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ISNT FINE HE'S HELLA HOT,CUTE,HANDSOME AND EVERY OTHER COMPLIMENTS IN THE WORLD BELONGS TO TAEHYUNG!!!!!!!! >~< LIKE HE'S JUST....BLINDING....IDK HOW ELSE TO SAY THIS
탈빠한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런이랑 아니쥬 들으면 뭔가 찡하게 눈물이 남 진짜…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했어서… 화양연화는 진짜 레전드고 아직도 노래방 가면 쩔어랑 아니쥬는 애드립이랑 랩까지 다 따라할 정도로 ㅋㅋㅋㅋ 심장이 뛰는 노래임 이런 컨셉 한 번만 더 해 주라~~ㅜㅜ
나 화양연화 정말 진심인 사람인데 생각할수록 저렇게 어리고 젊을 때, 패기랑 독기 다 품고 있을 때 화양연화라는 작품을 완성시킨 게 너무 적절한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함 물론 그 후 앨범도 시기가 다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저때는 저게 맞고 지금은 지금이 맞지 방탄의 추억들은 계속해서 볼 수 있게 음원, 영상과 사진으로 남아있으니 몽글몽글한 기분 가지고 다시 찾아보면되니까 넘좋음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게 너무 슬픈 현실이지...이때 방탄은 무대에 서면 뭔가 열정과 오기가 있고 엄청 죽을듯이 열심히 하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행복하게 즐기면서 하니까 과연 화양연화때 방탄은 말 그대로 청춘 이면서도 제일 불안한 시기가 아니였을까...세계관이랑 컨셉은 그립긴 하지만 시기는 그립지 않다
@@user-pr7wv7os7w 방탄이 데뷔 때부터 빵 뜬 케이스가 아니라서 초반에는 대중들한테 인지도도 낮고 앨범 성적이 그리 좋진 않았었는데 아니쥬 때부터 점점 인지도가 쌓이기 시작했고 런은 아니쥬 바로 다음으로 나온 곡이라 약간 확실한 굳히기?가 달렸던 활동이었어서 그런거 같아요 무명 시절에 산전수전 다 겪은 멤버들이라 저런 분위기가 날 수 있는게 너무 안쓰러운데 컨셉엔 또 찰떡인..ㅠㅠ 저 활동 당시에 제 3자던 제가 느꼈던건 그랬습니담
@@user-pr7wv7os7w 저도 늦덕이라 몰랐는데 여러 영상보다 보니 화양연화 시절랑 윙즈시절에 타팬덤들쪽에서 방탄 날개꺾기 챌린지 뭐 그런거 있었데여..트위터에 실트올리고 그랬다는데.. 좀 충격적..ㅠ 그때 그 시절에 아미들이 많이 힘쓰기도 하고 지쳐서 탈덕이 일어나기도 했다더라구요. 그때 방탄을 많이 지켜주고 같이 힘내서 지금 탄이들이랑 아미들이 끈끈하다고... 외랑둥이라는 단어도 방탄을 해외에서 홍보 많이 해주고 알리려고 노력해줘서 외국아미+사랑둥이 합쳐서 만든 애칭이라 그러고.. 거기에 외국아미들은 감동받아서 탄이들을 계속 지켜준 아미한테 k다이아몬드라는 애칭 붙여줬데요. 그냥 대형기획사의 견제와 대중과 힙합계의 조롱정도만 알았는데.. 화양연화 시절 이런 일들 있었다해서 좀 충격적이고... 타팬덤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그랬어요. 물론 이상한 아미분들도 몇몇 섞여있어서 안싸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싸움이 났을 수도 있었겠지만.. 영상이나 옛날 자료들 보다보면.. 탄이들도 힘든시기라고 했고.. 암튼 그래서 이 시절은 아미도 탄이도 힘든시기였데여. 최고의 앨범이라고 그리운 컨셉이라고 하지만 다시 겪고 싶지않은 시절...?
중소에서 아득바득 올라올때인데 지금 어떻게 이 감성을 표현할 수있겠어 정말 고생고생해서 올라온 지금 마음에 여유를 찾은 것 같음과 동시에 이제는 추락하지 않도록 달려가는 너네들을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2020년 6.13일 재계약 너무 고마워 우리에게는 언제나 최고겠지만 언젠가 내려와야할때 천천히 안전하게 착륙하자 내 십대의 전부 방탄소년단 사랑해
방탄 초창기는 독기, 반항아 컨셉이었는데...사실 그게 컨셉이 아니라 본인들 자체가 독기 가득이었고...독기가 가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적자 중소 회사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욕먹던 시절이라 그럼ㅠ 게다가 멤버들도 지방 애들이 많아서 안그래도 외롭고 고달픈 서울살이 + 래퍼들, 힙합팬들한테 욕쳐먹음 + 돌판에서는 중소라고 우습게 여기고 함부로함 + 회사 적자 + 회사 망할뻔하다 겨우 데뷔 등등의 이유로 서러움과 분노가 max일 수밖에 없었음...게다가 원래 독기컨셉 뿐이었던 그들에게 '화양연화'라는 레전드 컨셉이 붙으면서 단순 독기가 아닌 청춘의 애틋함과 위태로움까지 담을 수 있게 된거...ㅠㅠ 근데 이때는 방탄도 방탄인데 팬들도 독기 가득이었음. 틈만나면 방탄팬이라는 이유로 쳐맞으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애들 성공시킨다는 마인드로 악착같이 스밍돌리고 할 수 있는거 다해주던 시절...무엇보다 잘될 때 병크 하나라도 터졌다면 미끌 했을텐데 정말 학폭, 마약, 클럽, 여자, 뭐 하나 빠짐없이 클린한게 대단했음ㅠ 솔직히 성공한 이후로는 연애도 하고 좀 놀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음 좋겠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도 안 미울거 같아..ㅠㅠ
JinMin FeverForever Dang I had to repeat the first 14 secs of this one 😂. I'm sure you were just cheering them on 😊😊 The last word was 'Bangtan' though.
