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낮달 | KBS 198512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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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드라마게임#KBS#옛날드라마
🎲♟드라마게임 | 낮달♟🎲
▶방송일 : 1985년 12월 27일
▶극본 : 서영명
▶연출 : 김수동
▶출연자 : 정영숙, 황혜지, 장용, 강부자, 이한수, 신원균, 기정수, 강효실, 김진애, 김창봉, 이승호, 고아라, 이희경, 이상훈
삼십이 넘어 변호사인 기수와 결혼해 5년간 행복하게 살아온 효원에게 어느날 한 고아원의 원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13년전 산악인과 결혼했던 효원은 남편이 사고로 죽고 아이는 낳자마자 친정식구들에 의해 강제로 헤어졌는데, 그 아이 정미가 고아로서 심장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막대한 수술비를 구하려다 가족들이 사실을 알게되고 충격을 받는다. 그러나 조용히 사회봉사활동을 해온 시어머니는 몰래 정미의 수술비용을 내고, 남편과 시누이도 병원을 찾아 정미의 쾌유를 빌며 효원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싸준다. 수술이 끝난뒤 정미가 독일로 입양될 처지에 놓이자 그사이 병원을 드나들며 정이 든 노처녀 대학교수인 효원의 시누이가 정미와 함께 살겠다고 말한다.
![[드라마시티] 그는 나를 사랑했을까 | 김미희 김진국 신소미 장영주 황석규 조혜영 지수원 홍일권 조병곤 KBS 2001.02.07. 방송](/img/n.gif)
해피앤딩 힐링의 극치네요. 감사합니다
낮달드라마보고 울었어요 시댁어른과 대학교수인 시누님 훌륭하십니다
이러게훌륭하신 분들처럼자애를 베푸신분들이
이세상에또있을까요
강부자 시어머니 훌륭하신. 넓은마음 이해심깊고.
시어머님 참 감동입니다 휼륭하신 어머니를 두셨군요 드라마 올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납니다
정영숙 선생님 정말 연기 짱. 리얼하게..
가슴이 뭉클하네요^^
와... 감동이네.
진짜감동~~
역사드라마~
시방은이러한진솔한드라마없다
인간냄새나는
감명깊은살에
드라마~~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어르신이 대인이십니다.
사랑이란 그시기 뿐이다
사랑은 간사하며 이동을한다
사랑은 양면성이 포함되있다
몸과 육신은 별개란건 부인할수없다
40 년 전 드라마 너무나 아련하고 그립네요. 지하철 3 호선 막 개통하는 때에, 로보캅,람보,탑 건... 줄줄이 나옵니다. 그리고 팝의 황제 마 형이 끝발 날리던 시절.
명작
초반부터 배울점이 많은 드라마
저때가 언제인가요? 90년 초? 간호사들 Cap 유난히 아름다워 보이네요. 간호사 까운도 흰색 치마 백의의 천사 들
85년도네요
드라마 보고 울기는 처음이네..나이 오십다섯에
너무 재밌게 절 보았어요.. 시누분 너무 예쁘시네요.. 어렸을때 많이 본거 같은데 ...
격하게 동감. 세련된 헤어스타일..
감사합니다.
감동있게 보았습니다.
정미와 친엄마의 ...
해피엔딩 으로
앗 침대의 어린 환자 93슈퍼모델 이종희!최민수 모친 고강효실씨도 출연!ㅎㅎ
정말 극적인 반전 이었다
그 여름날의 왈츠 무용 하는 편 올려주세요~~
출ㆍ쳌합니다ㆍ추억나들이 떠나볼까요??
지금도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
낮달은 그믐달(낮에만뜨는 보이지않는달)
글고 밤에떴다 다음날낮에지는 하현달 반대로 낮에떠서 밤에지는 상현달이 있지요 ...
시공간 구분없이 망구 담배를 피는 시절이 눈앞에 선하네요.
드라마보고 울었네요
할머니의 사랑과
수술 후, 병원에서 딸이 자신의 어머니(정영숙)에게
어머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모녀간의 관계는 천륜인데
그 관계가 잠시 이어져 있지 않다가
할머니(강부자),남편,시누이로 인해
다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을
드라마였습니다.
할머니(강부자)와 같은 여성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슈퍼모델 이종희씨도 나오네용~
저 집은 시계 도적이있는가봐...ㅋ😜
강부자 할머니 광고모델 제일약품 케펜
아역이 이종희 님 이라고 그러던데 저 환자침대에서 일어나면 장용 아저씨 보다 키가 더 크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들었어요
서영명의 막장성은 이미 이 때부터 싹이 있었네요.
제가 서영명의 드라마게임 몇편보니 이때는 고부갈등과 결혼생활에서의 갈등의 소재를 많이 쓰신거 같습니다... 그래도 SBS에서 내놓은 작품에 비하면 순한맛이죠...
