했지만
    끝내 버림받고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옥봉 시인이
    못내 남편 조원을 그리며 쓴 시를 옮겨 봅니다.
    ❃ 몽혼(夢魂) -이옥봉 : 남편 조원을 그리워하며 쓴 시
    近來安否問如何 (근래안부문여하)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나요?
    月白紗窓妾恨多 (월백사창첩한다) 사창에 달이 뜨니 한만 서려요
    若使夢魂行有跡 (약사몽혼행유적) 꿈속에 오고 간 길 흔적이 난다면
    門前石路已成沙 (문전석로이성사) 그대 문 앞 돌길은 반이 모래가 되겠네요

  • @user-ko2kt5jk5z
    @user-ko2kt5jk5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으로 한탄스럽내요 이 옥 봉 님의 시는 정말 대단한건데말이죠 몰라본놈들이 바보인거죠

  • @user-lc4it1ll3k
    @user-lc4it1ll3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섹기선넘네

  • @pearl_w_m
    @pearl_w_m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원 역할 개오버
    진짜 역겨워서 못 봐주겠네
    대사도 제대로 못 치면서 어디서 오버질 하는 연기부터 배워가지고.
    나머지 재연 배우들의 연기마저 갉아먹네. 재연 배우 수준을 한단계 낮춰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