방탄이 이 앨범을 연말시상식 시즌인 11월 말에 무리해서 발매했는데 앨범 제작+시상식 별 스페셜무대들+월드투어까지 세개를 동시에 진행하는 바람에 해외에서 멤버들 과로로 쓰러져서 콘서트 취소되기도 했었음.. 11월 발매도 원래 10월 발매였던걸 도저히 시간이 안돼서 팬들한테 사과하고 연기시킨 거였는데 몇년뒤에 인터뷰에서 앨범 제작 밀리면서 팬들한테 죄송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고.. 무대마다 악에 받쳐보이는게 무대용 연기가 아니라 찐으로 몸 정신 다 갈아넣던 시절이라 나오는거임ㅠ
이 노래만 들으면 운다 전주부터 슬퍼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기에 아니쥬를 들었고 방황하고 힘들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런인데 런은 너무 슬프다 위태롭고 아련하고 절박하고 간절하다 뭐라 표현할 수가 없는데 딱 청춘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곡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이때 입덕할 걸 후회도 돼 그래도 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많이 사랑해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지금의 방탄을 응원할래 가끔 그리워서 영상 많이 찾아볼 것 같긴 해 화양연화 그때 그 느낌은 사실 2015~2016 아니면 온전히 느끼기 힘들지 그때 그 감성은 아무도 재현할 수 없지 지금의 방탄소년단도 그렇고
얼마전 아니쥬 보고 느꼈다. 지금도 멋지지만 다시는 이때의 감정과 느낌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거라고. 데뷔팬인데 진짜 이때는 뭔가 다른거 같다.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래도 그리운건 사실이네 이때는 방탄이 내 청춘이고 방탄도 내 청춘을 노래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려서 조금 슬프다. 그래도 이때의 아픔 서러움 딛고 성공한 지금 니네 모습 보면 기뻐! 언제나 화양연화이길
this is the era i got into bts and to see them come this far really is astonishing,, I'm not necessarily a die-hard fan and don't regularly keep up with their schedule( I guess just a casual listener/viewer), but i love coming back to these performances and reading the comments from 5 years ago, it gives some sort of nostalgia
Omg same, I remember watching this exact performance over and over again back then. Like you I wouldn’t say I’m a die hard fan, I just occasionally see what’s going on every now and then. I miss this era so much, this style of music is just simply amazing, it sounds so nostalgic kinda making me tear up
2:38 Taehyung's voice. It's as deep as an ocean. The voice quality is so unique and underrated. He has such a great voice my god. I m in love with this voice of him😢😢😢
fun fact: if you search "that one hot bts performance" this is the first result. Edit: thank you for 3.9k likes! And also for keeping me updated on whenever it changes lol
the ones who sing great in live r totally JHope, Jungkook, Rapmon and Suga. V, Jin and Jimin is a litttle bit unstable, probably bc they need more breathing techniques. :) but all their voices r daebakk.
Wow I must say Jimin can really control his high notes now. Usually he'd skip his high notes except during songs like Let Me Know, but wow in fact not just him everyone improved so much I'm so proud
His highnote here is actually little bit shaking but we have to take into account that their choreography is so intense with a lot of strong and quick movements. Anyway, I hope people will recognize Jimin more
+Courtney Michelle bts is totally the only group giving me the butterfly effect! gosh! every little or big thing they do always affects me a lot, god bangtan ! love u guys so much, the feels is killing me! i have never once regretted being part of this amazing fandom of such an amazing one of a kind extraordinary group. i'll love bts forever! i'm truly a proud army. fighting!
현재, 미래 다 통틀어서 방탄같은 그룹 다시는 안나올것같음 딱 그 나잇대에, 저런 독기를 품은 멤버들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노래했기 때문에 방탄 노래들은 딱 그 시점 멤버들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이 있다는게 진짜... 꼭 처음부터 계획이 다 짜여진 것처럼 노래를 내냐고...
방탄 입덕하기 전부터 꾸준히 듣던노래.. 사실 방탄노래인지도 첨엔 몰랐다... 퓨마 광고에서 듣고 좋아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됐고.. 항상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두고 무한반복.... ㅜ 아직도 최애곡 중 하나... 내 러닝메이트곡....ㅋㅋㅋ 런 틀어놓고 달리다 보면.. 힘들어서 걷다가도, 다시 런런런! 부분에서 힘내서 달릴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Taehyung was a show stealer ngl the way he looks the way he expresses emotions of the song with his movements and his beautiful deep voice EVERYTHING is mesmerizing
![[HOT] BTS - I NEED U, 방탄소년단 - 아이 니드 유, Show Music core 20151226](http://i.ytimg.com/vi/6jZHfmQAH_s/mqdefault.jpg)
![[HOT] BTS - I NEED U, 방탄소년단 - 아이 니드 유, Show Music core 20151226](/img/tr.png)
![[SHOWCHAMPION] 방탄소년단 - SAVE ME (BTS - SAVE ME) l EP.207](http://i.ytimg.com/vi/3BN-atw8wCw/mqdefault.jpg)
![[HOT] BTS - RUN, 방탄소년단 - 런, Show Music core 20151212](http://i.ytimg.com/vi/vLbMs9LKpmI/mqdefault.jpg)
지금이 좀 더 멋지고 점점 예술적으로 바뀌는 건 맞지만 몇 몇의 아미들은 화양연화 시절이 그립기도 할듯
완전이요ㅠㅠㅠㅠㅠㅠ방금 그 얘기하고 이 영상 눌렀어요ㅠㅠㅠ진짜 이 시절 노래가 너무 그리워요 I need u, Run 등...아니쥬 첨들었을때 진짜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상남자 때 입덕한 아민데 새벽에 이거 보면서 눈물 쏟고 있습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년도 그 겨울공기가 이렇게 생생한데,,,
화양연화 뜻도 너무 이쁘죠ㅠㅠ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친구들과의 추억을 화양연화의 메인주제로 쓴것부터가 너무 맘따뜻해요ㅠㅠㅠ 아직도 세계관에 허덕이고있다....