서영명 보석입니다
예술에서 오브제오브제 하던데 예술의 핵심은 소재가 아닙니다 그것으로의 영향이 얼마나크냐가 관건입니다 미술도 마찬가지고 오브제가 역할처럼사기친다는ㆍㆍㆍ 그게 설치로 변모되어 쓰러기판이된것이죠
드라마 작가넘들이여~~
요즈음 말도 안되는 막장극본 그만 써대고
이런 감동의 드라마좀 제작하거라....
그러게요 문학은 예술의 보석인데 돈만밝히는 삼류로 나아가는 와중에 이런보석깉음으로 사회전반에 좋은기운을 불어넣음으로서 예술의 순기능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정치도예술도 역할이 있음을 깨달아아합니다
빨간핀
해피 엔딩! ^^
시어머니 좀 깐깐하군요 준이엄마가 처음부터 속인것도 아니고 쫒겨날 일 한것도 없고 남편이
엄연 부인을 사랑하는데 쫒겨나지않은게 다행? 참말도 안되는억지를.
저때 강부자하고 정영숙 6살차인데 시어머니와 며느리라...
요컨대 여자는 배운 집안에 시집가고 볼 일임
드라마게임에 강부자 장용 자주나오는군요
누워있던 여자아이 이종희 맞나요?
방안에서 담배 피는 꼴 정말 못봐주겠다.
강부자 외할머니 별명
전 시댁은 왜 아이를 안챙겼을까?혹 글을잘못쓴것아닌지 친정식구들이 아닌 전 시댁식구들에의해 강제헤어졌다.
제공자막:대웅제약,쌍방울(존속/신법인),종근당,LG생활건강,칠성사이다,동방시계(오리앤트에 흡수합병),코카콜라,일화,한국화장품,현대약품,CJ제일제당,동서식품,대상,위니아전자,BYC,아모레퍼시픽
P계속계ㅣ속
42:32 시누이가 독사같네.같은 여자입장에서
저런 음흉한 분위기를 꼭 만들었어야했나??
작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짜집기 드라마같네.
한국적인 드라마 꼭 해피엔딩 ㅋㅋ 49:56
서영명
Excellent drama !!!👍👍👍👍💕💕💕💕
강부자님 츤데레 ^^
정말 보기 드물게 감동적인 얘기입니다 한집안의 어른이 어찌 처신해야 하는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시네요 모두를 위해 가장 최선의 길을 선택하신 시어머님의 훌륭한 인격과 도량에 감탄하고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
れ
참으로 감동의 가족드라마 밈이 찡합니다 넘 아름다운 예쁜 마음씨앗들이 모아 한 생명 살렸군요
정말 감동깊은 내용입니다. 인간이 왜 인간다워야 하는 지를 생각케 하는 내용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보기 드믄 휴먼 드라마
시어머니(강부자)의 의연함을 존경 합니다.
ㅡ진짜 어른 ㅡ
이와 같은 수작을 앞으론 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
작가님의 고결한 영성에 찬사를.....
훌륭한 집안, 선업을 쌓는 집안이니 후손들이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잘 살것입니다.
아름다운 가족드라마..
ㄷㄷ한집안일세ㅜㅜ
이런게 드라마다 80~90년대 드라마를 보면 먼가 여운이 남고 사람 냄새가 나는 드라마가 많다 반면 요즘 드라마는 오로지 시청률에
목을 매어 자극적인 장면과 교훈적인 내용들이 빠져있다 이건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알것이다
감사합니다. ^^ 감동적인드라마잘봤습니다.^^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지기에는
따뜻한 가정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이 험한 세상을 무난하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믿고 의지할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 실존이야기는아니겠죠 정미가 처음부터 고아원에 보내진건아니고 친할머니가 키우다 할머니 돌아가신뒤 고아원에 보내진거죠.그래도 친정식구들이 좀이해는 안되군요 엄연히
자신들에게도 혈육인데 엄마랑 강제로떼놓은건. 개가할땐하더라도 낳자마자 떼놓는건...
드라마게임은 1984년에 첫방송하지 않았나요?
네 1984년 4월 6일 달리는 부부를 시작으로 첫방영을 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이 첫회부터는 녹화 자료들이 유실되어 보기가 어렵고 가족이라는 작품부터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네요...
와우. 침상에서 담배를..
나도 자기전 침대에서 담배를 맛깔스럽게 피고 싶다 근데 아마 마누라가 헤드락을걸어서 날 기절시킬거야
감동 적이다
강부자 외할머니 별명!!
최민수씨 어머님을뵈니 참 반갑습니다 멋진 아들님을 낳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강호실님의 연기력도 대단합니다 대사도 또박또박 감칠맛나는 명배우십니다
@@버니즈-c8l 강효실
대웅제약,(주)SBW,종근당,LG생활건강,롯데칠성음료,오리엔트시계,한국코카콜라,(주)일화,한국화장품,현대약품,CJ제일제당,동서식품,대상,위니아대우,(주)BYC,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영명 최고 드리마보고 운것은 난생처음