진짜 화양연화만 가지고 있는 그 느낌이 있음 필력이 딸려서 표현을 못하겠는데 청춘이라는 단어밖에 생각이 나질않음
달려야하니 뭐가 그리워요
솔직히 그때부터 판 사람이면 절대 그런 소리 못해요
트위터던 어디서든 얼마나 힘들었는데
음악과 컨셉이 좋았지만 정말 힘들던 그때로 절때 그립지 않아요
Kim Taehyung is a fine man
HE ISNT FINE HE'S HELLA HOT,CUTE,HANDSOME AND EVERY OTHER COMPLIMENTS IN THE WORLD BELONGS TO TAEHYUNG!!!!!!!! >~< LIKE HE'S JUST....BLINDING....IDK HOW ELSE TO SAY THIS
탈빠한지 오래됐는데도 아직도 런이랑 아니쥬 들으면 뭔가 찡하게 눈물이 남 진짜… 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했어서… 화양연화는 진짜 레전드고 아직도 노래방 가면 쩔어랑 아니쥬는 애드립이랑 랩까지 다 따라할 정도로 ㅋㅋㅋㅋ 심장이 뛰는 노래임 이런 컨셉 한 번만 더 해 주라~~ㅜㅜ
근데 이런느낌 다신 못살릴거 같음 전부 다 독기찬 마음으로 활동 했었을때니까 나도 아직도 응원법 다 기억함
화양연화는 모두의 청춘을 담은 앨범같아요 ..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어서 더 슬픈.. 하지만 아련해서 더 좋은거같기도..♥️
UayrcfhRlvfjautcktxurhuks uxgecild thjs kvmtauucueekufl ovhus cc
DJ HD do get k us national jd do
이 글 뭔가 눈물나요ㅠㅜㅜㅜㅠ
저는 이때 애들 1도 몰랐는데도 화양연화가 너무 아련해요..
나 화양연화 정말 진심인 사람인데 생각할수록 저렇게 어리고 젊을 때, 패기랑 독기 다 품고 있을 때 화양연화라는 작품을 완성시킨 게 너무 적절한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함 물론 그 후 앨범도 시기가 다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저때는 저게 맞고 지금은 지금이 맞지
방탄의 추억들은 계속해서 볼 수 있게 음원, 영상과 사진으로 남아있으니 몽글몽글한 기분 가지고 다시 찾아보면되니까 넘좋음
방탄은 앨범과 본인들 인생을 같이 하는듯. 해리포터가 사랑받고 롱런하는 이유가 많은이들의 어린시절을 해리랑 보내서 인 것처럼..
Frytytyyyrhuhdhjkk77❤❤❤❤😂❤❤gj
*Kim Taehyung is a shining star in the moonlight sky.. He enlightens the darkness and makes everyone feel warm and tingly inside.*
Halo
Bts is shining star in the moonlight sky. They enlightens the darkness and makes everyone feel warm and tingly inside
So romantic 😻
Ztao : am I a joke for you
( Think that u will get the joke )
확실히 최근곡에 비해 영어도 적고 그리운 느낌인듯 지금도 좋지만 난 화양연화가 정말 최고였어..
외국 팬이 많아서 그런거 가타요ㅠㅜ
화양연화때부터 맵솔까지 정말 청춘부터 시작해서 성장기를 그려놓은 앨범들이라 의미가있는것같아요 계속 화양연화에만 머무를순없으니ㅠㅠ 시간이 흐르면서 그 시간의 방탄에 맞게 잘 보여준것같아요 저때의 감성 저도 진짜 좋아하긴합니다ㅠㅠㅠ
@@user-qi9ow6ll8v 근데 우리나라는 일본도 가고 나라 막 많이 다니는데
왜 외국인은 우리나라어로 노래를 잘안부르는거지
@@user-xx2zu2bt3d 영어는 만국 공통어인데 한국어는 쓰는 나라들이 많이 없잖아요
@@user-yx8fy2rj4i 일본 같은데여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게 너무 슬픈 현실이지...이때 방탄은 무대에 서면 뭔가 열정과 오기가 있고 엄청 죽을듯이 열심히 하는 느낌이라면 지금은 행복하게 즐기면서 하니까 과연 화양연화때 방탄은 말 그대로 청춘 이면서도 제일 불안한 시기가 아니였을까...세계관이랑 컨셉은 그립긴 하지만 시기는 그립지 않다
ㅇㅈ 저 때 엄청나게 힘들고 아팠기 때문에 저런 분위기와 느낌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진짜 예뻤지만 지금은 그걸 극복해서 또 편하고 좋아보이는 게 있고 저 때는 그냥 추억으로만 보고 싶은?ㅎㅎ
Halo nenga eppadi Korean language kathukittinga
@@user-pr7wv7os7w 방탄이 데뷔 때부터 빵 뜬 케이스가 아니라서 초반에는 대중들한테 인지도도 낮고 앨범 성적이 그리 좋진 않았었는데 아니쥬 때부터 점점 인지도가 쌓이기 시작했고 런은 아니쥬 바로 다음으로 나온 곡이라 약간 확실한 굳히기?가 달렸던 활동이었어서 그런거 같아요 무명 시절에 산전수전 다 겪은 멤버들이라 저런 분위기가 날 수 있는게 너무 안쓰러운데 컨셉엔 또 찰떡인..ㅠㅠ 저 활동 당시에 제 3자던 제가 느꼈던건 그랬습니담
@@user-pr7wv7os7w 저도 늦덕이라 몰랐는데 여러 영상보다 보니 화양연화 시절랑 윙즈시절에 타팬덤들쪽에서 방탄 날개꺾기 챌린지 뭐 그런거 있었데여..트위터에 실트올리고 그랬다는데.. 좀 충격적..ㅠ 그때 그 시절에 아미들이 많이 힘쓰기도 하고 지쳐서 탈덕이 일어나기도 했다더라구요. 그때 방탄을 많이 지켜주고 같이 힘내서 지금 탄이들이랑 아미들이 끈끈하다고... 외랑둥이라는 단어도 방탄을 해외에서 홍보 많이 해주고 알리려고 노력해줘서 외국아미+사랑둥이 합쳐서 만든 애칭이라 그러고.. 거기에 외국아미들은 감동받아서 탄이들을 계속 지켜준 아미한테 k다이아몬드라는 애칭 붙여줬데요. 그냥 대형기획사의 견제와 대중과 힙합계의 조롱정도만 알았는데.. 화양연화 시절 이런 일들 있었다해서 좀 충격적이고... 타팬덤들은 왜 그러는지... 이해도 안가고 그랬어요. 물론 이상한 아미분들도 몇몇 섞여있어서 안싸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싸움이 났을 수도 있었겠지만.. 영상이나 옛날 자료들 보다보면.. 탄이들도 힘든시기라고 했고.. 암튼 그래서 이 시절은 아미도 탄이도 힘든시기였데여. 최고의 앨범이라고 그리운 컨셉이라고 하지만 다시 겪고 싶지않은 시절...?
방탄 화양연화는 진짜 먼가가 있다니까,,,사람 심금 울리는 미치게하는 그게 있다니까 돌아버려 진짜 이런거 방탄밖에모태,,,개좋다,,
이거랑 아니쥬는 간절함이 너무 잘 보여서 더 슬픈 무대같음 어떻게든 성공할려고...눈빛봐
독기..
화양연화때랑 불타쩔어 .. 등등시기때 진짜 무대부실것처럼 독기품고했음,,,, 과거무대보면 고스란히느껴져서 너무 찡함
저때 한창 트위터에서 욕먹을때 아님?
@@온고잉 ㅠㅠ 그래서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은 때라고 하죠…
@@온고잉 왜 욕먹었어요?
중소에서 아득바득 올라올때인데 지금 어떻게 이 감성을 표현할 수있겠어 정말 고생고생해서 올라온 지금 마음에 여유를 찾은 것 같음과 동시에 이제는 추락하지 않도록 달려가는 너네들을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2020년 6.13일 재계약 너무 고마워 우리에게는 언제나 최고겠지만 언젠가 내려와야할때 천천히 안전하게 착륙하자 내 십대의 전부 방탄소년단 사랑해
Nice words 💜💫
Are you Korean?!
Pppp
그 아이돌에 그 팬 말도 이쁘게하네요
一堆白吃
볼 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지는 미친 곡이다 진짜........... 뭔 이런 노래 다있지 너무 청춘 그자체다
화양연화는 진심 앨범전곡이 명곡임. 내입덕 앨범임... 런 가사보면서 처음들었을때 충격을 못 잊음. 피독분곡 거의 취향저격
원래 시간이 변하면서 컨셉이 바뀌는데 지금 이끌어가는데 방탄입니다.그리운건 그리운대로 냅둬야죠.만약 화양연화가 지금까지 계속된다면 화양연화는 그리운존재가아님.다만 우리는 연말때 이런무대를 기다려봅시다
ㅇㅈ 추억은 추억으로 냅둬야 아름다운거임
BTS 😍😘😍😍😍😍😻😻😻😻❤❤❤❤💕💖💞
마져... 추억은 추억이지......
조타 연말을 기다리자꾸나
아니쥬
V OMG HIS FACIAL EXPRESSIONS ARE THE BEST
화양연화는 청춘을 정말 잘 담아낸 것 같아요 다시 돌아올 수 없어서 더 아련한 것 까지요!! 방탄이 성공했고 잘해주고 있기때문에 이 아련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도 좋지만 약간 불량 청소년(?)같은 힙하면서 순수한 느낌도 좋은 것 같은데..?
런이나 세입미 같은 ....
Taehyung and choker , perfect . bless Tae's stylish 😍😍😘
Ikr!
i feel you
Tu comentario es tan cierto... el se ve TANNN BIEEEEN 👌😍
when a guy can work really well with a choker. yaaaassasa
Yessss Vvvvvvv just yesssss
TO ALL BTS' STYLISTS,
PUTTING BTS IN SLEEVELESS SHIRTS IS ALWAYS A GOOD IDEA, take Jimin and Tae for example
A SLEEVELESS TAE WILL KILL ME
I WILL SUE YOU MIN YOONGI the stylist know what the fuck they are doing
Jungidon'tgiveafook - I'm not ready for that, I could die 😂😂
Jungidon'tgiveafook - I love your username so much 😂😂😂
오보라 -
Waaaaaaaaahhhhh!!!!! I might die if I see Kookie in sleeveless shirts
방탄 초창기는 독기, 반항아 컨셉이었는데...사실 그게 컨셉이 아니라 본인들 자체가 독기 가득이었고...독기가 가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적자 중소 회사라는 이유로 무시당하고 욕먹던 시절이라 그럼ㅠ 게다가 멤버들도 지방 애들이 많아서 안그래도 외롭고 고달픈 서울살이 + 래퍼들, 힙합팬들한테 욕쳐먹음 + 돌판에서는 중소라고 우습게 여기고 함부로함 + 회사 적자 + 회사 망할뻔하다 겨우 데뷔 등등의 이유로 서러움과 분노가 max일 수밖에 없었음...게다가 원래 독기컨셉 뿐이었던 그들에게 '화양연화'라는 레전드 컨셉이 붙으면서 단순 독기가 아닌 청춘의 애틋함과 위태로움까지 담을 수 있게 된거...ㅠㅠ 근데 이때는 방탄도 방탄인데 팬들도 독기 가득이었음. 틈만나면 방탄팬이라는 이유로 쳐맞으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애들 성공시킨다는 마인드로 악착같이 스밍돌리고 할 수 있는거 다해주던 시절...무엇보다 잘될 때 병크 하나라도 터졌다면 미끌 했을텐데 정말 학폭, 마약, 클럽, 여자, 뭐 하나 빠짐없이 클린한게 대단했음ㅠ 솔직히 성공한 이후로는 연애도 하고 좀 놀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았음 좋겠다. 방탄소년단은 그래도 안 미울거 같아..ㅠㅠ
이때 방탄은...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 방탄이기에 이 나이이기에 나올 수 있는 아름답지만 시린 감성이랄까
Kim Namjoon! Kim Seokjin! Min Yoongi! Jung Hoseok! Park Jimin! Kim Taehyung! Jeon Jungkook! Go! Go! Go!
Go Jin and BTS😍😍!!
is the screaming of the beginning? thank you
Kristiyani Tri Dewi isnt bangtan?
JinMin FeverForever Dang I had to repeat the first 14 secs of this one 😂. I'm sure you were just cheering them on 😊😊 The last word was 'Bangtan' though.
Bạn đọc đúng rồi đó nha 👍
HOW DARE THEY LET TAE WEAR A SLEEVELESS SHIRT UNDERNEATH OMG HIS TAN SKIN IS PERFECT WTF!!!
Ikr!! very illegal ans definitely lethal XD!!
+Effy Widdham only 95line wear sleeveless shirt it also the same in mama2015
and a choker
+JoyChaoying Zhan lets not even start on the choker please a girl needs to live
+Effy Widdham LOL pretty sure lots of us are fainting from that boy.
진짜 이때 방탄은 달려가는 것 같았다면 지금은 날개 달고 날아가는 것 같음
ㅇㄱㄹㅇ ㅠㅠㅠ
오 진짜
???: 구름과의 케미 구름과 하루 종일
방탄이 이 앨범을 연말시상식 시즌인 11월 말에 무리해서 발매했는데 앨범 제작+시상식 별 스페셜무대들+월드투어까지 세개를 동시에 진행하는 바람에 해외에서 멤버들 과로로 쓰러져서 콘서트 취소되기도 했었음.. 11월 발매도 원래 10월 발매였던걸 도저히 시간이 안돼서 팬들한테 사과하고 연기시킨 거였는데 몇년뒤에 인터뷰에서 앨범 제작 밀리면서 팬들한테 죄송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고.. 무대마다 악에 받쳐보이는게 무대용 연기가 아니라 찐으로 몸 정신 다 갈아넣던 시절이라 나오는거임ㅠ
슈가가 젤 심해서 걱정할까봐 sns에 팬을
위해 올려주기도 함
armys: run run run!
bangtan: *removes jacket*
armys: AAAAAAAAAAAH- run run run!
LMAO they didnt even have time to scream
XDXDXD 😂😂😂😂
Please at least breath armys!
fighting bangtan n armys~!
+Savannah Kim bless korean army
+Savannah Kim your comment made my day...hahaha.
Hahahaha 😂😂
OMGGG I'm dying 😂😂😂
뭔가 나는 방탄이 힘들 때 화양연화 시절 꼭 봤음 좋겠다 탈덕했어도 화양연화 시절만 보면 뭉클하고 옛날 감정 그대로 느껴져서 방탄이 힘들 때 보고 옛날 감정 그대로 느끼며 힘냈으면 좋겠네
나랑 생각하는것도 똑같고 최연준 진심인 것도 똑같으시네요
@@JAY-gl8ek 엥 이거 내 본계인데 댓글남기러왓더니 이미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WeedinGreenhouse 아닠ㅋㅋ 소름돋아서 닭살이 돋네요 ;;;
@@noticemesenpai3760 소름이돋아서닭살이돋고 닭살이돋아서닭이됨
???
화양연화 뷔는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
저때만의 그 위태롭고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 같은 날것의 감성이 내 심장을 자극함… 누가 뭐래도 화양연화때 앨범은 내 인생 최고의 명반임…… 그 누구도 못 따라할 감성이라 이게 진짜 찐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더 아련하고 소중함🥺 방탄 ㄹㅇ 사랑했다
이 노래만 들으면 운다 전주부터 슬퍼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기에 아니쥬를 들었고
방황하고 힘들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가 런인데
런은 너무 슬프다 위태롭고 아련하고 절박하고 간절하다
뭐라 표현할 수가 없는데 딱 청춘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곡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이때 입덕할 걸 후회도 돼 그래도 난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많이 사랑해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지금의 방탄을 응원할래 가끔 그리워서 영상 많이 찾아볼 것 같긴 해
화양연화 그때 그 느낌은 사실 2015~2016 아니면 온전히 느끼기 힘들지 그때 그 감성은 아무도 재현할 수 없지
지금의 방탄소년단도 그렇고
Ola sabías. que. Soy una. Niña
얼마전 아니쥬 보고 느꼈다. 지금도 멋지지만 다시는 이때의 감정과 느낌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거라고. 데뷔팬인데 진짜 이때는 뭔가 다른거 같다.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래도 그리운건 사실이네 이때는 방탄이 내 청춘이고 방탄도 내 청춘을 노래했는데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려서 조금 슬프다. 그래도 이때의 아픔 서러움 딛고 성공한 지금 니네 모습 보면 기뻐! 언제나 화양연화이길
개인적으로 다시는 이때의 감정과 느낌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그 점이 화양연화를 완성시켰다고 생각함...
진짜 너무 동감 내가 이때 팬이었어서 정말ㅠㅠ
저도 데뷔팬이라서 이해가돼요. 그냥 드는 생각은 아마도 그때도 나의 화양연화인 것 같아서 더 그리운 것 같아요
@@user-sp8em7mk8j ㅇㅈㅇㅈㅇㅈ….약간 지금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아련함까지 화양연화의 일부 같음…..
@@user-sp8em7mk8j 와...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this is the era i got into bts and to see them come this far really is astonishing,, I'm not necessarily a die-hard fan and don't regularly keep up with their schedule( I guess just a casual listener/viewer), but i love coming back to these performances and reading the comments from 5 years ago, it gives some sort of nostalgia
Pls watch The rise of bangtan docu-series
same this era is when i decide to stan them until now :(
Omg same, I remember watching this exact performance over and over again back then. Like you I wouldn’t say I’m a die hard fan, I just occasionally see what’s going on every now and then. I miss this era so much, this style of music is just simply amazing, it sounds so nostalgic kinda making me tear up
Sameee!!!!
Same
독기 미쳤다 이게 벌써 9년전이네 미친거아니냐 시간 왤케 빨리 감..
When i stan them, this was just 2 years ago. Now, 9 years already
everything about taehyung is so perfect like ugh😞
I swear Taehyung is the best clickbait!
아직도 전주 나오면 애들 하늘색 분홍색 앨범 커버와 과거에 쓰던 로고, 뮤비 영상들 애들 머리색 생각나면서 향수 돋음… 진짜 미쳐
진짜 이때의 방탄 나 아직도 사랑해... 그때 그 시절.. 이 감성 못 잊어 절대 아직도 방탄 옛날 노래들으면 뭉클하고 막 그래..
2:38 Taehyung's voice. It's as deep as an ocean. The voice quality is so unique and underrated. He has such a great voice my god. I m in love with this voice of him😢😢😢
Anjali Sharma jin
That's true. I can't count how many times I died because of his deep voice.
i'm also in love with HIS voice
fun fact: if you search "that one hot bts performance" this is the first result.
Edit: thank you for 3.9k likes! And also for keeping me updated on whenever it changes lol
that's so funny xD
Giada Gabban i tried it.
nice XDDD
Giada Gabban it's now the second result lol, Dope is the first now 😂😂😂 but it's still funny haha
Giada Gabban daniel
Giada Gabban actually i searched THAT ONE HO and it appears the rest :")
저 때 열렬하게 좋아했었는데 이게 8년 전이라니 안믿겨..못잊고 있고 그리워ㅠㅠㅠ 화양연화 다시 저걸로 컴백해도 모른척하고 더 좋아해줄 수 있다고
지민이 진짜... 목에 힘 주고 부르는 게 너무 멋있다야 남자인 나도 반하게 하네...
Tae and Jiminie are killing me 😍
Samiya Fatima same!!
Chim chim
Taehyung is killing me, your deep voice is so beautiful❤️
화양연화 잊지 못해 .. 런이랑 아니쥬 들으면 그 시절이 생각나면서 뭔가 벅차오르면서 울컥하는게 있음 ㅜ
나 초딩때 영어학원에서 쉬는시간마다 애들이 틀었던 노래인데.. 이 노래 들으면 그때 추억이 새록새록함 진짜 향수 뿜뿜한다 이땐 그냥 방탄이 요즘 뜬다 이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도
why is nobody talking about how well jin did ?
Yahhh i see it !! 😭 i love him so much 😭
that's all I can think about lol
cloudhockey yeh ilove jin so much jinn saranghae
cloudhockey Jin always does well though...in the 3 seconds he gets **is salty**
he is reli gd ~!!!!!!!!!!!
Jhope as the face of the butterfly!! Omg i love it!!
+Bangtan Sonyeondan me too :3
u noe i love that too!
+Bangtan Sonyeondan THIS IS THE BEST JHOPE COMEBACK
+Bangtan Sonyeondan But like his face in your picture more lol
+Bangtan Sonyeondan He looks so handsome here! Someone would've mistaken him as a visual xD
I feel like crying....the ARMYS cheered from the very beginning. More people should know this song..it’s so fabulous
생각이 많아진다..옛날 생각 많이난다 진짜…새벽에 들으니까 감성이 더 도드라지네요 전 가끔 이 노래를 자주 들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을 때 듣는데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게 되네요
Am I an only one who loves Taehyung’s brown and green highlights hair???
Me too is one of my favourites
I'm here too
Eboy vibes
Army려원장 no I’m in love with taehyung
I also loved it
But still he suits in every hair colour 🙂
taehyungie rocking that choker style since 2015
DayWatch o
@@betuldougarmagi3191 he is your own brother.he will save you .that gay will not.
SJ Saad yeah bts gay 🔥🔥🔥 no but fr what does this comment mean 😭😭
화양연화 시리즈 진짜 아이돌 판에서 레전드 앨범임 진짜 물론 지금까지 앨범 수록곡도 다 좋은데 화양연화 시리즈 때 나온 수록곡들이 진짜 미친놈임
버터 노래 좋지만 개인적으로 컨셉은
이때가 좋긴하다
유니크하고 상업적인것보단 약간힙하면서 평범한 스타일이 방탄과 잘맞음
난 요즘엔 방탄이 진짜 발전했다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이거 뮤비보면서 그 하나하나의 장면이 너무 멋있었고 약간 그때는 팬이아니었어서 좀 슬프다생각함 ...
방탄의 모든 앨범은 그 당시 방탄의 상황과 이야기를 말하고 있어서 마치 앨범 전체가 방탄의 역사 같달까...
진짜 인정 ㅠㅠㅠㅠㅠ
시대 흐름에 타는거지ㅇㅇ 계속 같은 컨셉만해도 질림. 다양한 모습 보는게 팬들한테도 좋은거지
@@ejs5558 진짜 공감..
even though V is my bias,J Hope definitely sounds the best live
the ones who sing great in live r totally JHope, Jungkook, Rapmon and Suga. V, Jin and Jimin is a litttle bit unstable, probably bc they need more breathing techniques. :) but all their voices r daebakk.
+Sarah Rouse sorry really new to kpop what does the last word mean!? and agreed! i think Jin is quite anxious about performing live
amylianne2002
haha its okay :D daebak means great or awesome or amazing! you can use it in a lot of contexts.
+Sarah Rouse ohh okay thank you!😅
Jin sounded really good too I thought
Wow I must say Jimin can really control his high notes now. Usually he'd skip his high notes except during songs like Let Me Know, but wow in fact not just him everyone improved so much I'm so proud
His highnote here is actually little bit shaking but we have to take into account that their choreography is so intense with a lot of strong and quick movements. Anyway, I hope people will recognize Jimin more
+Fly You can check out their live RUN at MAMA. Jimin's high note there was perfect! :)
+Ann Panganiban i'm about to say so ;)
i love jimin high note & falsetto in butterfly too..
He never failed to give me "goosebumps"
same for me !
방탄이 이런 컨셉을 다시 들고와도 이때같은 느낌이 날 수 없을거란걸 알아서 더 그리워. 이때 입덕을 안한 내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화양연화만 보면 가슴이 절절해짐..
라이브는 낭만이다
지금의 방탄도 너무 사랑하고.이 시절의 방탄도 너무 사랑함.. 런 노래도 너무 좋고 방황하는 청춘 컨셉도 너무 좋고..실제로 방황하던 초창기였던 거도 좋고.. 푸릇푸릇하고 컨셉에 꼭 맞는 느낌
I KNEW I was going to LOVE this song EVEN MORE after seeing the Choreography!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now! BTS does something to me! Lol
+Courtney Michelle I loved it too! I couldn't focus that much though because all the zooming in and out lol
Britty Piee Lol...I know right?! I might have to watch it again because of that!
same here....
same here....
+Courtney Michelle bts is totally the only group giving me the butterfly effect! gosh! every little or big thing they do always affects me a lot, god bangtan ! love u guys so much, the feels is killing me! i have never once regretted being part of this amazing fandom of such an amazing one of a kind extraordinary group. i'll love bts forever! i'm truly a proud army. fighting!
진짜 부서질거처럼 부르고 춤춘다
이때만 해도 방탄이 좋았다..
요새는 너무 피어싱도 많고 타투하고
영어노래가 넘 많아서 옛날 방탄이 그립다..
Yo, all of them have improved a lot for this comeback! Specially Jin. I'm so proud 😭
jin ♡♡♡
+isseume YESSS AND JHOPE AND JIN GOT MORE PARTS FOR RUN
YESSSS
I can't agree anymore...he has one of the most beautiful voice...
+JuicE Taehyung has singing parts instead of screaming ones now 😢
현재, 미래 다 통틀어서 방탄같은 그룹 다시는 안나올것같음 딱 그 나잇대에, 저런 독기를 품은 멤버들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노래했기 때문에 방탄 노래들은 딱 그 시점 멤버들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이 있다는게 진짜... 꼭 처음부터 계획이 다 짜여진 것처럼 노래를 내냐고...
Estoy de acuerdo, pasará algunos años para que haya otro grupo de K-pop igual a ellos
BTS will be always on my heart, on ARMY heart's 💜
이때 진짜 몸이 부서저라 춤추고 목터져라 노래 부르네.. 독기 엄청나다. 아무리생각해도 타이틀 중에 이 노래가 젤 좋음 컨셉도 안 촌스럽고 지금봐도 코디가 예뻐
화양연화는 진짜 레전드다
진짜.. 이때 방탄이들 진짜 좋아했었는데... 애들이 더 유명해지고 월클이 된건 정말 잘된일이고 좋은데 이때 있었던 그 약간의 앳됨과 장난기와 화양연화 특유의 분위기가 그립다..
Taetae in choker is an aesthetic!
wgat does choker mean?
@@hlwxbq the thing u put on ur neck
@@hlwxbq in thumbnail u can see :)
그래 이게 방탄의 색이었지…ㅜㅜ 지금 봐도 너무 좋다 가슴벅차
방탄 입덕하기 전부터 꾸준히 듣던노래.. 사실 방탄노래인지도 첨엔 몰랐다... 퓨마 광고에서 듣고 좋아서. 검색해보다가 알게됐고.. 항상 플레이 리스트에 넣어두고 무한반복.... ㅜ 아직도 최애곡 중 하나... 내 러닝메이트곡....ㅋㅋㅋ 런 틀어놓고 달리다 보면.. 힘들어서 걷다가도, 다시 런런런! 부분에서 힘내서 달릴 수 있음....ㅋㅋㅋㅋㅋㅋ
V is my bias in BTS. His aggressive dance moves just shows how much effort is put in the choreography. GO V!
And JIMIN SLEEVELESS ~
idk why but everytime I watch V dances, it's as if I could feel all of his energy and effort for the dance and the song
same with me..
Agressive moves ? *imagination gone wild 😂
+Athirah Ariyana I was laughing like an idiot with your comment. :)
i still can't with Namjoons rap in the beginning
+Kida Nasse YESSS
My favorite part of the song
+Kida Nasse MY FUCKING FAVORITE PART
BEST PART FOR ME AS WELL
yass my favourite partttt
와.. 이때가 진또배기구나
hyyh era make me cry sm every time
Kim Taehyung who said it was okay for you to wear a choker?
yea... bc of that his hotness level increased to 999999
him with a choker is a blessing to our eyes omo
+Bangtan slaying since 2013 IKR I KEEEEEEENNNNNNAAAAAAAAAAATTTTT
busco película mexicana de la época de oro
The stylist I guess
okay I am so not fine with tae wearing sleeveless and choker!!!! omg this is too much for my fragile heart to handle. dem. why he has to be so hot
yes
I feel u, man
+che bwitae He is SMOKING hot *_*
IKR TT_TT
+che bwitae IKR!
이노래가 내 학창시절 그자체임…
그 분홍하늘 앨범 용돈모아서 사던 기억… 연습실 자컨 자막 폰트… 세계관 해석 블로그들.. ㅋㅋㅋ 내 중학생시절은 오롯이 화양연화였던듯
하 이 시절 방탄소년단은 볼 때마다 좋아서 소리지름
V wearing a choker be like: SO DAMN HOT😍
While me wearing a choker: LOOKING LIKE A PET.😂
V in the thumbnail got me hereeeee
Jasmine May Datu Hahaha look like a pet lmao😂😂same here V got me here again😍💗
Jasmine May Datu lskkkjdhhnx
Same. I Love V. He is so adorable 😍😘😍
Jasmine May Datu He got me here too :)
Tae so handsome 💖💖
And Kookie so cute 😋😙😙😙😘
Hi BTS baby how love me wanda ❤️ kiss me 💋🔥✌️🤞 happy to see hem
Hi BTS baby you are so hot and sexy and funny to kiss me 💋💜 Wanda🔥🤞💋✌️
Hi BTS ❣️ baby I love you so much baby I. Am. A good army ko Wanda ❤️💪🤘✌️🔥 💪🤞 ✌️❤️❤️
I love a bts name is Jeny love a jimin
Nuna Bangtan all of them are so handsome and cute*
지금은 탈덕한 아미인데 화양연화 지금봐도 레전드다 저때만의 감성이 너무 그립다
지민 진짜 창법 많이 바뀌었구나... 개인적으론 이때가 제일 좋다
I see Taehyung, I click :)
도입부 넌 내 하나뿐인 태양 세상에 딱 하나 이 가사부터 아련함...ㅜㅜㅜㅜ
Taehyung was a show stealer ngl
the way he looks the way he expresses emotions of the song with his movements and his beautiful deep voice EVERYTHING is mesmerizing
화양연화는 레전드였다….. 모든게 완벽했음…… 지금은 팬이 아니지만 이땐 정말 미친듯이 좋아했음
Taehyung really really handsome
Taehyung wearing sleeveless and choker is my definition of PERFECTION 😻🤗💖
난 왜 이때 방탄을 알지 못했던가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알엠 랩에서 독기가 느껴진다
저 때 슈가 민트 머리랑 지민 주황 머리는 나 죽기 전까지 기억날 듯.. 진짜 아이코닉 그 자체ㅠㅠ
Kim tae hyung i love you 💋❤
Pun Eva I LOVE JUNGKOOK,JIN AND KIM TAEHYUNG
이때의 방탄 너무 좋았지만 딱히 그립다는 생각 안들음 그때 생각만 해도 심장 쫄려오는데 난 지금이 훨씬 좋음
ㄹㅇㅋㅋ
@@user-lh3ik9fd3k 전 그때는 팬이아니여서 어땠는지 모르지만 그 시절 방탄과 함께아프고 힘든데도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함께 이겨내 지금의 방탄이 되기까지 기다리고 버티느라 수고많으셨어요.....
V's deep voice his parts adds volume to the song
It’s been 7 yrs and this song still slaps! 🔥 It is definitely my fav BTS out of all of them, it just hits hard for me.
Namjoon's intro is just... Everything
Yes...he is so hot
sooo true
Me: I see Taehyung, i click it. 😂😍❣
*and presses like hehez
omg same haha
#1 Taehyung Stan me too
i love your profile pic xD
thanks 😂 i actually have all members
This jimin is just iconic
와..내 입덕곡.. 갑자기 알고리즘 떠서 왔다.... 런정국보고 바로 입덕했었는데ㅋㅋ 저 때 스타일링 찰떡..
To the BTS stylist. well done peps. Tae and Jm looks fucking sexy in sleeveless and Tae rocks that choker better than anyone.
can't believe people *STILL* sleep on this masterpiece
아 진짜 화양연화는 다들 그립지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하는데 진짜 이건 그리운 채 남아있을 수 밖에 없어서 더 좋다...ㅠ 그냥 문득 생각날 때마다 돌려보며 추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진짜 내 마음 속 불변의 1위...
지금은 탈덕했지만 이맘때쯤 나온 앨범들은 다 너무 좋다...지금은 낼 수 없는 감성이겠지만 화양연화랑 윙즈 YNWA의 분위기가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